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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700

서울 충정로 맛집 죽 전문점 해까득 : 고소한 소고기버섯죽 먹었습니다. 한동안 건강하게 잘 지낸다 싶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새로 적응하느라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급체를 하고 말았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지 못해서 그만... 뭐 대단한 걸 먹은 것도 아니고, 따님이 먹다 남긴 잔반을 처리하다 급체해버렸네요 ㅠㅠ 어쨌든 급체를 해서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도 일은 해야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죽집을 찾아가 식사했습니다. 충정로 맛집 해까득입니다. 프랜차이즈였군요. 중림동점이라고 합니다. 해까득 비빔밥&죽입니다. 보니까 배달도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하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퇴근하고 저녁 먹으러 간 거라... 정면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안에서 .. 2020. 4. 9.
안양중앙시장 곱창골목 안양집 : 맛있게 잘 먹었다!! 무엇을 먹을지 매일 고민입니다. 맛있는 걸 먹고 싶은데, 같은 걸 먹고 싶지는 않고... 이번에는 아내님께서 순대볶음이 땡긴다고 하셔서 바로 배민으로 주문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 게르만...ㄷㄷ) 저희 집과는 꽤 먼 곳인데도 배달이 되더라구요. 최저 16,000원 이상이면 배달 가능입니다. 순대곱창볶음 2인 + 볶음밥 1인. 17,000원에 배달료 3,000원 해서 20,000원입니다. 주말 저녁에 시킨 터라 도착까지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그래도 배달하시는 분께서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식탁위에 준비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네요. 아내와 둘이 먹어야 하는데 양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볶음밥도 1인분이라기엔 과분한 양이더군요. 사진이 참 맛 없이 나왔는데, 당면도 있고 .. 2020. 3. 16.
안양 범계 맛집 병천 아우내 순대 : 구수한 순댓국 한 그릇 먹었습니다.뿌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네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식당은 범계 사거리에 있는 병천 아우내 순대입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맛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따님께서도 매우 흡족하게 드셨습니다. 먹은 지는 좀 오래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군요... ㄷㄷ 위치는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니 무료주차라고 써 있군요.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따님과 아침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음식 가격입니다. 지금은 더 올랐을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식사를 한 게 작년이라서... ㄷㄷㄷ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ㅠㅠ 어쨌든 그 당시에는 평이한 가격이었습니다. 저는 따님과 둘이서.. 2020. 3. 13.
놀면 뭐하니 라섹 선생님이 전수 받은 간짜장 라면!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놀면 뭐하니에 나왔던 간짜장 라면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들면 더 이상 지체할 필요 없죠.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준비물 : 파, 양파, 떡갈비(!), 짜장라면 2개. 준비물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데, 이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집에 돼지고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떡갈비로 대체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고기로 갑니다... ㅠㅠ 먼저 파 기름을 내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영상을 보니까 파 기름 안 내고 바로 볶으시더라구요... ㅠㅠ 파 기름 내지 말걸... 어째 좀 느끼하다 싶었어요. 기름을 넣고 냄비를 달궈준 다음 잘게 썬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냅니다. 기름이 끓어오르면서 알싸한 파 기름 냄새가 나면 다음 단계로 .. 2020. 3. 5.
포식자를 보고 코스트코 낙곱새 먹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페이스북을 보고 있었는데, 유민상이 나오는 포식자 영상이 추천에 떠 있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영상의 주제는 코스트코 낙곱새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4인분짜리 전골이더군요. 유민상이 먹는 걸 보니 저도 막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내님께 허락을 받고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보니 사람들이 다들 낙곱새를 하나씩 들고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저만 포식자를 본 게 아닌 모양입니다. 어쨌든 일단 중요한 건 낙곱새를 뫼시고 가는 것이므로, 급하게 한 분을 뫼셨습니다. 행여 넘어질까, 행여 넘칠까 걱정이 되어 조수석에 뫼시고, 안전띠를 매어드렸습니다. 단단하게 잘 매셔서 아무 탈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뚜껑을 열어버려서... 처음 모습을.. 2020. 2. 26.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 이름의 의미.. 이름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요즘 코로나19로 세상이 참 뒤숭숭합니다. 음식을 먹고 싶어도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집에서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며칠 동안 배민 이용율이 엄청 높아졌습니다...ㄷㄷ 어쨌든 이번에는 배민으로 주문해서 먹은 치느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입니다. 이름에서 뭔가 느껴지는군요. 정말 잘할까? 잘 못하면 어쩌나? 그 책임은...??? ㄷㄷㄷ 일단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는 나란 남자...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라 아무래도 초큼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늘 걱정이 함께하는 법이죠... 후라이드 한 마리 주문했습니다. 편지(!)와 함께 멘토스 미니가 오는군요. 멘토스는 여러 가지 맛이 혼합된 친구입니다. 입가심용인가... 1인 1닭은 후참에서 실천하라고 .. 2020. 2. 20.
