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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18

백파더 카레로 만든 카레면(feat. 생칼국수) : 난 밥보다 칼국수가 좋더라 지난주에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보다가, 다른 재료 없이 양파와 돼지고기만 가지고 카레를 만드는 걸 보고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근, 감자 이런 재료들은 손질도 손이 많이 가고, 익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사용은 해야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는 애증의 관계였거든요. 이번 백파더에서 나온 카레는 정말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재료는 양파와 돼지고기 뿐이니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도 없고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일석이조였어요. 먼저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잘 볶아줍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궁중팬이에요. 깊고 넓어서 카레나 짜장할 때 웍 대신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성인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적당한 크기의 것으로 2개 사용했어요. 양파.. 2020. 9. 13.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원프라이팬 스파게티! 집에서 음식 만드는 걸 즐겨하는 저는 휴일을 맞아 따님과 함께 먹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설거지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팬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원팬 스파게티입니다. 조리 방법도 쉽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2인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먹을 만큼만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도요. 제가 사용하는 건 오뚜기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마트에서 3개 묶어서 파는 걸 싸게 업어왔지요. 적당한 양의 물을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라면처럼 되니까, 자작하게 물을 맞춰 넣습니다. 2인분을 만들었는데, 약 750ml 정도 넣었습니다. 하다가 면이 덜 익었다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졸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물이 많아보입니다. 일단 스파게티 양념.. 2020. 8. 18.
놀면 뭐하니 라섹 선생님이 전수 받은 간짜장 라면!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놀면 뭐하니에 나왔던 간짜장 라면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들면 더 이상 지체할 필요 없죠.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준비물 : 파, 양파, 떡갈비(!), 짜장라면 2개. 준비물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데, 이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집에 돼지고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떡갈비로 대체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고기로 갑니다... ㅠㅠ 먼저 파 기름을 내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영상을 보니까 파 기름 안 내고 바로 볶으시더라구요... ㅠㅠ 파 기름 내지 말걸... 어째 좀 느끼하다 싶었어요. 기름을 넣고 냄비를 달궈준 다음 잘게 썬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냅니다. 기름이 끓어오르면서 알싸한 파 기름 냄새가 나면 다음 단계로 .. 2020. 3. 5.
포식자를 보고 코스트코 낙곱새 먹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페이스북을 보고 있었는데, 유민상이 나오는 포식자 영상이 추천에 떠 있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영상의 주제는 코스트코 낙곱새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4인분짜리 전골이더군요. 유민상이 먹는 걸 보니 저도 막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내님께 허락을 받고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보니 사람들이 다들 낙곱새를 하나씩 들고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저만 포식자를 본 게 아닌 모양입니다. 어쨌든 일단 중요한 건 낙곱새를 뫼시고 가는 것이므로, 급하게 한 분을 뫼셨습니다. 행여 넘어질까, 행여 넘칠까 걱정이 되어 조수석에 뫼시고, 안전띠를 매어드렸습니다. 단단하게 잘 매셔서 아무 탈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뚜껑을 열어버려서... 처음 모습을.. 2020. 2. 26.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안양 데이트 장소 추천 : 공유주방 요리터 요즘 공유 주방이 핫하죠. 저도 다녀왔습니다. 후배들과 함께. 다같이 모여서 맛있는 거 해먹자고 모였는데, 이곳, 은근히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안양 중앙시장 입구의 건물 2층입니다. 밖에서도 공유주방 요리터 간판이 보입니다. 입구는 시장쪽으로 있기 때문에 이 위치에서는 안 보입니다. 닭강정 가게, 땅콩빵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는데, 그곳으로 올라가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약은 미리미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ㄱㄱ 출입문 비밀번호는 사장님께서 톡으로 알려주십니다. 들어가면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정수기, 밥솥 등이 있습니다.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데, 재료들은 다른 사람들이 가져다놓은 공용 재료도 있으니, 조미료 종류가 모자라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구요. 재료가 모자라더.. 2019. 10. 22.
비비고 새우볶음밥 : 역시 CJ가 잘 해...b 아내님이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 왔습니다. 이게 맛있다고 하던데... 하면서 꺼내 들었는데,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종종 마트에서 새우볶음밥이나 불고기볶음밥 같은 냉동 식품을 사 먹었는데, 비비고는 처음입니다. 아, 물론 만두와 떡갈비 빼고요... 비비고 만두와 떡갈비는 엄... 그냥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ㄷㄷ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포장지는 특이할 것 없습니다. 전면부에 커다랗게 새우볶음밥 이미지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1인분씩 낱개 포장,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냉동 보관, 푸짐한 양, 2인분. 일단 전자레인지 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니, 수많은 자취생들을 위한 간편식이군요! 뒷면에는 비비고의 특징과 비비고 새우볶음밥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고 새우볶음.. 2019. 4. 9.
