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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63

산본 가성비 맛집 바우네 나주곰탕 산본중앙점 : 가성비가 좋구나!! 따님 병원에 갔다가, 가족끼리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산본 중심 상가에 위치하고 있는 바우네 나주곰탕 산본중앙점입니다. 롯데리아 건물 2층이고, 예전에는 곰 카페가 있던 자린데, 카페가 금방 나가버리고 곰탕집이 되었습니다. 이 체인이 요즘 자주 보이더라구요.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습니다. 개점한지 반 년 정도 되었나... 어쨌든 따님 뫼시고 다니는 병원이 산본인지라 산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2층에 올라가면 깔끔하게 정리된 테이블이 여러 개 있습니다. 저희는 창문 옆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 잡았구요, 맞은편 벽에 메뉴판이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각 음식별로 사진도 있네요. 한그릇 한그릇에 건강한 맛과 푸짐함을 담았다고 합니다. 일단 가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곰탕이 6,000원, 가장 비싼 도가.. 2018. 5. 25.
서여의도 칼국수 맛집 향토칼국수 : 칼국수와 김치전, 그리고 비빔만두 오랜만에 향토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동료들이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기에... 나이가 제일 많은 아저씨인 제가 강권했어요...ㄷㄷ 그냥 제가 먹고 싶었던 메뉴라서... 다행히 동료들이 괜찮다고 해서 바로 이동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예전에 찍어놓은 건, 아이폰 6로 있는대로 줌을 땡겨서 찍었던지라... 화질이 엉망이었는데, 이번에는 D7200으로 제대로 찍었습니다. 칼국수가 주력이고, 수제비도 칼국수와 같은 국물에 건더기만 바뀝니다. 일단 칼국수와 김치전을 먹으려고 했는데, 동료들이 비빔만두가 궁금하다고 해서 주문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면 먼저 김치를 가져다 주십니다. 예전에는 칼국수를 주문하면 보리밥도 주셨는데, 이번에는 보리밥은 따로 챙겨주지 않으시더라구요. 칼국수 외에 다른 음식을 주문했기 때문.. 2018. 5. 18.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오치킨에서 모듬가스 : 고소하니 맛있는 오븐구이! 늘 하는 말이지만,정말.. 점심에 뭘 먹을지 너무 고민입니다.이번에는 그래서 회사에서 가까운 오치킨에 "또" 갔습니다.ㅎㅎㅎㅎ 회사 바로 옆 건물인데다,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자주 갈 수밖에요.이번에는 크게 마음 먹고 비싼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매번 먹던 것만 먹으니 다른 게 먹고 싶더라구요. 무의미하지만 그래도 메뉴판 사진을 찍으려다가 그냥 벽면 전체를 찍었습니다.작긴 하지만 메뉴도 보이긴 할 거에요. 제가 이번에 주문한 음식은 모듬가스, 무려 7,500원입니다.라지만 다른데서 정식 같은 거 먹으면 10,000원도 넘으니까...오치킨의 자애로움을 엿볼 수 있습니다.ㅎㅎㅎㅎ 주문하고 어느 정도 기다리니 모듬가스가 나왔습니다.(끼어있는 치즈돈까스는 같이 간 동료가 줬어요.)구성은 새우튀김 2개, 치.. 2018. 5. 17.
광명 롯데 아울렛 맛집 대가연 : 뚝배기 불고기로 한 끼 든든하게! 따님과 함께 광명 롯데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본래 목표는 플레이타임이었는데,평일 저녁에는 8시 30분 마감이라고 하는군요. 저희가 아울렛에 도착한 시간이 이미 8시가 넘은 상황이라,시간이 없어서 놀지는 못하고,저녁이나 먹을 생각으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가,대가연에 들어갔습니다. 딸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 곳이었거든요.곰탕, 불고기 등등.(실은 제가 더 좋아합니다.) 대가연입니다.전경은 못 찍었고,자리에 앉아서 중앙을 향해 셔터를 눌렀습니다. 대가연 로고가 보이는군요.테이블이 많아서 식사 시간에는 상당히 많은 손님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늦은 저녁을 먹는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도, 서너 팀이 식사를 하고 있더군요. 메뉴판은 테이블에 세워져 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저는 뚝배기 불고기를 주문하고,딸에게는 .. 2018. 5. 4.
