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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오리온 치킨팝 - 실속스낵 : 더 커졌는데, 먹다보니 힘들다. * 이번 포스팅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합니다...ㄷㄷ 일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먹을 걸 가져왔다. 실속스낵, 치킨팝!!! 닭강정맛. 이거 처음 나왔을 때 나름 센세이션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뭐... 이 과자, 처음 나왔을 때도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예 작정하고 실속 스낵이라면서 기존대비 10%를 더 준다고 한다. 아아... 달고 짜고, 게다가 밀가루가.... 배고프다고 사 온 나도 문제고, 이걸 만든 사람도 문제고, 그걸 또 앉아서 처묵처묵하는 내가 제일 큰 문제다. 비교해주세요 가성비. 오리온이 선보이는 실속스낵. 부담없는 가격 차별화된 제품가치, 알찬 포장...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어쩌자고 이런 녀석을 들고 왔는가, 심히 후회가 된다. 하지만 배고픔이란 때론 그..
아침에는 스타벅스 하트 파이~! 출근길에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가볍게 아침을 한 잔하기 위해서인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하트 파이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하트 파이는 이름 그대로 하트 모양으로 만든 파이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여러 겹을 쌓아 구운 파이인데, 맛있습니다. 달콤하고 바삭하고 아주 그냥 살이 뒤룩뒤룩 찌는 맛이에요. 아이스커피와 함께 마시니 잠이 화들짝 깨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네요. 커피의 카페인으로 잠이 깨고, 하트 파이의 달달함으로 또 깨고 각성까지!!! 자고 일어나서 2시간 이내에는 커피나 달달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렵니다. 하지 말라는 거 다 지키면서 금욕적으로 살다간 얼마 없는 즐거움까지 다 날아가..
롯데 ABC 초코쿠키 : 별게 다 나오는구나. 동료에게 간식을 얻었습니다. 롯데에서 나온 ABC 초코쿠키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죠? 맞습니다. 바로 그 ABC 초콜릿입니다. 그걸 쿠키로 만들었어요... 요즘 다들 R&D를 이런식으로 처리하는 모양입니다. 메이커 돌려막기...ㄷㄷㄷ 심지어 포장지도 메이커의 통일성을 위해서 비슷한 느낌이야! 다른점이라면 속이 보이는 ABC 초콜릿과 달리 이 녀석은 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이겠네요. 뒷면에는 손으로 잡아 뜯으라는 표시도 있습니다. 오오... 이건 은근 유용하군요. 노출이 다른 건... 엄... 그냥 그렇다고 칩시다... 알려준 대로 봉지를 뜯었습니다. 한 봉지에 들어 있는 과자는 고작 10개. 10개. 10개. 10개. 물론 이게 작은 봉지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한 처사 아..
포스트 콘푸라이트 밀크바 : 달다! 맛있다! 하지만 아침이라고? 마트에 갔다가 콘푸라이트를 샀더니 증정품으로 뭐 하나를 끼워줬습니다.포스트 콘푸라이트 밀크바입니다.“포스트를 ‘바’로 즐기세요!”라는 카피가 있네요. 먹으려고 뜯었다가 사진 안 찍을 걸 떠올리곤 부랴부랴 한 컷 찍었습니다. 마치 안 뜯은 것처럼 보이고 싶었지만,실패했네요... ㄷㄷ 중요한 건 그냥 콘푸라이트 바가 아니라 콘푸라이트 “밀크바”라는 겁니다.우유가 있어요! 우유가!사진으로 봤을 때는 콘푸라이트 뭉친 것 바닥에 우유 같은 것이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영양 정보가 있습니다.어마어마 한 것은 고작 27g 밖에 되지 않는데,열량은 무려 115.9kcal나 됩니다!어마어마한 칼로리 충전 음식입니다. 작다고 무시할 수 없겠네요.아까도 말했지만 이미 뜯었기 때문에 내용물이 보입니다.ㅎㅎㅎ 콘푸라이트 밀크바..
