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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425

중림동 팔색삼겹살&콩불 : 점심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만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역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 왼쪽에 위치한 팔색 삼겹살&콩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부터 고기라니... 엄청 사치스럽지만, 오랜만에 콩불이 땡겼으니 먹어야죠. 다행히 함께 한 동료도 수긍해줘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간판부터 찍어줍니다. 콩불이 메인이 아니라 팔색 삼겹살이 메인인 모양입니다. 콩불은 그저 도울 뿐. 벽에 이런 저런 메뉴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냉면/비빔냉면 6,000원. 비빔막국수 7,000원.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곱창콩불도 있네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런치 메뉴가 따로 빠져있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메뉴가 다 되는 것은 .. 2020. 7. 10.
충정로역 수제햄버거 맛집 버거1984 : 건강한 맛의 햄버거, 아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언제나 고민인 점심시간. 지날 때마다 한 번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햄버거 가게에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옳다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버거 1984입니다. 매장 밖에 버거 가격표가 있습니다. 1984버거 5,800원 치즈에그 버거 6,300원 베이컨치즈 버거 6,800원 SUPER1984 버거 7,200원 더블버거 8,800원 치킨 버거 6,500원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제버거라고 하면 으레 만원 가까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햄버거 가게라는 걸 잘 보여주고 있네요. 그 와중에 반가운 이케아 액자...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문앞에 있는 간판에는 버거류만 있었는데, 매장 안에는 사이드도 있네요... 2020. 7. 6.
석수동 일본식 라멘 전문점 동경구락부 : 탄탄멘이라... 요즘 석수동에 자주 가게 되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라 익숙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어쨌든 이번에는 간 김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가봤던 동경구락부입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에요. 건물 밖에서 간판부터. 꽤 오래된 느낌이죠? 제가 안양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생긴 가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0년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의 느낌입니다. 메뉴판과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라멘 8,500원 - 매운 맛, 순한 맛 돈코츠 라멘 5,000원 - 사골육수 맛 탄탄멘 6,500원 - 매콤한 맛 쇼유라멘 5,000원 - 짭짤 간장 .. 2020. 6. 30.
충정로역 맛집 김민교의 사와디밥 : 친절하다! 맛있다! 동료가 블로그에서 봤다며 가자고 해서 김민교의 사와디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골목식당에 나와 만들었던 음식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입구는 1층에 있지만 식당은 지하에 있었습니다. 충정로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간판에 김민교 님의 캐리커처가 있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간판 앞에 주력인 팟카파오무쌉에 대한 정보를 적어놨습니다. 팟=볶다 카파오=바질 무=돼지고기 쌉=다지다 우리 말로 옮기면 다진 돼지고기 바질볶음 정도가 되겠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돈 벌어서 에스컬레이터 놓고 싶다는 야망(!)이 적혀있습니다. 꼭 돈 많이 버셔서 에스컬레이터 놓으시길 바랄게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합니다. 그러가보니 음식에 대한 정보가 적은게.. 2020. 6. 22.
충정로역 맛집 해주면가 : 톡 쏘는 맛의 만둣국 회사 근처 맛집 찾기는 계속됩니다. 며칠 전, 회사 근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해주면가입니다. 음식이 입에 맞는 편이라 좋더라구요. 입구입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서 술 마신 분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간 그대로 코가 다칠 수 있어요...ㄷㄷ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해주면가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옆에는 음식 사진들로 설명이 있습니다. 앉은 자리가 애매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대충 이런 분위기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늘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조금 늦으면 국밥류는 못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만둣국과 콩나물 해장국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2020. 6. 3.
