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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45

와플이 맛있는 안양예술공원 카페 루미노 후배들과 식사를 하고 나서 차를 마시러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하는데, 후배가 근처에 맛있는 와플 카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를 따라 갔습니다. 밥을 먹은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차를 댔는데, 가게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리합니다. 2층까지 매장이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우리 말고 다른 한 팀만 있더라구요. 아직 날이 따뜻할 때라서 문이 다 열려있었습니다. 안에는 그네도 있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그네는 실내용이므로 밀거나 흔들지 말아달라고 주의문이 붙어 있습니다. 조면 바쳐놓고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오겠네요. 카운터 옆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다. 간판에도 와플이 붙어 있듯이 와플 메뉴만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와플도 종류가 참 많군요. .. 2019.11.04
4딸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점심 한 끼 해결! 나이스데이 샌드위치 세트! 회사 옆에 나이스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빌딩 1층에는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죠. 나이스 건물을 신축하기 전, 나이스 구사옥에도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사옥일 때는 한쪽 귀퉁이에 처량하게 자리잡고 있던 나이스데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멋진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샌드위치를 살 때는 카메라를 안 가져갔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찍었습니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 세트가 무려 3,900원!!! 4딸라를 외치는 김영철 아저씨의 광고가 무색합니다. 나이스데이 카페에서는 정말 4딸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불고기!!! 맛도.. 2019.10.29
서여의도 일 커피 : 잘은 모르겠지만 나쁘지는 않다. 이번에도 역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회사 근처 일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보기만 하다가 언제고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동료가 사줘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입구도 찍고 메뉴판도 찍었지만 잘 안 보이는군요. 뭐, 인생이라는게 그런 법이죠.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제대로 안 보이고, 눈은 침침하지 갈 길은 멀지, 대출도 안 되지... 응? 뻘소리를 했는데, 어쨌든 메뉴판이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니까 상관 없습니다만... 하고 생각했지만 곧 마음을 바꿔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카페인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 좋으니까요. 일 커피의 복숭아 아이스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립톤 아이스티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데, 일 커피의 아이스티는 차를 우려낸 맛입니다.. 2019.10.23
충주 가족 여행 7 : 도담삼봉과 마마코코에서 커피 한 잔. 충주 여행 마지막 일정은 담양으로 넘어가서 도담삼봉을 보는 것입니다. 드디어 기나긴 1박 2일 간의 일정이 마무리 되는군요. 참으로 길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리 저리 다니고, 피로가 막막 밀려오는 그런 강행군. 여행을 계획한 사람이 무계획한 인간이다 보니... 앞으로 여행을 가기 전에는 동선을 잘 짜고 움직여야겠어요. 도담삼봉입니다. 삼봉 정도전과 관련이 깊은 바위섬이죠. 정자도 있는데, 저길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합니다. 도담삼봉도 물이 빠져서 색깔이 다릅니다. 대체 물이 얼마나 높이 올라간단 말이야...ㄷㄷ 수위가 몇 미터씩이나 움직인다니 무서울 따름입니다. 도담삼봉은 예전에 왔을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번잡해졌더라구요. 아무래도 1박 2일에 나오고 이런 저런 방송에 소개된 터 같았습니다... 2019.09.27
