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412

충정로 주먹밥 맛집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 : 싸고 맛있다! 그야 말로 가성비 갑!! 점심시간에 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회사 근처에 있는 매우 합리적인 식당(!)을 찾았다.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이다. 찾아가는 길이 애매할 수 있는데, 일단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안쪽으로 쭈우우우욱 들어가야 한다. GS25 편의점이 있는 모퉁이를 돌면 카페가 보이는데, 그 옆으로 이찌밥이 자리하고 있다. 지도 상으로는 도저히 어딘지 모를 거다... 나도 편의점 가려다가 찾게 되었으니까. 한 번 가보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처음 찾아가는 길이 애매하다. 하긴 우리네 인생이 늘 그렇지. 처음이 힘든 법이다. (밥집 찾아가는 길 말하다 이 무슨...) 이찌밥의 간판. 이찌밥 주먹밥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다. 가게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인데, 그래도 4개의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어서 밥을 먹을 수 .. 2020. 12. 4.
이젠쿨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개봉기+3개월 후기로 다음 메인에 올랐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생활을 7년 정도 하면서, 최근 2년 동안 다음 메인에 몇 번 올랐다. 내가 잘 썼다기 보다는 관리자 눈에 들었기 때문이리라. 메인에 오른 포스팅을 보자면... 늘 DSLR로 찍어서 열심히 보정하고 편집해서 올린 사진들로 열심히 만든 포스팅이 아니라... 아이폰으로 대충 찍어서 리사이즈만 하여 올린 사진들로 쓴 글들이다. 이쯤 되면 블로그를 핑계로 비싼 카메라를 사 들이는 내 행동에 대의가 없어져버려... 더이상 카메라질을 못하게 될 것 같아. 그야 말로 상심이 크다. 어쨌든 팩트는 아이폰으로 대충 찌끄린 사진을 사용한 사용기, 개봉기가 다음 메인에 올랐다는 것. 심지어 이번에 이젠쿨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 개봉기는... 무려 3일 동안 메인에 올랐던 모양이다.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가 여.. 2020. 12. 4.
[개봉기] 아내가 선물 받은 보르딘 커피 : 맛있는 커피를 한 잔! 며칠 전, 아내의 생일이었다. 고맙게도 아내의 친구님께서 아내에게 커피를 생일 선물로 보내줬다. 아내의 생일인데 왜 내가 더 기쁜 걸까. (딱히 커피를 더 좋아하는 게 아냐!!) 보르딘 커피라고 더치 커피 앰플 세트를 보내줬다. 무려 24개나 들어 있는 커다란 세트다. 아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는 슬그머니 선물 세트를 방으로 가져와서 찍었다. 아내가 받은 선물로 나의 블로그 포스팅용으로 써버리는 패기!!! ㅋㅋㅋㅋ 뭐, 인생이란 게 다 그런 법이지. 인생은 타이밍!!! 택배 상자에서 꺼냈다. 가벼운 무게의 그리 크지 않은 종이 상자가 나오는데, 에어캡이 봉투로 감싸있다. 에어캡 포장 위로 짧은 인사글이 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맛있게 먹어달라는 부탁의 말있는데, 수령 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2020. 12. 2.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6ii/Z7ii 발매 이벤트라니! 나도 가지고 싶다! 엄훠나 세상에. 드디어. 두 달 동안 기다린 Z6ii와 Z7ii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니콘 블로그에 뜬 걸 보고 바로 납치! nikonblog.co.kr/222158795259 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 Z 6II 발매 기념 이벤트 진행 새로운 고성능 미러리스 구입 시 카메라 활용에 유용한 액세서리 증정!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 blog.naver.com 니콘 공식 블로그에 뜬 글을 보니 드디어 발매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발매 프로모숀!!!! 나는 고화소 바디는 필요하지 않고(도니가 엄서서) Z6ii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내님의 허락도 떨어졌고) 예판가가 268만원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캐논 r5, r6를 보면... 경쟁하는 분들의 몸값을 보니 그야말.. 2020. 12. 1.
중림동에서 점심 먹기 :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서 돈까스를 먹다 언제나 그렇지만 점심 메뉴는 늘 고민입니다. 가볍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져서 주전부리를 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먹으면 더부룩해서 오후 업무가 어렵고... 여러 가지로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점심 시간에는 웬만한 식당은 늘 붐비니까 자리 잡는 것부터 엄청 고생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부페를 하다가 사라져서 저를 슬프게 했던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돈까스만 판매하더라고요. 오며가며 봐뒀는데, 이번에 한 번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깐부치킨 점심메뉴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듭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오오. 수제 돈까스라고합니다.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라니...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돈까스... 그때는 참 경양식집이 엄청 .. 2020. 11. 25.
