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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827

서소문동 소공동뚝배기집에서 순두부뚝배기와 제육볶음을 먹었다. 회사가 이사하고 근처에 있는 밥집을 탐방 중이다. 이번에는 유명한 곳에 다녀왔다. 그것도 두 번이나. 2호선 시청역 10번 출구로 나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쪽으로 올라가면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제법 큰 길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아주 커다란 간판이 있다. 1962년부터 소공동에서 시작한 바로 그 순두부 뚝배기. 소공동뚝배기집. 창에는 그간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을 빼곡히 적어놨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자랑을 하면 생각보다 내용물이 부실한 경우가 많은데 말이지. 초심을 잃고 그냥 되는대로 장사하는 집들이 많은 것 같아서... 이번에도 그럴지는 먹어봐야 아는 법. 먼저 들어가서 QR코드를 찍는다. 출입자 안심번호도 있으니 전화를 걸어보자. 요즘 백신패스로 미접종자는 혼밥만 가능하니까 명심.. 2022. 1. 20.
안양예술공원 우정회관 : 한겨울, 얼음썰매 즐기고 뜨끈하게 즉석 떡볶이로 배를 채우자. 안양예술공원 제일 끝까지 올라가면 공영주차장이 하나 있다. 그 옆으로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이 계곡은 겨울만 되면 얼음이 꽝꽝 얼어서 천연 얼음썰매장이 된다. 그야 말로 자연의 축복인 셈이다. 왼쪽을 보면 우정회관 건물에서 내려오는 계단도 보인다. 여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날도 추운데 나와서 신 나게 얼음썰매를 즐긴다. 애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는 이유는!!! 우정회관에서 무료로 썰매를 대여해주기 때문이다. 직원에게 문의한 후에 대여 장부를 작성하고 대여한다. 당연히 반납은 의무!! 괜히 좋은 마음에 무료 대여해주는데 가져가는 만행을 저지르지 말자. 따님께서는 신 나셔서 3시간 동안이나 썰매를 타셨다.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썰매인데도 거부감이나 무서워하는 기색 하나 없이.. 2022. 1. 17.
서대문역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복운각 : 가볍게 2인 세트로 점심 식사! 회사가 중림동에서 순화동으로 이전했다. 그래서 주변의 맛집을 새로 알아봐야 한다. 이번에는 회사 근처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 복운각을 찾았다. 덕수궁롯데캐슬아파트 상가 안에 있다. 찾는 법이 조금 어려웠는데, 미로 같은 길 끝에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든 동행한 직원이 중국음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방문했다. 입구에서 한 컷. 전화번호도 있고 출입관리 인증 전화번호가 있다. 백신패스가 적요오디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내방객은 홀에서 식사하려면 혼밥을 해야하는.... 메뉴판을 받았다. 제일 마지막에 2인 세트가 있다. 탕수육S + 짜장 + 짬뽕 : 29,000원 깐풍기S + 짜장 + 짬뽕 : 35,000원 양장피S + 짜장 + 짬뽕 : 35,000원 유산슬S + 짜장 + 짬뽕 : 37,000원 .. 2022. 1. 12.
안양 석수동 삼막사 맛집 흥부가 : 맛있게 먹고 기분이 좋아지는 한식 전문점!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아내가 평소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식당이 있대서 따라갔다. 석수동에서 삼막사 쪽으로 올라가면 있는 흥부가다. 살짝 안쪽에 위치하고 있긴 한데, 삼막사로 올라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쉽게 보이기 때문에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아내님께서 이곳의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을 하시니 기대하며 방문했다.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늦은 시각이었지만, 전화를 하니 마지막 주문 시간 전에만 도착하면 된다고 한다.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까진데 20시 15분까지는 도착해서 주문을 넣어달라고 하셨다. 조금 늦었지만 미리 전화로 양해를 구하고 방문했다. 1층에 넓은 주차 공간이 있다. 어차피 우리는 영업 종료하기 전 마지막 손님이라서 주차장이 텅 비다시피 했다. 아무데나 편하게 차를 대고 건물 안으.. 2022. 1. 7.