서여의도 맛집 한방 대가 삼계탕에서 얼큰한 닭도리탕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방 대가 삼계탕 여의도점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삼계탕만 먹으러 다녔는데, 이번에는 얼큰하게 닭도리탕이 땡겨서 다녀왔네요. 요리가 아니라 식사라서 1인분만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렇지 않고 요리라면,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1인분은 주문할 수 없으니까 꿈도 못 꿨을 거에요. 이미 홀은 만석. 잠깐 기다려야 했습니다. 길게 기다린 건 아니고 약 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 음식의 거의 다 먹은 분들이 있었고, 그 분들이 일어나고 저희가 안내를 받았습니다. 여전히 어엿쁜 메뉴판입니다. 단색도 아니고 누리끼리한 느낌도 아니고! 고운 다섯가지 색깔로 꾸며진 멋진 메뉴판입니다. 점심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그 옆에 따로 붙어 있는 뚝배기 닭볶음탕을 주문했습니다. .. 2018. 5. 3.
서여의도 맛집 마약냉면&칼국수 여의도점 : 뜨끈한 칼국수와 돈까스 세트! 오랜만에 마약냉면에 가고 싶어서 동료들을 꼬드겨 다녀왔습니다. 분면 지난번에 왔을 때는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이었는데, 간판이 바뀌었더군요. 사장님이 바뀐 건지, 아니면 업체 이름이 바뀐 건지 모르겠지만, 내부 인테리어나 메뉴는 그대로였습니다. 매우 시장할 때 찾았던 거라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습니다. 예전에는 붉은색 간판 위에 흰 글씨로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이 써있었는데, 간판 색깔이 녹색으로 바뀌고, 식당 이름도 바뀌었네요. 마약 냉면 & 칼국수 여의도점으로. 뭐, 이름이야 어찌되었든 간에 맛만 있으면 되는거죠.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그 특성만 변하지 않았다면야, 상호 변경 정도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ㄷㄷㄷ 인테리어도 그대로입니다. 뭐... .. 2018. 5. 2.
서여의도 맛집 새로 생긴 유기농 식품 편의점,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스 국회의사당역점 동료가 정우빌딩 1층에 새로운 식당이 생겼는데, 엄청 맛있을 것 같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문제는 동료도 그냥 지나가다가 새로 생긴 매장만 봐서 이게 뭘 파는지도 모르고 갔다는 거... ㅎㅎㅎㅎㅎ 어쨌든 덕분에 새로운 맛집을 하나 뚫었습니다. 서여의도 도시락 맛집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입니다. 정우빌딩 1층에는 카페가 많은데, 카페 중 하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브라더스 인 스프링힐이 들어왔습니다. 제목 한 번 기네요. Brothers in Springhill Organic Food Convenience Store. 유기농 식품 편의점이라... 유기농과 편의점이 맞는 조합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역점이군요. 정우빌딩에서 국회의사당역까지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습니다마는... 뭐 .. 2018. 4. 23.
서여의도 맛집 신씨화로에서 제육볶음과 김치찌개로 맛있는 점심 먹었습니다. 매번 오며가며 보면서 한 번은 가야지 가야지 했던 식당에 드디어 갔습니다.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는 교동 전선생은 여러 번 방문했는데,이상하게 그 옆에 있는 신씨화로는 방문하지 못하다가,이번에 드디어 방문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 앉을 수 있었고,음식이 금방 나와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신씨화로 여의도점입니다.직화구이 전문점이군요.매번 옆에 있는 교동 전선생만 갔었는데... 이번에는 꼭 먹고 말리라, 생각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전부터 궁금했거든요.어떤 음식을 파는지.ㅎㅎㅎㅎ 입구 옆에 점심 특선 메뉴와 가격이 있습니다.김치찌개, 깡장비빔밥, 계란말이(저는 달걀말이라고 합니다만), 제육볶음, 뚝배기불고기.직장인들이 점심으로 많이 먹을 법한 .. 2018. 4. 18.
