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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22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 이름의 의미.. 이름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요즘 코로나19로 세상이 참 뒤숭숭합니다. 음식을 먹고 싶어도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집에서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며칠 동안 배민 이용율이 엄청 높아졌습니다...ㄷㄷ 어쨌든 이번에는 배민으로 주문해서 먹은 치느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입니다. 이름에서 뭔가 느껴지는군요. 정말 잘할까? 잘 못하면 어쩌나? 그 책임은...??? ㄷㄷㄷ 일단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는 나란 남자...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라 아무래도 초큼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늘 걱정이 함께하는 법이죠... 후라이드 한 마리 주문했습니다. 편지(!)와 함께 멘토스 미니가 오는군요. 멘토스는 여러 가지 맛이 혼합된 친구입니다. 입가심용인가... 1인 1닭은 후참에서 실천하라고 .. 2020. 2. 20.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야식은 역시 족발! 미스터 보쌈 안양 박달점에서 시켜 먹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TV를 보다가 갑자기 출출함을 느꼈습니다. 그 어떤 예고도 없이 찾아온 시장기에, 저희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저는 어느새 배민을 통해 족발을 주문하고 말았어요... ㅠㅠ 종종 주문해서 먹었던 미스터 보쌈에서 2인 족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미스터 보쌈에서 보쌈은 종종 먹었는데, 족발은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지요. 약 한 시간 걸린다더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습니다. 배달 받은 물건들을 싹 정리해서 찍어봤습니다. 2인분입니다. 먼저 각종 장류입니다. 무쌈이 몇 장 들어 있고, 마늘 짱아찌, 할라피뇨, 쌈장, 새우젓이 있습니다. 할라피뇨는 대놓고 맵습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막 먹기 좋을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족발을 주문했는데도 보쌈용 무김치를 줍니다. 올레!!.. 2019. 6. 11.
더 후라이팬 동여의도점에서 후팬 샐러드 세트메뉴를 먹다! 야식은 역시 치느님!!!여의도역 더 후라이팬에서 치느님을 영접했습니다.더 후라이팬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자주 찾았는데,집 근처에는 없다보니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여의도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있습니다.큰길가에 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벽에 여러 가지 메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사진이 함께 있기 때문에 어떤 음식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군요.안심 후라이드 치킨, 다리살 후라이드 치킨, 곱빼기 후라이드 치킨 등등.여러 가지 종류의 치느님과 함께 사이드 메뉴도 있습니다.후라이팬 Salad(얘는 왜 영어지?), 리얼 생감자칩, 생과일 에이드/칵테일. 새로 나온 메뉴에 대한 안내문도 붙어 있습니다.더 후라이팬즈 플레이그라운드!!!뜨끈 뜨끈한 감자 그라탕... 개인적으로 별로일 것 같아요.후팬 샐러.. 2019. 2. 27.
여행지에서도 야식은 치느님과 함께! :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치느님 영접기(記)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하루를 묵으면서,저녁에 야식이 뭔가 엄청 땡기더라구요.그래서 가족들과 상의하여 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역시 여행지에서도 치느님의 은혜는 끊이지 않습니다.우리의 자애로우신 치느님!!! 야식을 먹게된 가장 큰 이유!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간식 안내...ㄷㄷㄷ제가 계속 밖에 왔다갔다하다가 자꾸만 이걸 보게 되어서, 결국 야식을 먹게 되었다는 이야깁니다. 치킨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빠띠오에 주문해서 먹습니다.이 사진은 낮에 해가 떠 있을 때 찍은 거지만,뭐 상관 없지요...ㄷㄷ 오븐 마늘 닭.18,000원.BBQ에서 올리브 치킨이 18,000원 하는 시대니,그리 비싼 닭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물론 양이 얼마나 나오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뀔 수도 있지만. 매장에서는 먹을 수 없고,포장만 가능하.. 2019. 2. 5.