삼양 한입 고기 찐만두, 한입 김치 찐만두 :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식 집 앞에 CU가 있어서 따님과 함께 방문했다가, 간식으로 먹을 만두를 사 왔다. 2+1이라 고기만두 2개, 김치 만두 1개를 샀다. 아무래도 편의점이 간식을 구매하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닌가 싶다. 그 놈의 2+1... 아주 그냥 상술의 끝이다. 한입 고기 찐만두와 한입 김치 찐만두다. 따님과 함께 먹어야 하므로 고기만두 2개, 김치만두 1개를 샀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된다고 하니까 요알못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물론 포장지에 있는 사진처럼 만들어지진 않는다. 그건 꼭 염두에 둬야 한다. 고기 만두와 김치 만두 모두 조리법은 동일하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20초. 그냥 넣으면 터지니까 구멍을 송송 뚫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된다. 만두는 총 6알이 들어 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2022. 1. 6.
광명역 돈까스 맛집 미스터빠삭 광명역사점 : 쫄면과 돈까스의 기막힌 조합! 따님께서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다. 지난번에 갔던 돈까스클럽 광명점을 갈까 하다가, 이번에는 뭔가 다른 것을 먹고 싶어서 광명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광명역 근처에 맛있는 돈까스 전문점이 있다고 하여 방문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층으로 올라가면 실외에서 식당이 보인다. 그냥 돈까스 전문점이 아니라 돈까스 베이커리라고 한다. 스페셜 떡볶이라고 간판이 붙어있는 걸 보니 떡볶이도 주력 메뉴인가 보다.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QR 체크인과 안심콜 출입관리 명부가 보인다. 오미크론이 득세하기 전에 방문했던 거라 수기 명부도 있다. 지금은 수기 명부는 사용할 수 없다는 뉴스를 봤던 것 같은데... 어쨌든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QR 체크인을 하고 들어간다. 자리에 앉아서 두리번 두리번.. 2021. 12. 28.
2021년 크리스마스 가족 파티 : 작정하고 음식에 힘을 써 봤다! 코로나19 때문에 바람 잘 날 없는 2021년이었다. 어느덧 연말이 다 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되었다. 작년에도 즐겁게 음식해서 가족 파티를 했는데, 이번에도 그냥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0.12.26 - [맛 즐기기/내가 만든 음식] - 2020년 12월 25일.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단출하게. 2020년 12월 25일.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끼리 단출하게. 크리스마스가 지났다. 기독탄신일이든 성탄절이든 예수님 오신 날이든 뭐, 나는 큰 상관 없는데. 별것도 아닌 글자 몇 개 가지고 난리인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번 ygbox.tistory.com 지난 크리스마스는 위의 링크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지난번에도 뭐.. 조촐하지는.. 2021. 12. 27.
이국적인 느낌의 데이트 추천 카페 선재도 뻘다방 : 서해 바다에서 느껴보는 낯선 이국의 향기 가족여행을 다녀오면서 숙소를 제대로 잡아서 뻘다방도 다녀왔다. 선재도 더59스트리트는 뻘다방과 붙어 있기 때문에 뻘다방 방문이 매우 용이하다. 다른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봤을 때는 그저 숙소 옆에 자리잡은 한가로운 작은 카페인 줄 알았으나... 숙소 맞은편에 뻘다방 전용 주차장이 있다. 심지어 우리가 묵은 숙소의 넓이보다도 넓은 것 같다. 이렇게나 대단한 곳이었어??? 것도 그렇고 콩 태운 물 한 잔 마시겠다고 이 후미진 섬에 들어온다는 것도 놀라운 일이었다. (하지만 나도 맛집 탐방을 다니려고 노력하잖아??) 주차장 입구에는 뻘다방 브레이크 타임도 작성되어 있다.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한 시간동안 쉬는 시간이라고 한다. 주차하고 담배 태우시는 분이 계셔서 사생활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2021. 12. 12.
