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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475

안양 석수동 파스타 맛집 석수183 : 따님과 함께 즐거운 식사 따님을 뫼시고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석수동에 얼마 전에 생긴 브런치 전문점 석수183이다. 아내님께서 석수동에 오가며 새로운 양식 식당이 생겼다고 하셨는데, 매번 가려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실패하고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시간에 방문했다. 그리 늦은 시각이 아니었음에도 비 때문인지 손님이 많지 않았다. 일단 밖에서 자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들어갔다. 입구에는 영업 시간이 써 있다. 주중/주말 상관 없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쉬는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하고, 포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카페 역할도 있기 때문에 커피도 판매한다. 안양군포 지역의 유명한 커피 공장인 커피 인더스트리에서 원두를 제공 받는다고 한다. 콜롬비아.. 2021. 10. 16.
간장 떡볶이 :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휘리릭 만들어 보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라볶이를 먹고 싶었는데, 따님께서 매운 음식을 아직 못 드시는 관계로 급하게 간장 떡볶이로 선회했다. 나는 뭘 먹어도 상관 없으나, 따님께서 못 드신다는 건 굉장히 큰 문제이므로. 라볶이를 해 먹으려고 사 두었던 재료를 꺼내서 준비하고 조리에 들어갔다. 먼저 떡. 밀떡인지 쌀떡인지 모르겠다. 그냥 떡인 걸로. 진공 포장 되어 있었으나, 시큼한 냄새가 나기에 산화방지제가 들은 것으로 판단. 찬물에 한동안 담가준 다음 바그작바그작 열심히 씻었다. 떡이 뭉개지지 않을 정도로. 간장 떡볶이에 넣을 재료들을 준비한다. 어묵, 양파, 비엔나 소시지. 비엔나는 취향에 따라 모양을 내는데, 따님께서 문어 소시지를 좋아하시므로 문어 모양으로 몇 개를 준비하고 나머지는 송송 썰어서 준비했다. 맛살도 준비했.. 2021. 10. 7.
안양역 엔터식스 맛집 궁채 : 우거지 갈비탕이 참 맛있구나! 식사를 하러 안양역 엔터식스를 찾았다. 주차도 해결할 수 있고, 밥도 먹을 수 있으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어디서 밥을 먹을까 한참을 돌아니다가, 한식을 먹는 것으로 결정하고 아내가 안내하는 궁채로 향했다. 주변의 다른 식당들은 파리만 날리는데, 궁채는 사람이 꽉 차 있다. 아무래도 다른 곳보다 맛있으니까 그렇겠지. 기대를 가지고 자리에 앉았다. 앉아서 궁채의 로고를 우러러봤다. 일어서서 찍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식당 안에 사람이 많았으므로 굳이 주목 받고 싶지 않아서 그냥 자리에 앉아서 찍었다. (이미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에서부터 글러 먹었...) 역시 우러러 본 안내판. 밥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았다고 한다. 궁채는 가마솥밥, 냉면 전문점이고만. 입구에 냉면 모형이 있긴 했지만.... 2021. 10. 5.