중림동 맛집 풀그라운드 치즈 돈까스가 맛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맛은 있지만 고객응대가 아쉬웠던 식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림 파출소 옆에 있는 풀그라운드입니다. 점심 때 방문하면 1층은 돈까스, 파스타 등의 양식을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풀그라운드 전경입니다.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복도를 지나서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매장은 엄청 넓어요. 1, 2층 모두 합치면 우리 회사보다 넓을지도....ㄷㄷ 1층에는 라이브를 하는지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을 때는 아무도 없으니 그냥 자리만 차지할 뿐... 2층도 있는데 점심 시간에는 김치찌개를 팝니다. 돈까스를 먹으러 왔으니 2층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1층 메뉴판입니다. 폭찹스테이크 9,800원 야채 폭찹스테이크 9,800원 비프찹스테이크 16,000원 돈까스.. 2020. 5. 29.
관악역 맛집 뚝배기 육칼 : 칼칼한 육칼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관악역에 들렀습니다. 주변에서 볼 일이 있어서. 식사를 못했던 터라 예전부터 후배들에게 맛있다고 들었던 뚝배기 육칼에 들렀습니다. 관악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니까 헷갈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실내는 깔끔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홀에 테이블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네요. 메뉴판은 벽에 붙어있습니다. 뚝배기 육밥 뚝배기 육칼 바지락 칼국수 콩국수 왕만두 그리고... 탕수육과 군만두. A4 용지로 뽑아 코팅해놓은 걸 보니 나중에 추가한 메뉴 같습니다. 반찬은 단출합니다. 배추김치 한 그릇으로 끝. 뭐 딱히 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지요. 육개장 자체가 반찬이니까. 다른 국물음식도 국이나 탕, 찌개 자체가 반찬이니까 따.. 2020. 5. 25.
충정로역 맛집 도마 : 제육정식인데 된장찌개가 주력이라니!! 충정로로 출근한 지 어언 한 달하고 보름. 아직 낯선 동네다보니 매일 점심 시간에 식당을 찾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2호선 충정로역에서 서울역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도마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궁금했거든요. 소갈비살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가난한 직장인이라 비싼 건 못 먹어... 밥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어 한산하지만 점심 시간이 막 시작될 때에는 문앞에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기다리는 동안 마시라는 것인지 나갈 때 입가심으로 마시라는 것인지 아무래도 좋을 요쿠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오면서 입가심으로 마셨습니다. 깔끔하게 뒷정리!!라는 느낌이었어요.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보며 먹을 음식을 골랐습니다. 점심상.. 2020. 5. 21.
충정로 맛집 토키 : 고소한 국물이 맛있는 토키라멘 먹었습니다. 충정로에 있는 회사로 옮기고 나서 충정로 맛집을 찾아 고군분투 중입니다. 이번에는 차장님께서 맛있는 걸 사준다고 하셔서 쫓아갔습니다. 5호선 충정로역 바로 앞에 있는 일식전문점 토키입니다. 찾아가는 길이 애매한데, 2호선 충정로역과 5호선 충정로역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나옵니다...ㄷㄷ 이걸 저도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토키는 문 밖에서 영업 시간과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휴식 시간은 2시부터 5시 30분. 저녁은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그리고 점심 식사는 사시미동 12,000원 토키라멘 10,000원 사케동 9,000원 담백해면 9,000원 가츠종 8,000원 부타동 8,000원 가격은 초큼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2020. 5. 15.
김밥천국 충정로역점 :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이직을 하고 나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익숙한 식당이 없어서 새로운 곳을 뚫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맛이 막 까다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하다가 먹는 식사니까 가능하면 맛있게 먹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매일 어디서 먹을까 걱정인데 고민이 될 때면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이죠. 그래서 회사 근처 김밥천국을 찾았습니다. 김밥천국 충정로역점이에요. 먼저 메뉴판입니다. 김밥/분식류와 식사류가 따로 정리되어 있고, 사진으로 표시된 메뉴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표시해 놓은 것이 주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김밥천국의 시그니처는 김밥과 라면이죠. 원조김밥과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주방 바로 앞에 반찬과 국물, 물이 있습니다. 국물은 짭쪼롬한 간장국이에요. 김밥과 함께 먹으면서 목을.. 2020. 4. 27.