샘표 폰타나 볼로네제 소스로 만든 점심 식사 : 스파게티 까이꺼 대충 휘리릭 볶으면 되지 뭐!!! 재택 근무를 하다보니 점심은 집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점심 시간은 1시간 뿐이고 밥을 만들어 먹기에는 빠듯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빨리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파스타는 면만 대충 삶아서 양념에 휙휙 볶아 먹으면 되니까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사진에는 없지만 먼저 면을 삶는다. 끓는 물에 소금을 적당히 넣고 1인분의 양을 계량해서 넣는다. 보통 100원짜리 지름 정도가 1인분이라고 하던데, 나는 그게 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만큼 삶으면 된다. 10-11분 정도로 삶는 게 나는 딱 좋다. 11분이 넘어가면 퍼져서 식감이 형편 없어지고, 10분 이하로 삶으면 너무 덜 익은 .. 2021. 12. 5.
카카오톡 선물하기 푸드랩플러스 초이스 두툼한 부채살 300g + 갈비살 300g 선물 받았다. 아내님께서 생일이었다. 내가 생일상을 차려드렸지만, 주변 지인들도 아내님께 많은 선물과 축하를 해줬다. 그 중에서 한 지인이 아내에게 소고기를 보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소고기를 받은 것은 또 처음이네. 신기한 경험이었다. 우리가 받은 건 푸드랩플러스 초이스 두툼한 부채살 300g + 갈비살 300g이다. 총 한 근!!! 소고기 한 근을 생일 선물로 받다니, 우리 아내님 인덕이 아아아아주 좋구나!!! 재택 중이라 집에 있던 내가 고기를 수령했다. 일단 빠르게 냉장고로 들어갈 친구라 대충 사진을 찍었다. 푸드랩플러스 스티로폼 상자에 배송되었다. 스티로폼 상자 안에 고기가 들어 있는데, 아이스팩이 함께 들어 있다. 짧은 시간 정도는 고기가 상하지 않을테지만,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아무래도 상할 수 있으니, .. 2021. 12. 2.
석수동 맛집 명명식당 : 가성비의 양념돼지갈비를 먹었다!(feat.렌지 달걀찜) 따님과 함께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아내에게 말만 들은 명명식당을 찾았다. 최근 석수동에 괜찮은 식당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비록 지금은 다른 동네 살지만. 위치는 석수동 사는 사람이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있다. 동경구락부 맞은편이다. 점심에는 부대찌개도 판다던데, 점심에는 내가 방문할 일이 없으니.... 양념돼지갈비가 7,900원이다. 1인분에 200g!!!! 하지만 명명식당은 곱창전골 전문점이라는 거... 다음에 곱창전골 먹으러 한 번 가봐야겠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디를 가든 방문 출입 기록을 남겨야지. 전화번호가 있으니까 잊지 말고 출입 기록을 남기도록 하자. 안양에서 만드는 안양 막걸리도 있구나. 대학 시절, 막걸리를 동이째 마시고 다음날 숙취로 죽을 뻔한 이후로 막걸리.. 2021. 11. 24.
돼지고기 앞다리살 구이 : 간단한 에어프라이어 레시피 특별한 일은 없지만 특별한 느낌을 내고 싶을 때 먹고 싶어서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사 왔다. 집 근처 이마트에서 한 근에 약 9,000원 정도에 사 온 것으로 기억한다. 정확한 기억은 어디다 뒀는지 모르므로 대충 생각하자. 돼지고기는 키친타올 위에 올려서 탁탁 때려 핏물을 제거해주자. 대충 눈에 보이는 친구들만 살짝 찍어 버린다 생각하면서 닦아내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안에 넣기 전에 밑간을 해주면 더 맛이 좋아진다. 그래서 일단 밑간할 준비를 한다. 샀을 때는 밑에 있는 고기가 보여서 크게 한 덩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있는 고기가 한 덩이 더 들어 있었다. 다만 모양은 밑에 있는 친구가 좋다. 시즈닝을 해야하는데, 집에 뭐가 없으니까 최애하는 허브솔트를 듬뿍 뿌린다. ‘뭐 이리 많이 뿌리나 짜겠다.’ 싶.. 2021. 11. 22.
