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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안양 평촌점 : 오랜만에 방문해서 블랙라벨 셰프 테이블 패밀리 세트!! 아내님께서 지난 달부터 아웃백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2019년에 교통사고 때문에 한의원 다닐 때, 같은 건물에 있던 아웃백에 자주 다니다가 치료가 끝나면서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2019년 덕에 2020년에는 VIP가 되었는데, 그 좋은 VIP 혜택을 한 번도 누리지 못하고 2021년이 되었다. 작년에 한 번이라도 다녀왔어야 하는데, 그 놈의 코로나 때문에... 어쨌든 아내님께서 원하시기도 하고, 따님께서도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좋아하시니 오랜만에 가족 식사로 아웃백을 방문했다. 코로나 때문에 입장도 열심히 관리한다. 입구로 들어서면 직원들이 체온 측정부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과 멀찍이 떨어지도록 테이블을 안내한다. 우리 가족은 제일 구석에 있는 냉풍과 온풍이 공존하는 자리로 안내.. 2021. 2. 25.
충정로 맛집 아삼육 : 뚝배기불고기로 뜨끈하게 한 끼 해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되면서 재택근무 종료! 충정로 사무실로 출근을 시작했다. 2달 보름 간의 꿈 같았던 재택근무가 눈앞에 아른 거렸으나... 어차피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의 일. 출근해서 일하고 있자니 어김없이 점심시간은 찾아오고 심지어 눈까지 함께 찾아왔다. 눈발을 헤치고 자주 방문하는 충정로 맛집 아삼육으로 향했다. 눈이 막 쌓이기 시작해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밥을 먹어야 한다는 집념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식당 벽에 커다랗게 차림표가 붙어있다. 지금까지 나주곰탕, 뚝배기불고기, 제육볶음을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다. 눈이 뜨이도록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 출입문에 영업시간 안내가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 2021. 2. 22.
2021년 2월 16일. 올해 찍은 첫 번째 눈. 카메라 기변병 때문에... 올해는 변변찮은 사진 한 장 안 찍고 있다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출근한 첫 날, 점심시간에 내린 눈을 찍었다. 새 카메라가 눈에 젖는 게 무서워서 대충 셔터만 누르고 말았는데, 아쉽다. 어차피 단단한 카메라인데 눈 좀 맞고 말릴 걸... 올해는 예쁜 사진 많이 찍고 은하수도 찍고 싶다!! 2021. 2. 18.
[개봉기] 니콘 Z 마운트 표준 줌 NIKKOR Z 24-70mm f/2.8 S 미러리스로 이사를 끝냈다. 일단 지난 1월에 구하기 힘들었던 바디 Z6ii를 구매하고 F 마운트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D750과 50.8G를 판매하고, 마지막까지 입질이 오지 않아서 조마조마하던 탐론 24-70G2를 판매했다. 다 깨끗하게 썼던 터라 좋은 가격으로 넘길 수 있었다. 다 정리하고 나니 내가 생각했던 금액이 수중에 들어왔다. 가진 돈으로 일단 Z6ii의 할부 원금을 다 치러버렸다. 렌즈보다 바디가 가격이 더 나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게다가 바디는 스마트스토어에서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했던 터라 덩어리가 너무 컸다. 어차피 한 번 사면 길게 쓸 장비로 골랐기 때문에 할부를 길게 가면서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렌즈는 G마켓에서 20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했다. 20개월.. 2021. 2. 15.
하링하링 솦(Haring Haring Soap) 비누 만들기 : 따님이 좋아하는 즐거운 놀이 집에서 따님과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내님께서 따님과 함께 놀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셨다. 이번에 소개하는 하링하링 솦도 역시 아내님께서 따님과 놀기 위해 구매하신 비누 만들기 키트다. 따님께서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생각하시는 엄마의 귀한 마음. 택배가 도착했다. 패키지가 아주 귀여움으로 제대로 무장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배경에 귀여운 그림. 따님께서 이게 무어냐고 물어보신다. 귀여운 상자 대개봉! 여러 가지가 들어 있다. 제일먼저 나오는 건 비누틀. 매우 작은 비누를 만드는 거고, 따님이 좋아하시는 공룡 틀을 주문했다. 트리케라톱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있다. 저 틀에 비누 용액을 넣어 굳히면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작은 비누가 만들.. 2021. 2. 11.
[개봉기]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6II 구매 : 나도 샀다, 미러리스. 작년 담양 여행 때, 아내님께서 매우 침울해하는 내 얼굴을 보고 약속하신 게 있다. 까이꺼 카메라 사고 싶으면 사!!! 물론 내 품에는 D750이라는 불세출의 명기가 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참 간사한게... 크롭 바디를 10년 넘게 쓰다보니 풀프레임이 궁금해지고, 풀프레임 DSLR을 사용하다보니 미러리스 카메라가 궁금해진다. 물론 내가 미러리스 카메라를 한 번도 안 써본 건 아니다. 후지필름 하이엔드 똑딱이 X100S와 X100F를 사용했으니까. 하지만 붙박이 렌즈가 박혀있는 똑딱이와 렌즈 교환식 카메라는 다른 거니까. (개똥철학) 언제고 나도 미롸리스를 가지고야 말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아뿔싸!!! 지난해 니콘의 2세대 미러리스가 발표되었다. 1세대 미러리스에 비해 듀얼 이미지 프로세서를 박아서 .. 2021. 1. 20.
