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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433

안양에서 유명한 중국집 우루루 : 딸기 샤베트를 후식으로 주다니! 좋다! 아내님께서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오며가며 눈여겨본 우루루에 뫼시고 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는 길은 애매한데, 관양동에 갈 일이 있어서, 관양동에서 넘어갔습니다. 하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수월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발렛 요원이 나와서 차를 대줍니다. 덕분에 주차가 매우 편했습니다. 들어가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가져다줬는데, 어린이 짜장면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짜장면 하나를 다 주기에는 많아서 늘 곱빼기를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덕분에 저도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식탁 한 쪽에 죽간이 있어서 뭔가 싶어서 펼쳐보았습니다. 주류 메뉴판이었네요.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주류는 죽간 메뉴판을 사.. 2020. 9. 15.
안양 삼막사 맛집 한양갈비 : 이것이 돼지 생갈비의 맛!! 행복하다! 안양 삼막사에 있는 갈비 맛집 한양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삼막사 끝자락입니다. 경인교대 올라가기 전에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있습니다. 입구 앞에 간판이 있고, 문 옆에 브레이크 타임 안내가 있습니다.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네요. 평일에 방문할 때에는 이 시간을 피해야하겠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니, 빨간날에는 시간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네요. 미리 예약을 해뒀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따로 판매하는 모양입니다. 우와.. 역시 양념게장은 비싼 음식이군요... 김치도 못.. 2020. 9. 10.
단양 맛집 생선구이 전문점 진원 : 맛있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단양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던 식당을 포스팅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애들은 배가 고프다고 성화고 해서 처음에는 떡갈비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으나, 영업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늦은 시각도 아니었는데... ㅠㅠ 그래서 급하게 주변을 찾아보니 진원이라는 식당이 보였습니다. 생선구이 전문이라고 해서, 일단 움직였네요. 아내님께서도, 따님께서도 생선을 좋아하거든요. 비가 오는지라 급하게 한 컷만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길 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홀과 방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저희는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하나 같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자조림!!! 뭔가 처음 맛보는 신기한 맛이었는데, 정말.. 2020. 9. 9.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단양 떡갈비 맛집 가연 : 맛있게 떡갈비를 먹고 왔습니다. 벌써 몇 주가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딜 다니지 못하는 요즘, 지난 달에 다녀온 단양 여행이 몹시도 그립네요. 여행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곳은, 떡갈비가 맛있었던 단양 맛집 가연입니다.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몰라서 카카오 지도를 찾아봤더니, 가연이 맛집으로 떠서 가 봤어요. 저녁을 먹으러 간 터라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고 있습니다. 명품 마늘 고기전문점 가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가도록 합시다. 저도 전화를 했으나, 주말이라 예약은 따로 안 된다고 해서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메뉴입니다. 벽에도 붙어 있지만, 각 테이블에도 놓여 있습니다. 고기류와 식사로 나뉘는데,.. 2020. 8. 29.
안양 중앙시장 순대국 전문점 서울식당 : 줄 서서 먹던데... 저는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식도락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어쨌든 맛있는 거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감히 소울 푸드라고 꼽는다면, 주저 없이 순대국을 말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장통에서 먹은 순대에 길들여져 있어, 웬만한 순대국은 인정하지도 않거든요... (쓸데없는 자부심) 물론, 음식의 맛이란 게 참 주관적인 것이라 가타부타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안양 중앙시장에서 순대국 맛집이라고 소문난 서울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님께서 저녁 먹고 들어오냐고 물어서 먹고 간다고 하고,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중앙시장 탐방을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슬그머니 끼어들어 식사를 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2020. 8. 27.
