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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62

부산역 돼지국밥 맛집 본전돼지국밥 : 부산을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 부산에서 이것 저것 많이 해보겠다는 욕심도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편히 앉아서 바다를 쳐다보다가 돌아왔습니다. 딱히 요란할 것도 없이, 그저 느긋하게 1박 2일을 보냈네요. 부산에서 광명으로 올라오는 KTX를 타기 전,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부산역 근처의 맛집이라는 본전 돼지국밥을 찾았습니다. 기차 시간에도 쫓기고 아이들은 칭얼거리고... 여유가 없어서 외관 사진은 패스...ㄷㄷ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움직이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니 한쪽 벽에는 차림표와 함께 이 식당을 찾은 수많은 유명인들의 사진과 사인이 붙어 있습니다. 매우 자랑스럽게 훈장처럼 붙여놓으셨더라구요. 뭐... 어디서나 그런 법이죠. 저도 저희 집에 연예인이 오면 사인 받아서 붙여놓을.... 그럴 리 없죠. ㄷㄷㄷ 본전돼.. 2017. 6. 3.
서여의도 맛집 오감 부대찌개 : 기본 세트로 부대찌개와 제육볶음이 한 번에! 오늘 소개할 식당은 오감 부대찌개입니다.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근처에서 부대찌개로 가장 유명한 식당은 삼원정인데요,제가 예전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지만, 워낙 유명해서 그 건물 지하는 비슷한 느낌의 찌개집이 있습니다.하지만 늘 삼원정의 벽에 부딪쳐 나가 떨어지는 것 같더군요. 오감 부대찌개가 있던 자리도 부침이 심했는데요,제가 처음에 여의도로 출근했을 때는 백반집이었는데, 몇 번의 상호가 바뀌었습니다.종목도 바뀌었지요.제가 본 것만도 이번이 네 번째인가... 그러네요. 삼원정이 있는 건물에서 삼원정에 대항하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모양입니다.뭐... 늘 삼원정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으니까...ㄷㄷ 메뉴판이 벽에 걸려(!)있습니다.말 그대로 걸려 있어요...ㄷㄷ뭐가 뭔지 몰라서 제육볶음+부대찌개로 .. 2017. 6. 2.
정우빌딩 지하 맛집 5징어 : 오징어 볶음과 두부김치 가성비가 대단합니다. 점심 때면 으레 그렇듯, 정처 없이 이곳 저곳을 헤매가 됩니다. 서여의도에 3년 정도 있었더니 대부분의 음식점을 다녀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점심 시간마다 뭘 먹을지 고르는 것도 보통 고된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정우빌딩 지하로 갔는데, 다른 식당들은 줄이 너무 길어 상대적으로 한산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정우빌딩 지하 5징어입니다. 오징어 요리 전문점이네요. 이름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오징어 요리 전문점이니 만큼 첫 번째 메뉴가 오징어불고기군요. 대충 어떤 음식인지는 알지만 실제로 모습을 보기 전에는 방심할 수 없지요. 자리를 잡으니 메뉴판을 가져다 주십니다. 가볍게 한 손 만한 인쇄물입니다. 정성스레 코팅도 하셨네요. ㅎㅎㅎ 5징어의 식사메뉴는 식당 이름답게 5가지!!! 그 중에서 막국수와 선지.. 2017. 5. 30.