큐원홈메이드 우리밀팬케익 믹스로 팬케익 만들기 : 이렇게나 어려운 음식이었다니! 계속되는 코로나 시대. 언제 끝날 지도 모르겠고, 나도 재택, 따님도 재택. 두 사람을 케어하는 아내님께서 매우 힘들어 하시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마나님의 힘든 일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따님가 뭔가를 해야하는데... 돈은 조금 들고 시간은 많이 들면서 재미있는 게 뭘까 생각하다가, 마트에 들렀을 때, 베이킹 키트를 사 왔다. 따님과 하면 시간도 잘 가고 재미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큐원홈메이드 시리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우리밀 팬 케익 믹스. 우리밀을 그대로 음차로 썼네... 뭐랄까 나름의 자주성인가!!!! 국산 밀가루가 44.95%. 총 430g, 1,770kcal라고 한다. 한 봉지당 약 7개 분량의 팬케익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양이 적은 건 아닌 것 같다. 상자를 뒤돌.. 2021. 1. 19.
[개봉기] 펭수 블루투스 마이크 : 귀엽다! 귀여운데, 무섭다! 따님을 뫼시고 일렉트로 마트에 갔다가, 나도 모르게 홀린 듯 펭무 블루투스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따님께서 자기가 매우 가지고 싶었노라고 아빠 고맙다고 뽀뽀 세례를 주었다. 이 맛에 딸 키우는 거 아닙니까... 어쨌든 무려 59,000원짜리 블루투스 마이크다. 다른 제품들은 1만원 대부터 시작하는데, 비싸긴 비싼 친구. 물론 대부분 펭수의 네임밸류 때문이겠지만. 라이센싱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으니 비싸게 팔아야지. 펭수도 자기 얼굴이 나가는데 싸게 판다면 면이 안 설거고...ㄷㄷ 화밸 따위 개나 줘 버려... 그냥 막 찍었다. 정면과 측면이다. 펭수의 정면 얼구, 측면 얼굴이 정확하게 출력되어 있다. 실제로 저렇게 생겼다. 더 함도 덜 함도 없는 펭수의 얼굴이란... 정품이라는 것을 알려주듯 듀엣 블루투스.. 2021. 1. 18.
[개봉기] 닌텐도 스위치 그레이 구매 : 현대 컴보이 이후 30년 만의 게임기 구매라니! 코로나19의 3차 유행 때문에 집콕하고 산 지도 어언 한 달이 넘어간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상향되면서 재택근무를 하고, 장도 쿠팡 로켓프레시로 보다보니 뭐, 집 밖에 나갈 일이라곤 쓰레기 버리는 것 외에는 없는 심심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운동량이 제로에 수렴하면서 끝 간데를 모르고 살이 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내님께서 내 배를 보시고는 혀를 끌끌 차더니 말씀하셨다. “닌텐도 스위치라는 놈이 얼마나 하느뇨?” “어이하여 그 물건을 궁금해 하시옵니까?” “닌텐도 스위치 게임 중에 운동이 되는 것이 있다고 들었노라.” “링피트라는 놈을 말하는 것 같사옵니다.” “한 마리 잡아 오너라.” 그리하여 우리 집에도 닌텐도 스위치가 들어오게 되었다. 모자란 운동을 게임으로라도 해결.. 2021. 1. 15.
긱스피자 군포점에서 시켜 먹은 페퍼로니 피자! 맛있다! 이것이 미쿡의 맛이로구나! 아내님과 저녁 식사를 무엇으로 할까 고민했다. 밥을 뭘 먹든 간에 설거지가 참으로 귀찮은 작업이다 보니... 쉽게 먹고 치우자고 의기투합하여 피자를 시켜 먹기로 했다. 늘 먹던 파파존스 피자를 먹을까 했는데, 아내님께서 봐둔 게 있다면서 주문을 했다. 얼마 걸리지 않아 벨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생전 처음 보는 피자가 도착했다. 긱스피자. 미스터 긱스가 만드는 것인가. 오리지널 뉴욕 스타일 긱스 피자라고 한다. 피자와 함께 도착한 갈릭 디핑 소스와 소스 상자. 검은 상자에는 파마산 치즈 가루와 핫소스가 들어 있었다. 별로 대단한 것도 아닌데 왜 따로 상자를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 갈릭 디핑 소스가 함께 상자에 들어있다면 모를까... 상자를 열었다. 크기에 압도당했다. 이미 피자 상자부터 충분히 컸지만, .. 2021. 1. 14.
