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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56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순대국 맛집 백암왕순대에서 뜨근하게 국밥 먹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군요. 날도 춥고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안 그래도 계속 국물 음식만 먹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는 회사 근처, 국회의사당역 맛집으로 유명한 백암왕순대를 찾았습니다. 엘지에클라트 지하에 있고,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지요. 여러 번 왔으나, 언제 가든 늘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저도 대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줄을 서서 간판이나 찍을 수밖에요...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사람들이 다들 국물을 먹으러 가는 모양이에요. 기본 반찬입니다. 깍두기, 양파, 고추, 부추, 청양고추. 부추와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순대국밥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펄펄 끓는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2018. 12. 13.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맛집 오치킨에서 가츠나베를 먹었습니다. 날이 매우 추워졌네요.매서운 한파가 들이닥쳐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오치킨으로 향했습니다.날이 추우니 가까운데가 무조건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치킨에 들어섰더니 메뉴판을 바꾸셨더라구요.메뉴판이 바뀌었는데도 가격은 그대로라는게!!!몇 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시는 사장님...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날이 춥다보니 그냥 돈까스보다는 국물이 있는 게 땡기더군요. 그래서 가츠나베를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는 피클과 양배추 샐러드가 있습니다.물론 깍두기도 주시는데,사진이 없네요.ㅎㅎㅎㅎ 동료가 주문한 피자돈까스가 먼저 나왔습니다.저도 한 조각 얻어 먹었는데, 역시 명불허전!맛있습니다.ㅎㅎㅎ 제가 주문한 가츠나베입니다.자작하게 국물이 있어서,요즘처럼 추.. 2018. 12. 12.
서여의도 뼈해장국 맛집 최종병기 맛 : 새로 생긴 맛있는 국밥 전문점 얼마 전, 포스팅했던 소고기 해장국을 먹던 날, 그 앞에 있는 예전 신가원 자리에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새로 국밥집이 생겼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가원도 나쁘지 않았지만 줄을 서서 먹는 정도는 아니었기에 궁금하더군요.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몰리는가. 그래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최종병기 맛입니다. 식당 이름이 최종병기 맛... 순댓국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으나, 다른 것들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사장님의 한마디가 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S사의 한식 요리 담당이었다고 하는군요. 영국에서 한식 전문점을 하다가 어째서 여의도 바닥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인공적이지 않은 깊은 자연의 맛을 보여준다고 하시니 기대되는군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한쪽 벽.. 2018. 12. 11.
놀부부대찌개 광명역점에서 보부세트 먹고 왔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광명역이 있다보니, 외식을 하러 종종 광명역 근처로 나갑니다. 이번에는 광명역 건너편에 있는 놀부부대찌개 광명역점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이름도 특이한 [보부세트]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큼지막하게 보부세트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보쌈과 부대찌개, 소주 혹은 탄산음료를 함께 주는군요. 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어른들은 부대찌개를 먹고, 따님은 보쌈을 먹으면 되겠네요. 자리에 앉았는데,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통핑세트... 통등심 돈카츠를 부대찌개에 넣어 먹는다니... 상상만으로 느끼하고 막 어우.. 이건 안 될 것 같아요. 물론 돈카츠 나베와 다른 게 무어냐고 하시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 보쌈에 함께 먹는 김치와 백김치, 양배추 샐러드,.. 2018. 10. 15.
산본 맛집 라라코스트 :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맛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산본에서 가족 식사를 했습니다. 최근에 새로 생긴 건물에 이런 저런 음식점이 입점하고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2층에는 이학갈비가 있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식당이고 가격이 엄청 비싸다보니... 이제 잘 안 가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3층에 있는 [라라코스트 군포산본점]입니다. 창문 밖으로 나와 있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아내님께서는 처음 가보는 곳이니 맛있으면 좋겠다고 소원하셨고, 저 역시 같은 마음이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기분 좋은 가격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스타 5,900원, 스테이크 9,500원, 피자 9,900원. 물론 각 음식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겠지만, 그래도 파스타 하나에 1만원이 넘는 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이죠. 고르곤졸라 피자는 11.. 2018. 9. 14.
