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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158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코코초코 프라페 : 달다!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점식을 먹고 나서, 날도 춥고하니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여의도 음식점과 카페의 메카,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벤티는 오랜만에 찾았네요. 한동안 사무실에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심지어 정우빌딩은 두 블럭이나 걸어야 하니까, 세상 귀찮았거든요. 어쨌든 이번에는 정우빌딩까지 갔으니, 가성비의 최강자, 더 벤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간판은 그대로인데, 못보던 메뉴가 잔뜩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 생각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가운데 박힌 저 사진이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새로운 걸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주문을 변경했어요. 코코 프라페. 딱 봐도 살 찔 .. 2019. 12. 4.
국회의사당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 : 수타는 수타가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 특히 짜장면을 엄청 좋아합니다. 짜장면보다 간짜장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의 오래된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을 때도 있었고, 아직까지 열심히 영업 중이니, 적어도 5년 이상 여의도에서 중국 요리를 팔고 있는 식당입니다. 예전 사무실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다녀오는 김에 사진도 찍었습니다. 금영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입니다. 지하 1층 복도에 큰 글씨로 세양원 세 글자가 있습니다. 반짝반짝합니다. 입구 옆에는 대중적인 음식들의 가격이 써있습니다. 세양원은 “삼선” 요리에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짜장도 삼선, 짬뽕도 삼선, 볶음밥도.. 2019. 11. 21.
서여의도 족발1번지 : 족발집에서 파는 순대국을 먹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몇 번 지나치면서 봤던 족발1번지를 찾아갔습니다. 식당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신기하게 족발집인데 순대국을 팔더라구요. 워낙에 순대국을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천장에 샹들리에가... 양은 주전자와 양은 냄비로 만들어져 있어요. 심지어 전등 갓도 양은 냄비입니다... ㄷㄷ 하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 광원의 색번짐이 심하군요... ㄷㄷ 요즘 고스트로 말이 많던데... ㅠㅠ 메뉴판입니다. 뭐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족발집에서 순대국을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반찬이 참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어묵 볶음,.. 2019. 11. 8.
국회의사당 맛집 함경진순대 : 순댓국이 땡기면 먹어야지! 뜬금없이 순대가 먹고 싶었습니다. 순댓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도,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함경진순대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꽤 많은 순댓국 식당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함경진순대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뭐, 나머지 가게들도 다 맛있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함경진순대가 제일 잘 맞는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까요. 여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장탕이 사라졌군요. 순댓국이 8,000원. 정식은 10,000원.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순댓국이나 먹을 수밖에요. 반찬입니다. 뭐.. 늘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세로랑 가로로 찍어봤는데, 뻘짓이었네요. 깍두기와 부추, 오이, 마늘, 된장입니다. 부추는 국밥에 .. 2019. 7. 5.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 : 푸짐하게 한상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의 소문난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마성의 시래기국이 먹고 싶었거든요. 순남시래기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래기국도 좋지만, 반찬이 맛있어서 좋지요. 특히 잡채! 저는 잡채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먹을거리, 일품요리. 3대 시래기국이 8,000원. 예전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1,000원씩 올랐네요. 서여의도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비싼데, 아무래도 임대료 때문이겠죠... ㅠㅠ 우리 동네에서는 7,000원인데. 순남시래기...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밥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도마수육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반찬도 가지고 와서 펼쳐놓았더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군요. 반찬에 떡볶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2019. 5. 29.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커피코트 서여의도점 : 저렴하게 즐기는 드립 커피! 서여의도 LG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커피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생긴 지는 꽤 오래되었으나, 방문을 통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커피코트 서여의도점입니다. 문 앞에 따뜻한 드립 커피 1,000원, 아이스 드립앤더치 커피 1,5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실로 파격적인 가격이네요. 스타벅스의 드립 커피 중 하나인, 오늘의 커피 톨 사이즈가 4,000원인데...ㄷㄷ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제일 싼 커피는 small 사이즈입니다. Regular는 1,500원, Large는 2,000원입니다. 그냥 드립보다 더치가 조금 더 비싼데, 아무래도 생산 공정을 생각한다면, 더치가 좀 더 비쌀 수밖에 없겠죠. 초코 음료도 있고, 차 종류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춰서 마시면 되겠네요. 벽에는.. 2019. 4. 23.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2019. 4. 16.