서울 충정로 맛집 죽 전문점 해까득 : 고소한 소고기버섯죽 먹었습니다. 한동안 건강하게 잘 지낸다 싶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새로 적응하느라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급체를 하고 말았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지 못해서 그만... 뭐 대단한 걸 먹은 것도 아니고, 따님이 먹다 남긴 잔반을 처리하다 급체해버렸네요 ㅠㅠ 어쨌든 급체를 해서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도 일은 해야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죽집을 찾아가 식사했습니다. 충정로 맛집 해까득입니다. 프랜차이즈였군요. 중림동점이라고 합니다. 해까득 비빔밥&죽입니다. 보니까 배달도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하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퇴근하고 저녁 먹으러 간 거라... 정면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안에서 .. 2020. 4. 9.
안양 범계 맛집 병천 아우내 순대 : 구수한 순댓국 한 그릇 먹었습니다.뿌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네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식당은 범계 사거리에 있는 병천 아우내 순대입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맛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따님께서도 매우 흡족하게 드셨습니다. 먹은 지는 좀 오래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군요... ㄷㄷ 위치는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니 무료주차라고 써 있군요.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따님과 아침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음식 가격입니다. 지금은 더 올랐을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식사를 한 게 작년이라서... ㄷㄷㄷ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ㅠㅠ 어쨌든 그 당시에는 평이한 가격이었습니다. 저는 따님과 둘이서.. 2020. 3. 13.
당정동 고구려 숯불갈비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당정동 고구려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을 먹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생소갈비살을 다뤘는데, 계속해서 이 양념구이가 먹고 싶어서 결국 다시 다녀왔네요. 양념되지 않은 생소갈비살도 맛있었는데, 양념을 하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그냥 막... 침이 꼴딱꼴딱... ㅎㅎㅎ 얼마 전의 포스팅에 다른 내용은 다 있으니까, 바로 먹는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특선 4번. 양념황제소갈비살 800g입니다. 가격은 48,000원.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이죠. 마늘이 듬뿍들어갔네요. 누린내, 비린내는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지난번에 먹은 생소갈비살도 잡내 없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으니, 그저 기대 만발!!! 피아노줄 석쇠 위에 올려서 잘 구워줍니다. 양념이 배어 있으니.. 2020. 1. 10.
범계역 감자탕 전문점 고래 감자탕 : 얼큰한 뼈 해장국 전문점?? 아내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단 둘이 다니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여러 모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쨌든. 이번에는 아내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아내님께서 감자탕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눈에 처음 보이는 감자탕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 고래 감자탕입니다. 얼큰 뼈 해장국 전문점으로 24시 영업한다네요. 가게 앞에 재료와 음료가 잔뜩 쌓여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홀 안은 북적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다들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희도 주문을 하기 전에 무엇을 먹을까 살펴봤습니다. 고맙게도, 식당 전면에 차림표가 큰 사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감자탕과 뼈 해장국, 만두 뼈 해장국, 뼈찜, 새우튀김, 만두, 돈.. 2020. 1. 4.
안양범계 맛집 매드포갈릭 : 내맘대로박스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 다녀왔습니다. 맛이야 있지만, 가격이 괴랄해서 자주 가기는 어려운 곳이죠. 이번에는 아내님께서 생일선물로 받은 50,000원 상품권이 있어서, 큰 마음 먹고 다녀왔습니다. 5만원 상품권이 있어도 어차피 몇 만원 이상은 제 돈이 나갑니다. 매드포갈릭은 비싸니까요... ㅠㅠ 매드포갈릭 범계점 입구입니다. 멋들어진 글씨체로 매드 포 갈릭. 써 있습니다. 마늘이 참 몸에 좋죠. 네네, 그렇고 말고요. 저도 참 좋아합니다. 마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까지군요. 늦은 시각에 이용할 때 잘 알아두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매드포갈릭에 방문했더니 주문 방식이 생소하게 바뀌었습니다. 태블릿 PC로 주문을 하게 되었더라구요. 이거... 젊은 사.. 2019. 12. 26.