시원하게 빙수 한 그릇!! 동생네 놀러 가서 설빙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놓쳤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득실득실. 매장이 꽤 넓었는데도 쉽게 앉을 자리가 안 나더라고요. 자칫하면 기다려야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앞에 있던 사람들이 일어나 나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주문을 하더라고요. 저도 뭐가 있는지 살짝 보고 왔습니다. 메뉴가 많은데,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는군요. 그래도 클릭해서 확대하면 잘 보일 겁니다...ㄷㄷ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따님이 좋아하는 망고빙수와, 동생 부부가 좋아하는 인절미 설빙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조카님들이 드실 한입 쏙 붕어빵도 주문했어요. 20,000원짜리 상품권이 있었는데, 빙수 2그릇으로는 2만원을 다 채우지 못해서 붕어빵으.. 2019.09.04
서여의도 새로 생긴 카페 큰형 커피 : 친절하고 맛있다! 서여의도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어서 다녀왔습니다.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호텔 디자이너스 맞은편 정원빌딩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공동 뚝배기 안으로 있네요. 예전에는 매점과 분식점을 하던 가게였는데, 그 자리가 비더니 새로운 카페인 큰형커피가 생겼습니다. 건물 1층 입구로 들어가면 정면에 큰형커피 로고가 보입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배달서비스!!! 정원빌딩 건물에서는 1만원 이상 배달 가능하고, 건물 외에는 1만 5천원 이상일 때 배달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가격을 보도록 합시다. 여의도에서 파는 커피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하긴.. 저희 회사 1층에 있는 스벅에서는 아메리카노만 마셔도... ㄷㄷㄷ 아이스/핫 상관 없는 가격입니.. 2019.08.27
반월호수 맛집 스시카페엔 :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일식 전문점 가족 행사가 있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작년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스시카페엔으로 정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해봐도 아직까지 많은 리뷰가 없어서 반신반의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잘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대식구가 모여서 갔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했고, 2층으로 안내 받아서 식사했습니다. 당일에 2층은 저희 밖에 없어서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갔더니 이미 준비가 완료되어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테이블도 여러 개를 붙여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을 통째로 쓰다보니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어 좋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락교, 단무지, 생강, 와사비, 된장, 편마늘과 고추. 그리고 개인에게 지급(!)된 샐러드와 초장, 간장입니다. 초장은 잘 나왔.. 2019.04.25
커피코트 서여의도점 : 저렴하게 즐기는 드립 커피! 서여의도 LG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커피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생긴 지는 꽤 오래되었으나, 방문을 통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커피코트 서여의도점입니다. 문 앞에 따뜻한 드립 커피 1,000원, 아이스 드립앤더치 커피 1,5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실로 파격적인 가격이네요. 스타벅스의 드립 커피 중 하나인, 오늘의 커피 톨 사이즈가 4,000원인데...ㄷㄷ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제일 싼 커피는 small 사이즈입니다. Regular는 1,500원, Large는 2,000원입니다. 그냥 드립보다 더치가 조금 더 비싼데, 아무래도 생산 공정을 생각한다면, 더치가 좀 더 비쌀 수밖에 없겠죠. 초코 음료도 있고, 차 종류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춰서 마시면 되겠네요. 벽에는.. 2019.04.23
딸기 찾아 삼 만 리, 블레스롤 오산세교점 오산에 있는 물향기 수목원에 다녀오는 길에, 따님께서 딸기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근처에 무엇이 있나 찾아보다가, 딸기 음료를 파는 곳이 있기에 갔습니다. 블레스롤 오산세교점입니다. 건물 1층에 크게 있습니다. 공간을 넓게 사용하더라구요. 딸과 함께 있기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홀이 넓은데, 곳곳에 인형이나 장난감이 놓여 있더군요. 가지고 놀고, 제 자리에 가져다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우 친절하네요. 그리고 케익 진열장. 신기한 케익이 많았습니다. 하리보 케익이라든지 하리보 케익이라든지....ㄷㄷ 무슨 약을 하셨기에 케익 겉면을 하리보 젤리로 코팅할 생각을 한 거죠? ㄷㄷㄷㄷㄷ 저희가 주문한 음료입니다. 따님을 위한 딸기가 듬뿍 올라간 딸기 파르페,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아.. 2019.04.15