서여의도 스테이크 전문점 헤비스테이크 : 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 예전에 몇 번 갔던 순대국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상당히 이색적인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헤비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대체 얼마나 크게 나오기에 헤비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몇 번 지나쳤는데,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헤비스테이크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니 저도 어찌 먹지 않고 싶겠어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스테이크 9,900원이라는 가격이 눈길을 잡아 끄네요. 자리는 그리 넓지 않은데,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앞에 메뉴가 붙어 있네요. 직화 비프 스테이크/볼케이노 치즈 스테이크 두 가지를 주문할 수 있으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역시 제일 싼 것만 9,900원이었어... ㅠㅠ .. 2019. 4. 2.
국회의사당역 맛집 라면 사리 무한리필 부대찌개 전문점 삼원정! 오랜만에 삼원정에 다녀왔습니다.속이 니글니글해서 뭔가 맵고 짠게 멋고 싶었는데,매운 건 먹었다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부대찌개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서여의도 금강빌딩 지하에 있는데,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운 지하 구석에 있어서... ㅎㅎㅎ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정면에 보입니다.이 사진은 옆으로 가서 찍은 거에요.삼원정입니다.이름 만으로는 이곳이 부대찌개 전문점이라는 걸 알 수 없네요. 아닌가...ㄷㄷ 메뉴판입니다.고기류와 식사류가 있는데,늘 점심에 방문하니까 식사류만 먹습니다.기본은 부대찌개고,볶음류를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 볶음류는 1인분을 주문할 수 있지만,부대찌개는 무조건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살짝 아쉬운 점인데,예전에 부대찌개가 너무 땡겨서.. 2019. 2. 28.
이디야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소보로 크림 티라미수 점심을 먹고 이디야 서여의도점에 들러 가볍게 커피 한 잔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이디야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가의 메뉴!!!무려 4,500원이나 합니다.그래도 일단 주문.신제품이 나오면 맛을 봐야 예의 아니겠습니까? 메뉴판 옆에 신 메뉴 포스터가 뙇!!!사진과 같이 나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기대 되는군요.얼마나 맛있을지...두근두근. 드디어 나왔습니다.소보로 크림 티라미수.이름처럼 음료 위에 소보로가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바사삭.고소함과 달달함이 가득.말 그대로 살 찌는 맛입니다.헛헛헛. 그냥 앞으로는 아메리카노나 마셔야지... 2019. 2. 14.
서여의도 부산갈비에서 갈비탕 먹고 왔습니다. 점심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다녀왔습니다. 오며 가며 갈비탕을 판다는 걸 본 적이 있던 터라 쉽게 찾아갔어요. 진진 옆에 있는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부산갈비입니다. 문앞에 가격표가 있습니다. 점심 메뉴로는 갈비탕, 매운소갈비정식, 뚝배기불고기를 팔고 있군요. 가격은 갈비탕이 11,000원, 매운소갈비정식이 9,000원. 뚝배기불고기가 8,000원입니다. 갈비탕이 고작 11,000원이라니, 서여의도에서 이 정도면 선방했네요. 워낙에 비싼 식당들이 많다보니.. ㅠ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점심 메뉴가 밖에 있는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오오. 그래도 이미 갈비탕으로 마음을 정했기 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비탕을 선택합니다. 반찬입니다. 배추김치, 깍두기, 미역무침, 무나물. 정신 못 차릴 정도.. 2019. 2. 12.
영등포 마약 냉면에서 뜨끈하게 갈비탕 한 그릇. 날이 춥다보니 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그래서 이번에는 국물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여의도에서 갈비탕 먹으려면 기본 14,000원은 들고 있어야 가능한데,길을 가다 보니 고작!고작 7,000원에 갈비탕을 판다는 입간판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뭐, 여름에는 자주 방문하는 마약냉면인데,겨울에 냉면을 먹을 일이 있어야 말이죠.고기를 먹는 것도 아닌데...ㄷㄷ 밥을 먹으니반찬이 실하게 나옵니다.마늘장아찌, 고추장아찌, 무말랭이, 멸치볶음, 배추김치, 어묵볶음, 땅콩조림. 여섯 가지나 나오는군요. 잠시 기다리니 갈비탕이 나왔습니다.밥은 치자밥.노란색이 입맛을 돋우는군요. 탕도 겉으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파에 대추에 팽이버섯까지!!!국물도 듬뿍 주셨네요.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7,000원이니까요.가격을 생각하면 나쁘.. 2019. 1. 18.