광명 롯데 아울렛 코코로벤또 : 요일 할인으로 든든하게 한 끼! 광명 롯데 아울렛에 자주 찾습니다. 퇴근할 때 영등포에서 광명역 가는 셔틀 전철을 타면 7시 20분 정도에 떨어지는데, 가족들이 광명 롯데 아울렛에서 시간을 보내게 하고 그리로 가서 만나곤 하거든요. 아예 식사까지 마치고 집에 들어가는 거라, 여러 모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광명 롯데 아울렛의 식당들은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인데, 이번에 가 본 코코로벤또는 요일별로 할인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해봤습니다. 할인이라니까 왠지 득 보는 느낌이었거든요. ㅎㅎㅎㅎ 코코로벤또의 입구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지만 도시락 전문점이군요. 마음 도시락...이라. 제가 한 번 이용해보겠습니다. 매장 앞에 각 음식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이 있으니, 이용을 한다면 미리 보고 결정을 하고 들어가는 것도.. 2019. 12. 24.
서여의도 국밥 맛집 동남집 : 서울탕반이 가고 동남집이 왔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서울탕반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을 채 채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네요. 서울탕반이 있던 곳은 참치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언젠가 가보기는 해야겠지만,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서울탕반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그런데 서울탕반이 가고 비슷한 식당이 또 생겼습니다. 서울탕반이 있던 건물 뒤에 있는 맨해튼 건물 2층입니다. 예전에 게장집이 있던 자리에, 동남집이라는 국밥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국밥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간판이 있습니다. 맞은 편에는 봉할매 김치찌개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거참... 요즘 불경기가 맞긴 맞나 봅니다. 식당들이 금방 금방 문을 닫는군요... 작은 방.. 2019. 12. 20.
서여의도 점심 회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에서. 날이 추워지는 어느 날, 점심 회식을 했습니다. 회식을 저녁이 아니라 점심에 해서 참 좋습니다. 따로 시간 뺄 필요도 없고, 즐겁게 먹고 사무실 복귀해서 일하면 뭔가 능률도 오르는 것 같고. 점심 회식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의 1층, 맛집으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가깝기 때문에 설렁설렁 걸어가면 되니까, 여러 모로 좋습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중앙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찾아 들어가기는 쉬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게 2017년 11월이니 벌써 2년이 지났네요... 파스타│피자│스테이크│와인│커피 주력 메뉴인 것 같.. 2019. 12. 19.
더뷰 평촌 : 결혼기념일에는 스테끼. 어느덧 결혼 5주년이 되었습니다. 아내에게 매년 좋은 것들을 보여주겠다고, 맛있는 걸 먹게해주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늘 제가 알게되는 좋은 곳에는 꼭 뫼시고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는 결혼 5주년 기념일을 맞아, 분위기 좋은 곳에서 밥을 먹자고 나갔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니, 더뷰 평촌이 좋다는 글이 많아서, 집에서도 가깝고 하여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실외 사진도 찍고 싶었으나,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비가 내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안에서만 사진을 찍었네요.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은은한 조면에 깔끔하게 배치된 소품들. 아내님께서 분위기를 마음에 들어 하셨습니다. 미리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석.. 2019. 12. 9.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명학역 맛집 뉴욕돈까스 :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 맛집! 따님과 함께 주말 오전에 식사를 하러 명학역 근처를 이 잡듯이 샅샅이 뒤졌습니다. 만안구청 근처라서 밥집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식당은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게다가 날이 추우니 뜨끈한 것이 먹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설렁탕, 곰탕 집은 다 문이 닫혀 있어서, 명학역 근처에 유일하게 문을 연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돈까스 가게라서 망설였으나, 따님께 여쭤보니 돈까스도 좋다고 하시기에... 그리고 돈까스에 우동을 곁들여 먹으면 추운 날씨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뉴욕돈까스에 방문했습니다. 홀은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저희 부녀는 제인 안쪽의 테이블에 앉았어요. 홀이 가득 차면 24명까지 들어설 수 있겠더라고요. 뭐.. .. 2019.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