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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 앱으로 자동차 부분 도색 완료 : 이거 참 편리하고나! 운전하다보면 여기 저기 긁히기도 하고, 찢기기도 하고... 자동차는 소모품이다보니, 이래 저래 돈 들어갈 구멍이 많습니다. 저도 작년 8월에 차를 바꿨는데, 어쩌다보니 이래저래 작은 수리가 많아서 자꾸만 돈이 드네요. 얼마 전에 조수석 뒷휀더가 긁혔는데, 이게 좀 심하게 긁혀서 도장이 다 벗겨지고, 철판이 드러났습니다. 이대로 방치했다간 녹이 올라와서 차가 금세 망가질 게 뻔하니, 바로 업체를 알아봤습니다. 집 근처에 있는 업체 몇 군데를 돌아다니며 상담을 받았는데, 가격이 워낙 제각각이고 믿음직스러운 마음이 들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카닥 앱을 추천하더군요. 자기도 써 봤는데 좋다면서 한 번 써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카닥 앱을 설치했습니다. 앱을 실행하고 간단.. 2019.11.12
평촌 뉴코아 아울렛 맛집 리미니 : 즐거운 가족 식사 따님께서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평촌 뉴코아 아울렛에 간 김에 리미니로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옷도 사야하고, 배 부른 상태에서 쇼핑을 해야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을 들었으니까요. 어쨌든 옷을 사기 전에 식사부터 했습니다.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은 따님을 위해 이탈리안 스파게티 & 피자 전문점 리미니를 찾았습니다. 리미니는 평촌 뉴코아 아울렛 9층에 있습니다. 매란방 옆이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다면 조금 걸어야 갈 수 있네요. 입구에는 메뉴 안내판이 있습니다. 런치 세트가 무려 9,900원. 평일 점심에 찾을 일이 없으니 저는 먹을 일이 없겠군요. ㅎㅎㅎㅎ 카운터에 리미니 로고가 있어서 한 컷. 리미니는 입장하면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아.. 2019.11.12
횡성한우 와봉 진 곰탕 : 나는 곰탕, 혹은 설렁탕을 먹고 싶었을 뿐야.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는데, 따님께서 설렁탕을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지요. 안양 시내의 신선설렁탕에 갈까, 아니면 충훈분의 화진식당으로 갈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가자! 생각하고 블로그를 찾아봤습니다. 광명역 근처에 곰탕집이 있네요. 그래서 아내와 따님께 양해를 구하고 찾아 가봤습니다. 횡성한우 와봉 진곰탕입니다. 광명역 근처의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에 딸려 있는데, 매우 협소하고 식당 근처의 길에 차를 대야 하는데, 저녁에는 이미 동네 차들이 주차를 쭉 해놓고 있어서 차를 세우기가 참으로 애매하더군요. 쉽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일반적인 곰탕 집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 2019.11.11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 :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최종병기 맛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왔습니다.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전에 있었던 최종병기 맛도 참 맛있는 식당이었는데, 어쩌다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식점이 새로 생겼으니 한 번 방문해주는게 인지상정!!! 점심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시원시원합니다. 의경, 경찰은 가격도 맞춰주신다는군요. 주말, 주중에도 단체 예약을 받는다네요. 단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막 넓고 그러진 않던데... 메뉴입니다. 종가댁 콩나물 국밥 3,900원. 옹심이 콩나물 국밥 4,900원. 황태 콩나물 국밥 5,900원. 생굴 콩나물 국밥 5,900원. 사골떡만두국 5,400원. 비빔밥 5,400원. 왕만두 5,000원 - 1개에 1,000원. 생굴 10,00.. 2019.11.11
2019년 어느 가을 저녁, 장 노출 사진.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혼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뭐, 굳이 예쁠 것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바삐 오가는 차들을 보니 카메라를 꺼내게 되었다. 손떨림 방지 기능을 끄고, ISO 100, 조리개는 16까지 조인다. 메뉴얼 모드에 놓고 셔터 스피드는 30초. 셔터를 누른다. 꽤 오랜 시간을 들여 여러 장을 찍었는데, 하나 같이 마음에 들지를 않는다. 그나마 위의 두 장을 건졌다. 빛 궤적을 그리고 싶었는데, 30초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본의 아니게 코스트코 광고 같은 사진이 되어버렸지만, 내 나름 잘 찍은 궤적 사진이라 남겨본다. 2019.11.10
