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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32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6ii/Z7ii 발매 이벤트라니! 나도 가지고 싶다! 엄훠나 세상에. 드디어. 두 달 동안 기다린 Z6ii와 Z7ii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니콘 블로그에 뜬 걸 보고 바로 납치! nikonblog.co.kr/222158795259 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 Z 6II 발매 기념 이벤트 진행 새로운 고성능 미러리스 구입 시 카메라 활용에 유용한 액세서리 증정!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 blog.naver.com 니콘 공식 블로그에 뜬 글을 보니 드디어 발매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발매 프로모숀!!!! 나는 고화소 바디는 필요하지 않고(도니가 엄서서) Z6ii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내님의 허락도 떨어졌고) 예판가가 268만원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캐논 r5, r6를 보면... 경쟁하는 분들의 몸값을 보니 그야말.. 2020. 12. 1.
니콘 DSLR D750 첫컷 에러로 입고 지난 2018년에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나의 첫 풀프레임 DSLR D750이 최근에 계속해서 첫컷 에러를 냈다. 첫컷 에러가 뭐냐면, 카메라를 기동시키고 처음으로 셔터를 눌렀을 때 셔터가 닫혔다가 다시 열리지 않고 에러 표시를 내는 오류다. 무조건 확정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지만, 좀 더 쉽게 발생하는 상황을 만들 수는 있다. 조리개 최대 개방에 1/4000초로 찍으면 여지없이 첫컷 에러가 난다. 무조건 무슨 상황에서든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동하고 처음 찍는 컷이 에러나는 거다. 무조건 1/4000초로 찍었을 때 에러나면 그건 쓸 수 없는 카메라지...ㄷㄷ 이 사진이 첫컷 에러가 발생했을 때의 상태창이다.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다. 카메라 전원을 껐다가 켜거나, 셔터를 누르면 처~얼컥 .. 2020. 11. 17.
2019년 10월 12일. 안양유원지. 날이 좋던 주말, 카메라를 들고 안양유원지를 설렁설렁 걸었다. 이미 많이 다녀봤고, 많은 사진을 찍은 안양유원지이지만, 그래도 늘 새롭다. 시간이 늘 같은 것은 아니니까. 내 시점도 많이 변했을 거고... 유원지에 무지개가 떴다. 인위적인 힘으로 만들어진 무지개지만, 많은 이들이 길을 가다 발을 멈추고 무지개를 구경한다. 같은 구조물이지만, 사진을 찍는 위치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래서 시점이 중요한가. 주차장의 전망대와, 그 위에 올라서 찍은 사진. 날이 좋아서 사진을 찍기에 수월했다. 미세먼지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서 참으로 좋았던 어느 가을 날. 사용 장비 : 니콘 D750, 탐론 24-70 G2 2019. 10. 30.
2019년 5월 27일. 여의도 공원. 비가 내리는 여의도 공원에서 쪼그려 앉아 셔터를 눌렀다. 계속해서 미세먼지가 많아 카메라 메고 다니질 않아서, 그동안의 분풀이를 하듯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 핸드폰 보정이라 과하거나 이상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내 눈에 좋아보이니 오늘은 이걸로 만족. 자주빛이 강렬해서 찍었는데, 꽃의 이름은 모르겠다.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꽃잎에 물방울이 어렸다. 하긴, 오늘은 모든 꽃들에 물방울이 맺혀있었다. 옹기종기 올망졸망 모여있는 꽃뭉치. 역시 이름은 모르지만, 한데 모여 군락을 이룬 것이 예쁘다. 생각해보니 여의도 공원에 핀 대부분의 꽃들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심었다. 군락을 이뤘다는 말에 어폐를 느낀다. 아직 피지 않은 꽃도 있다. 꽃망울에 물방울리 맺혔다. 어떤 나무의 꽃인지는 모르겠으나, 정갈하게 생겨 담았다.. 2019. 5. 27.
탐론(Tamron) 24-70 G2 구입 : 마성의 A/S를 받아볼까... 50mm 단렌즈로만 생활하다가 여왕마마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표준줌 구매를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 당장 니꼬르 24-70VR을 구입하고 말 것이야!!! 를 외쳤으나, 무려 2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좌절... 저 가격이라면 그냥 지금 있는 장비 처분하고 Z6에 24-70S f4로 넘어가는게 이득이니까요. 미러리스 시스템을 구성할 가격이 나오니, 2470VR은 포기하고 대체자로 서브 파티의 렌즈에서 고민합니다. 뚱뚱하고 못 생긴 시그마 아트 24-70이냐, 잘 빠진 탐론 24-70G2냐.... (어째서 렌즈 구입의 기준이 외모인 거지?) 여러 커뮤니티 잠복 결과, 24-70은 탐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구형 24-70N이라도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물이 씨가 마른데다, 장비를 험하게 굴리는 편.. 2019. 5. 5.
