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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지난 광복절, 따님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오전 10시. 뮤지컬 시작 시간은 11시인데 무려 한 시간이나 시간이 남았더라구요. 물론 15분 전부터 입장이니까 완전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본 국립중앙박물관은 정말 크고 멋졌습니다. 지금은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마침 광복절이라 무료 개방 중이었습니다. 보고 싶기는 했지만, 따님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므로 패스. 그리고 입장하는 줄도 상당히 길었구요. 그런데... 제 눈에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글자가 들어왔습니다! 그야 말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이!! 어린이 박물관은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희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공룡이 살아있다! : 생동감 넘치는 재미있는 어린이 뮤지컬 지난 광복절. 따님과 함께 용산 극장 용으로 어린이 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 공연이라 집에서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움직였네요. 공휴일인데다, 비까지 어마어마하게 내려서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1시간 남은 공연 시간은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며 보냈습니다. 시간에 맞춰 극장 용으로 향했습니다. 2019년 8월 15일 오전 11시 공연. VIP석입니다. 무려... 어린이 예매 할인으로 55% 할인을 받아서 29,700원. 이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 겁니다. K열은 1블록의 마지막 줄입니다만, 그래도 통로 바로 옆 자리라서, 따님이 출연자들과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공룡 두 친구가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어줍니다..
2019년 5월 19일 평촌 중앙 공원 딸과 함께 평촌 중앙 공원으로 나들이. 벌써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야 포스팅한다. 날이 좋아서 딸과 함께 평촌 중앙 공원으로 나들이를 갔다. 미세 먼지 없는 쾌청한 날씨, 적당히 구름이 드리워있어 너무 덥지 않고 좋았다. 영화 속 캐릭터 안양에 오다. 정크아트를 전시 중이었다. 5월 31일까지 전시기 때문에 이 포스팅을 쓰는 시점에는 모두 철거했을 거다. 아직 가보질 않아서 모르겠다. 자동차와 폐품을 가지고 만든 공룡. 쥬라기 월드의 랩터를 모티브로 한 것 같다. 이 친구는 좀 더 화려하다. 역시 랩터인 듯. 소. 역동적인 모습을 보니 이중섭의 소가 생각난다. 거친 선도 그런 느낌을 주고. 아니 이 분은... 범블비??? 폐품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훨씬 생동감 있고, 원작과 비슷한 느..
가족 뮤지컬 엄마 까투리 : 먹구렁이와 생일파트 관람했습니다. 따님과 함께 가족 뮤지컬 엄마 까투리 : 먹구렁이와 생일파티를 보고 왔습니다. 한 달도 전에 예매해놨던 거라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하루 전 알림이 도착해서 알게되었네요. ㅎㅎㅎㅎ 장소는 용산 아트홀 미르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운전하고 싶지 않아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용산 아트홀에 도착해서 감격에 겨워 한 컷.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이 글자가 이렇게나 반가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입간판이 서 있고, 부모님들의 가장 큰 적, 장난감 코너가...ㄷㄷ 가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악합니다! 이미 수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서 장난감을 구매했고, 저도 그 무리에 합류했습니다. 따님께서 아이들이 장난감과 인형을 가지고 다니는 걸 보더니 꽁지 인형이 가지고 싶다고 하셨거..
따님과 함께한 드래곤 마운틴 방문기 : 대중교통은 어려워. 톡이 울렸습니다. 예매한 뮤지컬, 엄마 까투리의 상영일이 바로 다음 날이라고. 기억 속에서 까맣게 지워놓고 있던 한 조각이 툭. 떨어졌습니다. 지난 주에 어린이 대공원까지 다녀오느라 장장 5시간 넘게 운전을 했던 터라, 또 운전해서 용산에 다녀올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따님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용산을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따님을 준비시키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호기로웠죠.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안양역까지는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따님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기차를 타러 올라갑니다. 오후 12시 17분 서울행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승강장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기차는 예고한 시각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서울역까지는 고작 20분..
광명 소하동 키즈카페 더 가루 광명점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주말에는 따님을 뫼시고 여기 저기 열심히 놀러다니는데,이번에는 광명 소하동의 밀가루 키즈카페, 더 가루 광명점에 다녀왔습니다.딸과 제가 갔던 건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네요.애기 엄마와 둘이서는 몇 번 방문하긴 했는데...미리 전화를 해서 이용 가능한지 물어보고 예약 후에 이동했습니다.어느 정도 인원이 차면 다른 시간으로 이용해야하거든요.벽면에 붙은 더 가루 로고입니다.밀가루의 그 가루 맞습니다.ㅎㅎㅎㅎ입구에 있는 가격표입니다.주중, 주말이 다르구요.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오른 모양입니다.종이로 덧대 놨네요.평일에는 어린이 13,000원, 어른 6,000원.주말에는 어린이 15,000원, 어른 6,000원.솔직히 말해서 어른들은 가서 그냥 쉬다 오는 건데 왜 받는지 모르겠어요.. ㅠㅠ다른 키즈카페에 비해서 ..
평택 베이킹 키즈카페 봉봉키즈 평택점 : 직접 쿠키를 만드는 즐거운 시간 부모님 댁에 내려갔다가 근처에 있는 키즈카페에 놀러 갔습니다.매번 갈 때마다 타요 키즈카페에 갔는데,이번에는 좀 색다른 걸 경험시켜주고 싶어서 포털에서 검색을 열심히 했습니다.평택에서 아이들이 직접 빵이나 쿠키를 만드는 체험형 키즈카페가 있다고 해서방문했습니다.베이킹 키즈카페 봉봉키즈 평택점입니다.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면 되겠네요.타요 키즈카페 맞은편입니다.주차는 건물 뒤편으로 돌아가서 지하에 해야하는데,주차가 아주 진상입니다.주차장이 좁아서 몇 대 댈 수가 없더라구요.어쨌든 저희 가족은 때가 잘 맞아서 안전하게 주차했습니다.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건물에 무엇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저희가 가려는 봉봉키즈는 4층이군요.정확히 4층 402호!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이런 안내판이 우리를 반깁니다.봉..
딸을 위한 12월 첫 선물로 듀플로! 듀플로 10881 미키의 보트 구매했습니다. 12월은 연말이니 크리스마스니 해서 이래저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달입니다.이번 달을 시작하면서 한 달 동안 또 잘 살아남아 보자고 외식도 하고 토이저러스에 다녀왔습니다.따님께서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망부석이 되었습니다.“아빠, 미키야.”레고 듀플로 코너에서 미키 마우스가 있는 것을 보더니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린 따님.미키와 함께 놀고 싶다고 사정을 하시기에,하나 사 들고 왔습니다.레고 듀플로 10881 미키의 보트입니다.집에 가지고 오자 마자 따님께서 어서 꺼내보라고 성화십니다.대충 사진 찍고 따님을 위해 조립 준비를 했습니다.측면에는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뭔지 잘 모르겠으니 그냥 보고 넘어갑니다.내용물을 쏟았습니다.꾸러미 3개와 덩그러니 놓여있는 몇 개의 부품이 들어옵니다.이제 이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