광명 롯데 아울렛 5층 빌라드샬롯 : 분위기 좋지만 가성비는 글쎄... 광명 롯데 아울렛은 집에서 가까워 자주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는 따님과 아내님을 뫼시고 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매번 구경하기만 했던 곳인데, 아내님께 기분 좀 내자고 구슬려서 들어갔네요. 롯데 아울렛 5층, 빌라드샬롯입니다. 빌라드샬롯의 간판과 입구에 있는 할인 안내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느낌인데, 늘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는 여러 가지 할인이 되기에 큰 맘 먹고 들어갔습니다. 뭐, 굳이 큰 맘 안 먹어도 되는 가격인 것 같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할인이 되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거니까요. 광원이 복합적이라 색이 틀어졌는데, 어쨌든 홀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많은 테이블이 있구요, 저희가 앉은 자리는 창밖으로 코스트코가 보이는 위치입니다. 아무래도 식사를 할 때 창밖을 보면 뭔가 좀 .. 2019.11.10
코스트코 고속 무선충전기 QWC-Q901 구매 : 무선이 좋구나! 코스트코에 놀러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아이폰 11 맥스 프로용 아이템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기존에는 아이폰 6S+를 쓰고 있었으니 무조건 케이블로 충전했는데, 아이폰 X부터는 무선 충전이 되니까... 저도 그 무선 충전이라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네요. 코스트코에서 어슬렁거리다가 앞에 있는 무선충전기를 보고 한 번 폰을 대봤는데, 바로 띵!!!하고 충전이 되는 터에 놀라서 하나 사 왔습니다. 가격이 많이 착하더라구요. 스탠드형 고속 무선 충전기가 2개나 들어 있는데, 약 3만원 밖에 안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싸더라구요. 그대로 지름신께서 강림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집에 들고 와서 바로 개봉기에 들어갑니다. 스탠드형 고속 무선 충전기인데, 충전기는 2대지만, 고속 충전이 가능한 어댑터.. 2019.11.09
여의도 IFC몰 온 더 보더 : 회식은 과하게! 오랜만에 여의도 IFC몰을 찾았습니다. 회식 때문인데, 이번 회식 장소는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온 더 보더입니다. 멕시칸 음식 전문점이죠! 포스팅을 살펴보니 2년 전에 다녀왔더라구요. 그때도 역시 회식... ㅎㅎㅎ 온 더 보더와는 회식이라는 끈이 없으면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 봐요... ㅠㅠ 뭘 먹는게 좋을까 고민했으나, 솔직히 멕시칸 음식이라고 하면 퀘사디아와 아보카도만 알 뿐이라... 구아카몰 라이브랑 퀘사디아랑 뭐 이런 거 저런 거 주문했습니다. 메뉴판 찍을 정신도 없어서 그냥 바로 음식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온 더 보더에서 기본으로 주는 음식인 나초. 나초칩은 살사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나초를 매콤한 살사소스에 찍어 먹으면 참 맛있죠. 특히 온 더 보더의 나초는 얇.. 2019.11.08
서여의도 족발1번지 : 족발집에서 파는 순대국을 먹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몇 번 지나치면서 봤던 족발1번지를 찾아갔습니다. 식당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신기하게 족발집인데 순대국을 팔더라구요. 워낙에 순대국을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천장에 샹들리에가... 양은 주전자와 양은 냄비로 만들어져 있어요. 심지어 전등 갓도 양은 냄비입니다... ㄷㄷ 하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 광원의 색번짐이 심하군요... ㄷㄷ 요즘 고스트로 말이 많던데... ㅠㅠ 메뉴판입니다. 뭐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족발집에서 순대국을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반찬이 참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어묵 볶음,.. 2019.11.08
군포 당정동 맛집 홍성 참숯 갈비 : 시원한 국물의 샤브샤브로 점심 식사를! 날씨가 좋은 날,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차를 타고 오며가며 눈여겨 보았던 홍성 참숯 갈비를 방문했습니다. 대낮부터 갈비를 뜯으려는 건 아니었고, 소고기 샤브샤브가 있기에 먹으러 간 거였어요. 당정동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늘 당정역 앞에 있는 뽕잎샤브를 갔는데, 자주 가봤던 터라 다른 곳을 뚫고 싶었거든요.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대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단독으로 있는 건물이다 보니, 번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입구에는 고기 판매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현수막 밑에는 냉장고가 있고, 개별 포장된 고기가 있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를 골라서 구워먹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메뉴판이 한쪽 벽을 큼지막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정말 크.. 2019.11.07