농심 오징어짬뽕맛 국물라볶이 : 이걸 대체 왜 사 먹어야 하는가. 야식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아내가 며칠 전에 사온 오징어 짬뽕 국물 라볶이를 끓였습니다.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사 온 건데,일단 조리법이 매우 쉬워서 좋더라구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ㅎㅎㅎ 오징어 짬뽕맛 국물 라볶이의 전면입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라면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라면과 떡볶이의 맛있는 콜라보레이션!!당연한 말씀입니다.라면과 떡볶이의 조합은 어마어마하지요. 뒤를 봅시다.국물이 자작한 떡볶이와 사리면의 맛있는 콜라보레이션.당연한 말이군요.제품의 설명이 있습니다. 딱히 특별한 건 없어 보입니다만,옆의 일러스트가 참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진짜 저런 비주얼이라면 참으로 좋을텐데 말이죠.전면의 이미지 샷도 그렇고... 조리법을 살펴봅시다.냄비에 찬물 400ml를 넣고 떡과 함께.. 2019. 1. 20.
맘스터치 찜햇닭과 케이준 양념 감자 : 역시 야식에는 치느님이지! 11월 마지막 날.저희 가족은 한 달 동안 무사히 살아남은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소소한 축제를 벌였습니다.치느님을 영접하고 함께 맛있는 시간을 가졌지요.집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어서 오랜만에 맘스터치 치킨을 먹었습니다. 먼저 케이준 양념 감자입니다.매콤할 것처럼 보이지만 전혀 매콤하지 않은 맛이죠.맛있습니다.저희 따님께서 엄청 맛있게 잘 드셨어요. 하나 들어서 찰칵.애매한 사진이군요.ㅎㅎㅎㅎ느끼할 수 있으니 꼭 케첩과 함께 먹기를 추천합니다. 맵지 않은 치킨을 골라달라고 부탁했더니 직원이 추천한 찜햇닭입니다.간장 양념이라고 해서 교촌치킨 비슷한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생경한 비주얼의 친구가 납셨습니다. 간장 양념은 간장 양념인데,살짝 매콤합니다.매콤한 끝맛 때문에 저희 따님께서는 물을 엄청 드셨어요. 게다.. 2018. 12. 2.
가성비 갑! 맛있는 닭고기 전문점 다코기 석수시장점 집 근처에 새로운 닭고기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다코기 석수시장점인데,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계속 쳐다만 보다가, 드디어 한 번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건 일단 한 번 먹어봐야하는 거니까요. 다코기 석수시장점입니다. 무려 치킨 카페!!! 치킨 카페!!!! 치킨을 커피 마시듯 먹는 겁니다!!! ㄷㄷ 인테리어가 참 깔끔합니다. 저는 미리 전화 주문을 하고 치킨을 가지러 간 터라, 매장에서 먹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시간이 잘 맞는다면 홀에서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일단 가격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건물 밖에 간판이 서 있는데, 다코기의 메뉴와 가격이 있습니다. 다코기 로스트/크리스피로 분류가 나뉘는데, 오븐에 구운 치킨과 기름에 튀긴 치킨으로 나누는 것 같습니다. 저는 .. 2018. 8. 7.
야식은 라면이 제맛! 오뚜기 신제품 진짜 쫄면 : 최근 트렌드는 매워 못 먹는 것인가! 야심한 시각에 배가 고프면 두 명의 제가 싸움을 벌입니다. 안 그래도 돼지인데 이제는 참아야 한다고 외치는 다이어터인 저와, 어차피 죽으면 맘껏 다이어트할 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저... 그리고 이 야심한 시각에 저는... 저는... 저는... 결국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먹을 녀석은 진짜 쫄면입니다. 마트 시식코너를 도는데,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봉지 집어 들고 왔습니다. 우연히 지난번에 먹은 삼양 쫄비빔면과 비교가 되는군요. 그때는 너무 매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ㅠㅠ 한동안 금기시 하며 멀리했던 아이스크림까지 사 먹을 정도로 매웠죠. 이번에는 그래도 시식을 하고 산 거니 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물을 올렸습니다. ㅎㅎㅎ.. 2018. 6. 26.