국회의사당 맛있는 중국요리 다원 : 배 고프니까 밥을 먹어야죠. 오랜만에 다원에 다녀왔습니다.서여의도 LG에클라트 지하에 있는 매우 유명한 중국집입니다.늘 줄이 길게 늘어서기로 유명하기도 하죠. 이미 여러 번 포스팅했으나,올해 들어 처음이니까 열심히 포스팅을...ㄷㄷ 중화요리 다원입니다.줄이 길어서 저도 사람들 사이에서 줄 서서 찍었어요.기다리는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가 납니다.기다리는 동안 주문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안에 들어가면 금방 먹을 수 있어요. 메뉴판이 각 자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 탓인지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랐네요.가슴이 아픕니다.. ㅠㅠ이제 만원짜리 한 장으로는 식사와 후식까지 끝낼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세트로 주문했습니다.역시 점심에는 탕슉이죠. 기본 반찬.특별할 거 없습니다.중국집의 기본이죠. 단무지.. 2019. 1. 4.
국회의사당역 맛집 이도맨숀 : 어째서 한점 소고기 정식이 없더냐... 오랜만에 이도맨숀에 갔습니다.한점 소고기 정식이 먹고 싶었거든요.그런데...11시 30분에 갔는데 이미 한점 소고기 정식이 품절이라고 합니다...ㄷㄷ대체 이 무슨... 내가 이거 먹으려고 일찍 나온 건데... ㅠㅠ어쩔 수 없이 한점 소고기 정식은 패스하고,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갈비탕이나 한점 소고기 정식이나...가격은 같... ㅠㅠ 정갈하게 수저가 들어있습니다.언제 와도 깔끔하긴 하네요. 반찬이 양쪽으로 나오는데,왼쪽에 있는 4가지 반찬은 기본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고,오른쪽의 깍두기는 갈비탕을 주문해서 따로 나온 겁니다. 반찬은 하나 같이 정갈하고 깔끔합니다.맛이 좋아요.자극적이지 않고 먹기 딱 좋은 간입니다. 제가 주문한 갈비탕이 나왔습니다.이거 저거 엄청 많이 들어 있는 갈비탕입니다.딱 봐도 비싼 친.. 2019. 1. 3.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이화그릴 : 깔끔한 맛의 김치 전골 먹었습니 날씨가 매우 춥네요. 역시 이런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죠.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전골 요리를 판다는 걸 알았거든요. 이화그릴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 생겼던데, 체인점인가 보더라구요. 이화곡 숙성육 이화그릴.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건,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이라는 것. 하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제공합니다. 제육볶음, 여수 꼬막 비빔밥, 차돌 깍두기 볶음밥, 육회 비빔밥, 차ㄷㄹ 안동 된장전골, 한돈 김치전골, 한우 들깨 미역국.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놓고 계시는군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벽에 커다란 메뉴판이 있습니다. 밖에 있는 것과 동일하네요. 저희는 뜨끈하게 김치전골을 주문했습니다. 2인분부터는 전골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1인분으로 주문하면 뚝배기에.. 2018. 12. 28.
서여의도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 :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요즘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많이 늘어났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입니다. 신한은행 지하 1층에 새로 생겼네요. 엄청 넓고 사람도 북적이고. 새로 생긴 식당 특유의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늘 손님이 많은 여의도 특성일지도 모릅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입간판이 있어서 짤려 보이네요. 사회적 기업 CHOA FOOD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기입이라 그런지 상생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리에 앉으니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위에도 작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싼 편입니다. 내장국밥은 6,000원. 나머지도 7,000원. 소고기로 만든 국밥과 목살국밥만 8,000원인데, 양지탕이 한 그릇에 9,000원인 걸 생각한다면... 2018. 12. 24.
국회의사당 9카페 : 핫도그와 아메리카노 세트가 무려 3,000원이라니! 서여의도로 출근한 지도 어언 5년째.참 많은 식당을 이용하고, 수많은 카페를 이용했습니다.이번 포스팅할 곳은 [9카페]입니다.예전에 한 번 가격이 착하다고 포스팅을 했는데,이번에는 모닝세트를 가지고 포스팅합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 카페, 9카페의 타임세일입니다. 9카페는 매장 안의 매장입니다.부동산과 같은 출입문을 사용하고 있어요.그래서 처음에 방문했을 때,정말 당황했었죠.카페인지 부동산인지 알 수가 있어야지 말야... 입구에 전단이 붙어있습니다.타임세일!다른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모닝세트]라고 부르는 바로 그 친구입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2시까지,무려 5시간 동안 핫도그+아메리카노 세트를 주문하면 3,000원!!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는 합니다.베이직 핫도그 외의 다른 핫도그를 주문하.. 2018. 12. 19.