돈까스클럽 광명점 : 경양식 돈까스와 토마토 미트 스파게티로 배부르게 저녁을 해결! 따님께서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다. 코스트코에 장을 보러 갈 겸 돈까스클럽 광명점을 찾았다.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는 않으나, 진행 방향이 반대편이라면 유턴을 해야하기 때문에 귀찮을 수 있다. 네비의 안내를 잘 찾아가도록 하자. 돈까스클럽은 단독 건물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차장 이용이 편하다. 광명점 역시 넓은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이용할 수 있었다. 돈까스 클럽 광명점의 벽에 곰인형으로 예쁘게 꾸며놓았다. 한글로는 돈까스 클럽이지만, 영어로는 클럽 톤카츠????!! (뻘소리다) 자리에 앉아 식당 내부를 찍었다. 일단 매장이 매우 넓었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국에 이용하기 매우 좋았다. 이용하는 사람들도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물론 한 공간 안에 .. 2021. 11. 18.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15분 오일 파스타 : 올리브유와 마늘만 있으면 충분하다! 재택하면서 집에서 매일 같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찍는 기분이다. 이번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오일 파스타를 만들어 보았다. 대충 들어간 재료를 가지고 이름을 붙여본다면 갈릭 오일 쉬림프 파스타 정도 되겠다. 먼저 물을 올리고 적당량의 면을 넣는다. 면을 넣고 끓일 때 적당량의 소금도 넣어주면 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적당량...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넣었더니 물에 빨간 기가 돈다. 아... 그냥 구운 소금 넣을 걸. 소금의 양을 적당히 잘 조절해야만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왜냐면 면수로 간을 하기 때문이다. 면이 대충 삶아질 동안 프라이팬을 준비한다.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른다. 나는 조금 넉넉하게 둘렀다. 채 썬 양파와 편 썬 마늘을 넣고 볶는다. 타지 않도록 적당하게 잘 볶는 것이 관.. 2021. 11. 16.
코스트코 양념돼지갈비 : 밥과 함께 먹을 때 진짜 맛있는 갈비!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고기를 주문했다. 지난 9월에 소불고기&LA갈비를 먹은 후 오랜만에 주문했다. 이번에는 돼지갈비가 할인 중이라서... https://www.costco.co.kr/Food/Fresh-Foods/MeatEggs/Marinated-Pork-Galbi-29KG-x-2/p/634848 지금은 할인이 끝나서 정가로 판매 중이지만, 내가 주문할 때는 11,000원 할인을 진행했다. 돼지갈비 2.9kg짜리 2팩. 대충 3kg이라고 잡고 6kg, 즉 10근이다. 양념돼지갈비 10근이면 식당에서 먹을 경우 1근에 3인분이니까 30인분이다. 93,900원에 30인분을 사는 거니 충분히 저렴하다고 생각했다. 만약 30인분을 식당에서 먹는다면... 보통 1인분에 14,000원 정도 하니까, 30인분이라면.. 2021. 11. 12.
한우 갈비탕을 끓였다(feat. 최고의 요리비결) 아내가 따님과 함께 먹고 싶다며 한우 갈비를 사 왔다. 마침 정육점에서 할인을 하기에 기쁜 마음에 들고 왔다고. 맛있는 갈비탕을 먹고 싶다고 하셔서 나 역시 기쁜 마음으로 레시피를 찾아봤다. 여러 가지 많은 레시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나온 갈비탕을 따라 만들었다. 최고의 요리비결에서도 갈비탕을 여러 번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윤혜신 선생님의 방법을 따랐다. 2020년 6월 24일에 등록된 최고의 요리비결 영상 동영상을 걸어놨으니 한 번 보도록 하자. 생각보다 간단해서 깜짝 놀랐다. 일단 방법을 정리해보면. 1. 3-4시간 찬물을 바꿔가며 충분히 핏물을 뺀다. 2. 핏물을 뺀 갈비를 끓는 물에 넣어 5분 정도 살짝 삶아낸다. 3. 삶은 갈비를 찬물에 식힌다. 4. 냄비에 찬물.. 2021. 11. 9.