중림동 설렁탕 맛집이라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한 노력으로 회사 근처 식당들을 들쑤시고 있는 윤군입니다. 이번에는 카카오맵에서 평점도 좋고 맛집으로 표시되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한 번은 찾는데 실패했으나, 다시 지도를 잘 살펴본 후에 두 번째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식당 앞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중림장이 나옵니다. 이름만 보고는 중식집이나 여관으로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1972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밖에 걸린 간판에서 주력 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탕, 수육입니다. 대부분의 설렁탕 전문점에서 파는 음식들이네요. 음식으로만 봐서는 차별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들어갔더니 이미 만석입니다.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금방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 출연이 .. 2020. 8. 14.
광명 하안동 맛집 마초쉐프 : 신 나게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근에 먹은 건 아니지만,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것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벌써 두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 정부에서 지원해준 재난지원금이 있을 때, 밥을 먹었습니다. 광명 하안동 맛집, 마초쉐프입니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재난지원금 덕에 한 번 방문했네요. 메뉴판에 마초 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아내가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마초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약간 맵다고 고추가 하나 표시되어 있네요. 파스타만 먹기는 애매해서 소부챗살스테이크도 주문했습니다. 통채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잘려져 있어서 따님과 먹기 좋을 것 같았거든요. 따님을 위한 까르보나라도 하나 주문하고, 왠지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사이드로 감자튀.. 2020. 7. 25.
중림동 팔색삼겹살&콩불 : 점심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만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역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 왼쪽에 위치한 팔색 삼겹살&콩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부터 고기라니... 엄청 사치스럽지만, 오랜만에 콩불이 땡겼으니 먹어야죠. 다행히 함께 한 동료도 수긍해줘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간판부터 찍어줍니다. 콩불이 메인이 아니라 팔색 삼겹살이 메인인 모양입니다. 콩불은 그저 도울 뿐. 벽에 이런 저런 메뉴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냉면/비빔냉면 6,000원. 비빔막국수 7,000원.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곱창콩불도 있네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런치 메뉴가 따로 빠져있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메뉴가 다 되는 것은 .. 2020. 7. 10.
충정로역 수제햄버거 맛집 버거1984 : 건강한 맛의 햄버거, 아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언제나 고민인 점심시간. 지날 때마다 한 번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햄버거 가게에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옳다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버거 1984입니다. 매장 밖에 버거 가격표가 있습니다. 1984버거 5,800원 치즈에그 버거 6,300원 베이컨치즈 버거 6,800원 SUPER1984 버거 7,200원 더블버거 8,800원 치킨 버거 6,500원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제버거라고 하면 으레 만원 가까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햄버거 가게라는 걸 잘 보여주고 있네요. 그 와중에 반가운 이케아 액자...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문앞에 있는 간판에는 버거류만 있었는데, 매장 안에는 사이드도 있네요... 2020. 7. 6.
석수동 일본식 라멘 전문점 동경구락부 : 탄탄멘이라... 요즘 석수동에 자주 가게 되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라 익숙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어쨌든 이번에는 간 김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가봤던 동경구락부입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에요. 건물 밖에서 간판부터. 꽤 오래된 느낌이죠? 제가 안양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생긴 가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0년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의 느낌입니다. 메뉴판과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라멘 8,500원 - 매운 맛, 순한 맛 돈코츠 라멘 5,000원 - 사골육수 맛 탄탄멘 6,500원 - 매콤한 맛 쇼유라멘 5,000원 - 짭짤 간장 .. 2020. 6. 30.
충정로역 맛집 김민교의 사와디밥 : 친절하다! 맛있다! 동료가 블로그에서 봤다며 가자고 해서 김민교의 사와디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골목식당에 나와 만들었던 음식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입구는 1층에 있지만 식당은 지하에 있었습니다. 충정로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간판에 김민교 님의 캐리커처가 있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간판 앞에 주력인 팟카파오무쌉에 대한 정보를 적어놨습니다. 팟=볶다 카파오=바질 무=돼지고기 쌉=다지다 우리 말로 옮기면 다진 돼지고기 바질볶음 정도가 되겠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돈 벌어서 에스컬레이터 놓고 싶다는 야망(!)이 적혀있습니다. 꼭 돈 많이 버셔서 에스컬레이터 놓으시길 바랄게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합니다. 그러가보니 음식에 대한 정보가 적은게.. 2020. 6. 22.