가성비 갑! 피자전문점 피자마루 안양석수점에서 콤비네이션 피자 먹었습니다. 퇴근길에 머리를 자르고,식사를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오후에 아내와 통화를 할 때 들었던 말이 불현듯 뇌리를 스쳤습니다. “집에 들어올 때 피자라도 한 판 사올래?” 아내님의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는 착한 남편이 되기 위해 집 근처 피자마루에 전화를 걸어 콤비네이션 피자를 주문했습니다.전화를 하고 방문하면 약 15분 정도 후에 완성된 피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안에서 먹을 수도 있지만,저는 아내와 딸이 함께하는 저녁을 먹을 거라서,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피자마루 안양석수점에 도착했습니다.집 근처긴 한데, 걸어서 약 3분 정도 걸립니다. 전에 무림 아파트 살 때는 바로 집 앞이라서 자주 먹었는데,조금 거리가 멀어졌다고 자주 찾지 않게 되네요. 매장 안에는 각종 피자 사진과 함께 가.. 2018. 4. 10.
여의도 맛집 IFC 푸드코트 명가 교동짬뽕 : 가성비 괜찮은 짜장면 한 그릇. 점심 먹으러 IFC를 다녀온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다시금 IFC를 찾았습니다.동료가 영풍문고에 갈 일이 있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 나섰네요. 영풍문고로 간 동료와 헤어져서,저는 점심을 먹으러 푸드코트로 내려갔습니다.이번에는 뭘 먹을까 하다가,6,500원짜리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음식점은 명가 교동짬뽕입니다.짬뽕집인데...가장 저렴한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가장 저렴하다고는 해도,회사 근처에 5,000원짜리 짜장면이 있으니 실제로는 그리 싼 편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점심을 먹은 곳이 IFC라는 게 함정! IFC에서는 정말 저렴한 축에 속하는 음식입니다.이보다 싼 음식은 맥도날드에서 먹을 수 있는 햄버거 뿐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IFC의 모든 매장을 다녀본 게 아니니까 사.. 2018. 4. 6.
여의도 맛집 IFC 푸드코드 손수면옥에서 시원하게 함흥냉면 먹었습니다.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고,따뜻한 날들이 계속 이어져서 벚꽃도 만개하고...한낮에는 긴 팔을 입으면 더울 정도로 날이 따뜻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친구와 함께 IFC 푸드코드로 갔습니다.(실은 푸드코트에 갔다가 냉면을 보고 땡겼다고 합니다.) 계산서입니다.손수면옥에서 물냉면 2개를 주문했습니다.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했구요, 종이 영수증이 나오지만,한편으로는... 키오스크에 입력한 전화번호로 메시지도 도착합니다.푸드엠파이어였군요.주문이 완료되고, 음식이 완성된 것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몰리고 정신이 없는 푸드코트다 보니,음식이 누락되거나 놓치지 않기 위해 이런 시스템을 도입한 것 같습니다.아주 편하네요. 푸트코트는 성업 중입니다.당췌 비어있는 자.. 2018. 4. 3.
석수동 맛집 화진식당에서 점심 특선 화진쌈밥정식 먹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눈여겨 보았던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지난번에 돼지갈비를 워낙 맛있게 먹었던 터라,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화진쌈밥정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11시 30분에 차를 몰아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음식만 찍기 민망하니까 벽에 붙은 뭔가를 찍었습니다.화진 식당의 신념.다섯 가지가 있는데, 시간 될 때 한 번 읽어보면 될 듯 합니다.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점심 특선 메뉴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간 거니까요.점심 특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11시 30분에 따님과 함께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출발했지요.살짝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여유가 있었습니다.아기 의자를 부탁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화진쌈밥정식 2인분과 공깃밥 1개를 .. 2018. 4. 1.