2020년 11월 14일. 서소문역사문화 공원에 내린 가을. 카메라를 들고 쫄래쫄래. 잘 찍는 건 아니지만, 찍는 행위 자체를 좋아한다. 가을이니까 꽃. 무슨 열매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찰칵. 붉은 빛이 탐스럽다. 주황빛 가을. 같은 자리에서 카메라 돌려 찍기. 원했던 건 더 따뜻한 느낌인데, 역시 초보는 안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빛이 예쁘게 갈라져서 기분은 좋음. 사용장비: 니콘 D750 + 탐론 24-70G2 2020. 11. 25.
[개봉기] 이젠쿨(ezen cool) 음식물 쓰레기 냉장 처리기 : 석 달 쓰고 느낀 점을 적어보자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예정에 없던 지름을 한다. 매우 불행한 일이다. 당장 필요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뭔가 눈에 밟히면 그대로 장바구니에 넣어버리니... 나의 지름은 병인 것 같다. (그리고 또 지르겠지.) 이번에 포스팅하는 물건은 꽤 오래 전에 사놓은 친구다. 8월 중에 샀으니 벌써 3달째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다.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 중에서 후회하지 않는 대표적인 건, 지난 포스팅에 있는 문서 세단기이다. 매우 잘 쓰고 있어서 아내님께도 칭찬 받았다. 2020/08/22 - [물건 즐기기/생활물품] - 코스트코 문서 세단기 P-30C 구매했습니다. 궁금하다면 위의 링크를 보시면 된다. 지난 8월, 코스트코에 갔다가 딱 내 눈높이에 있는 물건으 보고야 말았다. 이젠쿨(ezen*cool) 음식물 쓰레기 .. 2020. 11. 24.
니콘 DSLR D750 첫컷 에러로 입고 지난 2018년에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나의 첫 풀프레임 DSLR D750이 최근에 계속해서 첫컷 에러를 냈다. 첫컷 에러가 뭐냐면, 카메라를 기동시키고 처음으로 셔터를 눌렀을 때 셔터가 닫혔다가 다시 열리지 않고 에러 표시를 내는 오류다. 무조건 확정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지만, 좀 더 쉽게 발생하는 상황을 만들 수는 있다. 조리개 최대 개방에 1/4000초로 찍으면 여지없이 첫컷 에러가 난다. 무조건 무슨 상황에서든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동하고 처음 찍는 컷이 에러나는 거다. 무조건 1/4000초로 찍었을 때 에러나면 그건 쓸 수 없는 카메라지...ㄷㄷ 이 사진이 첫컷 에러가 발생했을 때의 상태창이다.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다. 카메라 전원을 껐다가 켜거나, 셔터를 누르면 처~얼컥 .. 2020. 11. 17.
일상다반사 - 출근길에는 빠바에서 소보로와 아메리카노를. 게을러서 그런가... 출근시간을 맞춰서 움직이려면 늘 빈 속이다.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밥보다는 잠을 조금이라도 더 자는 것을 선호하는지라 아침을 먹기가 쉽지 않다. 회사 근처에 파리바게뜨가 있다. 우리가 줄여서 말하길 “빠바”라 하는 그곳. 여러 가지 빵이 있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소보로. 고소한 소보로가 입 안에서 부서지는 게 그렇게 좋다. (물론 살은 많이 찐다) 빵만 먹으면 목이 메이니까, 아메리카노도 함께 구매합니다. 이러면 가벼운 아침 식사에 4천원 정도가 된다. 매장마다 빵 가격이 조금씩 다르기는한데, 소보로는 보통 1,400원 정도라... 예전에는 1,000원에 먹었는데. 고소한 소보로와 아메리카노가 은근히 잘 어울린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빵은 되.. 2020. 11. 13.
어쩌다보니 교통약자가 되었다. 그런데... 출근길,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려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졌다. 높은 계단은 아니고 2단짜리 낮은 계단이었는데, 물기가 있었는지 주룩 미끄러져 왼쪽 발목을 접질리고 말았다. 내가 미끄러진 이후에 그 계단에 미끄럼 방지 같은 걸 깔아놓았더라... 어쨌든 나는 발목을 다쳤고,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갔다. 얼마나 많이 부었는지 상태를 본 의사선생님이 부러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X-ray 사진을 찍었는데 다행히 부러지진 않았다고 한다. 다만 인대가 많이 상한 것 같다고... 결국 붓기를 빼기 위해서는 발목을 고정할 필요가 있기에 반깁스를 하게 되었다. 위의 발 사진은 이틀이 지난 후의 발 상태다. 발목이 엄청 부었고 멍은 주변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피멍이 발 전체로 퍼져 보라돌이가 되었다... 빠른 치.. 2020. 10. 29.