국회의사당역 맛집 길동우동 : 적당한 가격으로 즐기는 우동과 김밥 서여의도에 새로운 우동집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바뀌었기에 찾아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왕돈까스 냉면 집이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업종이 변경되었다가 이번에는 길동 우동이 들어왔습니다. 새로 문 연 식당이니까 한 번 가줘야죠. 길동우동은 10월 28일에 개업했습니다. 새로 문을 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오래된 식당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군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여의도에서 참으로 저렴한 법입니다.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골랐습니다. 김밥 한 줄 + 미니 우동입니다. 근데 김밥이 아니라 감밥이군요... ㄷㄷ 주문은 직접 사장님께 해도 되고, 키오스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따로 가져다 먹을.. 2019.11.06
샤오미 90분 배럴 비지니스 백팩 : 이 가격에 이 정도 퀄이면 감사! 이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프로퍼 OTS 메신저백을 구매해서 잘 다녔는데, 아무래도 숄더백이다보니 어깨와 허리에 무리도 되고, 날도 추워지니까 등이 서늘하기도 해서, 백팩을 하나 알아봤습니다. 2019/06/11 - [물건 즐기기/카메라 관련] - 프로퍼 OTS 메신저백 L/XL (OD) - Propper OTS Messenger Bag L/XL (OD) 개봉기 카메라 가방은 하나 같이 정신 나간 가격을 자랑하고 있어서 쉽게 구매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보던 중에, 친구가 얘기해준 샤오미 백팩을 찾아봤습니다. 몇 달 전에 친구가 샤오미 백팩 2만원 주고 샀는데 정말 좋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샤오미 백팩으로 알아봤는데, 어머 이럴수가! 정말 저렴하더라구요. 일단 .. 2019.11.06
예감 화덕칩 2+1의 마력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 출출해서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나도 모르게 과자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놈의 2+1이 뭔지... 이렇게 또 저는 살이 쪄가고... 살을 뺴야 하는데.. 과자를 그만 끊어야 하는데... ㅠㅠ 오리온 예감 화덕칩 머쉬룸 파스타맛입니다. 예감은 단단한 과자인데, 이렇게 포장을 했을 때 잘 살아남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루가 되었다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일단 배가 고파서 사오긴 했지만, 책상 위에 놓인 이 친구를 보니 서서히 제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264kcal, 머쉬룸 파스타맛 씨즈닝이 2.6% 함유. 버섯 액기스 분말, 가공버터, 감자분말...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 있으나, 어쨌든 대부분의 재료는 밀가루겠죠. 과자란 그런 법이니까요. 화덕에 구워 바삭하다고 합니다. 기름기도.. 2019.11.05
어느 가을 날, 여의도 공원의 낮과 밤. 최근 미세 먼지가 심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질 않았기 때문에, 한 달 전 쯤 찍은 사진을 포스팅한다. 카메라가 무겁지만 매일 메고 다니고 있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있는데, 그에 비해 포스팅 빈도는 점점 줄어든다. 그것은 언제나 귀차니즘이 승리하기 때문일거다. 잠을 포기하고 사진을 보정하고 출력하고... 이 모든 것이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최근에는 체력이 떨어져서 더욱... 어쨌든 화사한 가을 어느 날의 기록을 남겨보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누구나, 다. 모두 고생하고 살아가지. 말로만 듣던 핑크뮬리. 여의도 공원에도 찾아왔다. 비록 넓은 공간에 피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름 모를 꽃들이 잔뜩 피었다. 여의도 공원은 관리가 잘 된다. 사시사철 늘 다른.. 2019.11.05
와플이 맛있는 안양예술공원 카페 루미노 후배들과 식사를 하고 나서 차를 마시러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하는데, 후배가 근처에 맛있는 와플 카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를 따라 갔습니다. 밥을 먹은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차를 댔는데, 가게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리합니다. 2층까지 매장이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우리 말고 다른 한 팀만 있더라구요. 아직 날이 따뜻할 때라서 문이 다 열려있었습니다. 안에는 그네도 있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그네는 실내용이므로 밀거나 흔들지 말아달라고 주의문이 붙어 있습니다. 조면 바쳐놓고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오겠네요. 카운터 옆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다. 간판에도 와플이 붙어 있듯이 와플 메뉴만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와플도 종류가 참 많군요. .. 2019.11.04