충정로 중림동 맛집 버거운녀석들 : 만족스러운 수제버거 전문점 코로나19 때문에 열심히 재택 중이었으나, 사무실에서 처리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출근을 했다. 사무실까지 나온 김에 평소가 가지 않았던 회사 근처 맛집 탐방이나 하자 생각하고 서소문 역사문화공원까지 내려왔다. 오가며 보았던 버거운녀석들이 내 타깃이었다. 찾아보니 버거운녀석들 본점이 아니라 중림점이었다. 본점은 서울역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 것 같다. 가보지를 않았으니 알 길이 없네. 문 앞에서 한 컷. 버거운녀석들. 버거 가이즈. 버거&후라이즈. 테이크 아웃도 되고, 치킨도 잘한다고 되어 있다. 문 앞에 메뉴판이 있으니, 안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것을 먹을지 알아보면 좋겠다. 나는 들어가서 찾아봤지만... 일단 메뉴판부터 찾아보자. 왼쪽부터 버거, 세트&업그레이드, 사이드가 있다. 치즈버거 4,900원.. 2021. 9. 2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추석에는 킹크랩과 광어회가 제맛이지! 한가위를 맞이하여 플렉스 해봤다. 집 근처에 안양평촌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 아내가 회를 좋아하지만 회를 안 먹는 남자와 결혼하여 사는 고로... 한가위에는 특별하게 아내를 위한 회를 준비했다. 집에서 운전으로 10분이면 가는 곳에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있다는 건 참으로 대단한 메리트다. 추석이고 국민지원금도 나온 덕에 평소에는 부리지 못할 사치를 부려봤다. 먼저 대광어 회다. 주문하면서 1kg짜리 2마리냐 2kg짜리 1마리냐로 고민했는데, 통화하는 사장님 曰 큰놈이 더 맛있다고 해서 2kg짜리 대광어 한 마리를 잡았다. 살이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게다가 회도 두툼하게 썰어서 씹는 맛이 좋았다고 한다. (나는 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잘 먹지 않아서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른다.. 2021. 9. 23.
중림동, 충정로역 맛집 부대찌개 전문점 안로네 : 집밥이 느껴지는 부대찌개!! 오랜만에 회사에 출근했더니 예전에 스시집이었던 가게가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새단장했다. 궁금한 것은 참을 수 없으니 한 번 방문하기로 했다. 언제나처럼 육중하고 거대한 카메라와 렌즈를 둘러매고 방문했다. 모듬 스테이크, 부대찌개 전문점 안로네의 전경이다. 점심시간에 맞추자니 스테이크 같은 고오급 음식을 먹기에 시간이 촉박하여 부대찌개를 먹었다. 다행히 1인분도 된다고 하셔서. 일단 자리를 잡고 앉았다. 한쪽 벽에 차림표가 붙어 있다. 모듬 스테이크 中 40,000원 / 大 49,000원 부대탕 38,000원 부대오뎅탕 38,000원 이상은 요리? 안주?? 뭐 그런 느낌이다. 부대찌개 8,000원 오뎅찌개 8,000원 쏘햄 만두국 8,000원 추가 스테이크 20,000원 쏘세지 8,000원 햄 8,000원 .. 2021. 9. 20.
맛있는 복숭아를 찾아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까지 달렸다. 시원하고 달콤한 감곡 복숭아 전씨농원! 복숭아를 막 좋아하거나 찾아서 먹지는 않는데, 아버지께서 맛있는 복숭아를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주말에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전씨농원에 다녀왔다. 우리 아버지는 인터넷도 안 하고 블로그도 안 보는데 이런 곳은 어찌 그리 잘 찾아가는지 모르겠다. 옛날부터 어머니랑 맛있는 과일 찾으러 다니는 재미로 여기 저기 다니셨다는데, 십 년이 지나서도 참 잘 찾아다니신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출하가 한창인 전씨농원은 우리 말고도 많은 손님들이 왔다갔다 방문했다. 다들 와서 두어 상자씩 사서 출발한다. 우리도 맛보기 복숭아를 집어 먹은 후에 장인어른께 드릴 것과 우리가 먹을 것을 구매해서 돌아왔다. 햇사레 복숭아라는 상표가 있는 것 같다. 이마트에도 저 상표가 있는 복숭아가 있었으니까. 어쨌든 그날 바로 딴 싱싱한 .. 2021. 9. 8.
대부도 맛집 시골밥상 생선구이 백반 : 집에서 만든 것 같은 쭈꾸미철판볶음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난 대부도 가족 여행. 이제야 그 때 다녀온 식당의 포스팅을 한다. 하... 게으른 나의 천성이란. 어쨌든 시작한다. 대부도 맛집 시골밥상 생선구이 백반이다. 여러 식당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그 중에서 노란색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런 저런 블로그와 지도 앱을 찾아보니 평이 좋았다. 그래서 원래 가려고 계획했던 식당에서 목적지를 변경해서 방문했다. 밖에서 볼 때에는 시간이 오래된 식당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이름이 생선구이 백반이니 만큼, 생선구이와 반찬이 잘 나올 것 같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쭈꾸미철판, 해물칼국수. 우리는 해물칼국수를 먹고 싶었으므로 주저 없이 문을 열고 들어섰다. 메뉴판은 비교적 최근에 새로 만든 것 같다.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 2021. 8. 27.