이디야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소보로 크림 티라미수 점심을 먹고 이디야 서여의도점에 들러 가볍게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이디야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가의 메뉴!!!무려 4,500원이나 합니다.그래도 일단 주문.신제품이 나오면 맛을 봐야 예의 아니겠습니까? 메뉴판 옆에 신 메뉴 포스터가 뙇!!!사진과 같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대 되는군요.얼마나 맛있을지...두근두근. 드디어 나왔습니다.소보로 크림 티라미수.이름처럼 음료 위에 소보로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바사삭.고소함과 달달함이 가득.말 그대로 살 찌는 맛입니다.헛헛헛. 그냥 앞으로는 아메리카노나 마셔야지... 2019.02.14
평택에서 만난 제빵 기능장의 맛! 빵과 당신. 부모님이 사시는 평택에 엄청 큰 제과점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없었는데, 몇 년 전에 홀연히 생겼고,그 제과점은 늘 사람으로 붐비더라구요.언제 한 번 가야지 생각하고 있다가,올 설 연휴, 집에 올라오기 전에 살짝 들렀습니다. 빵과 당신입니다.아래쪽에 있는 돌을 보면 대한민국명장 인재홍 이라 써 있습니다. 인재홍 님이 제빵명인이란 소리죠! 일단 들어가서 제일 먼저 보이는 소보루를 하나 집었습니다.가격이 상당한데, 크기 또한 크니 그리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만,할인가에 대한 이야깁니다.할인이 되지 않는다면, 소보루빵 하나에 3,000원이 쉬운 결정은 아닐 것 같더군요. 따님과 함께 이런 저런 빵과 과자를 구경하다,따님이 좋아하시는 딸기 케이크를 하나 집었습니다.이제 계산하러 가야죠. 아내와 저는 아메.. 2019.02.07
국회의사당 매머드 커피 : 거대한 카페인 음료와의 조우 동료가 커피를 사준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 나갔습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매머드 커피로 향했습니다. 몇 번 보기는 했는데, 한 번도 들어가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고... 건물 한쪽에 작게 있는데, 여름에는 건물 밖에서 주문하고 받았으나, 겨울이라 그런지 안에서 주문과 결제를 받고 있더라구요. 안에 들어가서 한 컷. 매머드 커피 로고입니다. 어여쁘게 네온등으로 되어 있네요. 연말연시라 크리스마스. ㅎㅎㅎㅎ 실은 마신 건 꽤 되는지라 아직 크리스마스 시즌의 사진입니다. 귀여운 소품들로 잘 꾸며놓으셨더라구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품들이었습니다. 쿠키도 있어서 하나 먹을까 했으나, 겨울이라고 너무 처묵처묵해서 돼지가 되어버린 관계로... 패스. 메뉴판입니다. 여러 가지가.. 2019.01.04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카페 폴바셋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와 나타 생일에 선물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했습니다.받은 지 한참됐는데,사용할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오래도록 묵혀두다가 사용했네요. 회사 근처에 폴바셋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고맙게도 커피+나타 세트로 선물을 받은 터라,싱글 오리진 스페셜티에 사과 나타(타르트)를 주문했습니다. 커피와 나타는 받아서 사무실로 올라왔습니다.일하면서 먹으려고... ㅎㅎㅎ폴 바셋 커피는 산도가 높아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롱고가 아닌 싱글 오리진 스페셜티는 괜찮더라구요. 오리지널을 먹으려고 했으나,이미 품절이라고 해서 사과로 선택했습니다.나타는 그리 크지 않은데,마치 샌드위치인 것처럼 포장해줬네요.ㅎㅎㅎㅎ 포장지에서 꺼내니 노릇하게 잘 구워진 녀석이 나옵니다.겉이 아주 잘 구워져서 보는 것 만으로 군침이 도는군요. 이대로 먹기에는 아쉬워서 .. 2019.01.03
국회의사당 9카페 : 핫도그와 아메리카노 세트가 무려 3,000원이라니! 서여의도로 출근한 지도 어언 5년째.참 많은 식당을 이용하고, 수많은 카페를 이용했습니다.이번 포스팅할 곳은 [9카페]입니다.예전에 한 번 가격이 착하다고 포스팅을 했는데,이번에는 모닝세트를 가지고 포스팅합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카페, 9카페의 타임세일입니다. 9카페는 매장 안의 매장입니다.부동산과 같은 출입문을 사용하고 있어요.그래서 처음에 방문했을 때,정말 당황했었죠.카페인지 부동산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말야... 입구에 전단이 붙어있습니다.타임세일!다른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모닝세트]라고 부르는 바로 그 친구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무려 5시간 동안 핫도그+아메리카노 세트를 주문하면 3,000원!!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는 합니다.