부산 자갈치 시장 맛집 : 경북 대구횟집에서 생선구이를 먹었습니다. 부산 여행 첫째 날. 태종대에서 내려와 자갈치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시간도 꽤 늦었고 해서 배가 많이 고프더군요. 자갈치 시장에 가서 회를 먹는 것보다는 생선구이를 먹는 것이 좋을 거라는 현지인(!)의 조언이 있었기에 회는 다음에 먹기로 하고 생선구이를 먹으러 갔습니다. 예전에 아내와 함께 자갈치 시장에서 바가지 썼던 것만 생각하면 ㅂㄷㅂㄷ.... 여러 생선구이집이 있었는데, 자갈치 시장 입구 근처의 경북 대구횟집으로 결정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바쁘시더라구요. 그래서 왠지 맛있을 것 같았달까나... 라지만 아내님께서 빠르게 검색하셔서 저기로 가자고 하셨습니다. 역시 IT 강국 대한민국...ㅎㅎㅎ 식당 앞 가판에 생선 구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비주얼 쇼크는 첨이었어요. 대가리 없이 있었다면.. 2017. 5. 29.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포리타 : 줄 서서 먹는 돈까스와 냉모밀 며칠 전부터 동료들과 가려고 벼르고 있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네 번째 도전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못 가고, 지난 금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못 가고...ㅠㅠ 하지만 결국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의지의 한국인이니까요. 포리타 돈까스/우동 그리고 냉모밀...ㅎㅎㅎ 날이 더우니까 냉모밀이 땡기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돈까스가 주고 냉모밀은 부입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앞에 선 줄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종업원분이 나오셔서 메뉴판을 주고 가시더군요. 기다리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동료가 주문한 돈까스 덮밥입니다. 맛있어 보여서 사진을 한 방 찰칵. 이 음식을 주문한 동료는 배가 고팠던지 제가 돈까스를 반도 채 먹기 전에 그릇을 비워버렸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ㄷㄷ 양이 생각보다 많았는.. 2017. 5. 23.
국회의사당 맛집 참사랑 분식 : 어마무시한 양의 김치볶음밥 점심시간에는 늘 뭘 먹을지 고민을 합니다.이번에는 동료가 안내를 해서 회사 근처 지하의 분식집으로 향했습니다.김치볶음밥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참사랑 분식입니다.노란색 간판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찾아가기 쉽습니다.그 옆의 노래방은... 파트라슈...멍멍멍...ㄷㄷ(이거 알면 뇐네...ㄷㄷ) 아이폰의 줌을 보여드리겠습니다!!!!어어어어어어어...화질 열화가 어마무지하지요.뭐....분식집인데, 오늘의 메뉴가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소고기 카레였군요. 기본 반찬입니다.분명 분식집에 왔는데 백반집 같은 느낌이 드는 반찬입니다.희한한 건 콩나물 무침에 오이와 게맛살이 들어 있습니다.처음 본 조합인데, 맛이 있었어요. 좋았습니다.그래서 엄청 많이 먹었...ㄷㄷ 국물로 북어국을 주십니다...ㄷㄷ진짜 여기 분식.. 2017. 5. 19.
5월, VIPS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결제하자~! : 덕분에 맛나게 먹었수다! 5월입니다.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군요.가정의 달인 5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는데...현대카드에서 VIPS 결제 금액의 50%를 현대 M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런 마성의 카드 같으니라고...이래서 내가 현대카드를 못 끊....(좀 적당히 써야 하는데...ㄷㄷ)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VIPS에 갔습니다.정말 오랜만이네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VIPS 매장인 비산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하지 않아도 괜찮을 뻔 했습니다.매장이 그리 붐비지 않았거든요. 계산을 하는 곳에 커다란 VIPS 로고가 있습니다.그래요, 우리는 VIP들입니다??? ㄷㄷ 계단 옆에 서 있는 직원분께 제 이름을 대니 바로 자리를 준비해서 안내해줬습니다.VIPS 직원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017. 5. 17.
서여의도 맛집 향토 칼국수에서 수육국밥을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아무 생각 없이 들렀다가,생소하지만 맛있는 김치전을 선물했던 향토 칼국수에 다시 들렀습니다.지난번에 먹고 싶었지만, 먹지 못했던 수육국밥을 먹기 위해서입니다. 지난번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2017/04/04 - [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 서여의도 맛집 향토 칼국수 : 저렴한 가격의 시원한 칼국수 전문점 자리를 잡고 앉아, 지난번에 이상하게 찍힌 메뉴판을 다시 찍습니다.그때와 뭔가 달라진 것 같은데... 아.. .굴전이 사라졌군요.어차피 저와는 큰 상관 없는 음식이니 그냥 넘어가도록 합시다. 제가 먹고 싶었던 수육국밥은 한 그릇에 7천원입니다.서여의도에서 고기가 들어간 국밥을 먹으려면 한 그릇에 8천원은 줘야 하는데,상대적으로 저렴하네요. 주문한 게 국밥 한 그.. 2017. 5. 17.