중림동 맛집 중화요리 전문점 차이로드 : 불맛이 강한 매콤해물짜장과 짬뽕밥을 먹었다. 회사 근처에 식당이 새로 생겼다. 예전에 해주면가가 있던 자리에 중화요리 전문점이 생겼는데, 처음에는 이름만 보고서 타이 음식인가 했다. 하지만 CHINESE CUISINE이라는. 옆에는 한자로 中華美食路라고 써있다. 중화미식로라... 맛있는 길??? 입구가 계단 위에 있기 때문에 눈이나 비가 올때는 조심해야 한다. 이건 전에 있었던 해주면가도 동일한 상황이니 뭐... 식당을 리모델링 했지만, 외관까지 고칠 수 없는 문제니까. 어쨌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간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3시까지 점심 식사. 중간에 휴식 시간이 3시부터 5시까지있고, 5시부터 10시까지 저녁 장사를 한다. 일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방문 전에 익혀두자. 첫 날 갔을 때는 포장에 대한 내용이 없었는데, 두 번째 날에 갔을 .. 2021. 7. 16.
중림동 맛집 소설처럼 영화처럼 : 요일별로 맛있는 백반 즐기기 언제나처럼 순댓국을 먹으러 갔다가, 코로나19 밀접 접촉 때문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 보고 발길을 돌렸다. 평소에는 안 보이던 간판이 있어서 잠깐 살펴보다 괜찮은 것 같아 안으로 들어갔다. 소설처럼 영화처럼. 떡만두국 5,900원 요일별 집밥메뉴 각 5,900원. 참고로 이건 6월에 찍은 사진이다. 내가 게을러서 한참 지난 후에 포스팅하는 거... 간판이 서 있는 곳 옆으로 소설처럼 영화처럼 식당이 보인다. 얼핏 보면 식당인지 인지하지도 못할 수 있다. 나도 늘 지나쳤던 곳이니까. 입구 옆에 요일별 집밥 메뉴가 2021년 7월 1일부터 6,500원으로 인상되었다고 한다. 수요일에는 미역국이었으나, 점심을 쉰다고 한다. 방문할 때 꼭 알아둬야 발걸음을 돌리지 않을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제일 .. 2021. 7. 8.
중림동 맛집 원당 감자탕 : 감자탕 전문점이지만 등갈비 김치찜을 먹었다. 회사에서 걸어서 5분 정도를 내려가면 서울로7017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 원당 감자탕이 있다. 평소 뼈해장국도 좋아하고 감자탕도 좋아하는 내게, 이곳에서 파는 뼈해장국은 참 맛있는 점심이었다. 전통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제공한다고 하는데, 우리 엄마는 뼈해장국을 매우 순하게 만들어주신다. 고로 이곳에서 먹는 뼈해장국은 우리 엄마 손맛이 아닌 걸로... (뭐래니) 메뉴판이다. 뼈해장국 8,000원 등갈비김치찜 7,000원 뚝배기 제육볶음 7,000원 순두부비빔밥 8,000원 뚝배기 닭매운탕 7,000원 뚝배기 불고기 7,000원 돌솥비빔밥 7,000원 지짐이(부추전) 8,000원 달걀말이 8,000원 담백낙지/매콤쭈꾸미 만두 7,000원 오징어 돌솥비빔밥 8,000원 냉모밀 7,000원 식사류만 적어봤다... 2021. 7. 5.
