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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평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따님이 2살 때였나 3살 때 다녀왔으니 2년이나 3년 만에 방문한 셈이군요. 범계 로데오 거리쪽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더 넓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많이 줄어들었네요. 하긴 보라매에 있던 아웃백도 사라지는 판국에... 요즘 확실히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들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뷔페도 시들시들하고... 어쨌든 따님께서 투움바 파스타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큰 돈 쓸 생각하고 방문했네요. 아웃백, 너란 식당은 정말... 아웃백 입구는 1층에 있지만, 문을 열자마자 계단이 반겨줍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이용할 수 있는데, 자리가 꽉 찼다며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층에 따로 준비된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말이 좋아 대기실이지 복도..
평택 돼지갈비 맛집 이우철 낙원진갈비 : 배부르게 샤브까지! 부모님댁에 내려갔다가, 밥을 먹고 왔습니다. 엄청 크게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인데, 한식대첩 우승자가 연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리고... 어쨌든 저희는 식사 시간을 살짝 애매하게 갔던 터라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저희 뒤에 오신 분들부터는 고난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밥솥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계속해서 새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먹고 싶으면 가서 먹을 만큼 퍼 오면 됩니다. 오오 대인배! 각종 반찬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되는데, 특이한건,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샤브샤브를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무려 무한리필!!! 그래서 먹고 싶은 만큼 채소든 뭐든 다 들고 와서 먹으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오 대인배! 메뉴판입니다. 고기 메뉴와 주류가..
의왕 맛집 해담 : 한가로운 숲속의 쭈꾸미 전문점 점심을 먹으러 의왕에 있는 해담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 그때는 사진을 찍지 않았던 고로... 이번에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면에서 한 컷. 숲속에 있어서 뭔가 엄청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듭니다. 건물 외장만 봐서는 이곳이 쭈꾸미 전문점인지, 카페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에요. 쭈꾸미 정식 A, B를 2개씩 주문했습니다. 쭈꾸미만 나오느냐, 보쌈도 함께 나오느냐의 차이입니다만, 굳이 보쌈있는 걸 시키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보쌈이 몇 점 없었거든요. 반찬입니다. 양파 짱아찌, 무생채, 콩나물 무침, 백김치, 전 등이 나옵니다. 전은 부친지 시간이 좀 지난 것 같더군요. 맛이 별로... ㅠㅠ 달걀찜은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달걀찜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달걀찜은 사랑..
군포 맛집 수리산두꺼비 : 고추장 숯불구이는 실패하지 않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대야미 쪽에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한참을 산속으로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서 방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판다고 해서 아무 의심 없이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순두부 전문, 고추장 숯불구이 수리산 두꺼비. 말 그대로 수리산 중턱에 있습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 싸여서 공기가 참 좋더라구요. 저희 뿐만 아니라 꽤 많은 손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따로 임시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길 건너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두꺼비 밥상... 고추장 숯불구이 밥상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1인분에 13,000원입니다. 각종 밑반찬과 고추장 숯불구이, 그리고 콩탕이 나온다네요. 찌개가 따로 없어 콩탕이 나오..
평촌 중국집 매란방에서 식사했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띄엄띄엄이네요. 요즘 먹고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사진은 많이 찍어놨지만, 포스팅할 시간이 많지가 않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는 평촌 뉴코아 아울렛에 있는 매란방에 다녀왔습니다. 따님과 둘이 갔구요, 간단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하니 먹기 좋더라구요. 매란방입니다. 캐쥬얼 차이니즈 키친. 맛과 멋을 그리는 캐주얼 중식당 매란방... 캐쥬얼 중식당이라는 게 뭘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과하지 않은 중국집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합니다. 매란방 로고가 있고, 가지런히 정리된 테이블이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아래에 있는 사진을 확대해서 보면, 단무지는 셀프라고 써 있습니다.(정확히는 추가 반찬) ㅎㅎㅎㅎ 매란방 로고가 박힌 냅킨과, 차..
안양 석수동 맛집 석수 갈비에서 돼지 갈비 먹었습니다. 밥 해 먹기 귀찮을 때는 식당을 찾으면 됩니다. 그 식당이 맛집이라면 더더욱 좋지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석수 갈비라고, 안양 석수동에 있는 오래된 갈빗집입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간판에서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는 저 ‘연회석완비’라는 말의 뜻을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잘 알죠... 그런데 딱히 이런 식당에서 연회를 할 필요가 있나... 큼지막한 메뉴판입니다. 한우와 소 갈비도 팝니다만, 저희의 목표는 돼지갈비입니다. 1인분 200g, 국내산 갈비에 캐나다, 뉴질랜드 목살이 합쳐져 있습니다. 암요, 돼지 갈비는 목살이죠. 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비밀. 상차림입니다.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반찬이 꽤나 많습니다. 쌈 채소, 겉절이, 양배추 샐러드, 양파, 김치 ..
서여의도 부산갈비에서 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점심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오며 가며 갈비탕을 판다는 걸 본 적이 있던 터라 쉽게 찾아갔어요.진진 옆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부산갈비입니다. 문앞에 가격표가 있습니다.점심 메뉴로는 갈비탕, 매운소갈비정식, 뚝배기불고기를 팔고 있군요.가격은 갈비탕이 11,000원, 매운소갈비정식이 9,000원.뚝배기불고기가 8,000원입니다. 갈비탕이 고작 11,000원이라니,서여의도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네요.워낙에 비싼 식당들이 많다보니.. ㅠ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점심 메뉴가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오.그래도 이미 갈비탕으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비탕을 선택합니다. 반찬입니다.배추김치, 깍두기, 미역무침, 무나물.정신 못 차릴 정도로 맛있는 건 아니..
에어프라이어로 군만두 만들기! : 10분이면 기름없이 바삭한 군만두를 먹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예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ㅎㅎㅎㅎ이번에는 간단하게 반찬으로 먹은 군만두 포스팅입니다. 어느 집에나 냉동만두는 늘 비치해두고 있을 겁니다.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라서,제가 좋아하는 고향만두가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따님과 함께 반찬 삼기 위해 만두를 꺼내들었습니다. 고향만두 10개를 종이 호일 위에 올려서 구울 준비를 마칩니다.정말 이것이 모든 준비의 끝입니다.아무것도 더 할 필요 없다는....그야 말로 간편의 끝판왕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설정입니다.180도, 7분.소리가 나며 에어프라이어가 열일합니다. 7분 뒤,작동을 멈춘 에어프라이어에서 만두를 꺼내 상태를 확인합니다.적당히 잘 익기는 했으나, 호일에 닿았던 부분은 잘 구워지지 않았네요.골고루 구워주기 위해 다시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