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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카페 둘러보기73

수원 행궁 카페 행궁호두 : 호두과자와 아메리카노의 환상의 궁합 따님과 함께 수원화성을 방문했다. 두어 시간을 걸었더니 따님께서 매우 힘들어하셨다. 목도 마르다고 하시고 배도 고프다고 하셔서 차를 타러 가는 길에 주차해 놓은 곳 앞에 있는 카페에 들렀다. 수원 행궁 옆에 있기 때문에 행궁호두인 것 같다. 호두과자를 파는 카페다. 이미 이름에서부터 잘 알 수 있는 것. 가정 집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다. 홍대 근처에서 많이 봤던 모습인데, 수원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따님을 뫼시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 사진이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 거 같네... 비싼 미러리스로 찍었는데... ㄷㄷ 단출한 모습의 매장이다. 안쪽에 있는 문이 화장실 문이다. 일단 들어가서 손을 씻기 위해 화장실을 방문하면 된다. 홍에는 테이블이 2개 뿐이다. 측면과 정면 창 앞에 한 개씩 있어서 우.. 2021. 10. 15.
9월 28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데이 : 나도 얻어왔다. 오늘 스타벅스가 매우 시끌벅적했다. 무슨 일이 있나 살펴봤더니,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데이라고 하여, 스타벅스에서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컵을 주는 행사를 한단다. https://www.starbucks.co.kr/whats_new/campaign_view.do?pro_seq=1886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www.starbucks.co.kr 사무실에 출근한 김에, 회사 맞은편에 있는 스타벅스 충정타워점에 커피를 주문했다. 이미 컵을 얻은 친구에게 물어보니 얼음 음료 컵보다 뜨거운 음료 컵이 더 예쁘다고 해서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스타벅스 50주년 기념 리유저블 컵을 받아왔다. 왼쪽이 얼음 음료 컵, 오른쪽이 뜨거운 음료 컵이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지만, 나.. 2021. 9. 28.
안양역 카페 이디야커피에서 단짠단짠 포스틱 쉐이크를 먹어보았다. 아내를 병원에 데려다주고 치료를 받는 동안 혼자 이디야커피를 찾았다. 병원이 있는 건물 1층이라 편한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안양 사람들은 본 백화점이라고 하면 알아듣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안양점은 정말 넓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안양일번가와는 한 블럭 떨어져 있어 조용하기도 하고. 무엇을 먹을까 하고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내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터가 있었다. 포스틱 쉐이크라니. 어쩜... 이건 뭔가 되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식이다. 먹지 않고는 배길 수 없어! 그래서 무려 4,800원이나 하는 과자+밀크쉐이크를 주문하고야 말았다. 포스틱 쉐이크라고 포스터에 있는 이름을 말했지만 본명은 포스틱 밀크쉐이크다. 이름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다 밝혀 있다.. 2021. 9. 23.
KT VIP 초이스로 던킨에서 아메리카노와 글레이즈드 무료로 먹기! 사무실을 출근한 어느 날. 점심을 먹고 나니 피곤도 하고, 힘이 나는 뭔가가 필요해서 회사 근처에 있는 던킨으로 향했다. KT VIP 초이스를 사용하면 던킨에서 아메리카노(S)와 글레이즈드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달달한 도너츠와 함께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얼마나 좋게요? KT VIP 초이스는 KT 멤버십 앱을 이용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엔 연 12회였는데, KT 놈들이 꼼수를 써서 연 6회로 줄었다. 하... 이런 식으로 물 멕이기라니... ㅠㅠ 무료로 아메리카노와 글레이즈드를 주는 댓가는 포인트 4,800점. 크다면 큰 점수지만, 어차피 KT 포인트는 편의점이나 빵집 할인 외에는 메리트를 못 느끼는지라... 예전 별 포인트일 때는 KT 숍에서 물건도 사고 전자책도 살 수 있었는데... 하나둘씩 .. 2021. 9. 19.
[개봉기] 아내가 선물 받은 보르딘 커피 : 맛있는 커피를 한 잔! 며칠 전, 아내의 생일이었다. 고맙게도 아내의 친구님께서 아내에게 커피를 생일 선물로 보내줬다. 아내의 생일인데 왜 내가 더 기쁜 걸까. (딱히 커피를 더 좋아하는 게 아냐!!) 보르딘 커피라고 더치 커피 앰플 세트를 보내줬다. 무려 24개나 들어 있는 커다란 세트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는 슬그머니 선물 세트를 방으로 가져와서 찍었다. 아내가 받은 선물로 나의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써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뭐, 인생이란 게 다 그런 법이지. 인생은 타이밍!!! 택배 상자에서 꺼냈다. 가벼운 무게의 그리 크지 않은 종이 상자가 나오는데, 에어캡이 봉투로 감싸있다. 에어캡 포장 위로 짧은 인사글이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맛있게 먹어달라는 부탁의 말있는데, 수령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2020. 12. 2.