평택 쭈꾸미 맛집 통큰손쭈꾸미마을 : 맵다! 그리고 맛있다! 부모님 댁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집 근처에 맛있는 쭈꾸미 식당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매콤한 쭈꾸미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으니까, 두 말 않고 어머니의 인도를 따라 갔습니다. 큰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리하더라구요. 접근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메뉴는 쭈꾸미와 관련된 친구들인데, 삼겹살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있습니다. 만두랑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리는 쭈꾸미를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야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쭈꾸미니까 납득이 되는 정도의 가격입니다. 많이 비싼 편은 아니고, 어쨌든 먹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정도네요. 쭈꾸미는 포장이 가능한데, 쭈꾸미만 포장하면 100g을 더 받을 수 있네요. 양념으로 포.. 2019.11.04
안양예술공원 애견카페 위드독 : 강아지와 함께 힐링 타임을! 안양예술공원에 오가며 애견카페가 있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아내님께서 식사를 마치고는 색다른 곳에서 커피를 마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 봤습니다. 저와 따님은 머리털 나고 처음 방문한 애견카페 위드독입니다. 위치는 안양예술공원 폭포 옆에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의 랜드마크 바로 옆이라 찾기는 쉬워요. 편의점 건물 2층입니다.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편의점 옆으로 차를 세우면 되는데, 두 대가 간신히 붙어서 들어갈 정도로 협소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비추. 근처 유료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위드독 애견카페의 간판입니다. 저 모양의 주인공은 아마도 니콜인 것 같습니다. 위드독 소속 강아지들은 입간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9마리의 강아지가 .. 2019.11.01
인천 맛집 고메돈까스 : 맛있다. 맛있는데 너무 기다렸다. 지난 주말, 친구와 친구 딸래미. 그리고 저희 부녀는 함께 인천의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하겠습니다. (과연 언제가 될 것인가...ㄷㄷ) 과학관 구경을 끝내고 난 뒤, 출출해진 배를 부여잡고 과학관에서 가장 가깝다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 따님이야 뭐, 두 말할 필요 없이 돈까스를 좋아하시고, 친구의 딸도 돈까스를 잘 먹는다고 해서요. 운전해서 3분 거리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해서 5분도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네비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바람에... ㅠㅠ 고메 돈까스는 주차장이 꽤 넓은 데도 불구하고, 차가 꽉꽉 들어차서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주말이라도 그렇지, 저희가 도착한 시각이 오후 2시 20분을 넘겼는데.. 2019.11.01
로지텍 버티컬 마우스 MX VERTICAL 개봉기 저는 회사와 집에서 사용하는 마우스의 종류가 다릅니다. 집에서는 일반적인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회사에서는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몇 년 전, 일을 하다가 손목이 시큰거리고 시려서 그 원인을 찾아보니, 하루에 10시간도 넘게 마우스를 쥐고 노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당시에 닥터 마우스를 구입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2016/02/03 - [물건 즐기기/IT/인터넷] - 닥터 마우스(DR.MAUS) 구입 : 인체공학용 마우스 위의 링크를 타고 보면 지난 3년 간, 제가 잘 사용한 닥터 마우스 구입기가 있습니다. 지난 3년 간 마우스를 잘 사용했는데, 최근 들어 버티컬 마우스를 하나 더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침 제 생일이고 하니, 선물로 무엇이 필요하냐는 친구의 물음에 덥썩. 로지텍.. 2019.11.01
