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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730

충정로 주먹밥 맛집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 : 싸고 맛있다! 그야 말로 가성비 갑!! 점심시간에 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매우 합리적인 식당(!)을 찾았다.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이다. 찾아가는 길이 애매할 수 있는데, 일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안쪽으로 쭈우우우욱 들어가야 한다. GS25 편의점이 있는 모퉁이를 돌면 카페가 보이는데, 그 옆으로 이찌밥이 자리하고 있다. 지도 상으로는 도저히 어딘지 모를 거다... 나도 편의점 가려다가 찾게 되었으니까. 한 번 가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처음 찾아가는 길이 애매하다. 하긴 우리네 인생이 늘 그렇지. 처음이 힘든 법이다. (밥집 찾아가는 길 말하다 이 무슨...) 이찌밥의 간판.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다. 가게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인데, 그래도 4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밥을 먹을 수 .. 2020. 12. 4.
[개봉기] 아내가 선물 받은 보르딘 커피 : 맛있는 커피를 한 잔! 며칠 전, 아내의 생일이었다. 고맙게도 아내의 친구님께서 아내에게 커피를 생일 선물로 보내줬다. 아내의 생일인데 왜 내가 더 기쁜 걸까. (딱히 커피를 더 좋아하는 게 아냐!!) 보르딘 커피라고 더치 커피 앰플 세트를 보내줬다. 무려 24개나 들어 있는 커다란 세트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는 슬그머니 선물 세트를 방으로 가져와서 찍었다. 아내가 받은 선물로 나의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써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뭐, 인생이란 게 다 그런 법이지. 인생은 타이밍!!! 택배 상자에서 꺼냈다. 가벼운 무게의 그리 크지 않은 종이 상자가 나오는데, 에어캡이 봉투로 감싸있다. 에어캡 포장 위로 짧은 인사글이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맛있게 먹어달라는 부탁의 말있는데, 수령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2020. 12. 2.
중림동에서 점심 먹기 :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서 돈까스를 먹다 언제나 그렇지만 점심 메뉴는 늘 고민입니다. 가볍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져서 주전부리를 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먹으면 더부룩해서 오후 업무가 어렵고... 여러 가지로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점심 시간에는 웬만한 식당은 늘 붐비니까 자리 잡는 것부터 엄청 고생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부페를 하다가 사라져서 저를 슬프게 했던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돈까스만 판매하더라고요. 오며가며 봐뒀는데, 이번에 한 번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깐부치킨 점심메뉴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듭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오오. 수제 돈까스라고합니다.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라니...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돈까스... 그때는 참 경양식집이 엄청 .. 2020. 11. 25.
국제갈비 삼막점 : 돼지 갈비를 파스타에 싸 먹다니!!! 우리 가족은 고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서 외식도 늘 고기를 먹는 편이지요. 이번에는 삼막사 국제갈비에 다녀왔습니다. 1980 수제갈비 천연과일 수제왕갈비 국제갈비라고 합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데, 2층에 간판이, 1층에는 연혁이 짧게 있네요. 1980 한방 수제갈비 1985 한방 매운불갈비 1990 천연과일 수제왕갈비 2000 한방 소갈비찜, 한방 갈비탕 2018 천연허브 소부채살, 천연허브 소채끝등심, 소생갈비, 복분자 소양념갈비 열심히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은 모양입니다. 밥 먹으러 갔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눈에 들어오는군요... 벽에 커다랗게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빨간색으로 표시된 친구가 메인 메뉴라는 거겠죠. 1980 수제갈비가 13,000원인데 주력 .. 2020. 9. 20.
안양에서 유명한 중국집 우루루 : 딸기 샤베트를 후식으로 주다니! 좋다! 아내님께서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오며가며 눈여겨본 우루루에 뫼시고 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는 길은 애매한데, 관양동에 갈 일이 있어서, 관양동에서 넘어갔습니다. 하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수월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발렛 요원이 나와서 차를 대줍니다. 덕분에 주차가 매우 편했습니다. 들어가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가져다줬는데, 어린이 짜장면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짜장면 하나를 다 주기에는 많아서 늘 곱빼기를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덕분에 저도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식탁 한 쪽에 죽간이 있어서 뭔가 싶어서 펼쳐보았습니다. 주류 메뉴판이었네요.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주류는 죽간 메뉴판을 사.. 2020. 9. 15.
백파더 카레로 만든 카레면(feat. 생칼국수) : 난 밥보다 칼국수가 좋더라 지난주에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보다가, 다른 재료 없이 양파와 돼지고기만 가지고 카레를 만드는 걸 보고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근, 감자 이런 재료들은 손질도 손이 많이 가고, 익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사용은 해야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는 애증의 관계였거든요. 이번 백파더에서 나온 카레는 정말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재료는 양파와 돼지고기 뿐이니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도 없고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일석이조였어요. 먼저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잘 볶아줍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궁중팬이에요. 깊고 넓어서 카레나 짜장할 때 웍 대신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성인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적당한 크기의 것으로 2개 사용했어요. 양파.. 2020. 9. 13.