니콘 D750 캐시백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D75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바로 캐시백 이벤트입니다! 무려 10만원이나 돌려주기 때문에 신품 D750의 가격이 중고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 거기다가 카드사 할인에 포인트까지 쓰면 거의 중고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신품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꼭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야하는 가격”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하면 캐시백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상인 제품은 D5, D850, D810, D750입니다. 제가 구매한 D750이 마지막 자리를 채웠군요.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9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2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 캐시백을 합니다.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 2018. 12. 1.
캐릭터 핫슈 커버 구매 : 핫슈 단자도 보호하고 귀여움도 +1! 카메라를 사면 이래저래 이것저것 악세서리를 사게 됩니다. 매번 이런 식인데... 어째서 안 고쳐지는지 모르겠어요. 예전, 아주 예에에에에전이었던 2011년. D7000을 샀을 때만해도 끼워주던 핫슈 커버가 없습니다. 이제는 핫슈 커버를 주지 않아요... ㅠㅠ D7200부터 핫슈 커버가 없었는데, 그냥 저냥 썼지만, 이번에 D750은 제가 매우 애정하다보니... 핫슈 커버를 하나 구매해서 끼워줬습니다. 지마켓에서 캐릭터 핫슈커버로 검색했고, 가장 무난하면서 귀여운 녀석으로 골라봤습니다. 하루 만에 배송 받았습니다. 역시 배달의 민족!!! (그게 아냐!) 리락 쿠마 핫슈 커버입니다. 리락 쿠마가 노란 쿠션 위에 엎드려 있어요. 머리가 뱅글뱅글 돌아갑니다. 마치 부엉이나 올빼미처럼요...ㄷㄷ 머리가 무거워서 .. 2018. 11. 29.
가성비 최강 풀프레임 니콘 D750 들였습니다. 3년 동안 즐겁게 사용했던 D7200을 정리하고 3주가 흘렀습니다. 뭐.. 아내가 사용하는 캐논 550D가 있어서 사진 찍을 일이 있을 때는 어찌저찌 사용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손에 익은 장비가 아니다보니 제 장비를 쓸 때처럼 재미있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질렀습니다. 며칠 동안 기다린 것은 가격을 좀 더 저렴하게 사기 위함이었습니다. 월말에 G마켓, 11번가 등 쇼핑몰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 사용 이벤트가 있거든요. 그래서 한 방에 뙇!!! 질러버렸습니다. D750과 50mm F1.8입니다. 단출하지만 가장 강력한 조합이기도 하죠. 바디와 표준 단렌즈. (물론 표준 줌이 가장 편하긴 합니다만, 그건 예산의 문제가...) 니콘의 황금 상자는 만날 때마다 마음이 설레요...ㅎㅎ 제가 그리 바라마지 .. 2018. 11. 24.
잘가, 35.8DX, 17-55G.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마음을 먹고, 바디와 렌즈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렌즈는 모두 2개. AF-S DX NIKKOR 35mm f/1.8G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두 가지입니다. 이름이 좀 긴데,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니콘 크롭 카메라용 단렌즈와 줌렌즈라는 뜻입니다. 35미리는 17-55를 영입한 후에 거의 안 써서... 방 한구석에 잘 모셔두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풀프레임인 D750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보니, 크롭용 렌즈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번째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을 보낸 렌즈라 그런지 여기 저기 많이 벗겨지고, 고생도 많이 했던 친구입니다. 후드가 있긴 하지만 오래되어서 그런지 후드를 잡아주는.. 2018. 11. 16.
아디오스! 잘가 D7200. 지난 3년 동안 즐거웠어! 2015년 10월. 아이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하다고 아내에게 졸라서 구입한 D7200. 그리고 3년이 지난 2018년 11월. 3년 동안 제 눈이 되어준 친구를 떠나보냈습니다. 더 좋은 주인 만나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주기를 바랄게! 3년 동안 데일리로 사용해서 여기 저기 손때가 많이 탔습니다. 사용감은 있지만, 그래도 아직 멀쑥하게 잘 생긴 친구죠. 큼지막한 상단 정보창 덕분에 세팅도 잘 할 수 있었고, 고급기가 아닌지라 설정 버튼이 아니라 설정 다이얼이지만, 그래도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게 잘 사용했습니다.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피스를 분실한 이후로, 3년 동안 아이피스 없이 사진을 찍었는데, 큰 답답함은 없었고 뭐, 어차피 안경을 쓰니까 아이피스 있으면 가까이 갖다 대지 못하니 더 불편하.. 2018. 11. 5.