베이직 핫도그 외의 다른 핫도그를 주문하.. 2018.12.19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역점에서 오픈 이벤트 중입니다! 회사 근처에 있는 건물이 뚝딱뚝딱 고치더니, 투썸플레이스가 들어왔습니다. 근처에 있던 투썸플레이스가 다 사라지더니, 이렇게 역 근처로 하나가 들어왔네요.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역점은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추워서 외관 사진을 못 찍었어요...ㄷㄷ 너무 추워서 손가락이 끊어질 것 같아서 셔터 누르기가 힘들더라구요. 건물 안쪽의 복도에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 12월 12일에 오픈을 했고, 18일까지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커피 음료가 1+1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5,000원 이상 구매시 머그컵 증정! 조각케익과 아메리카노 세트가 8,500원!!!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역시 오픈 기념인가... 이럴 때를 잘 노려야 즐거운 구매가 될 수 있지요.. 2018.12.14
여의도 카페 슈퍼커피 본점 : 오렌지 비앙코 먹었습니다. 동료가 고맙다며 슈퍼커피 쿠폰을 줬습니다. 무려 10개의 도장을 모두 다 찍은 쿠폰입니다. 슈퍼커피 본점과 여의도 함박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군요. 정우빌딩 1층에 있는데, 이곳이 본점인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도장 10개를 모두 다 찍으면 모든 음료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오오오. 제한이 없다니 매우 매력적이군요. 슈퍼 커피 파워 업!!!! 슈퍼 커피의 로고입니다. 슈퍼맨처럼 오각형에 커피콩이 있습니다. 푸른색인데, 간판에 빛이 너무 강해서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네요. 노출 차이가 있다보니...ㄷㄷ 언제나 늘 사람이 많아서 북적거립니다. 점심 시간이 지나서 한가할 거라고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방문했음에도 현수막이 시원한 .. 2018.09.17
제주애월카페 망고홀릭 : 높은 곳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차를 즐기는 카페 제주 여행을 마무리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시원하게 음료를 마실까 하여 카페를 찾았습니다.애월 해안도로를 달리면서 꽤 많은 카페를 봤는데,문을 열지 않은 곳도 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드디어 우리 가족이 들어가 쉴 만한 카페를 발견했습니다.언덕 꼭대기에 있어서 시야가 탁 트인 망고홀릭입니다. 펜션 하얀둥지와 함께 있습니다.망고홀릭은 필리핀 생망고 디저트 카페라는군요. 우리 부부는 신혼여행을 필리핀 보라카이 섬으로 다녀왔는데,거기서도 망고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저는 망고의 비린 맛이 싫어서 잘 먹지 않는데,해안 도로를 아무리 달려도 우리 가족이 잠시 쉴 카페가 보이지 않아 일단 들어가봤습니다. 카페 건물 앞에 시소로 된 자리도 있고, 해먹도 있고.뭔가 엄.. 2018.08.06
제주 카페 피노 엔 키오 : 한적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월정리에서 신 나게 해수욕을 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따님께서는 몇 시간 동안 물놀이를 해서 그런지 체력이 방전되어 바로 곯아떨어지셨고,우리 부부도 피곤해서 가볍게 쉬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아내에게 커피 마실까? 하고 물었더니 그랬으면 좋겠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하루 종일 커피 한 잔 못 마시고 물놀이를 했더니 아내도 많이 피곤한 모양이었어요. 한참을 달리다가 간판을 보고 차를 세웠습니다.커피를 볶는 집.직접 로스팅을 한다면 커피가 맛있겠죠. 일단 눈에 보이는 카페가 없었기에 제일 처음 보이는 카페로 들어간 겁니다.ㅎㅎㅎㅎ 카페 건물이 엄청 큰데, 사장님 내외께서 말씀하시길 2, 3층은 펜션으로 운영 중이라고 하더군요.방 한 번 둘러보라고 하셔서 둘러봤는데,방에서 바다가 보여.. 2018.08.06
서여의도 카페 남대문 커피 여의도점 : 오픈 이벤트로 스탬프 겟! 엘지 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7월 11일에 문을 열어서 오픈 기념으로 버스킹 하는 걸 봤는데,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관장이 있었는데,아무래도 장사가 잘 안 된 모양이었는지 카페로 바뀌고 말았네요. 이 좁은 여의도 바닥에 카페가 진짜 많은데,그럼에도 계속해서 생기는 거 보면...물 장사가 남는 건가 봐요... ㄷㄷ 남대문 커피 입구입니다.간판이 이미 녹슬어 있네요.빈티지를 표방하는 모양입니다. 입구도 유리문이긴 한데,그 위에 커다란 나무가...ㄷㄷ추구하는 바가 빈티지 맞겠죠??? 안으로 들어서니 웬걸, 빈티지 따윈 개나 줘버렸!!깔끔합니다.빈티지가 아니라 모더니즘인 듯...ㄷㄷ 커피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저야 아메리카노만 마시니 뭐.. 별 상관 없는데,.. 2018.07.17