충정로역 맛집 해주면가 : 톡 쏘는 맛의 만둣국 회사 근처 맛집 찾기는 계속됩니다. 며칠 전, 회사 근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해주면가입니다. 음식이 입에 맞는 편이라 좋더라구요. 입구입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서 술 마신 분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간 그대로 코가 다칠 수 있어요...ㄷㄷ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해주면가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옆에는 음식 사진들로 설명이 있습니다. 앉은 자리가 애매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대충 이런 분위기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늘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조금 늦으면 국밥류는 못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만둣국과 콩나물 해장국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2020. 6. 3.
중림동 맛집 풀그라운드 치즈 돈까스가 맛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맛은 있지만 고객응대가 아쉬웠던 식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림 파출소 옆에 있는 풀그라운드입니다. 점심 때 방문하면 1층은 돈까스, 파스타 등의 양식을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풀그라운드 전경입니다.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복도를 지나서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매장은 엄청 넓어요. 1, 2층 모두 합치면 우리 회사보다 넓을지도....ㄷㄷ 1층에는 라이브를 하는지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을 때는 아무도 없으니 그냥 자리만 차지할 뿐... 2층도 있는데 점심 시간에는 김치찌개를 팝니다. 돈까스를 먹으러 왔으니 2층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1층 메뉴판입니다. 폭찹스테이크 9,800원 야채 폭찹스테이크 9,800원 비프찹스테이크 16,000원 돈까스.. 2020. 5. 29.
관악역 맛집 뚝배기 육칼 : 칼칼한 육칼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관악역에 들렀습니다. 주변에서 볼 일이 있어서. 식사를 못했던 터라 예전부터 후배들에게 맛있다고 들었던 뚝배기 육칼에 들렀습니다. 관악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니까 헷갈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실내는 깔끔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홀에 테이블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네요. 메뉴판은 벽에 붙어있습니다. 뚝배기 육밥 뚝배기 육칼 바지락 칼국수 콩국수 왕만두 그리고... 탕수육과 군만두. A4 용지로 뽑아 코팅해놓은 걸 보니 나중에 추가한 메뉴 같습니다. 반찬은 단출합니다. 배추김치 한 그릇으로 끝. 뭐 딱히 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지요. 육개장 자체가 반찬이니까. 다른 국물음식도 국이나 탕, 찌개 자체가 반찬이니까 따.. 2020. 5. 25.
충정로역 맛집 도마 : 제육정식인데 된장찌개가 주력이라니!! 충정로로 출근한 지 어언 한 달하고 보름. 아직 낯선 동네다보니 매일 점심 시간에 식당을 찾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이번에는 2호선 충정로역에서 서울역쪽으로 내려가면 있는 도마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궁금했거든요. 소갈비살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가난한 직장인이라 비싼 건 못 먹어... 밥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어 한산하지만 점심 시간이 막 시작될 때에는 문앞에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기다리는 동안 마시라는 것인지 나갈 때 입가심으로 마시라는 것인지 아무래도 좋을 요쿠르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오면서 입가심으로 마셨습니다. 깔끔하게 뒷정리!!라는 느낌이었어요.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보며 먹을 음식을 골랐습니다. 점심상.. 2020. 5. 21.