석수동 맛집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 : 맛있다! 고소하다! 따님과 함께 간식을 먹으러 길을 나섰습니다. 석수시장 근처에 꽈배기 집이 생겼는데,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타고 오며 가며 보다가, 드디어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님을 뫼시고 걸어 갔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기 때문에 따님께서 힘들어하면 어쩌나, 안아달라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잘 가셔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알고 보니 아내님께서 따님과 몇 번 방문해봤기 때문에 꽈배기 집에 가자면 엄청 좋아하는 거였습니다. 이미 교육이 된 상황이었군요. ㅎㅎㅎ 석수시장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수피아 아파트였나... 그 1층의 상가입니다. 근처에 가면 노란색 풍선이 서 있기 때문에 단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꽈배기를 밀가루가 아닌 .. 2019.10.31
국회의사당역 맛집 서울탕반 : 고소한 국물이 좋은 국밥.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그럭저럭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식당은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끈하고 고소한 국밥을 파는 식당이거든요. 지난 2019년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서울탕반입니다. 건물 밖에서 한 컷.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가 영업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서울탕반이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궁서체인 것 같습니다. 곰탕과 불고기가 주력인 것 같구요, 지난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몇 가지 안 됩니다. 일단 안주로 먹는 수육. 그리고 밥으로 먹는 서울탕반, 도가니탕반, 특별탕반, 탕반, 떡국, 불고기가 있네요. 불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2019.10.31
덕평공룡수목원 : 넓은 공간에서 신 나게 놀고 왔습니다. 주말에는 늘 따님을 뫼시고 어디로 가야할지 난감하죠. 집 안에서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집에만 있으려니 좀이 쑤시기도 하고, 따님께서도 지루해하시고. 결국 집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집 근처는 모두 돌아다녔으니 괜찮은 곳이 없고, 교외로 차를 끌고 나가야 합니다. 이번에는 따님을 뫼시고 덕평공룡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따님께서 공룡을 좋아하시기도 하고, 수목원이니 좋은 공기를 마시기에도 좋고, 게다가 다녀오면 하루가 후딱 갈 테니 여러 모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하여, 집에서 8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아침 일찍 나온 덕분인지 영동고속도로도 용인까지는 그리 막히지 않더군요. 덕평 IC까지 가려다 길이 너무 막히는게 보여서 양지 IC로.. 2019.10.30
2019년 10월 12일. 안양유원지. 날이 좋던 주말, 카메라를 들고 안양유원지를 설렁설렁 걸었다. 이미 많이 다녀봤고, 많은 사진을 찍은 안양유원지이지만, 그래도 늘 새롭다. 시간이 늘 같은 것은 아니니까. 내 시점도 많이 변했을 거고... 유원지에 무지개가 떴다. 인위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무지개지만, 많은 이들이 길을 가다 발을 멈추고 무지개를 구경한다. 같은 구조물이지만, 사진을 찍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래서 시점이 중요한가. 주차장의 전망대와, 그 위에 올라서 찍은 사진. 날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에 수월했다. 미세먼지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서 참으로 좋았던 어느 가을 날. 사용 장비 : 니콘 D750, 탐론 24-70 G2 2019.10.30
4딸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점심 한 끼 해결! 나이스데이 샌드위치 세트! 회사 옆에 나이스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빌딩 1층에는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죠. 나이스 건물을 신축하기 전, 나이스 구사옥에도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사옥일 때는 한쪽 귀퉁이에 처량하게 자리잡고 있던 나이스데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멋진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샌드위치를 살 때는 카메라를 안 가져갔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찍었습니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 세트가 무려 3,900원!!! 4딸라를 외치는 김영철 아저씨의 광고가 무색합니다. 나이스데이 카페에서는 정말 4딸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불고기!!! 맛도..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