단양 여행 중 들른 카페산 :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안 갈 예정 단양 여행을 하는 일정 중, 유명한 곳인 카페 산에 들렀습니다.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붙어 있는 그 카페... 내가 왜 거기를 갔을까 싶은 그 카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엄청 높은 산을 열심히 기어 올라갔습니다. 운전하는데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모르니까 갔지,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이 운전하면 갈 용의가 충분함) 한참 운전을 해서 카페 산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고무 타는 냄새가 모락모락... 정말 힘겨운 사투였어요. 어쨌든 산 위에서 보는 풍경이 좋긴 하더라구요. 다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사람들도 밖에는 나와있지 않고, 저희도 금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산은 옥상도 꾸며놨더라구요. 비가 오는 바.. 2020. 9. 4.
스타벅스 2020 서머 e-프리쿼시 이벤트 : 나는 서머 체어를 선택했다. 뉴스에까지 나와서 인기를 실감했던 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핑크색은 진즉에 다 사라졌다죠. 저도 뉴스에서 보고 대체 뭔데 저렇게 난리인가 싶었는데... 어느 날, 커피 한 잔을 마셨더니 프리퀀시를 다 채웠다는 알람이 떴습니다. 내가 언제 이렇게 커피를 많이 마신거지...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이 정도로 마신 걸 보면, 역시 스타벅스는 대한민국 덕에 장사를 하는.... 어쨌든 프리퀀시가 완성되었으니, 수령하러 가야죠. 생긴 걸 안 받으면 아니됩니다. 미션 음료 3잔, 제조 음료 14잔을 마셔서 총 17개의 스티커를 얻었습니다. 17개의 e-스티커를 완성해서 서머 체어 혹은 서머 레디 백을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 받았습니다. 쿠폰은 그냥 있다고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 2020. 7. 16.
파리 바게뜨에서 펭수를 만나다 : 자이언트 펭자두! 점심을 먹고 나서, 음료를 마시려는데, 함께 식사를 한 동료가 빠바를 가자고 했습니다. 뭐, 본인이 사준다고 하여 기분 좋게 빠바로 향했는데... 여기 이거 뭐야 이상한 친구가 앞을 떡 하니 막고 서 있습니다. 펭하! 근데 들고 있는 저것은...??? 빙수인지 음료인지 알딸딸한 친구를 들고 있더군요. 옆에는 펭자몽이라고... 절대 네버 저 사진처럼 줄 일은 없을 테지만, 그래도 한 번 기대해봅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메뉴판 밑에 자이언트 펭자몽이 있네요. 무려 4,300원. 나는 자몽 써서 싫은데...하고 생각했는데, 밑에 자이언트 펭자두가 있었습니다! 저처럼 어린이 입맛을 위해서 준비된 메뉴군요! 두 말할 필요 있습니까? 바로 펭자몽으로 골라 주문했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길 위에서 한 컷. 재활.. 2020. 5. 4.
안양 석수동 카페 카리스 비전센터점 : 이, 이것은 생생함이 느껴지는 붕어빵이외다!! 요 며칠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따뜻한 음식이 생각나는데, 저는 살이 찌려는 건지 식사보단 간식이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ㄷㄷ 집 근처에 있는 카페, 카리스 비전센터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인 붕어빵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손바닥 만한 붕어빵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서 축축 늘어지고, 그런 느낌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요.. 붕어빵은 자고로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따듯해야 그 풍미가 사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카리스 비전센터점의 붕어빵은 제가 좋아하는 붕어빵의 미덕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일단 사진으로 그 모습을 영접합시다. 붕어빵은 10개 4,000원입니다. 주문하면 그 즉시 구워주기 때문에 바삭함이 살아있습니다. 눅눅한 것과는 거리가 아주.. 2020. 1. 15.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코코초코 프라페 : 달다!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점식을 먹고 나서, 날도 춥고하니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여의도 음식점과 카페의 메카,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벤티는 오랜만에 찾았네요. 한동안 사무실에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심지어 정우빌딩은 두 블럭이나 걸어야 하니까, 세상 귀찮았거든요. 어쨌든 이번에는 정우빌딩까지 갔으니, 가성비의 최강자, 더 벤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간판은 그대로인데, 못보던 메뉴가 잔뜩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 생각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가운데 박힌 저 사진이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새로운 걸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주문을 변경했어요. 코코 프라페. 딱 봐도 살 찔 .. 2019. 12. 4.