오늘은 내가 요리사! 돼지 불고기 : 간단하게 만드는 훌륭한 반찬 저희 집은 아내와 제가 번갈아가며 음식을 만드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음식을 만들만한 시간이 되지를 않아서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큰 마음 먹고 아내와 딸을 위해 음식을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집 근처 고기 백화점에서 대패삼겹살을 할인 판매하는 게 보였는데, 드디어 사왔습니다. 제가 음식을 하겠다고 말하니 아내님께서 재료 구입을 흔쾌히 허락하셨거든요. ㅎㅎㅎㅎㅎ 대패삼겹살 2팩에 10,000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이게 5천원 어치입니다. 대패삼겹살이라서 고기가 말려있기 때문에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한두 끼 반찬은 됩니다. 대패삼겹살은 구워 먹어도 좋고, 양념을 해서 볶아먹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솜씨 발휘를 해서 간장.. 2018. 6. 26.
먹다 남긴 치킨으로 만든 치킨퀘사디아 : 집에서도 맛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따님을 위해 치킨퀘사디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먹다 남긴 얼린 치킨.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양파 조금, 또띠아 2장, 토마토 소스 조금입니다. 냉장실에서 잠자고 있던 치킨을 꺼냈습니다. BHC의 뿌링클 치킨입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먹다 먹다 다 못 먹어서 남겨서 살만 발라서 얼려놨습니다. 이렇게 얼려놓으면 볶음밥도 해먹고, 퀘사디아도 해먹고... 이거 저거 열심히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먼저 식감과 영양을 책임질 파프리카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저희 집은 양파와 파프리카, 파 등은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씁니다. 그래서 이미 손질이 되어 있는 녀석들을 꺼냈어요. 이제 이 녀석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2017. 11. 20.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한 짜장면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거창한 건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이번에는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준비물은 늘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감자 2개, 돼지고기 적당히,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2개, 파 1뿌리. 음식을 만드는 사진은 없습니다.일단 말드는 데에 집중을 했기 때문이지요.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볶을 준비를 하구요,애호박과 양파는 깍둑썰기를 합니다.네모 반듯하니 먹기 좋게...파는 파기름을 낼 겁니다.반을 가른다음 잘게 썰어놓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준비한 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파가 익으면서 맛있는 향기가 솔솔 나면.. 2017. 7. 9.
처치 곤란한 먹다 남은 치킨, 이제는 볶음밥으로 변신! 치킨을 먹다보면... 두 사람이서 한 마리를 다 먹기 애매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간혹 제가 꾸역꾸역 다 먹기는 하는데, 그러는 것도 한두 번. 매번 억지로 먹을 수 없는 법이죠. 이번에는 먹다 남은 치킨을 가지고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다만 온 집 안에 기름기가 날아다니는 건 감수해야하죠.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살을 잘 발라냅니다. 저는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살을 발라냈습니다. 맨손으로 해도 상관 없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치킨 살을 발라냅니다. 이번에 사용할 채소는 겨우 이만큼입니다. ㄷㄷㄷ 한 줌 정도 되겠네요...ㄷㄷ 파는 파기름 낼 때 쓸 거고, 당근은 식감을 위해 조금만...ㅎㅎ 너무 크면 익는데 오.. 2017. 6. 5.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 이제 짜장 가루는 사지 않을 거에요! 지윤이를 위해서 짜장을 만들었습니다.동네 마트에 갔는데,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이 있더군요.호기심에 하나 사가지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시작했지요. 오뚜기에서 나온 고형 짜장입니다.정확하게 간짜장입지요.짜장분이 12%, 춘장이 4.9% 포함되어 있고, 4인분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샀던 짜장 가루도 4인분이니까 비슷한 양을 조리할 수 있겠군요. 제목이 참..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고형이 앞으로 오는 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상자 뒤에는 간짜장 소스, 볶음 짜장면, 짜장 떡볶이를 만드는 방법이 써있습니다.참고만 하도록 하구요, 저는 제 방식 대로 짜장을 만들 겁니다. 상자에서 내용물을 꺼냈습니다.은빛의 럭셔리한 포장지가 제 시선을 빼앗습니다.오오... 눈 아파.. ㄷㄷ 사진 찍을 때는 몰랐.. 2017. 3. 27.
냉장고를 부탁해 120회 : 김풍의 풍씨 매직 VS 덕윤 씨의 돌멩이 기적 저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의 애청자입니다.첫 회부터 시작해서 오늘 방송한 120회까지 열심히 보고 즐기는 중입니다. 오늘은 제2의 전성기 특집으로 윤정수 씨와 최민용 씨가 출연을 했는데요,120회는 최민용 씨의 냉장고 털기로 시작했습니다. 개그맨과 능글맞은 연기자라 그런지 웃음 포인트를 잘 잡아내면서재미있는 인터뷰를 진행하더군요.개인적으로 촬영장 분위기에 눌려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아이돌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죠. ㅎㅎㅎ 두 분의 입담과 재치야 뭐...재미있게 봤지만, 제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장면은,두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며 경쟁하는 장면인지라...ㅎㅎㅎ 1회전 유현수 VS 이연복아직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유현.. 2017. 2. 27.