파리바게트 퍼스트 클래스 키친 트리플치즈 갈릭 리조또 : 맛있게 먹으려면 꼭 파마산 치즈가 필요해!!! 한 번에 쟁여두었던 파리바게트 퍼스트 클래스 키친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아마 당분간 이 녀석들을 사 먹는 일은 없겠지. 적어도 한두 달 동안은. 이번에 포스팅할 녀석은 퍼스트 클래스 키친 트리플치즈 갈릭 리조또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덜 퍼진 죽(!)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일단 샀으니까 정면 인증샷. 전자레인지에 약 8분 조리. 냉동보관. 380g / 600kcal. 밥과 치즈가 있어서인지 열량이 꽤나 높게 잡혀있다. 측면에는 역시 조리법이 있다. 간단하지만 그래도 글씨가 잘 보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 정리한다. 전자레인지 조리법 1. 용기의 비닐 커버를 뜯지 않은 상태에서 별도 해동 없이 종이 슬리브만 제거하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한다. 700w : 7분 30초~8분 / 1000w 6분 30초~7분 2. .. 2021. 11. 4.
서울역 중림동 맛집 춘하추우동 : 깔끔하고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번에도 역시나... 유즈라멘을 찾아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먹지 못하고 다른 식당을 찾아 터벅터벅 걸었다. 서울역 맞은편에서 서소문 역사문화 박물관쪽으로 걸어가는데, 사람들 서넛이 줄을 서 있는 식당이 보였다. 게다가 그 사람들이 금방 줄어드는 것이 아닌가. 호기심이 일어 나도 그 식당 앞에 섰다. 어쩌다 알게된 맛집, 중림동 춘하추우동이다. 서울역에서 나와 길을 건너면 자리하고 있다. 화려하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줄 서는 맛집인 것 같으니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들어가기 전에 일단 한 컷. 춘하추우동 내 영혼의 한 그릇, 서울로점이다. 프랜차이즈인가... 어쨌든 회사 근처에 맛집이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안심콜이.. 2021. 11. 1.
만리동 맛집 공일부엌 : 묵은지 김치찜으로 한 그릇 뚝딱. 회사에 출근한 김에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유즈라멘으로 걸어 갔는데, 대기 줄이 상당히 길다... 코로나19고 뭐고 없고나. 맛집은 그런대로 장사가 잘 되는 모양이다. 어쨌든 서울역 근처까지 내려왔는데 다시 회사까지 올라가기 싫어서 주변을 더 어슬렁거리다 눈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다. 서울역과 손기정 체육공원 사이에 있는 공일부엌이다. 그냥 지나치려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차 있어서 들어가봤다. 일단 대기 줄이 없었기에... 한식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식당이라기보다는 마치 카페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 아직까지는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날씨라 사람들이 실외 테이블에서도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일단 남들 눈에 띄는 게 싫어서 안에서 먹었다. 식당은 2층에도 자리가 있다. 장사가 매우 잘 되는 모양인.. 2021. 10. 27.
파리바게트 퍼스트 클래스 키친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 : 매우 맛있게 한 끼 잘 먹었다. 파리바게트에서 사 온 퍼스트 클래스 키친 냉동 식품이 냉장고 안에서 잠자고 있었다. 있는 메뉴별로 다 들고 왔더니 포스팅 거리도 많아지고 매우 유익하다. 가져온 녀석들 중에서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를 꺼내서 먹었다. 다른 메뉴들과 같이 간편한 포장이다. 종이 포장지에는 음식 사진과 조리법, 영양 정보 등이 출력되어 있다. 퍼스트 클래스 키친 치킨&쉬림프 로제 파스타 405g, 810kcal. 다른 음식에 비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닭고기와 새우가 함께 들어 있으니 당연한 건가. 전자레인지에서 약 8분 조리하면 되며, 구매 후 보관은 냉동 보관이다. 나도 당연히 냉동실에 넣어 보관했다. 측면에는 조리방법이 있다. 전자레인지에는 비닐 커버를 뜯지 않고 해동없이 종이슬리브만 제거 후 전자레인지에 조리. 7.. 2021. 10. 24.