충정로 맛집 토키 : 고소한 국물이 맛있는 토키라멘 먹었습니다. 충정로에 있는 회사로 옮기고 나서 충정로 맛집을 찾아 고군분투 중입니다. 이번에는 차장님께서 맛있는 걸 사준다고 하셔서 쫓아갔습니다. 5호선 충정로역 바로 앞에 있는 일식전문점 토키입니다. 찾아가는 길이 애매한데, 2호선 충정로역과 5호선 충정로역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나옵니다...ㄷㄷ 이걸 저도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토키는 문 밖에서 영업 시간과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점심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휴식 시간은 2시부터 5시 30분. 저녁은 5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그리고 점심 식사는 사시미동 12,000원 토키라멘 10,000원 사케동 9,000원 담백해면 9,000원 가츠종 8,000원 부타동 8,000원 가격은 초큼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2020. 5. 15.
김밥천국 충정로역점 :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이직을 하고 나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익숙한 식당이 없어서 새로운 곳을 뚫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맛이 막 까다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하다가 먹는 식사니까 가능하면 맛있게 먹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매일 어디서 먹을까 걱정인데 고민이 될 때면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이죠. 그래서 회사 근처 김밥천국을 찾았습니다. 김밥천국 충정로역점이에요. 먼저 메뉴판입니다. 김밥/분식류와 식사류가 따로 정리되어 있고, 사진으로 표시된 메뉴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표시해 놓은 것이 주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김밥천국의 시그니처는 김밥과 라면이죠. 원조김밥과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주방 바로 앞에 반찬과 국물, 물이 있습니다. 국물은 짭쪼롬한 간장국이에요. 김밥과 함께 먹으면서 목을.. 2020. 4. 27.
서울 충정로 맛집 죽 전문점 해까득 : 고소한 소고기버섯죽 먹었습니다. 한동안 건강하게 잘 지낸다 싶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새로 적응하느라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급체를 하고 말았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지 못해서 그만... 뭐 대단한 걸 먹은 것도 아니고, 따님이 먹다 남긴 잔반을 처리하다 급체해버렸네요 ㅠㅠ 어쨌든 급체를 해서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도 일은 해야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죽집을 찾아가 식사했습니다. 충정로 맛집 해까득입니다. 프랜차이즈였군요. 중림동점이라고 합니다. 해까득 비빔밥&죽입니다. 보니까 배달도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하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퇴근하고 저녁 먹으러 간 거라... 정면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안에서 .. 2020. 4. 9.
안양 범계 맛집 병천 아우내 순대 : 구수한 순댓국 한 그릇 먹었습니다.뿌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네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식당은 범계 사거리에 있는 병천 아우내 순대입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맛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희 따님께서도 매우 흡족하게 드셨습니다. 먹은 지는 좀 오래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야 포스팅하게 되었군요... ㄷㄷ 위치는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차를 세우고 들어가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니 무료주차라고 써 있군요.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따님과 아침을 먹으러 들어갔어요. 음식 가격입니다. 지금은 더 올랐을지 모르겠네요. 이곳에서 식사를 한 게 작년이라서... ㄷㄷㄷ 제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ㅠㅠ 어쨌든 그 당시에는 평이한 가격이었습니다. 저는 따님과 둘이서.. 2020. 3. 13.
당정동 고구려 숯불갈비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 먹었습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당정동 고구려에서 양념황제소갈비살을 먹었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생소갈비살을 다뤘는데, 계속해서 이 양념구이가 먹고 싶어서 결국 다시 다녀왔네요. 양념되지 않은 생소갈비살도 맛있었는데, 양념을 하면 얼마나 더 맛있을까요. 그냥 막... 침이 꼴딱꼴딱... ㅎㅎㅎ 얼마 전의 포스팅에 다른 내용은 다 있으니까, 바로 먹는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건 특선 4번. 양념황제소갈비살 800g입니다. 가격은 48,000원. 그냥 보이는 것만으로도 맛있어 보이죠. 마늘이 듬뿍들어갔네요. 누린내, 비린내는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뭐, 지난번에 먹은 생소갈비살도 잡내 없이 맛있었던 기억이 있으니, 그저 기대 만발!!! 피아노줄 석쇠 위에 올려서 잘 구워줍니다. 양념이 배어 있으니.. 2020.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