서여의도 정우빌딩 맛집 한식대장에서 돼지불백 먹고 왔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점심시간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어느새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정우빌딩으로 향했습니다. 서여의도에서 점심 시간에 방황하다보면 어느새 도착하는 곳... 서여의도 맛집들이 모여있는 핫 플레이스죠. ㅎㅎㅎㅎ 지하로 내려가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하 식당가 약도가 있습니다. 참 여러 식당이 있는데, 이번에는 평소에 안 갔던 곳을 가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정우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서 오늘의 목적지를 찾았습니다. 사골 김치찌개 돼지불백 여의도 한식대장입니다. 좁은 복도를 중심으로 양 옆으로 여러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대단한 건... 점심 시간마다 대부분의 식당이 줄을 설 정도로 성업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식당이 엄청 많은 서여의도인데도, 이렇게까지 사람이 몰리는 핫 플.. 2018. 3. 26.
상상돈까스에서 왕 돈까스 먹었습니다. 배 터질 지경! 오랜만에 정우빌딩 지하에 있는 상상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12시 10분쯤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늘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왕돈까스를 주문하고 기본 찬을 봅니다. 단무지, 깍두기, 브로콜리 새우 볶음. 단무지와 깍두기는 워낙 잘 아는 친구니까 접어두고, 생소한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새우를 볶아놓은 음식입니다. 신기해서 단독샷. 이거... 맛있습니다. 브로콜리만 먹으면 비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새우와 함께 볶은 것만으로 이런 맛이 나다니??? ㄷㄷㄷ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이었어요. 아삭아삭, 뽀드득. 식감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맛도 좋구요. 매우 행복한 반차닝 완성되었군요. 주방장님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 정말 맛있는 반찬이에요.. 2018. 2. 28.
쿠우쿠우 광명점 :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쿠우쿠우 아내와 몇 번... 쿠우쿠우에 가려고 도전을 했지만, 그 때마다 잘 안 됐거든요. 그런데 지난 주말에 드디어 쿠우쿠우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갔더니 자리가 있어서... ㅎㅎㅎ 범계점은 건물 안이 좁고 답답한 느낌인데, 쿠우쿠우 광명점은 한쪽이 창문으로 트여있어서 훨씬 밝고 깨끗한 느낌이었습니다. 쿠우쿠우 광명점이 있는 건물 지하 주차장은 너무 협소해서 주차를 할 수 없더군요. 들어갔다가 그대로 차를 돌려 나와서 바로 근처에 있는 공영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니 바로 입구가 나오더군요. 5시가 되지 않은 상황인데도 저희 앞에 몇 팀이 대기 중이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두어 팀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이라서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아내와.. 2018. 2. 21.
서여의도 맛집 남촌서래등에서 드디어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제목이 전부인 포스팅이 되겠습니다.지난번에 성공하지 못한 갈비탕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친구와 함께 남촌서래등으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엄청 북적북적거리더군요.탕 종류도 많이들 드시던데,전골도 엄청 많이 찾고...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더군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바로 파김치와 배추김치, 깍두기를 가져다 주십니다.그리고 갈비탕을 주문했기 때문에 가위와 집게, 그리고 양념장도 주시는군요. 설렁탕이나 만둣국을 주문했을 때는 따로 양념장을 주지 않았는데,역시 갈비탕입니다.ㅎㅎㅎㅎ 이 날 음식이 나오는 데에 거의 30분 가까이 걸렸습니다.음식이 늦기만 한 게 아니라,저희보다 늦게 온 팀은 벌써 음식이 나오고...주문이 누락된 것인지 혹은 음식이 잘못 나온 것인지 모르겠지만,여튼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졌어요. 식당 종업.. 2018. 2. 12.
하이면 안양역점에서 불고기 주먹밥을 사서 점심 도시락으로 먹었습니다. 제목이 쓸데없이 긴데,저게 모든 내용입니다.하이면 안양역점에서 불고기 주먹밥을 사서 출근했습니다.이 날 따라 출근길에 하이면이 눈에 밟히더라구요. 우동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 없으니까...가져간다해도 이미 퉁퉁 불어서 먹기 애매할테니,주먹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주먹밥의 종류는 두 가지입니다. 불고기 주먹밥과 참치김치주먹밥.굳이 참치김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불고기 주먹밥으로 선택했습니다. 자그마한 용기에 주먹밥을 담아줬습니다.만드는 모습을 봤는데,저 작은 통에 어떻게 큰 주먹밥이 들어가지?? 생각했지만,쉽게 들어가더군요. 제가 먹을 주먹밥이라고 더 크게 본 모양이에요.주먹밥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니까 좋더군요.만드는 모습도 제가 확인할 수 있고... 뚜껑을 열었습니다.주먹밥을 뭉친 다음에 김.. 2018. 2. 7.