안양유원지 맛집 뽕잎사랑 : 가볍게 먹기에 좋은 샤브샤브 볕이 좋던 날, 안양유원지로 가족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아내와 지윤이가 모두 좋아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왕 나온 거, 저녁까지 해결하고 가자는 생각에 식당을 찾았습니다. 지윤이와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아기 의자가 있는 곳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예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고 해서 뽕잎사랑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 공사하는 건물이 있어 공사장 천막에 가려 길에서는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안내하는 대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가 있는데, 가격이 괜찮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양념장을 가져다 주시네요. 저희는 쇠고기 샤브샤브에 버섯을 추가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버섯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쇠고기 샤브샤브에는 버섯이.. 2017. 5. 12.
의왕 옛날 보리밥 : 이제 두 번 다시 찾지 않으리. 안녕~!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속이 편하라고 오랜만에 보리밥 집을 찾았네요. 의왕에 있는 옛날 보리밥입니다.예전에도 한 번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이번에는 참 오랜만에 갔네요. 아내와 연애할 때 자주 찾았던 식당인데... 주력으로 하는 음식은 보리밥입니다.그 외의 음식은 그냥 사이드 메뉴...???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제육볶음의 가격이 어마무지합니다.그렇다고 양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라는군요.이건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왜냐하면... 뒤에 말씀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일행이 많았기 때문에 감자전, 도토리묵, 제육볶음 모두 주문했습니다.어차피 음식은 빨리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개를 시켜도 큰 무리가 없었어요. 감자전입니다.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졌네요.테이블은 2개지만 감자.. 2017. 5. 10.
서여의도 점심 육대장 : 진한 육개장으로 든든하게 한 끼 서여의도에는 육개장 전문점이 몇 있는데,매번 회사 근천에 있는 이화수 육개장에만 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육대장을 찾았습니다.(사실.. 포리타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ㄷㄷ) 복도에 육대장 간판이 형형한 빛을 내뿜고 있네요. 복도에는 각 메뉴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그 설명 위에 새로운 메뉴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깨끗하다는 인상은 없습니다. 들어가 자리에 앉았는데,옆에 이렇게 육대장의 특징(?) 같은 게 써있고,대표 메뉴인 육개장과 보쌈에 들어간 대파와 매실의 효능이 적혀 있습니다.그다지 눈길을 끌 만한 내용은 아니었어요. 한옥 같은 분위기를 내는 인테리어입니다.육대장 로고가 뙇!하고 박혀있네요.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빈 자리 하나 없이 만석이었습니다.저희가 나올 때는 밖에 줄.. 2017. 5. 8.
성환 맛집 할매 국밥 : 성환 장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순대국밥!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는데, 날짜를 보니 성환 장이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 의사를 여쭤보고 성환으로 향했습니다. 제가 20여 년 동안 단골로 찾는 할매국밥입니다. 고3 생일 때는 친구들을 데리고 성환까지 가서 밥을 먹기도 했죠. 그 때는 전철도 없어서 버스를 타고 한 세월을 갔었는데...ㅎㅎㅎ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니 갑자기 순대국밥이 땡겼습니다. 지윤이에게도 아빠가 좋아하는 국물 맛을 보여주고 싶기도 했고... 성환 시장에는 장날이면 순대국밥집이 섭니다. 장날이 아닐 때에는 가도 이용할 수 없어요. 가게 문을 닫거든요. 매 0, 1일과 5, 6일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이 서기 전날과 장이 서는 날만 이용할 수 있는 규칙이 있죠. 2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는 규칙입니다. 성환 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순대.. 2017. 5. 7.