속까지 시원해지는 어묵탕 만들기 : MSG의 은총이 내렸어요. 저희 부부는 자기 전에 간단히 어묵탕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보통은 편의점에서 사다 먹는데, 이번에는 아내를 위해 제가 직접 끓여봤습니다. 재료는 뭐... 며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대림 어묵]입니다.대파 한 뿌리와 양파 한 개를 준비하면 준비물은 끝.물론 집에 무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저희는 얼마 전에 사다놓은 무를 다 먹었더라구요.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가진 재료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국물맛이 끝내주는 국탕종합 대림선어묵입니다.그리고 양파 한 개, 대파 한 뿌리. 여기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바로 어묵탕용 비법스프 첨부!!!이것만 있으면 MSG의 마법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어묵탕을 끓일 수 있다는 사실!!! 뒷부분을 보면 어묵 요리 방법이 있긴 한데,우리에게는 필요 없는.. 2016. 10. 1.
아내와 함께 만든 라볶이! : 맛있게 매콤한 즐거운 분식 아내와 함께 라볶이를 만들었습니다.자주 만들어서 먹는데, 먹을 때마다 정말 맛있어요. 오늘의 준비물입니다.꽤 많지요??그렇다고 지금 꺼내놓은 모든 재료를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 라면, 어묵, 당면, 떡국 떡, 통조림 햄, 고추가루, 고추장, 양파 반 개가 준비되었습니다. 라볶이의 주인공이죠.라면입니다!!!저희 부부는 오뚜기가 착한 기업이라는 기사가 나오기 전부터 진라면만 먹었...ㄷㄷ왠지 신라면보다 진라면이 좋더라구요.매운맛, 순한맛 고르는 재미도 있고. 어묵입니다.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로 25% 더 싸게 업어왔어요. ㅎㅎㅎㅎ어묵탕용 비법스프가 몇 포 들어 있어서 요긴하게 써먹었습니다. 라면 1개로는 양이 부족한 듯 해서, 전에 먹다 남은 자른 당면을 준비했습니다.약 1/3 정도 남아있.. 2016. 3. 3.
햄 야채볶음 만들기 : 냉장고 안의 남은 재료로 뚝딱! 음식을 열심히 만들다보면 어쩔 수 없이 조금씩 남는 자투리 재료들이 있습니다.저는 요즘에 아내와 요리를 번갈아가며 하다보니,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재료가 냉장고에 방치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있는 것들만 가지고 반찬을 만들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만든 반찬은 햄과 야채를 그대로 볶아낸 햄야채볶음입니다!!! 오늘의 기본적인 재료입니다.양파 1/2개, 마늘 1개, 주부9단 순살햄 적당히, 대파 1/3개. 일단 필요한 재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햄과 양파를 적당하게 썰어 놓습니다. 햄은 좀 많이 남아 있었지만, 양파와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양파보다 조금 더 많이(!) 썰었습니다. 대파는 관리가 어려워서 한 단을 사놓고 사온 날 바로 보관하기 용이한 크기로 잘라 냉동실에 넣어버립니다.그.. 2015. 2. 25.
기본에 충실한 김치볶음밥 만들기 : 아내를 위한 레시피 휴일에 집에 있으면 솔직히...달리 할 게 없습니다.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시세끼 : 어촌편'처럼 음식을 해먹으면 금방금방 시간이 가서,집에서 자주 음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를 위한 김치볶음밥을 했습니다.나름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 봤는데, 맛있 괜찮더라구요. 아내를 위한 레시피,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준비물입니다.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팽이버섯(찌개 끓이고 남은 것), 주부 9단 스모크 햄 적당히, 양파 1/2개, 김치 1/3쪽, 찬밥 1.5공기.여기에 나중에 고명으로 올릴 냉장실의 돈까스와 달걀 1개만 준비되면 김치볶음밥 2인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김치는 아삭한 식감을 위해 대가리쪽으로 준비했습니다.이파리 부분도 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아삭거리는 식감을 위.. 2015. 2. 25.
시원하고 새콤한 무생채를 만들자 : 나를 위한 레시피 길고 긴 휴일 잘 보내셨나요.저는 이번 휴일의 마지막을 집에서 요리와 함께 보냈습니다. 본가에 다녀왔더니 냉장고 안에서 전에 무국을 끓이고 남은 무가 저를 멀뚱히 쳐다보고 있더군요.그래서 다시 무국을 끓일까 하다가... 새콤달콤하고 시원한 무생채가 먹고 싶어서 바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예전에 아내가 어머니께 전수받은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봤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만들어봤기 때문에 맛은 장담 못합니다만....ㄷㄷ 오늘의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애매모호한 표현이 있어서 당황스러우실 텐데요...솔직히 저도 눈대중으로 양념을 하는지라...ㄷㄷ 무 1/2개, 고춧가루 적당히(무가 빨갛게 될 정도), 매실청 적당량, 설탕 적당히, 소금 조금, 마늘 3개, 식초 취향껏. 대파를 넣었어야 하는데...깜빡하고 잊었네요.. 201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