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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카메라 관련

프로퍼 OTS 메신저백 L/XL (OD) - Propper OTS Messenger Bag L/XL (OD) 개봉기 날이 슬슬 더워지면서 백팩을 매기 어려워졌습니다. 전철에서 땀에 절은 백팩을 매고 있는건, 정말 너무나도 힘든 일이죠. 그래서 가방을 하나 질렀습니다. 넷피엑스(NetPX)라는 쇼핑몰에서 취향저격 당하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결제 버튼을 누르고 있었네요. 198,000원이라고 쓰여 있으나, 가로줄이 되어 있고, 특가 59,400원이라고 되어 있어서 저도 모르게 뭐에 홀린 듯이 그냥... ㅎㅎ 집에 커다란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넷피엑스의 로고가 뙇!! 박혀있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자를 조심스럽게 열어봅니다. 상자에 꽉차게 들어 있던 프로퍼 OTS 메신저백입니다. 비닐 봉지에 싸여있음에도 엄청 커다랗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아, 사진으로는 잘 안 느껴진다는 게 단점이네요... ㅠㅠ PROPPER ..
탐론(Tamron) 24-70 G2 구입 : 마성의 A/S를 받아볼까... 50mm 단렌즈로만 생활하다가 여왕마마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표준줌 구매를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 당장 니꼬르 24-70VR을 구입하고 말 것이야!!! 를 외쳤으나, 무려 2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좌절... 저 가격이라면 그냥 지금 있는 장비 처분하고 Z6에 24-70S f4로 넘어가는게 이득이니까요. 미러리스 시스템을 구성할 가격이 나오니, 2470VR은 포기하고 대체자로 서브 파티의 렌즈에서 고민합니다. 뚱뚱하고 못 생긴 시그마 아트 24-70이냐, 잘 빠진 탐론 24-70G2냐.... (어째서 렌즈 구입의 기준이 외모인 거지?) 여러 커뮤니티 잠복 결과, 24-70은 탐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구형 24-70N이라도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물이 씨가 마른데다, 장비를 험하게 굴리는 편..
BERGEON No.5733 블로워 : 스위스에서 날아온 강려-크한 먼지 제거기 D750을 구입 후, 한 달에 하나 정도씩 카메라 물품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그리고 제일 처음 구매한 악세서리가 바로 이것!먼지를 불어 날리는 블로워, 먼지 제거기입니다. 카메라를 사면 서비스로 넣어주는 쌈마이도 있지만,그런 것들은 조금 쓰면 고무 부분이 쩍쩍 달라붙거나, 갈라지거나 혹은 풍압이 약해서 제대로 먼지를 털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후회하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자는 생각으로 초큼 비싼 블로워를 구매했습니다.무려 스위스産 블로워입니다!버젼(BERGEON) No 5773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버전 블로워입니다.상자가 뭔가 되게 성의없어 보이면서도 필요할 건 다 있는 느낌입니다.종이 상자고, 색도화지 느낌이에요.오른쪽 하단에 보면 스위스라고 적..
니콘 D750 캐시백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D75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바로 캐시백 이벤트입니다!무려 10만원이나 돌려주기 때문에 신품 D750의 가격이 중고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거기다가 카드사 할인에 포인트까지 쓰면 거의 중고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신품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우스갯 소리로 “꼭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야하는 가격”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하면 캐시백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현재 대상인 제품은 D5, D850, D810, D750입니다.제가 구매한 D750이 마지막 자리를 채웠군요.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2018년 9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2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 캐시백을 합니다.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캐시백 신청..
캐릭터 핫슈 커버 구매 : 핫슈 단자도 보호하고 귀여움도 +1! 카메라를 사면 이래저래 이것저것 악세서리를 사게 됩니다.매번 이런 식인데...어째서 안 고쳐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아주 예에에에에전이었던 2011년.D7000을 샀을 때만해도 끼워주던 핫슈 커버가 없습니다.이제는 핫슈 커버를 주지 않아요... ㅠㅠD7200부터 핫슈 커버가 없었는데, 그냥 저냥 썼지만, 이번에 D750은 제가 매우 애정하다보니...핫슈 커버를 하나 구매해서 끼워줬습니다. 지마켓에서 캐릭터 핫슈커버로 검색했고,가장 무난하면서 귀여운 녀석으로 골라봤습니다. 하루 만에 배송 받았습니다.역시 배달의 민족!!!(그게 아냐!) 리락 쿠마 핫슈 커버입니다.리락 쿠마가 노란 쿠션 위에 엎드려 있어요.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갑니다.마치 부엉이나 올빼미처럼요...ㄷㄷ 머리가 무거워서 가만 두면 쓰러지기 ..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64GB SDXC카드 구매했습니다. D750을 들이고 나서 자꾸 뭔가 추가하게 되는 게 있네요.아무래도 예전부터 사용하던 SDHC카드는 4년이다 썼다보니,슬슬 안정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새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샌디스크(Sandisk) 社의 익스트림 프로(Extreme Pro) 64GB 모델입니다.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상자 앞면에 붙어 있습니다.읽기/쓰기 속도는 95MB/s로 준수합니다. 메모리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앞서 말한 이유도 있지만 워낙 가격이 착해졌더라구요.이 녀석이 4만원 대입니다. D7200 살 때 32GB 짜리가 거의 10만원에 육박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역시 시간이 지나면 기술의 가격은 뚝뚝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만든 점입니다.상품 상자의 상태가 말이 아니더라구요.여기 저기 찍히고 ..
가성비 최강 풀프레임 니콘 D750 들였습니다. 3년 동안 즐겁게 사용했던 D7200을 정리하고 3주가 흘렀습니다.뭐.. 아내가 사용하는 캐논 550D가 있어서 사진 찍을 일이 있을 때는 어찌저찌 사용했습니다만,아무래도 손에 익은 장비가 아니다보니 제 장비를 쓸 때처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질렀습니다.며칠 동안 기다린 것은 가격을 좀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함이었습니다.월말에 G마켓, 11번가 등 쇼핑몰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 사용 이벤트가 있거든요.그래서 한 방에 뙇!!!질러버렸습니다. D750과 50mm F1.8입니다.단출하지만 가장 강력한 조합이기도 하죠.바디와 표준 단렌즈.(물론 표준 줌이 가장 편하긴 합니다만, 그건 예산의 문제가...) 니콘의 황금 상자는 만날 때마다 마음이 설레요...ㅎㅎ 제가 그리 바라마지 않던, D750의..
잘가, 35.8DX, 17-55G.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마음을 먹고,바디와 렌즈를 모두 처분했습니다.제가 사용하던 렌즈는 모두 2개. AF-S DX NIKKOR 35mm f/1.8G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두 가지입니다.이름이 좀 긴데,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니콘 크롭 카메라용 단렌즈와 줌렌즈라는 뜻입니다. 35미리는 17-55를 영입한 후에 거의 안 써서...방 한구석에 잘 모셔두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풀프레임인 D750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보니,크롭용 렌즈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번째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오랜 시간을 보낸 렌즈라 그런지 여기 저기 많이 벗겨지고,고생도 많이 했던 친구입니다. 후드가 있긴 하지만 오래되어서 그런지 후드를 잡아주는 요철 부분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