서울역 중림동 맛집 소호정 : 안동국시 전문점이지만 국밥을 먹었다. 2호선 충정로역 4번 출구로 나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방향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소호정. 점심에는 안동국시와 소고기국밥 두 가지만 판매한다. 아니 사이드는 더 팔지만, 나는 가난한 직장인이라 식사만 하니까... 몇 번 방문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간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한다. 어차피 국시와 국밥 뿐이라 한 번 더 방문해서 국시도 찍고 싶었으나, 가격이 어마어마하므로... 엄두도 못 내고 그냥 국밥만 포스팅한다. 소호정 입구다. 측면에도 길가로 난 문이 있는데, 일단 정문을 찍고 싶어서 입구로 나와 찍었다. 왼쪽에 소호정이라고 한자로 간판이 붙어있다. 대표 음식은 안동국시가 맞구나. 금색으로 붙어있으니... 이 사진에서는 읽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배경이랑 헷갈리네. 메뉴판 위에도 소호정 .. 2021. 10. 22.
안양 석수동 파스타 맛집 석수183 : 따님과 함께 즐거운 식사 따님을 뫼시고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석수동에 얼마 전에 생긴 브런치 전문점 석수183이다. 아내님께서 석수동에 오가며 새로운 양식 식당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매번 가려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패하고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시간에 방문했다. 그리 늦은 시각이 아니었음에도 비 때문인지 손님이 많지 않았다. 일단 밖에서 자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들어갔다. 입구에는 영업 시간이 써 있다. 주중/주말 상관 없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쉬는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하고, 포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카페 역할도 있기 때문에 커피도 판매한다. 안양군포 지역의 유명한 커피 공장인 커피 인더스트리에서 원두를 제공 받는다고 한다. 콜롬비아.. 2021. 10. 16.
수원 행궁 카페 행궁호두 : 호두과자와 아메리카노의 환상의 궁합 따님과 함께 수원화성을 방문했다. 두어 시간을 걸었더니 따님께서 매우 힘들어하셨다. 목도 마르다고 하시고 배도 고프다고 하셔서 차를 타러 가는 길에 주차해 놓은 곳 앞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수원 행궁 옆에 있기 때문에 행궁호두인 것 같다. 호두과자를 파는 카페다. 이미 이름에서부터 잘 알 수 있는 것. 가정 집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다. 홍대 근처에서 많이 봤던 모습인데, 수원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따님을 뫼시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 사진이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 거 같네... 비싼 미러리스로 찍었는데... ㄷㄷ 단출한 모습의 매장이다. 안쪽에 있는 문이 화장실 문이다. 일단 들어가서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을 방문하면 된다. 홍에는 테이블이 2개 뿐이다. 측면과 정면 창 앞에 한 개씩 있어서 우.. 2021. 10. 15.
맥주 수육 만들기 : 맥주와 돼지고기만 있다면 요알못도 수육을 만들 수 있다! 아내님께서 백신 접종 후에 고기를 먹고 힘내고 싶다 하셨다. 그래서 남편된 도리로 바로 마트에 가서 돼지고기 앞다리를 사 왔다. 2.2kg에 2만 4천원 줬다. 찾아보니 맥주만 있으면 쉽게 수육을 삶을 수 있다고 해서 맥주도 사 왔다. 500ml짜리 6캔 묶음. 피처가 있으면 피처로 사는데, 못 찾겠어서 그냥 캔 묶음으로 샀다. 돼지고기는 핏물을 좀 빼면 좋은데, 굳이 안 빼도 상관 없을 것 같아서 물로 한 번 헹군 후에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넣었다. 이 때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랐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그대로 조리를 시작해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어쨌든 수육을 삶기 좋을 정도로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고기를 넣어 준비한다. 맥주를 넣는다. 다른 블로그를 보니까 라거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