서여의도맛집 남촌서래등에서 만둣국 먹고 왔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계속해서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혼자서 카메라를 둘러메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갈비탕이 먹고 싶어서 남촌서래등으로 갔지요. 내려가는 입구에 간판이 있습니다.갈비탕을 먹으려고 가는 건데, 설렁탕, 평양냉면, 등심이 주 종목인 모양입니다. 입구입니다.기와집처럼 꾸며놓았어요.작년 이맘 때 팔 부러져서 설렁탕을 먹으러 온 후,거의 1년 만입니다. 가격이나 여타 다른 문제 때문에 쉽게 방문할 수 없었어요.일단 엄청 붐비기도 하고... 남촌 서래등 로고입니다.2대를 이어온 정직한 맛이라는군요.하지만 여의도에 생긴 지는 얼마 되지 않는...1년 반 정도인가... 국내산 한우로만 만든다고 합니다.그렇다면 가격이 비싼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싼 가격이 아니라는 건 변하지 않지만.. 2018. 2. 1.
서여의도 맛집 홍콩반점 여의도2호점에서 점심 제대로 먹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얼 먹을까하다가 지난번에 봤던 홍콩반점을 떠올렸습니다. 홍콩반점은 가성비가 좋으니 둘이서 배 터지게 먹어도 그리 비쌀 것 같지 않더군요. 날이 너무 추워서였는지, 아니면 점심 시간이 살짝 비꼈기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엄청 저렴한 가격의 음식들! 기분이 좋습니다. 짜장 곱빼기와 짬뽕, 그리고 탕수육 작은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렇게 먹어도 2만원이 안 되거든요!! 핫핫핫. 식사 2개에 요리까지 주문했는데, 2만원이 안 된다니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이 살인적인 물가의 여의도에서!!! 반대편 벽에는 대충 이런 설명글이 있습니다. 요금은 선불. 홍합껍질 주의. 짬뽕밥은.. 2018. 1. 16.
서여의도 맛집 양지탕 : 오랜만에 양지탕을 먹고 왔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오지게 춥군요. 너무 추워서 몸 상태도 덩달아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우니 땡기는 건 뜨뜻한 국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의도 양지탕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의도 양지탕 앞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차를 댈 곳이 없어요. 심지어 주차장 밖까지 차들이 늘어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야 회사에서 걸어가는 거니 주차를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ㄷㄷ 여전히 건물 밖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전에 썼던 포스팅보다 1천원이 비싸졌네요. 양지탕이 8천원입니다. 국밥 한 그릇에 8천원... 좀 비싸다 싶은 가격이지만, 여의도에서는 이 정도가 기본이라... ㅠㅠ 점심 한 그릇 먹으려면 기본 8천원은 있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여의도 양지탕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2018. 1. 12.
서여의도 맛집 죽 전문점 다화 : 속이 안 좋아서 부드러운 소두부죽을 먹었습니다. 주말에 뭘 잘못 먹었는지, 속이 좋지 않고 계속 트림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속을 다스릴 겸, 죽을 먹고 싶었습니다. 검색해보니 본죽이 KBS 근처에 있던데, 날도 춥고 몸도 안 좋고 해서 거기까지 가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좀 더 검색하니 회사에서 조금 떨어진 곳(그래도 KBS 앞의 본죽보다는 가깝습니다.)에 죽 전문점이 있더군요. 죽 전문점 다화입니다. 마침 친구 부부가 같이 밥 먹자고 왔기에 함께 나가서 죽을 먹었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했던 건물입니다. 봉할매 김치찌개, 함경 순댓국 등이 있는 건물입니다. 건물 이름은 멘하탄 21리빙텔... 들어가니 식당 입구에 입간판이 있습니다. 딱 봐도 죽 전문점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직관적인 녀석... 입구 옆에는 동그란 간판도 함께 있습니다. 무려 1982년부.. 2018.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