만석정 롯데백화점 평촌점 : 두부 쌈밥 전문점에서 식사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들렀습니다. 딱히 뭘 먹어야겠다 생각했던 건 없고, 그냥 발길이 닿는대로 움직였어요. ㅎㅎㅎㅎ 롯데백화점 8층으로 가니 못 보던 음식점이 생겼더군요. 예전 온 더 보더가 있던 자리에 만석정이라는 두부 보쌈 전문점이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궁금한 마음에 가족을 끌고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어요. ㅎㅎㅎㅎ 입구에 어떤 음식을 파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광판이 있습니다. 고기류, 식사류, 쌈밥류 등등. 쌈밥을 먹으면 따님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앉아서 대충 주변을 둘러봤는데,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설명글이 있었는데, 제가 앉은 자리와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사진이 왜 이따위로... ㅠㅠ 제가 너무 귀찮아서 가까이 가서.. 2018. 9. 14.
안양예술공원 맛집 택이네 조개전골 안양예술공원점 : 칼칼한 조개전골 오랜만에 안양예술공원에서 식사했습니다.예전에 아내가 가고 싶다고 말했던 택이네 조개전골입니다.해산물은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조개류는 크게 가리지 않는 편이라서 기분 좋게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식당 전경입니다.예전 뽕잎사랑 건물이구요, 인테리어도 그리 크게 변하지 않았더라구요.주차는 대충 잘 알아서 하면 됩니다...ㄷㄷ 메뉴판입니다.바로 아래서 최대 광각으로 찍었더니..ㄷㄷ2인 38,000원.3인 48,000원.4인 58,000원.스페셜 68,000원.가격이 어마무지합니다. 특이한 건 사이드가 있는데,가격이 착하다는 거.하지만 가격이 착한 만큼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기 마련이겠죠.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니까... ㅠㅠ 기본 찬입니다.양배추 샐러드, 무 피클, 배추김치.어째 하나 같이 다 먹어본.. 2018. 9. 10.
가산디지털단지 맛집 백년불고기 물갈비 가산점 : 매콤하게 한 끼!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과 만나서 식사를 했습니다. 어디서 모일까 하다가 가산디지털단지에서 만났네요. 가산디지털단지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친구 하나가 이 근처에 살아서 맛집을 안다고 하여 쫓아갔습니다. 백년불고기 물갈비 가산점입니다. 밖에서 볼 때는 이 한 칸 뿐인줄 알았는데, 건물 안쪽으로 별관이 두 칸이나... 엄청나게 넓더라구요. 게다가 넓은 홀이 다 꽉 들어차있고... 클라쓰가 다른 맛집인 것 같았습니다. 자리잡고 앉은 후에 메뉴판을 둘러봤습니다. 세트가 있군요. 4인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4명이니까 어떤 걸로 먹을까 하다가 A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그냥 소불고기보다는 산더미가 더 맛있을 것 같았거든요. 갈비와 소고기도 추가 가능하고, 사이드 메뉴는 가격이 착합니다. 반찬이랄 건 많지 않습.. 2018. 8. 31.
평택 비전동 맛집 토정 삼계탕 : 시원하고 깔끔한 삼계탕 먹었습니다. 부모님 뵈러 평택에 내려갔다가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마침 어제가 또 말복이고 하니, 겸사겸사 삼계탕을 먹었네요.어머니께서 이곳의 삼계탕이 맛있다고 하셔서 방문했습니다. 평택 소사벌 맛집 토정삼계탕입니다.건물 지하 주차장이 협소해서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주변을 한참 돌다 대충 자리가 있는 곳에 주차했습니다.주차를 도와주는 분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에요. 사람들이 정말 가득합니다.그리 좁지 않은 홀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북적입니다.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 시간을 살짝 벗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더라구요. 손님이 계속해서 몰려들다보니,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복날에는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대체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 것이냐... ㄷㄷ 벽에.. 2018. 8. 17.