빙그레 단지가궁금해#5 호박고구마맛 우유 : 이거슨!!! 호구마 호구마 호박고구마!!! 편의점에 갔다가 뚱바가 땡겨서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색깔이 다릅니다. 그냥 내려놓을까 하다가...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미이므로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빙그레에서 내놓은 빙그레 단지가궁금해#5 호박고구마맛 우유입니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인가 보군요... 이 녀석이 5라면 1~4까지도 있다는 말인데... 문득 호기심이 고개를 쳐 듭니다. 뭐, 언젠가는 다 마실 날이 있겠죠. 벌써 한 달 가까이 전에 마신 거라, 유통기한이... ㅎㅎㅎ 어쨌든 우리가 알고 있는 뚱바의 외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색깔이 좀 다를 뿐이죠. 고구마를 의미하는 보라색으로 글씨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고구마의 속 색깔을 표현한 것 같군요. 아무 의미 없지만, 제품 정보와 영양 정보입니다. 그냥 .. 2020. 2. 11.
안양 석수동 카페 카리스 비전센터점 : 이, 이것은 생생함이 느껴지는 붕어빵이외다!! 요 며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데, 저는 살이 찌려는 건지 식사보단 간식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ㄷㄷ 집 근처에 있는 카페, 카리스 비전센터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인 붕어빵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손바닥 만한 붕어빵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서 축축 늘어지고, 그런 느낌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요.. 붕어빵은 자고로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따듯해야 그 풍미가 사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카리스 비전센터점의 붕어빵은 제가 좋아하는 붕어빵의 미덕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그 모습을 영접합시다. 붕어빵은 10개 4,000원입니다. 주문하면 그 즉시 구워주기 때문에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눅눅한 것과는 거리가 아주.. 2020. 1. 15.
당정동 고구려 숯불갈비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당정동 고구려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을 먹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생소갈비살을 다뤘는데, 계속해서 이 양념구이가 먹고 싶어서 결국 다시 다녀왔네요. 양념되지 않은 생소갈비살도 맛있었는데, 양념을 하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그냥 막... 침이 꼴딱꼴딱... ㅎㅎㅎ 얼마 전의 포스팅에 다른 내용은 다 있으니까, 바로 먹는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특선 4번. 양념황제소갈비살 800g입니다. 가격은 48,000원.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이죠. 마늘이 듬뿍들어갔네요. 누린내, 비린내는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지난번에 먹은 생소갈비살도 잡내 없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으니, 그저 기대 만발!!! 피아노줄 석쇠 위에 올려서 잘 구워줍니다. 양념이 배어 있으니.. 2020. 1. 10.
범계역 감자탕 전문점 고래 감자탕 : 얼큰한 뼈 해장국 전문점?? 아내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단 둘이 다니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여러 모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아내님께서 감자탕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눈에 처음 보이는 감자탕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고래 감자탕입니다. 얼큰 뼈 해장국 전문점으로 24시 영업한다네요. 가게 앞에 재료와 음료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홀 안은 북적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다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희도 주문을 하기 전에 무엇을 먹을까 살펴봤습니다. 고맙게도, 식당 전면에 차림표가 큰 사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자탕과 뼈 해장국, 만두 뼈 해장국, 뼈찜, 새우튀김, 만두, 돈.. 2020. 1. 4.
안양범계 맛집 매드포갈릭 : 내맘대로박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 다녀왔습니다. 맛이야 있지만, 가격이 괴랄해서 자주 가기는 어려운 곳이죠. 이번에는 아내님께서 생일선물로 받은 50,000원 상품권이 있어서,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5만원 상품권이 있어도 어차피 몇 만원 이상은 제 돈이 나갑니다. 매드포갈릭은 비싸니까요... ㅠㅠ 매드포갈릭 범계점 입구입니다. 멋들어진 글씨체로 매드 포 갈릭. 써 있습니다. 마늘이 참 몸에 좋죠. 네네, 그렇고 말고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마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까지군요. 늦은 시각에 이용할 때 잘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 방문했더니 주문 방식이 생소하게 바뀌었습니다. 태블릿 PC로 주문을 하게 되었더라구요. 이거... 젊은 사.. 2019. 12. 26.
광명 롯데 아울렛 코코로벤또 : 요일 할인으로 든든하게 한 끼! 광명 롯데 아울렛에 자주 찾습니다. 퇴근할 때 영등포에서 광명역 가는 셔틀 전철을 타면 7시 20분 정도에 떨어지는데, 가족들이 광명 롯데 아울렛에서 시간을 보내게 하고 그리로 가서 만나곤 하거든요. 아예 식사까지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거라, 여러 모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광명 롯데 아울렛의 식당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이번에 가 본 코코로벤또는 요일별로 할인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해봤습니다. 할인이라니까 왠지 득 보는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ㅎ 코코로벤또의 입구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도시락 전문점이군요. 마음 도시락...이라. 제가 한 번 이용해보겠습니다. 매장 앞에 각 음식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있으니, 이용을 한다면 미리 보고 결정을 하고 들어가는 것도.. 2019. 12. 24.