2018년 7월 첫째 주. 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좋은 날들이 계속되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보람을 느꼈던 한 주.몇 장 안 되지만, 나에게 평안을 선사한 하늘을 담아봤다. 같은 날은 아니다.왼쪽은 카메라를 맡기러 가는 길, 신도림 버스정류장에서 찍은 구름이 잔뜩 낀 하늘.오른쪽은 금요일 퇴근길에 찍은 하늘. 하늘색이 묘하게 다르다.왼쪽은 점심 시간이었는데도 조금 어두운 반면, 금요일은 오후 7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도 맑고 예쁜 물빛이었다. 신도림역 5번 출구.구름이 많이 끼었는데도 내리쬐는 볕이 강렬하여 살이 타들어 가는 느낌이었다.그래도 풍경은 좋았다. 퇴근길 회사 앞 버스 정류장.나무 끝에 걸린 하늘이 예뻐서 담았는데,자연 그대로의 느낌은 담기지 않았다. 아쉽지만, 내 실력의 일천함은 어쩔 수 없었다. 사용 장비 : 니콘 D.. 2018. 7. 9.
니콘 서비스센터 신도림 테크노점 방문 : 휴가를 앞두고 장비 점검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니콘 서비스 센터인 신도림 테크노점에 방문했습니다. 이제 곧 휴가를 떠나니까, 미리 장비 점검차 들렸습니다. 최근에 따님께서 카메라를 많이 떨어뜨리고,저도 떨어뜨리고, 여기저기 부딪치고...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았거든요. 평소 핀 조정에 일주일 정도 걸렸던 터라,이번에도 그 정도 걸릴 거라 예상했는데,카메라를 맡기고 이틀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그래서 점심 시간에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회사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라, 점심 시간을 반납하면 왕복이 가능하거든요.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 있는 니콘 서비스센터.하도 자주 와서 눈 감고도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2018. 7. 6.
니콘 AF-s 17-55 렌즈 줌링 고무 교체 후기 : 신도림 센터에서 순식간에 처리! 회사 팀장님께 17-55를 구매해서 사용한 지도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요즘 제 블로그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이 무거운 친구를 매일 같이 들고 다니면서 스냅을 찍습니다.회사 출근길에, 점심 시간에, 퇴근길에. 그리고 집에 와서 딸 아이 사진도 찍고...정신 없이 카메라를 들고 쏘다니죠.그런데...며칠 전에 줌링을 돌리는데 헛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뭐지??하고 봤는데... 줌링 고무가 늘어나서 미끄러지더니 툭 빠지더군요.대략 난감...멘붕... 이게 왜 갑자기???그래서 바로 SLR 클럽에 검색을 해봤습니다.원래 줌링 고무라는 놈이 소모품이라는군요. 사용 습관에 따라 금방 늘어나기도 하고,그렇지 않기도 하다고...그래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신도림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회사에서 버스 타고 한 .. 2018. 4. 9.
2018년 4월 3일. 여의도 윤중로. 벚꽃이 만개한 봄날. 미세먼지가 그득하지만,날씨가 따뜻하니 윤중로에 꽃이 많이 피었을 것 같아 점심을 먹고 가봤다.언제나 다니던 여의도 한강공원 쪽으로 나갔다. 아니나 다를까.이미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작년에는 벚꽃이 피기도 전에 벚꽃축제를 해서 벚꽃이 없는 축제였는데,다음주에 시작하는 올해 벚꽃축제는 날짜가 늦어 벚꽃이 없을 것 같다. 며칠만 지나면 우수수 떨어지는 게 벚꽃이라,열심히 다니며 사진을 찍었지만,인파도 많고, 매번 찍던 느낌의 사진만 잔뜩 찍고 돌아왔다. 윤중로 입구는 수많은 관광버스로 마비 상태.국회의사당 옆인데도 불구하고, 누구도 제지를 않는다.외국 손님을 잔뜩 태우고 온 버스는 열심히 사진을 찍으라며 관광객들을 토해낸다. 윤중로 곳곳에 솜사탕과 간식을 파는 노점이 들어섰다.오랜만에 보는 솜사탕 장수가.. 2018. 4. 4.
2018년 3월 14, 15일. 일상 스냅. 3월 14일과 3월 15일은 너무 다른 모습이었다.각각의 매력이 있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 시간을 남겨보았다. 출근길.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여의도 공원 정자. 자갈 길. 쾌청한 하늘. 데칼코마니.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린 해.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연무에게 삼켜진. 오늘도 역시 혼자 만족하는 사진들만 잔뜩. 그래도 어떠한가.나는 오늘 하루도 즐기며 살아남았다. 사용 장비니콘 D7200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2018.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