팔도 신제품 팔도 쫄비빔면 먹어봤습니다 : 맵고 매운 또 매운!!! 동료가 아내와 함께 먹으라며 라면을 두 개 줬습니다.하나는 육개장 봉지면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팔도 쫄비빔면입니다.새로나온 라면이라며 맛있으니 아내와 함께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그래서 집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 비빔면은 팔도가 워낙 유명하니까,당연히 맛있을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아아... 오판이었어요.대단한 오판이었습니다.ㄷㄷㄷ 팔도 쫄비빔면입니다.파란색의 팔도 비빔면과는 대척점에 있음을 암시하듯 시뻘건 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음...이걸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지금에서야 이것이 [경고]의 표시였다는 걸 알겠군요. 맞습니다.이 붉은 컬러링이 아무나 나를 마주하면 죽을지도 모를 것이야!!!라는 경고의 의미였던 것입니다.하아아아아아. 뒷면을 봅시다.팔도 쫄비빔면이.. 2018. 6. 13.
안양 인덕원 맛집 유성통닭 : 친구가 직접 공수해준 맛있는 치킨! 며칠 전,친구에게 뮤지컬 티켓을 양도했습니다.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저희 가족은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랬더니... 친구가 통닭을 사오지 않았겠어요? 뮤지컬 티켓 고맙다며... ㅎㅎ인덕원에서 엄청 유명한 통닭집이 있는데,저희 아내가 좋아할 것 같다면서 사다줬습니다. 친구와 아내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더라구요.친구네 누나와 아내가 친해서. ㅎㅎㅎ 친구가 인덕원에 있는 유성통닭이 엄청 맛있는 집이라고 몇 번 말했는데,아예 직접 사다줘서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웠습니다. 반반 치킨을 사다줬습니다.양념과 후라이드 반반입니다. 그리고 양념과 겨자 소스도 챙겨줬네요.당연히 치킨무도 있습니다. 이게 한 마리라는데...교촌 두 마리와 같은 양...ㄷㄷ역시 프렌차이즈보다는 동네 닭집인건가! 후라이드입니다.아내는 양.. 2018. 5. 21.
안양 석수동 맛집 따끈따끈한 치킨의 정석 제일닭집 : 가성비 끝판왕의 등장! 저녁 대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치느님이 메뉴에 올랐습니다.하지만 요즘 한 마리에 2만원이나 되는 비싼 몸을 마주하려니, 스스로 겸손해지더군요.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관양동 맛닭꼬를 방문했으나!!! 계속 거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하긴 했는데,문이 닫혀 있더라구요.긴 연휴 기간 동안 쉬러 가셨나 봅니다.아쉬웠어요.. ㅠㅠ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우리 세 가족이 맛있게 치킨을 먹을 수 있었는데...따님께서는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시고...그렇다고 비싸긴 오지게 비싸고 그만큼 맛은 따라오지 못하는 프랜차이즈 치킨은 싫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석수시장 안에 있는 화성통닭을 사 먹을까 했는데...블로그 검색을 해보니 대림 아파트 앞에 [제일닭집]의 평이 좋았습니다.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달렸습니다... 2018. 5. 8.
맛닭꼬 관양점 : 맛있는 오리지널 로스트 먹었습니다! 저는 치느님을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먹을 수 있어요. ㅎㅎㅎㅎ 이번에도 야식으로 맛닭꼬에 가서 오리지널 로스트를 한 마리 업어 왔습니다. 오리지널 로스트는 8,900원. 갈릭 소스 300원해서 총 9,200원입니다. 닭 한 마리를 먹는데 만원도 안 된다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래서 제가 맛닭꼬를 사랑하는 겁니다. 맛닭꼬는 다른 치킨이라고 합니다. 사용된 글씨체는 서울 남산체인 것 같군요...ㄷㄷ (이런 걸 직업병이라고 부릅니다.) 기름에 튀긴 치킨을 먹느냐고 물어보시는군요. 아뇨, 저는 기름에 튀긴 닭보다 맛닭꼬의 닭이 훨씬 맛있습니다. 정말 좋아해요. 아니, 사랑합니다. ㄷㄷㄷ 오리지널 로스트는 오븐에서 구운 닭입니다. 아무래도 튀긴 닭보다는 좀 더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죠. 상대적으로.. 2017. 10. 16.