서여의도 맛집 일등순대 : 자극적이지 않은 순대국밥 오랜만에 순대국밥이 땡겨서 점심에 먹고 왔습니다. 매번 방문하던 함경진순대가 아니라,일등순대에 갔습니다. 서여의도 진진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쉽습니다.1층에 바로 있기 때문에 들어가면 되는데,당황스러웠던 게...분명 자동문인데 문이 열리지 않아요. 고장났는지,문이 열리지 않더라구요.저를 발견한 직원분이 오셔서 문을 열어줬습니다.ㄷㄷㄷㄷ 이 무슨 최첨단 수동이란 말이냐. 안으로 들어가니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공지사항이...멋들어진 붓글씨로 써놓으셨네요.힘있는 필치입니다. 메뉴판도 마찬가지.직접 한지에 써 넣으셨습니다.오오오! 한 획 한 획 힘이 느껴지는군요.여러 가지 메뉴가 있습니다만,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밥 먹으러 간 거니까요. 반찬입니다.새우젓, 마늘, 고추, 양파, 쌈장, 깍두기,.. 2018. 8. 13.
가성비 갑! 맛있는 닭고기 전문점 다코기 석수시장점 집 근처에 새로운 닭고기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다코기 석수시장점인데,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계속 쳐다만 보다가, 드디어 한 번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건 일단 한 번 먹어봐야하는 거니까요. 다코기 석수시장점입니다. 무려 치킨 카페!!! 치킨 카페!!!! 치킨을 커피 마시듯 먹는 겁니다!!! ㄷㄷ 인테리어가 참 깔끔합니다. 저는 미리 전화 주문을 하고 치킨을 가지러 간 터라, 매장에서 먹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시간이 잘 맞는다면 홀에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일단 가격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건물 밖에 간판이 서 있는데, 다코기의 메뉴와 가격이 있습니다. 다코기 로스트/크리스피로 분류가 나뉘는데, 오븐에 구운 치킨과 기름에 튀긴 치킨으로 나누는 것 같습니다. 저는 .. 2018. 8. 7.
제주 함덕 흑돼지 맛집 복자씨 연탄구이 함덕점 : 흑돼지는 역시 연탄구이가 제맛! 이제 제주 여행 포스팅이 슬슬 끝나갑니다.어느덧 3주나 지나버렸는데...게으름 때문에 아직도 포스팅이 안 끝났네요.ㅎㅎㅎㅎ 어쨌든 2018년 7월,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고기 포스팅은 이것이 마지막입니다.제주도에 있었던 3박 4일 동안 저녁 식사는 계속 돼지고기였네요...ㄷㄷ(중간에 말고기도 섞였지만.)정말 징하게 먹어댔습니다. 함덕에서 월정리를 가는 길에 이 간판을 봤기 때문에저녁 식사는 복자씨 연탄구이에서 먹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전날 먹은 흑돼지가 너무 맛이 없었던 터라... 예전이지만 한 번 먹어봤던 곳에 가기로 한 거죠.물론, 거기는 성산이었고 여기는 함덕이라는 게 차이점.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건물을 봤습니다.날이 더워지니 다들 밖에 나와서 식사를 하시더군요.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식당으로 이용.. 2018. 8. 7.
구로디지털단지 맛집 말뚝곱창 : 곱창만 먹을 수 없는 곱창 가게라니. 친구가 밥을 사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구로디지털단지에 갔습니다. 지난 6월, 친구 결혼식에서 사회를 봐준 것이 고마워서 밥을 사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밥을 먹어주러 갔습니다. ㅎㅎㅎㅎ 구로디지털단지에 도착해서 친구를 만나니, 자기가 찾아봤는데 말뚝곱창이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말뚝곱창은 구로디지털단지에만 4호점까지 있다고 하더라구요...ㄷㄷ 대체 얼마나 유명한 것이냐... 저희가 간 곳은 구로디지털단지점입니다. 아마 제일 먼저 생긴 곳 같아요. 대한민국 1등 소곱창 말뚝곱창 구로디지털단지역점. 간판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정말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것 같네요. 하긴, 제가 구로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자취하던 2011년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는 한 번도 이용.. 2018. 8. 3.