안양역 엔터식스 구구왕돈까스 : 배 고파서 허겁지겁 먹었다. 안양역 엔터식스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평소에는 역만 이용하기 때문에 식사를 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엔터식스 7층에 있는 구구왕돈까스다. 매장이 밖에서 다 보이는 오픈형이다. 이건 뭐 엔터식스 안에 입주한 모든 매장이 그런거니까... 가운데에 커다란 현판이 있다. 뭔가 되게 고전스러운 느낌이다. 이미 레트로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인지 메뉴판도 레트로 느낌 물씬 나는 아크릴판이다. 한쪽은 분식류가 적혀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음료가 적혀있다. 왕돈까스 가격 보고 비싼 거 아닌가 싶었는데, 우동, 모밀, 냉면을 보고는 그리 비싸지 않은 거구나 생각했다. 뭐, 요즘 시대에 분식도 한 그릇 6,000원이어야 먹는거지 뭐... 냉장고 옆에 크림 스프가 준비되어 있다. 먹고 싶은만큼 먹는 자율 배식이다. 우리 가족은 .. 2021. 7. 4.
광명 콩이밥 : 분명 카카오맵의 별점은 좋았는데 말이지...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나왔다가 모처럼 밖에서 먹고 가자고 의견을 통일했다. 소하동 근처였기에 일단 차를 한가한 곳에 세우고 검색해봤다. 아내가 한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니 주변에 콩나물국밥을 파는 곳이 있었다. 카카오맵에서 평점도 좋고 해서 아내에게 사진을 보여줬더니 좋을 것 같다고 한다. 소하동 기아 자동차 공장 주차장 뒤편에 위치한 콩이밥이다. 입장하기 전에 간판을 찍었다. 귀여운 콩 캐릭터가 있다. 사장님이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한쪽 벽에 이런 저런 설명글이 있다. 육수에 집중하는 콩이밥. 생방송 투데이에 나온 콩이밥. 신기하게 순두부에 쫄면을 넣어준다고 한다. 오 이건 좀 신박한데? 영양성분 분석표시음식점이라고 인증한 안내판이 붙어 있다. 그리고 순두부쫄면(순쫄)과 콩나물국밥을.. 2021. 7. 2.
안양 석수동 관악역 맛집 수내 닭 꼬치 관악역점 : 소금도 좋고 델리맛도 좋고! 퇴근길, 아내님께서 뭔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관악역 근처에 있는 닭꼬치 가게에 들렀다. 이미 오가며 몇 번 들러서 닭꼬치를 먹었던 터라 고민 없이 방문했다. 다만... 예전에는 개당 2,500원으로 4개를 사면 10,000원이었고 거기에 +1 이벤트를 해서 5개를 살 수 있었는데, 지난 5월 4일부로 가격이 올랐다.. ㅠㅠ 이건 모르고 방문했다. 수내 닭 꼬치는 신바람난 찐빵집과 함께 하고 있다. 반반 나누어서 서비스하는가? 하고 생각했으나 영수증에 찍힌 상호명을 봐서는 하나인 걸로. 닭꼬치 1개 3,000원. 파닭꼬치, 떡닭꼬치, 순살꼬치, 어묵을 판다. 솔직히 어묵은 좀 애매한 위치 아닌가... 영업시간이 크게 붙어있다. 닭꼬치는 월요일 휴무,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찐빵집은 연중.. 2021. 6. 16.
자양전통시장 맛집 바우닭강정 본점 : 줄 서서 사 가는 닭강정이라니. 동생이 서울로 이사했다. 특별시민이 된 동생의 집에 구경을 갔다가, 집 근처의 자양전통시장에 먹거리가 많다고 해서 시장에 들렀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게를 보았다. 궁금함에 일단 줄을 서고 가족들에게 일을 보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무려 30분 가까이 서서 기다려서 닭강정을 구매했다. 몇 년 전 속초 만석 닭강정까지 가서 샀을 때 이후로 두 번째. 닭강정을 사기 위해 줄을 서 봤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드는 바우 닭강정. 무려 본점이다. 가맹문의도 받고 있다. 찾아보니까 본점 외에 광명점도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 엄청 기대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꽤 늦은 시각까지 장사를 한다. 매주 화요일은..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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