양갱(황성원), 노크필수, 학산문화사, 2020. 오랜만에 만화책을 샀다. 양갱 작가의 데뷔작 노크필수다. 2020년 초에 발행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선뜻 결제를 못하고... 어느새 8개월이 지났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책 하나 사려다가 배송비 때문에) 노크필수 1, 2권을 함께 결제했다. 알라딘에서 바로 다음날 우리 집 앞으로 갖다 주었다. 벌써 15년 전에 보았던 그 옛날 웹툰. 지금은 사라진 파란닷컴에서 연재한 그 개그 만화! 노크필수. 노크 필수 1 양갱 황성원 작가의 데뷔작이자 당시 20살이던 작가의 풋풋한 감성이 잘 녹아있는 코믹멜로물로 학창시절 달콤한 짝사랑의 이야기를 발칙한 상상력과 유쾌한 감성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www.aladin.co.kr 1, 2권을 한 번에 구매했다. 양갱 작가님의 데뷔작. 그리고 내가 .. 2020. 10. 27.
LH 신혼부부 매입임대 주택 하자 공사 후기 : 시작부터 끝까지 반 년의 기록 예전에 했던 포스팅 중, 신혼부부 매입임대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작년 8월에 신청해서 올해 1월에 입주를 했습니다. 매입임대가 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LH에서 분양이 되지 않은 주택을 매입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임대하는 제도입니다. 민간에서 지어는 놨지만 분양이 되지 않아 놀고 있는 건물을 구매하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LH는 오랜 시간 들이지 않아도 되고, 세입자는 신축 건물에 입주하게 되니 서로 윈윈하는 구조!!! 라는 것이 기본적인 상황입니다만... 최근 LH에서 매입한 주택들의 하자 문제가 많다는 뉴스가 많이 나왔죠. news.v.daum.net/v/20200916124003230 '하자 투성이' LH.."타일부터 오배수까지" [대구=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2020. 10. 13.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10 : 출국 전 마지막 식사, 송파 바쿠테 이제 싱가폴 여행의 대망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창이 공항 쥬얼에서 이런 저런 구경을 마친 후, 슬슬 출출해져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네 부부랑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시내에서 보았던 육골차(肉骨茶)를 팔더군요. 우리나라 갈비탕이랑 비슷한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름 참 멋지네요. 육골차... 고기와 뼈를 우려낸 차인가...!!! 레인보텍스가 끝나는 지하에 송파 바쿠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너무 한국식이에요. 송파구에 있는 음식점 같은 느낌... 어쩄든 송파 바쿠테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구에는 여행객들이 세워놓은 캐리어가 한가득입니다. 다른 사람의 짐과 섞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자리를 배정 받고 앉았습니다. 매장 안쪽의 구석진 자리였어요.. 2020. 10. 10.
브라운 시리즈 5 면도기 개봉기 : 독일의 기술려어어억!!! 저는 털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그냥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엄청 두껍게 많이 나지요. 그래서 자주 수염을 깎아야 하는데, 사용하던 필립스 면도기가 고장이 나버렸어요. 아내님께서 아직 애인님이실 때 선물해주신 것인데, 7년을 썼으니 뭐... 보내주기에 아쉬움은 없습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니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필립스의 회전형 면도기는 다른 면도기보다 피부를 보호하는데 탁월하지만, 절삭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말이 있더군요. 저도 은근히 그 점을 많이 느끼고 있던 터라 이번에는 기술력의 도오오옥일! 브라운 전기 면도기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면도기는 브라운 시리즈 5 5190cc입니다. 면도기 단품을 산 건 아니고, 클린앤차지 스테이션이라고, 세척과 충전을 동시에 해주는 독(Dock)과 .. 2020. 10. 4.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9 : 창이공항 쥬얼에서 잠시 동안의 휴식 싱가폴 여행 마지막 날입니다. 꿈만 같던 열흘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어요. 친구 부부 덕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국을 하러 창이공항으로 나서는데, 친구가 창이공항에서 발권을 끝내면 꼭 쥬얼에 가서 시간을 보내라고 하더군요. 자기들도 놀러 창이공항 쥬얼을 자주 찾는다며... 그래서 가봤습니다. 일단 발권하고 짐 부친 후에요. 짐을 부친 후에 한쪽에 있는 통로를 이용해서 쥬얼로 이동합니다. 저희가 싱가폴에서 출국할 때 즈음 코로나19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공항 안에도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늘어났더군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저희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 시설물을 이용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길이 먼데, 쥬얼에는 카트를 끌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봉으로 길이 막혀있어요. 카트.. 2020.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