서여의도 김밥 맛집 취향존중 라면김밥 : 세상에 달걀말이 김밥이라니! 점심을 먹으러 정우빌딩 지하로 내려갔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안을 들여다보니 세상에! 분식점이었습니다. 매장이 좁긴 하지만, 안에 사람들이 그득해서 맛있게 라면과 김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료와 함께 딱히 땡기는 게 없다면 이곳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동료도 흔쾌히 허락했고, 장장 20분을 기다려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라면과 김밥만 팔아서 테이블 회전이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한 오산이었습니다. ㅠㅠ 줄 서서 기다리며 창문에 붙어 있는 메뉴를 봤습니다. 이제 이 메뉴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안에 들어가서 바로 주문을 넣으면 되는 겁니다. 라면이니까.. 주문하면 금방 나오겠지요? 크게 김밥류, 주먹밥류, 라면류, 볶이류가.. 2018. 7. 17.
광명 롯데 아울렛 맛집 대가연 : 꼬막비빔밥과 돌솥비빔밥 아내와 함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점에 들어서 식사했습니다.지난번에 딸과 둘이 갔던 한식 전문점 대가연입니다.딸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어린이 곰탕을 주문해줬고,저는 돌솥비빔밥, 아내는 꼬막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대가연입니다.식사 시간이 살짝 지났는데도 홀이 대부분 차있더군요.사람들이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마치니 기본 반찬을 내어옵니다.배추김치, 깍뚜기, 오이지 무침, 파래김 자반입니다. 반찬은 정갈합니다.너무 짜지도 않고 달지도 않아서 먹기에 좋습니다. 비빔밥을 주문했더니 금방 나오네요.아내가 주문한 꼬막 비빔밥입니다.갖가지 나물과 함꼐 큼지막한 꼬막살이 듬뿍 올려져 있습니다. 아내가 꼬막비빔밥은 오랜만에 먹는다며 엄청 좋아했습니다.꼬막 비빔밥이 돌솥비빔밥보다 살짝 비싼데,꼬.. 2018. 7. 13.
서여의도 맛집 이화수 전통육개장 서여의도점 : 얼큰한 육개장과 고소한 보쌈 날이 덥지만 그래도 밥은 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하러 다녀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날이 더우니 이열치열을 해볼까 싶어 회사 근처의 맛있는 육개장집, 이화수 전통육개장으로 향했습니다. 워낙에 인기가 좋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데, 날도 더우니 굳이 줄 서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 평소보다 천천히 나갔습니다. 식당 앞에 당도했습니다. 늦게 나온 전략이 통한 걸까요. 줄이 없습니다. 안에 대기하는 사람들도 한 팀 뿐이네요. 운이 좋은 건지 전략이 먹힌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벽에는 이화수 전통육개장 로고가 뙇!!! 캘리그라피일 것 같은데, 이거 써 준 사람 돈 많이 벌었겠...ㄷㄷ 메뉴판입니다. 전통 육개장 8,000원 육개장 칼국수 8,000원 차돌박이 육.. 2018. 7. 12.
서여의도 맛집 양마니 : 점심 식사로 철판 제육볶음 먹었습니다. 양마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녁 회식으로는 몇 번 가봤는데, 점심에는 참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양마니는 가격대가 좀 쎈 편이라... ㅠㅠ 아무래도 가난한 직장인이 점심 먹으러 자주 다니기에는 부담스러운 곳이죠. 양마니 여의도 본점은 켄싱턴 호텔 뒤에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설렁설렁 걸어서 갔어요. 양마니 간판입니다. 양 대창 구이 전문점이지만, 점심에 고기를 구워 먹기는 오바스러우니 점심 메뉴를 이용하면 됩니다. 런치메뉴가 있습니다. 11시 30분부터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점심 메뉴인데도 가격이 상당합니다. 전골과 갈비정식... 갈비 정식은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가격이 ㅎㄷㄷ하기 때문에... 식사류는 점심 시간에 파는 게 아니라 저녁에 파는 거지만, 함께 찍어봤습니다. 양마니의 수.. 2018. 7. 11.