서여의도 맛집 더 덮 : 양 많고 맛있는 덮밥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하는 분들이 많죠.뭐.. 법적으로 1.5배의 근무수당을 챙겨주면 문제는 없으니까...ㅎㅎㅎ저도 열심히 일했습니다!!!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근로자의 날에 서여의도의 많은 식당들이 문을 닫았습니다.그 분들도 근로자이시니 쉬셔야죠. 찾다보니 정우빌딩 지하 1층의 더 덮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도 영업을 합니다!그래서 찾아갔습니다. ㅎㅎㅎ 지난번에는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이트홀이 되어 버렸던 간판...D7200으로 찍으니 화이트홀이 되기는 했지만,그래도 원래의 형태를 알아볼 수 있도록 찍혔네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은 그냥 동그란 원만...보름달이 뜬 줄...ㄷㄷ The : 덮 [덮밥집]입니다.사람들이 많이 줄 서 있어서 밑에 있는 메뉴판은 못 찍었네요.줄 서 계신 불들의 심기를 거.. 2017. 5. 2.
서여의도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이야! 언제나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는 점심 시간입니다. 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쫄래쫄래 쫓아갔습니다. 무려 길을 건너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 입구 앞에 메뉴판이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한 번 쓱 훑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성큼성큼 들어간 팀장님을 따라 급하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볼 수 있겠죠. 자리에 앉아서 밖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마음이 비뚤어져서 그런가 사진도 비뚤어졌네요...ㄷㄷ 매우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급하게 사진을 찍더라도 수평선을 맞출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노력에 노력을 더할 수밖에 없겠네요. 대충 분위기만 보시면 될 것 같습.. 2017. 4. 28.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만둣국을 먹어보자!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을 다시 찾았습니다.지난번에는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게 밥을 먹었는데... 어머나, 이번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네요.10분 넘게 기다려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이야 지난번에도 찍었으니.. 뭐...ㅎㅎ물과 따뜻한 육수는 셀프입니다.하지만 사장님께서 가져다 주셨...ㄷㄷ 저는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만둣국을 주문했습니다.다른 동료들은 냉면을 먹었구요. 사장님께서 따뜻한 육수를 가져다주셨습니다.뜨끈하니 좋네요.향이 약간 강합니다.저에게는 조금 강한 느낌이라 물을 넣어 마셨습니다. 주문한 만둣국이 나왔습니다.김 가루가 듬뿍 올려있습니다.뽀얀 국물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건더기가 듬뿍 들어있습니다.잘게 찢은 소고기와 가늘게 채 썬 양파와 호박이 보입니다.건.. 2017. 4. 26.
일산 맛집 화로 숯불구이 전문점 화수목 : 엄청나게 많은 고기를 먹고야 말았습니다. 주말에 아는 형님을 만나러 일산에 다녀왔습니다.살짝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는데,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생고기 전문점 화수목이라네요.아, 전화번호가 끝까지 나왔으면 좋았을 걸.아쉽게 두 자리가 잘렸네요. 메뉴판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식당은 그리 큰 편이 아닙니다만,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과도 거의 면대면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메뉴는 돼지와 소의 특수 부위입니다.가격은.. 초큼 있는 편이구요. 부족한 반찬은 니들이 알아서 가져다 먹으라는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둘째, 넷째 일요일은 휴무이며, 영업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라고 합니다.7시간 근무라니.. 좋겠...ㄷㄷ 다른 반찬이 세팅 되기 전에 숯불이 먼저 들어옵니다.등 뒤에서 조용히 다가온.. 2017. 4. 17.
서여의도 맛집 다원 : 짬뽕 국물이 끝내주지만 오늘은 볶음밥이다. 제가 개인적으로 서여의도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중국집 다원에 다녀왔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였죠. 엘지 에클라트 지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점심 시간에 조금만 늦게 가도 줄이 워낙 많이 서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데,다행히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입구 옆에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가격은 평이한 수준입니다.짜장면의 경우는 여의도 기준으로 싼 편에 속하지요. 중국음식의 머스트 해브.ㅋㅋㅋㅋㅋ 단무지와 양파입니다.저는 단무지와 양파 모두에 식초를 듬뿍 칩니다.왠지 시큼한 맛이 있어야 중국 음식을 먹은 느낌??? 식사 4개와 요리 1개를 시켰더니 군만두를 서비스로 주시네요.다원에서 군만두 서비스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서비스로.. 2017. 4. 10.