오랜만에 포리타에서 돈까스 정식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야 자주 먹었지만, 포리타는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서여의도에는 워낙 많은 돈까스 가게가 있다보니... 어쨌든 오랜만에 포리타에 방문해서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함께 나오는 식단입니다. 가격은 8,500원. 서여의도에서는 뭐...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이보다 비싼 음식도 훨씬 많다보니 그리 큰 감흥이 일지는 않습니다. 외려 돈까스+우동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물론 찾아보면 이보다 싼 가게도 몇 집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먹는 것에 집중합시다.) 잠시 기다리니 포리타 돈까스 정식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돈까스와 미니 우동입니다. 연겨자,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와 밥이 함께 나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미니우동은 조금 매.. 2018. 12. 17.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순대국 맛집 백암왕순대에서 뜨근하게 국밥 먹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린 날이군요. 날도 춥고 몸도 으슬으슬 떨리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안 그래도 계속 국물 음식만 먹고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는 회사 근처, 국회의사당역 맛집으로 유명한 백암왕순대를 찾았습니다. 엘지에클라트 지하에 있고,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지요. 여러 번 왔으나, 언제 가든 늘 사람이 북적북적합니다. 저도 대기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줄을 서서 간판이나 찍을 수밖에요... 20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날이 추우니 사람들이 다들 국물을 먹으러 가는 모양이에요. 기본 반찬입니다. 깍두기, 양파, 고추, 부추, 청양고추. 부추와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순대국밥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펄펄 끓는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2018. 12. 13.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맛집 오치킨에서 가츠나베를 먹었습니다. 날이 매우 추워졌네요.매서운 한파가 들이닥쳐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오치킨으로 향했습니다.날이 추우니 가까운데가 무조건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치킨에 들어섰더니 메뉴판을 바꾸셨더라구요.메뉴판이 바뀌었는데도 가격은 그대로라는게!!!몇 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시는 사장님...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날이 춥다보니 그냥 돈까스보다는 국물이 있는 게 땡기더군요. 그래서 가츠나베를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는 피클과 양배추 샐러드가 있습니다.물론 깍두기도 주시는데,사진이 없네요.ㅎㅎㅎㅎ 동료가 주문한 피자돈까스가 먼저 나왔습니다.저도 한 조각 얻어 먹었는데, 역시 명불허전!맛있습니다.ㅎㅎㅎ 제가 주문한 가츠나베입니다.자작하게 국물이 있어서,요즘처럼 추.. 2018. 12. 12.
서여의도 뼈해장국 맛집 최종병기 맛 : 새로 생긴 맛있는 국밥 전문점 얼마 전, 포스팅했던 소고기 해장국을 먹던 날, 그 앞에 있는 예전 신가원 자리에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서 기다리더군요. 뭔가 해서 봤더니 새로 국밥집이 생겼습니다. 기존에 있던 기가원도 나쁘지 않았지만 줄을 서서 먹는 정도는 아니었기에 궁금하더군요. 대체 얼마나 맛있으면 사람들이 그렇게 몰리는가. 그래서 바로 다녀왔습니다. 최종병기 맛입니다. 식당 이름이 최종병기 맛... 순댓국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으나, 다른 것들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사장님의 한마디가 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S사의 한식 요리 담당이었다고 하는군요. 영국에서 한식 전문점을 하다가 어째서 여의도 바닥에 들어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인공적이지 않은 깊은 자연의 맛을 보여준다고 하시니 기대되는군요. 자리를 잡고 앉으니 한쪽 벽.. 2018. 12. 11.
서여의도 해장국 전문점 진국이네 소고기 해장국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스시클럽이 있던 자리에 해장국 전문점이 들어왔습니다. 가격과 맛이 괜찮아서 자주 찾던 스시 전문점이 사라지다니 아쉽지만, 새로운 음식점이 들어왔으니 찾아가야죠. 스시클럽이 있던 그 자리에 그대로 해장국 식당이 생겼습니다. 심지어 전화번호까지 똑같습니다! 며칠 전에 스시클럽 예약하려고 전화했다가 진국이네 소고기 해장국으로 바뀐 걸 알았습니다. 전화했더니 문자를 보내주더라구요. 이름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스스로 진국이라니!! 소고기 해장국이 어떤 맛있지 궁금하긴 하네요. 이름처럼 진국이었으면 좋겠는데. 자리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인테리어도 스시클럽일 때 그대로입니다. 다만 스시클럽일 때는 각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다는 차이만 있군요. 한쪽 벽에 할인 방법이 써 있습니다. SNS에 ..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