신도림 주먹밥 맛집 미소 주먹밥 : 어묵을 기본으로 만든 맛있는 주먹밥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올 때마다 점심이 문제입니다.안 먹고도 열심히 일하고 살 수 있다면 거를 텐데,저는 음식을 먹고 안 먹고에 따라 업무 효율의 기복이 심하거든요. 그래서 꼭 밥을 먹으려고 노력하는데,테크노마트에서 디큐브 시티로 가는 통로 입구에 있는 미소 주먹밥에 들릅니다. 주먹밥과 김밥을 판매하는데,주먹밥이 아주 일품입니다. 하나에 1,000원이고 삼각김밥보다 맛이 훨씬 좋습니다.양이 살짝 작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보통 2개는 먹어주니까...ㄷㄷ 미소 주먹밥에서 어묵 타코야끼 주먹밥과 어묵스팸 주먹밥을 하나씩 사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점심 시간이 끝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네요.ㅎㅎㅎㅎ 주먹밥이지만 제 주먹 반도 안 되는 크기입니다.작긴 한데, 어차피 두 개 정도면 공깃밥 2/3 정도의 양이.. 2018. 7. 6.
안양 인덕원 맛집 홍경백 함흥냉면 : 여전히 맛있는 냉면과 만두 태풍이 지나고 난 뒤, 뜨거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시원한 냉면이 엄청나게 땡기는 날이네요. 그래서 먹고 왔습니다. 냉면. ㅎㅎㅎ 제가 엄청 좋아하는 인덕원 냉면 맛집, 홍경백 함흥냉면입니다. 거의 1년 만에 방문한 것 같은데, 여전히 주차는 어렵고 맛은 좋네요.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예전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약 2천원 정도.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물가가 올랐다고 하더니,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당황스럽습니다. 뭐... 워낙에 냉면은 비싼 음식이다보니,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습니다. 안양역에서 먹는 냉면은 9천원인가 하니까, 그래도 어느 정도 선방하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신기하게 만두를 1인분씩 판매합니다. 1인분에 만두 2개. 그래서 혼자서 굳이 한 판을 시켜서.. 2018. 7. 5.
여의도 KBS 맛집 완산골명가 여의도공원점 : 해장국 잘 먹었습니다. 요 며칠 계속해서 KBS 근처를 기웃거렸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완산골명가 여의도공원점입니다. 처음부터 이곳에 방문하려던 것은 아니었고,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아서 급하게 근처에 줄을 서지 않는 곳으로 들어가다보니... ㅎㅎㅎㅎ 방문 목적은 뭔가 좀 애매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나왔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구요. 리뷰 시작합니다. 한쪽 벽에 커다랗게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콩나물국밥와 콩나물해장국이 주요 메유인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뼈다귀해장국이 먹고 싶었으므로... ㅎㅎㅎㅎㅎ 주저하지 않고 뼈다귀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 이미 정한 마음이라 돌릴 수 없었죠. 그 누구도. 고작 콩나물국밥이 고기를 이길 수 없어!! 반대편 벽에는 각 음식의 사진이 있습니다. 물론 이미지 샷.. 2018. 7. 4.
서여의도 맛집 엉터리 생고기 서여의도점 : 제육과 김치찌개의 환상적인 콜라보!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고 있는 윤군입니다. 이번에는 동료들과 함께 오랜만에 엉터리 생고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여의도에 처음 왔을 때 가봤다가 맛 없어서 한동안 방문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고 하니, 맛있어졌을 거라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식당 곳곳에 붙어 있는 안내문. 점식식사 공기밥, 사리 무한제공. 이라고 합니다. 오오, 대인배. 예전에는 이런 거 없었던 거 같은데! 자리에는 이미 식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버너 위에는 프라이팬이 올라가 있고, 가지무침, 배추김치, 도라미무침, 오이된장 등 반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이 8,000원이라서 주문했습니다. 김치찌개 1인분, 제육볶음 2인분. 달걀이 3개 준비되어 있습니.. 2018.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