[정곰 - 2분 순삭] 애플카 한국기업과 협업? ※ 이 포스팅은 유튜브 채널 [정곰]이 해달래서 작성합니다. ※ 이 포스팅의 내용은 [정곰]의 생각이므로 윤군의 망상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애플에서 자동차를 만든답니다. 잡스가 죽기전에는 자동차에 이어 요트까지 만든다고 했었는데, 그 이야기가 근 10년만에 수면위로 올라왔네요. 빠르게 알아봅니다. 미국시간 2021년 1월 10일 오전11시 맥루머스에 한 기사가 올라옵니다. 바로 애플이 애플카를 만든다는 것인데요. 근데 여기에 익숙한 자동차 회사 이름이 보입니다. 바로 현대. 아니, 애플 카라고 하면 전기차가 될 것이고, 그러면 자율주행도 들어갈거고, 길안내도 애플지도로 될 것 같은데 그쪽 분야에 유명한 테슬라와 함께 하지 않고 왜 현대인가 라는 의문이 남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2021. 1. 12.
충정로역 맛집 서울 우진갈비 : 소불고기 정식으로 배부르게 먹기 이번 포스팅도 작년에 사진 찍어놓고 1년이 지나서(!) 글을 쓴다. 게으름의 소치... 매번 문 앞에서 점심 특선 안내판을 보고 비싸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 서울 우진 갈비에 다녀왔다. 점심특선이고 냉면인데 15,000원이라고 써 있어서 지레 겁을 먹었다. 방문해서 보니 밖에 써 있는 가격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입구 모습이다. 서울 우진갈비 진. 예약 문의는 보이는 전화번호로. 나는 예약 같은 거 없이 갔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2.5단계로 문을 닫는 바람에 급하게 밥 먹을 곳을 찾았기 때문이다. 안에 들어가니 코로나 때문에 온도체크 및 방명록 작성을 실시하라고 한다. 친절하게 QR코드 체크인을 준비해놓고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QR코드 방명록 작성 후에 입장했다. 요즘 어.. 2021. 1. 12.
[개봉기] 입문용 우쿨렐레 삼익 SMU-200 콘서트 사이즈 구매 집에 아내님께서 사용하시는 콜트 어쿠스틱 기타가 있는데, 아내님께서 오랜만에 꺼내서 연습을 하셨다. 그 모습을 물끄러미 지켜보던 따님께서 자신도 기타를 치겠다며 나섰고, 결국... 나는 따님을 위해 우쿨렐레를 하나 구매했다. 여기 저기 찾아보다가 그래도 이왕이면 알고 있는 브랜드가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삼익에서 우쿨렐레를 만들어서 찾아보니 적당한 가격의 괜찮다고 생각한 모델이 SMU-200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스프루스 상판을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재질 같은 건 잘 모르겠고, 예뻐서 구매했다. 쿠팡에서. 왜냐? 바로 다음 날 오니까. 로켓 와우 회원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 날 바로 수령했다. 심지어 새벽 배송이었다. 사랑해요, 로켓 배송. 사랑해요, 쿠팡맨. 상자에는 당당하게 삼익 우쿨렐레.. 2021. 1. 12.
아마존 직구 성공기 : Sandisk CFExpress 128GB 카드와 리더기 구매 완료 때는 작년 12월 초. 블랙프라이데이든 뭐든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SLR클럽 니콘 포럼에 블프 덕에 횡재했다는 이야기가 올라서 홀린 듯 찾아보게 되었다. 나도 조만간 Z6ii를 들이려고 생각하고 있던 터에, 한국에서는 엄청 비싼 CFExpress 카드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어느새 아마존에 접속해서 한국으로 직접 배송하는 물건을 선택하고 결제하고 있었다. 품목은 Sandisk CFExpress 128GB 메모리 카드와 Sandisk CFExpress Reader였다. 둘 다 있어야 하니까 일단 지르고 봤는데... 한국에서는 이 조합이 무려 50만원이 넘는다...ㄷㄷ 블프라서 50% 정도에 싸게 구매했다. 다만 한국이 아니니까 당일 배송 따위는 바랄 수도 없고, 중간에 사라지지 않.. 2021. 1. 8.
더 머뭄 : 따님께서 행복해 하신 온수 풀빌라 가족끼리 온수 풀빌라를 다녀왔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 한 번 제대로 다녀본 적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따님께서 코로나가 끝나면 수영장과 워터파크랑 바닷가에 가고 싶다고 하셨는데, 나머지는 날이 춥고 감염 위험 때문에 어렵지만, 풀빌라에 묵으면 수영장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난 11월, 급하게 비어있는 풀빌라를 잡아서 다녀왔다. 오래 묵고 싶었으나, 그럴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라서 간단하게 1박 2일 다녀왔다. 안산 대부도에 있는 더 머뭄 풀빌라다. 찾아보니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다고 해서 선택했다.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여러 개의 동이 있고, 중앙에 더 머뭄 안내판이 있다. 그리고 그곳이 공식적인 흡연존인 것 같았다. 저 항아리는 쓰레기통 혹은 연초통이겠지. .. 2021.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