와플이 맛있는 안양예술공원 카페 루미노 후배들과 식사를 하고 나서 차를 마시러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고 고민하는데, 후배가 근처에 맛있는 와플 카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후배를 따라 갔습니다. 밥을 먹은 식당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구요. 차를 댔는데, 가게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편리합니다. 2층까지 매장이 있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우리 말고 다른 한 팀만 있더라구요. 아직 날이 따뜻할 때라서 문이 다 열려있었습니다. 안에는 그네도 있고, 사진 찍을 수 있는 의자도 있습니다. 그네는 실내용이므로 밀거나 흔들지 말아달라고 주의문이 붙어 있습니다. 조면 바쳐놓고 사진 찍으면 예쁘게 잘 나오겠네요. 카운터 옆에는 메뉴판이 있습니다. 간판에도 와플이 붙어 있듯이 와플 메뉴만 하나로 되어 있습니다. 와플도 종류가 참 많군요. .. 2019. 11. 4.
4딸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점심 한 끼 해결! 나이스데이 샌드위치 세트! 회사 옆에 나이스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빌딩 1층에는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죠. 나이스 건물을 신축하기 전, 나이스 구사옥에도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사옥일 때는 한쪽 귀퉁이에 처량하게 자리잡고 있던 나이스데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멋진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샌드위치를 살 때는 카메라를 안 가져갔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찍었습니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 세트가 무려 3,900원!!! 4딸라를 외치는 김영철 아저씨의 광고가 무색합니다. 나이스데이 카페에서는 정말 4딸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불고기!!! 맛도.. 2019. 10. 29.
서여의도 일 커피 : 잘은 모르겠지만 나쁘지는 않다. 이번에도 역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회사 근처 일 커피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보기만 하다가 언제고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동료가 사줘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입구도 찍고 메뉴판도 찍었지만 잘 안 보이는군요. 뭐, 인생이라는게 그런 법이죠. 제대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제대로 안 보이고, 눈은 침침하지 갈 길은 멀지, 대출도 안 되지... 응? 뻘소리를 했는데, 어쨌든 메뉴판이 있습니다. 어차피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니까 상관 없습니다만... 하고 생각했지만 곧 마음을 바꿔 복숭아 아이스티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카페인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안 좋으니까요. 일 커피의 복숭아 아이스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립톤 아이스티의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데, 일 커피의 아이스티는 차를 우려낸 맛입니다.. 2019. 10. 23.
시원하게 빙수 한 그릇!! 동생네 놀러 가서 설빙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놓쳤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득실득실. 매장이 꽤 넓었는데도 쉽게 앉을 자리가 안 나더라고요. 자칫하면 기다려야할 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앞에 있던 사람들이 일어나 나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주문을 하더라고요. 저도 뭐가 있는지 살짝 보고 왔습니다. 메뉴가 많은데,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는군요. 그래도 클릭해서 확대하면 잘 보일 겁니다...ㄷㄷ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따님이 좋아하는 망고빙수와, 동생 부부가 좋아하는 인절미 설빙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조카님들이 드실 한입 쏙 붕어빵도 주문했어요. 20,000원짜리 상품권이 있었는데, 빙수 2그릇으로는 2만원을 다 채우지 못해서 붕어빵으.. 2019. 9. 4.
서여의도 새로 생긴 카페 큰형 커피 : 친절하고 맛있다! 서여의도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어서 다녀왔습니다.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호텔 디자이너스 맞은편 정원빌딩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공동 뚝배기 안으로 있네요. 예전에는 매점과 분식점을 하던 가게였는데, 그 자리가 비더니 새로운 카페인 큰형커피가 생겼습니다. 건물 1층 입구로 들어가면 정면에 큰형커피 로고가 보입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배달서비스!!! 정원빌딩 건물에서는 1만원 이상 배달 가능하고, 건물 외에는 1만 5천원 이상일 때 배달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가격을 보도록 합시다. 여의도에서 파는 커피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하긴.. 저희 회사 1층에 있는 스벅에서는 아메리카노만 마셔도... ㄷㄷㄷ 아이스/핫 상관 없는 가격입니..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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