더 베이크 안양역점 : 저렴하고 맛있는 빵집 요즘 출근을 할 때 시간이 애매하면 기차를 자주 이용합니다.안양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기차로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죠.출근 시간에 안양역에 가면 전철과 기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은데,그들을 유혹하는 음식점도 여럿 있습니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하이면]과 카페 [PANE RING], 그리고 얼마 전에 문을 연 오니기리집까지...여러 음식점이 있는데,예전, 파리바게뜨가 있던 자리에 THE BAKE라는 제과점이 생겼습니다.출근길에 출출해서 간단하게 먹을 빵을 사러 들렀습니다. 멀리서 봐도 엄청 분주한 더 베이크입니다.출근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갓 구운 빵이 나왔거든요. 들어서면 진열대에 여러 가지 종류의 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가격은 1천원부터 몇 천원까지 다양합니다.저는 평소에 좋아하는 [.. 2018.07.09
안양 동편마을 카페 분위기 좋고 크루아상이 맛있는 시크릿 가든 후배들과 함께 저녁 식사 후에 카페에 들렀습니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눈에 보이는 곳에 바로 차를 대고 들어갔네요. 안양 관양동 동편마을 시크릿 가든 카페입니다. (카페 시크릿 가든인지 헷갈린다...ㄷㄷ) 해가 져서 어둑어둑 해졌을 때 나왔습니다. 그래서 간판 사진은 이게 끝... ㄷㄷ 입구 옆에 카페 시크릿 가든 간판이 있네요. 이 동네가 희한한게, 골목마다 모두 카페더라구요. 마치 카페골목인 것 같았습니다. 카페가 하도 많으니 어디로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시크릿 가든은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습니다. 역시 운전자에게는 주차 공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해가 지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밖이 환합니다. ㅎㅎㅎㅎ 메뉴.. 2018.07.05
여의도 KBS 앞 카페 커피소녀 : 무진장 비싼 소녀감성 KBS 앞까지 가서 점심을 먹고,동료가 커피를 사 줬습니다.굳이 비싼 커피 안 마셔도 되는데, KBS 앞에 있는 커피소녀에서...많이 부담스러운 가격의 커피를 사 줬어요. 여의도 KBS 본관 근처에 있는 커피소녀입니다.이름부터 소녀소녀하네요.예전에 방문했었는데,각 원두별로 주문을 따로 받고,원하는 원두를 시음할 수 있어서 뭔가 엄청 고급진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ㅎㅎㅎㅎ 커피소녀의 메뉴입니다.하나 같이 영어...ㄷㄷ 핸드드립 커피의 가격이...밥 한 그릇과 비슷합니다. 무엇을 마시는 게 좋을까 하다가 뭐가 뭔지 몰라서,오늘의 커피 6,000원짜리를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커피와 라떼입니다.제가 주문한 오늘의 커피는 상당히 큰 사이즈네요.제가 벤티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 1,500원이니까,같은 양.. 2018.07.02
서여의도 카페 브루클린 커피 점심을 먹고 나서, 동료가 커피를 사 주겠다고 하여 쫄래쫄래 쫓아갔습니다. 정우빌딩 1층 정문 바로 앞에 있는 브루클린 커피입니다. 지난 달인가 신규 개점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매번 사람들이 엄청 줄 서있는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용하게 되었네요. 개점을 했을 초기에는 음료를 사면 쿠키와 스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그때는 참 대단했습니다. 점심 시간에 커피 사려고 줄 선 사람들이 정우빌딩 정문 밖까지 나가는 줄... 알 정도로 줄이 엄청 길었거든요. 어쨌든 동료 덕에 커피 마시러 방문했습니다. 벽에는 브루클린 커피의 영문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뒤에 있는 네온등 때문인지 왠지 더 예쁜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참 많은 종류의 음료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메리카노 중에서 [.. 2018.06.29
디 초콜릿 커피 앤드 서여의도점 : 포춘 쿠키 태어나서 첨 봤습니다. 점심을 먹고 음료를 마시러 다같이 이동했습니다. 제가 달달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오랜만에 디 초콜릿 커피 앤드 서여의도점을 찾았네요. 핫핫핫. 정말 엄청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메뉴를 보면 젊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데, 실제 카페 내부에 앉아계신 분들을 보면 나이 지긋하신 남성분들...ㄷㄷ 뭔가 엄청난 괴리감이 느껴지지만, 취향은 존중해야죠. 네네. 개취는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는 저도 아저씨입니다.) 디 초콜릿 커피 앤드입니다. 이름은 줄여서 디 초콜렛이라고만 부릅니다. 저는. 동료들도 그렇게 말하면 알아듣더라구요. 간판에 제일 크게 써진 이름만 읽으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음료를 여러 개 주문했는데, 점원이 포춘쿠키를 하나 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받아..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