안양 삼막사 맛집 한양갈비 : 이것이 돼지 생갈비의 맛!! 행복하다! 안양 삼막사에 있는 갈비 맛집 한양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삼막사 끝자락입니다. 경인교대 올라가기 전에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있습니다. 입구 앞에 간판이 있고, 문 옆에 브레이크 타임 안내가 있습니다.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네요. 평일에 방문할 때에는 이 시간을 피해야하겠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니, 빨간날에는 시간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네요. 미리 예약을 해뒀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따로 판매하는 모양입니다. 우와.. 역시 양념게장은 비싼 음식이군요... 김치도 못.. 2020. 9. 10.
단양 맛집 생선구이 전문점 진원 : 맛있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단양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던 식당을 포스팅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애들은 배가 고프다고 성화고 해서 처음에는 떡갈비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으나, 영업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늦은 시각도 아니었는데... ㅠㅠ 그래서 급하게 주변을 찾아보니 진원이라는 식당이 보였습니다. 생선구이 전문이라고 해서, 일단 움직였네요. 아내님께서도, 따님께서도 생선을 좋아하거든요. 비가 오는지라 급하게 한 컷만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길 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홀과 방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저희는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하나 같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자조림!!! 뭔가 처음 맛보는 신기한 맛이었는데, 정말.. 2020. 9. 9.
단양 여행 중 들른 카페산 :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안 갈 예정 단양 여행을 하는 일정 중, 유명한 곳인 카페 산에 들렀습니다.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붙어 있는 그 카페... 내가 왜 거기를 갔을까 싶은 그 카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엄청 높은 산을 열심히 기어 올라갔습니다. 운전하는데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모르니까 갔지,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이 운전하면 갈 용의가 충분함) 한참 운전을 해서 카페 산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고무 타는 냄새가 모락모락... 정말 힘겨운 사투였어요. 어쨌든 산 위에서 보는 풍경이 좋긴 하더라구요. 다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사람들도 밖에는 나와있지 않고, 저희도 금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산은 옥상도 꾸며놨더라구요. 비가 오는 바.. 2020. 9. 4.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단양 떡갈비 맛집 가연 : 맛있게 떡갈비를 먹고 왔습니다. 벌써 몇 주가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딜 다니지 못하는 요즘, 지난 달에 다녀온 단양 여행이 몹시도 그립네요. 여행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곳은, 떡갈비가 맛있었던 단양 맛집 가연입니다.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몰라서 카카오 지도를 찾아봤더니, 가연이 맛집으로 떠서 가 봤어요. 저녁을 먹으러 간 터라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고 있습니다. 명품 마늘 고기전문점 가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가도록 합시다. 저도 전화를 했으나, 주말이라 예약은 따로 안 된다고 해서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메뉴입니다. 벽에도 붙어 있지만, 각 테이블에도 놓여 있습니다. 고기류와 식사로 나뉘는데,.. 2020. 8. 29.
노브랜드 팥양갱 : 달고 맛있다. 양갱의 기본을 지켰구나. 요즘 자꾸 단 게 땡기고 살이 찌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뭐...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는 단조로운 인생이니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결국 이렇게 또 단 걸 먹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노브랜드 팥양갱입니다. 가성비의 대명사죠. 노브랜드... 노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겨자색 상자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노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한 쌍의 나비와 국화가 피어있네요. 뒷면을 봅니다. 중국산 팥과 외국산 강낭콩이 기본 재료입니다. 그리고 성탕과 소금, 물엿 등이 들어있네요. 단짠의 기본을 가진 음식이란 말입니다. 유통기한은 전면 표기일까지, 제조원은 (주)새롬식품입.. 2020. 8. 27.
안양 중앙시장 순대국 전문점 서울식당 : 줄 서서 먹던데... 저는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식도락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어쨌든 맛있는 거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감히 소울 푸드라고 꼽는다면, 주저 없이 순대국을 말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장통에서 먹은 순대에 길들여져 있어, 웬만한 순대국은 인정하지도 않거든요... (쓸데없는 자부심) 물론, 음식의 맛이란 게 참 주관적인 것이라 가타부타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안양 중앙시장에서 순대국 맛집이라고 소문난 서울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님께서 저녁 먹고 들어오냐고 물어서 먹고 간다고 하고,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중앙시장 탐방을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슬그머니 끼어들어 식사를 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2020. 8. 27.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원프라이팬 스파게티! 집에서 음식 만드는 걸 즐겨하는 저는 휴일을 맞아 따님과 함께 먹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설거지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팬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원팬 스파게티입니다. 조리 방법도 쉽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2인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먹을 만큼만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도요. 제가 사용하는 건 오뚜기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마트에서 3개 묶어서 파는 걸 싸게 업어왔지요. 적당한 양의 물을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라면처럼 되니까, 자작하게 물을 맞춰 넣습니다. 2인분을 만들었는데, 약 750ml 정도 넣었습니다. 하다가 면이 덜 익었다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졸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물이 많아보입니다. 일단 스파게티 양념.. 2020. 8. 18.
중림동 설렁탕 맛집이라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한 노력으로 회사 근처 식당들을 들쑤시고 있는 윤군입니다. 이번에는 카카오맵에서 평점도 좋고 맛집으로 표시되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한 번은 찾는데 실패했으나, 다시 지도를 잘 살펴본 후에 두 번째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식당 앞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중림장이 나옵니다. 이름만 보고는 중식집이나 여관으로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1972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밖에 걸린 간판에서 주력 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탕, 수육입니다. 대부분의 설렁탕 전문점에서 파는 음식들이네요. 음식으로만 봐서는 차별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들어갔더니 이미 만석입니다.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금방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 출연이 .. 2020.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