BHC 뿌링클 치킨 : 야식이 땡겨서 먹었는데... 이게 대체 무슨!! 생일에 참 많은 분들이 축해주고 선물도 많이 줬습니다. 그 중에 BHC 치킨의 뿌링클 치킨 기프티콘을 선물로 받아서, 아내와 야식으로 즐겼습니다. BHC가 집 근처에 있어서 슬슬 걸어가서 사왔습니다. 아내와 가끔씩 맛초킹을 먹었는데, 참 맛있는 치킨이었기에 명성이 높은 뿌링클도 맛있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으니 굳이 배달 안 시키고 직접 가서 가져오니 좋더군요. 주문도 걸어가서 했습니다. ㅎㅎㅎㅎ 야식 먹을 거니까 조금은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음.... 결과적으로 그런 건 아무 소용 없는 건데... 야식을 처묵처묵한다는 것 자체가 건강과는 담을 쌓은 행위니까...ㄷㄷ 뭐, 그래도 자기 만족 아니겠습니다. 혹은 자기 위안. 뿌링클 치킨은 이름처럼 치킨 위에 무언가를 잔뜩 뿌려놨습니다.. 2017. 10. 15.
훌랄라 숯불 바베큐 : 참숯스위트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우리 동네에는 참 많은 치킨 전문점이 있습니다.BBQ, BHC, 교촌치킨, 처갓집 양념통닭, 페리카나 치킨, 굽네치킨 등등.가끔씩 바베큐 치킨이 먹고 싶은데,연애할 때, 아내가 굽네치킨을 먹고 노로 바이러스에 걸렸던 적이 있어서 굽네는 먹지 않아요.그러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데, 최근에는 집 근처에 있는 훌랄라 숯불 바베큐에서 사다 먹습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아쉬운 건 배달이 안 되기 때문에 늘 제가 가지러 간다는 거지요.그래도 맛있으니까 뭐...ㅎㅎㅎ 최근에 매운 음식을 안 먹어 버릇했더니 매운 닭도 꺼리게 됩니다.아내와 함께 주문한 건 참숯 스위트 바베큐입니다.달달하고 맵지 않다고 해서 주문했어요. 닭을 시켰는데, 떡이 더 많은 것 같이 보이는 건 안 자랑. 양념이 골고루.. 2017. 3. 21.
안양범계 맛집, 이자카야 카제야에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범계에 맛있는 이자카야를 안다고 해서 오밤 중에 다녀왔습니다.이왕이면 일찍 다녀오는 게 좋기는 하지만, 친구의 스케쥴도 있고 하니, 조금 늦은 시간에 다녀왔네요.그래도 범계는 휘황찬란하더군요.역시 번화가...ㄷㄷ 범계 로데오거리 중앙의 분수대 근처, 한신포차가 있는 건물 3층입니다.밖에서 보면 간판이 워낙 높은 곳에 있어놔서 찾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그래도 친구가 이 집이 맛있다고 하니 찾아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 모퉁이를 돌면 이자카야 카제야가 나옵니다.다음 지도, 네이버맵에서 찾아봤지만 평촌점만 나오고, 범계점은 나오지 않더군요.친구가 함께 가지 않았으면 못 찾았을 수도 있어요...ㄷㄷ 아재 셋이라 어두운 구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평일 밤이라 그런지 홀은 한산했어요.아니면 .. 2016. 12. 3.
교촌치킨에서 살살치킨 시켜먹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계속해서 야식을 먹고 있습니다. 그것도 치느님으로 연속해서 영접 중이에요. 아내와 함께 어떤 닭을 먹을까 하다가, 평소랑 다른 걸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교촌치킨에서 살살 치킨을 시켰습니다.자취할 때에는 뼈를 발라 먹기 귀찮아서 순살 치킨을 많이 시켜 먹었는데,결혼 이후에는 늘 뼈있는 닭을 먹었거든요. 아내의 제안에 콜!을 외치고 살살 치킨과 웨지 포테이토를 주문했습니다.너른 상 위에 살살 치킨과 웨지 포테이토, 그리고 펩시 1캔을 놓았습니다.(feat. 토마토 케찹) 우리가 주문한 건 그냥 살살 치킨인데, 스티커에는 소이 살살이라고 되어 있네요.어차피 소이 소스는 주지 않았어요.물어보니 소이 소스는 파닭이라고 하더라구요.살살 치킨 위에 파채를 얹어서 준다고... 튀김 옷이 참 신기.. 2016. 10. 10.