서여의도 국밥 맛집 동남집 : 서울탕반이 가고 동남집이 왔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서울탕반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을 채 채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네요. 서울탕반이 있던 곳은 참치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언젠가 가보기는 해야겠지만,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서울탕반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그런데 서울탕반이 가고 비슷한 식당이 또 생겼습니다. 서울탕반이 있던 건물 뒤에 있는 맨해튼 건물 2층입니다. 예전에 게장집이 있던 자리에, 동남집이라는 국밥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국밥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간판이 있습니다. 맞은 편에는 봉할매 김치찌개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거참... 요즘 불경기가 맞긴 맞나 봅니다. 식당들이 금방 금방 문을 닫는군요... 작은 방.. 2019. 12. 20.
서여의도 점심 회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에서. 날이 추워지는 어느 날, 점심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을 저녁이 아니라 점심에 해서 참 좋습니다. 따로 시간 뺄 필요도 없고, 즐겁게 먹고 사무실 복귀해서 일하면 뭔가 능률도 오르는 것 같고. 점심 회식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의 1층, 맛집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가깝기 때문에 설렁설렁 걸어가면 되니까, 여러 모로 좋습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중앙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 들어가기는 쉬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게 2017년 11월이니 벌써 2년이 지났네요... 파스타│피자│스테이크│와인│커피 주력 메뉴인 것 같.. 2019. 12. 19.
더뷰 평촌 : 결혼기념일에는 스테끼. 어느덧 결혼 5주년이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매년 좋은 것들을 보여주겠다고, 맛있는 걸 먹게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늘 제가 알게되는 좋은 곳에는 꼭 뫼시고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는 결혼 5주년 기념일을 맞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을 먹자고 나갔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니, 더뷰 평촌이 좋다는 글이 많아서, 집에서도 가깝고 하여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실외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내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안에서만 사진을 찍었네요.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은은한 조면에 깔끔하게 배치된 소품들. 아내님께서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석.. 2019. 12. 9.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코코초코 프라페 : 달다!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점식을 먹고 나서, 날도 춥고하니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여의도 음식점과 카페의 메카,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벤티는 오랜만에 찾았네요. 한동안 사무실에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심지어 정우빌딩은 두 블럭이나 걸어야 하니까, 세상 귀찮았거든요. 어쨌든 이번에는 정우빌딩까지 갔으니, 가성비의 최강자, 더 벤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간판은 그대로인데, 못보던 메뉴가 잔뜩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 생각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가운데 박힌 저 사진이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새로운 걸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주문을 변경했어요. 코코 프라페. 딱 봐도 살 찔 .. 2019. 12. 4.
명학역 맛집 뉴욕돈까스 :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 맛집! 따님과 함께 주말 오전에 식사를 하러 명학역 근처를 이 잡듯이 샅샅이 뒤졌습니다. 만안구청 근처라서 밥집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식당은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게다가 날이 추우니 뜨끈한 것이 먹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설렁탕, 곰탕 집은 다 문이 닫혀 있어서, 명학역 근처에 유일하게 문을 연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돈까스 가게라서 망설였으나, 따님께 여쭤보니 돈까스도 좋다고 하시기에... 그리고 돈까스에 우동을 곁들여 먹으면 추운 날씨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뉴욕돈까스에 방문했습니다. 홀은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저희 부녀는 제인 안쪽의 테이블에 앉았어요. 홀이 가득 차면 24명까지 들어설 수 있겠더라고요. 뭐.. .. 2019. 12. 3.
국회의사당역 맛집 해바라기 김치찌개 : 맛있구나! 오랜만에 정우빌딩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식당의 성지. 먹거리의 메카...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는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한 바퀴 돌았는데도 딱히 먹을 만한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식당들에 줄은 생기고 민망하고... 그냥 한 번도 안 가본 음식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해바라기라는 김치통삼겹살과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여의도에 5년이 넘게 있었는데, 정우빌딩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어쩌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건지...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입구에 네모난 모양의 간판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김치통삼겹살, 김치찌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저를 반겨주는 메뉴판. 한쪽 벽에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김치찌개 7,500원. 된장찌개 .. 2019. 12. 2.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안양 맛집 백미 옛날갈비 : 저렴한 가격의 맛난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어째 최근에 고기 먹은 포스팅을 엄청 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언젠가부터 제 블로그는 그저 밥 먹고 뒤룩뒤룩 살 찐 걸 자랑하는 블로그가 된 것 같네요. 뭐... 마땅히 먹는 거 외에 포스팅할 만한 소재를 못 잡는 제 탓이죠. 어쨌든 이번에도 돼지갈비입니다. 먹은 지는 좀 됐는데, 게을러서 또 포스팅이 한 발 늦게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백미 옛날갈비 안양본점입니다. 안양여고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를 타고 가면 가는 방향에 따라 유턴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좋은데, 들어가는 게... 가능하면 유턴 안 하는 방법으로 해야 들어가기가 편합니다. 2층에 입구가 있기 때문에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들어서면 백미 옛날갈비 카운터가 나옵니다. 벽에는 숯의 효능에 대한 글이 있네요. 궁금하면 .. 201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