농심의 신제품, 깐풍 새우깡 : 나의 새우깡에 이게 무슨 짓이야! 속이 출출해서 편의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희한한 녀석을 집어 들었습니다. 새우깡은 새우깡인데, 그냥 새우깡도 아니고, 매운 새우깡도 아니고 무려 깐풍 새우깡입니다. 헐... 깐풍기 맛 새우깡이라는 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한 봉지 들고 나왔네요. 아아... 이 나이 먹고도 잦아들지 않는 호기심이라니... ㅠㅠ 일단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새우깡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씨 배치나 새우의 위치가... 중화풍이라는 걸 강조하려는지, 중국풍의 옷을 입은 여자 조리사 캐리커쳐가 있군요. 딱히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깐풍♥새우! 라니.. 지금 뭐하는 거지요... ㄷㄷ 어쩄든 생새우로 만든 깐풍 새우깡입니다. 깐풍새우라... 매콤한 맛이겠죠. 그냥 매콤한 맛이라면, 이미 판매되고 있는 매운..
해태 후렌치파이 딸기 : 오랜만에 먹은 달달한 소식. 요즘 계속해서 열심히 맹렬하게 주전부리에 취해있습니다.일을 하다보면 오후 서너 시쯤에는 심각하게 배가 고프죠.이게 습관인지, 아니면 진짜 몸이 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뭐가 엄청 먹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팀장님께서 동료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는 걸 보고 말았고!주전부리를 하나 얻었습니다.ㅎㅎㅎㅎ 어려서부터 많이 먹어온 정통의 과자, 후렌치파이입니다.딸기와 사과...둘 다 좋아하는데, 이번에 제가 받은 건 딸기군요. 64층의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달콤한 딸기잼이 가득! 오오...이 파이가 무려 64겹이었단 말입니까.보통 반으로 쪼개지기 때문에...몇 겹인지 관심은 없었는데요... 포장지에서 꺼냈습니다.아...크기가 많이 작아졌습니다.그리고 한 봉지에 하나만 들어 있죠. 예전에는 한 봉지에 두 개가 들어..
오예스 수박 : 수박바 맛이 나는 오예스라니. 요즘 별의 별 과자가 다 나온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이번에 먹은 건 워낙 센세이션해서 포스팅을 남깁니다.초코파이와 함께 초코 케이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전통의 강자 오예스! 그 오예스의 새로운 맛이 출시되었습니다.예전에 바나나맛도 나오고 별의 별 게 다 나왔지만,이번 신제품 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예스 수박입니다....ㄷㄷ그냥 먹는 게 아니라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다는군요.심지어 포장지에 수박이 뙇!!!ㄷㄷㄷㄷ 단면 이미지도 속이 수박처럼 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초록색 빵과 분홍색 시럽이라니...ㄷㄷ 일단 겉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내가 익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오예스의 모습입니다.물론 크기가...크기가 너무 작아졌지만,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전설의 과자, 삼양 별 뽀빠이 : 수십 년이 지나도 그대로구나! 가족과 나들이를 나가기 때문에 이것 저것 많은 간식을 샀는데,그 중에서 가장 공을 들인 간식이 있습니다.바로 삼양 별 뽀빠이입니다.ㅎㅎㅎㅎ 이거 어렸을 때, 라면땅이라고 해서 엄청 먹었던 것 같은데,별 뽀빠이라는 이름이 있군요.마트에 들렀다가 오래된 기억을 뚫고 튀어나온 녀석이 있어 하나 집어들었습니다. 야외에서는 당연히 군것질을 해야죠.군것질이야 말로 우리의 삶에 있어 가장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돼지가 되는 것이야.) 삼양 별 뽀빠이.촌스러운 붉은 포장지에 그 옛날 만화 뽀빠이가 그려져있습니다.뽀빠이는 시금치를 먹고 힘을 냈는데...나는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질 않으니 안 될 거야 아마. 뒷면에는 뽀빠이의 애인인 올리브 오일이 유명한 대사,도와줘요 뽀빠이~구해줘요 뽀빠이~를 외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