서여의도 맛집 향토 칼국수 : 저렴한 가격의 시원한 칼국수 전문점 점심을 뭘 먹을까 하다가,LG 에클라트 지하로 내려갔습니다.짜장면을 먹으려 했으나 이미 줄이 어마무지해서...빙글빙글 도다가 새로운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었는데... 향토 칼국수입니다.이미 문 밖에 가격이 다 붙어 있어요.기본적으로 7천원을 유지하고, 안주류만 가격이 있습니다만,보쌈이란 게 워낙 비싼 음식이니 그러려니 하지요. 안에 들어가 메뉴판을 찍었는데아이폰으로 확대했더니... 화질이 영 못 쓰겠시오다...네요.그래도 내용은 읽을 수 있으니 상관 없죠 뭐. 저희는 얼큰 칼국수와 김치전을 주문했습니다.김치전이 고작 7천원이니까...ㅎㅎㅎ 기본찬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상 위에 겉절이와 깍두기 항아리가 있어서 먹을 만큼 덜어 먹으면 됩니다.겉절이와 깍두기가 맛있어서 많이 먹었어.. 2017. 4. 4.
여의도 맛집 올라(Ola)에서 점심을 먹다 : KBS 앞의 유명 레스토랑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이야기하다 어쩌다 파스타 이야기가 나와서,KBS 근처에 있는 올라(Ola)에 다녀왔습니다.아무 생각 없이 6년 전에 한 번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동료들에게 말했는데 다들 흔쾌히 가자고 해서 갔지요. 비가 살짝 와서 도로가 촉촉하게 젖었습니다.매장 전경은 못 찍었네요. 비 때문에... ㅎㅎ 비를 맞지 않는 선에서 찍으려다보니 입간판 밖에... 이미 만석이라 대기를 했습니다.기다리는 동안 미리 주문을 하라며 메뉴책을 가져왔는데,가죽이군요...ㄷㄷ그냥 통가죽으로 겉면을 감쌌는데 당황스럽습니다.안에 심이라도 넣어놓지... 축축 늘어지는 메뉴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런 저런 메뉴가 많은데...하나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Very expensive.우리 말로 개비쌈.ㅋㅋ.. 2017. 4. 3.
화곡동 맛집 정칠구 김치찌개 : 통 오징어가 들어가는 시원한 맛!! 친구와 까치산역에서 만났습니다.새로 이사한 집이 근처에 있는 친구도 함께 만나려고 했는데,일이 바쁘다며 참석하지 못했네요. 오지 못한 한 친구의 부재를 아쉬워하며 저녁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까치산역 근처에 있는 김치찌개 전문점, 정칠구 김치찌개입니다. 함께 밥을 먹은 친구가 전날부터 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는데,부장님 때문에 점심도 김치찌개 대신 칼국수를 먹었다며 하소연을 했거든요.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모양입니다.로고에 정칠구豚이라고 써있네요.그날 간판을 보면서는 몰랐는데, 사진 편집하다가 봤어요. ㅎㅎㅎ 여의도에서 점심에 먹었던 '봉할매 김치찌개'도 그렇고...김치찌개는 김치스튜군요.그런 거였어요...ㄷㄷ 들어가서 한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깔끔하면서도 옛날 느낌이 나는 원탁(!)입니다.이런 테이블에서.. 2017. 3. 30.
군포 산본 맛집 전주식당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순댓국 맛집을 만났다! 저는 순댓국을 좋아합니다.순대도 좋아하고, 순댓국 안에 들어 있는 부속고기도 좋아합니다.지난 주말,아내와 지윤이가 산본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그리로 갔습니다....만,지윤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소고기죽이.. 저는 땡기지 않더군요. 아내가 본죽 & 비빔밥 맞은편에 순댓국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간판입니다.전주식당입니다.특이하게 콩나물 국밥 전문이 아니라 순댓국 전문이라는군요. 전주=콩나물 국밥/비빔밥 이라는 공식이 무참히 깨졌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한쪽 벽에 정갈하게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순댓국, 술국, 순대, 머리 고기, 머리+순대.몇 가지 되지 않지만, 필요한 음식은 다 있네요.충분합니다. 저는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일반으로 먹으려다가 특이 어.. 2017.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