교촌치킨 오리지널 시켜 먹었습니다. 야식은 역시 치느님이죠. ㅎㅎㅎㅎ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교촌치킨 오리지널을 주문했습니다. 가성비가 참 좋죠.한 마리 15,000원. 전화로는 40~5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더니 30분 만에 배달이 도착했습니다.조촐한 구성입니다. 교촌치킨 오리지널 한 마리, 치킨 무 1개, 펩시 작은 캔.그래도 이 구성이면 충분합니다. 교촌치킨에는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L-글루나팀산나트륨이 없다고 하네요.엄... 몸에 안 좋은 거겠죠???그러니 없는 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 거겠죠. 아주 작은 닭 한 마리가 조각 조각 튀겨져서 들어있습니다.아시다시피 짭쪼롬한 간장 양념이 깊게 배어있습니다. 요즘에 싱겁게 먹어서 그런가 살짝 짠 느낌이더라구요.그래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한 마리를 다 먹지는 못했고, 반.. 2016. 4. 5.
동대문 엽기 떡볶이 : 스트레스엔 매운 음식이 최고. 가끔씩 매운 것이 땡길 때가 있죠.뭔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뭐.. 그럴 때. 저는 매운 걸 그렇게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 매운 음식이 땡길 때면 동대문 엽기 떡볶이를 시켜 먹습니다.줄여서 엽떡이라고 하죠. ㅎㅎㅎ 저는 떡을 좋아하지 않아서 엽기 오뎅으로 주문했습니다.세트로요! 세트는 주먹밥, 모듬 튀김, 쿨피스의 구성입니다.너무 매우니까, 달걀찜은 직접 만들어서 준비했습니다.정말...엽떡은 무시무시하게 매우니까요. 이 친구가 없으면 정말 힘들죠.버틸 수가 없으니까, 꼭 마셔야 합니다.유산균이 살아 있는 쿨~피스!!! 이건 주먹밥.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죠.고소하니 맛있어서 자꾸만 들어갑니다. 우리의 주인공, 엽기 오뎅입니다.그래도 떡이 보이죠???떡볶이 보다 오뎅의 비율이 훨씬 높아.. 2016. 2. 13.
멸치국수 잘하는 집 미정국수 0410 교대점에서 야식을! 야근을 하다가 저녁을 걸렀습니다.시간이 늦으니 엄청 배고프더라구요.그래서 오랜만에 미정국수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연애 때 아내와 자주 찾았던 미정국수 교대점입니다. 미정국수 교대점은 교대역 1번 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들어가면 모퉁이에 바로 나옵니다.구로디지털점보다 훨씬 큰 매장에서 성업 중입니다. 미정국수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24시간이라는 겁니다.예전에 자취할 때 야식으로 잔치국수가 땡기는데, 그 흔하던 포장마차 마저 모두 문을 닫아서 못 먹었던 기억 때문에...ㅠㅠ밤새 국수를 끓여주는 가게가 있다는 걸 아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큼지막하게 각 메뉴 광고지가 붙어있습니다. 미정국수는 입구에 있는 자판기에서 메뉴를 선택하여 지불하면 되는데,카드 결.. 2016. 2. 5.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돈보야에서 코돈부루 먹었습니다. 저는 돈까스를 좋아합니다.왜냐면... '고기'니까요.대놓고 커밍아웃합니다.저는 고기 성애자...ㄷㄷ 회사 근처에 '정우빌딩'이 있는데, 이곳에는 별의별 식당이 다 들어차 있습니다.야근하게 되는 날에는 자주 찾는데,돈까스를 야무지게 주는 '돈보야'에 방문했습니다. 12월 23일 저녁이라 그런지... 식당이 텅텅 비었습니다.다들 일찍 퇴근하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간 모양입니다. 혹시 오늘 영업 종료한 거냐고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셨습니다.사장님도 유난히 사람이 없는 날이라고 당황하시더라구요. 돈보야의 메뉴판입니다.덮밥류와 돈까스, 메밀류, 샐러드...가 있습니다.돈까스 전문점이라 돈까스가 가장 많지요. 회사 야근 식대 가격에 맞춰 코돈부루를 주문했습니다.이게 무슨 음식인지도 모른 채.... 2015.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