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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191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국회의사당역 맛집 해바라기 김치찌개 : 맛있구나! 오랜만에 정우빌딩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식당의 성지. 먹거리의 메카...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는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한 바퀴 돌았는데도 딱히 먹을 만한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식당들에 줄은 생기고 민망하고... 그냥 한 번도 안 가본 음식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해바라기라는 김치통삼겹살과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여의도에 5년이 넘게 있었는데, 정우빌딩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어쩌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건지...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입구에 네모난 모양의 간판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김치통삼겹살, 김치찌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저를 반겨주는 메뉴판. 한쪽 벽에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김치찌개 7,500원. 된장찌개 .. 2019. 12. 2.
국회의사당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 : 수타는 수타가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 특히 짜장면을 엄청 좋아합니다. 짜장면보다 간짜장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의 오래된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을 때도 있었고, 아직까지 열심히 영업 중이니, 적어도 5년 이상 여의도에서 중국 요리를 팔고 있는 식당입니다. 예전 사무실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다녀오는 김에 사진도 찍었습니다. 금영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입니다. 지하 1층 복도에 큰 글씨로 세양원 세 글자가 있습니다. 반짝반짝합니다. 입구 옆에는 대중적인 음식들의 가격이 써있습니다. 세양원은 “삼선” 요리에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짜장도 삼선, 짬뽕도 삼선, 볶음밥도.. 2019. 11. 21.
안양 맛집 대청마루 감자탕 해장국 : 살을 다 발라주는 뼈 해장국이라니! 따님을 뫼시고 식사를 하려는데, 너무너무 뼈다귀 해장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대청마루 감자탕을 방문했습니다. 몇 년 동안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고, 한 번도 방문한 적 없던 터라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맛이 없어봤자 한 끼 망치는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찍었습니다. 주차장은 막 넓다고 하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좁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열두어 대는 세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 시간을 약간 지나친 터라, 대기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했구요. 벽면에 큰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 하나 있었는데, 뼈도리입니다. 사장님께 저게 무어냐 여쭤봤더니, 뼈해장국에서 뼈에 붙은 살을 다 발라서 먹기 좋게 주.. 2019. 11. 18.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 :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최종병기 맛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왔습니다.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전에 있었던 최종병기 맛도 참 맛있는 식당이었는데, 어쩌다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식점이 새로 생겼으니 한 번 방문해주는게 인지상정!!! 점심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시원시원합니다. 의경, 경찰은 가격도 맞춰주신다는군요. 주말, 주중에도 단체 예약을 받는다네요. 단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막 넓고 그러진 않던데... 메뉴입니다. 종가댁 콩나물 국밥 3,900원. 옹심이 콩나물 국밥 4,900원. 황태 콩나물 국밥 5,900원. 생굴 콩나물 국밥 5,900원. 사골떡만두국 5,400원. 비빔밥 5,400원. 왕만두 5,000원 - 1개에 1,000원. 생굴 10,00.. 2019. 11. 11.
서여의도 족발1번지 : 족발집에서 파는 순대국을 먹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몇 번 지나치면서 봤던 족발1번지를 찾아갔습니다. 식당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신기하게 족발집인데 순대국을 팔더라구요. 워낙에 순대국을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천장에 샹들리에가... 양은 주전자와 양은 냄비로 만들어져 있어요. 심지어 전등 갓도 양은 냄비입니다... ㄷㄷ 하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 광원의 색번짐이 심하군요... ㄷㄷ 요즘 고스트로 말이 많던데... ㅠㅠ 메뉴판입니다. 뭐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족발집에서 순대국을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반찬이 참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어묵 볶음,.. 2019. 11. 8.
국회의사당역 맛집 길동우동 : 적당한 가격으로 즐기는 우동과 김밥 서여의도에 새로운 우동집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바뀌었기에 찾아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왕돈까스 냉면 집이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업종이 변경되었다가 이번에는 길동 우동이 들어왔습니다. 새로 문 연 식당이니까 한 번 가줘야죠. 길동우동은 10월 28일에 개업했습니다. 새로 문을 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오래된 식당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군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여의도에서 참으로 저렴한 법입니다.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골랐습니다. 김밥 한 줄 + 미니 우동입니다. 근데 김밥이 아니라 감밥이군요... ㄷㄷ 주문은 직접 사장님께 해도 되고, 키오스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따로 가져다 먹을.. 2019. 11. 6.
평택 쭈꾸미 맛집 통큰손쭈꾸미마을 : 맵다! 그리고 맛있다! 부모님 댁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집 근처에 맛있는 쭈꾸미 식당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매콤한 쭈꾸미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으니까, 두 말 않고 어머니의 인도를 따라 갔습니다. 큰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리하더라구요. 접근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메뉴는 쭈꾸미와 관련된 친구들인데, 삼겹살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있습니다. 만두랑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리는 쭈꾸미를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야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쭈꾸미니까 납득이 되는 정도의 가격입니다. 많이 비싼 편은 아니고, 어쨌든 먹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정도네요. 쭈꾸미는 포장이 가능한데, 쭈꾸미만 포장하면 100g을 더 받을 수 있네요. 양념으로 포.. 2019. 11. 4.
인천 맛집 고메돈까스 : 맛있다. 맛있는데 너무 기다렸다. 지난 주말, 친구와 친구 딸래미. 그리고 저희 부녀는 함께 인천의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하겠습니다. (과연 언제가 될 것인가...ㄷㄷ) 과학관 구경을 끝내고 난 뒤, 출출해진 배를 부여잡고 과학관에서 가장 가깝다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 따님이야 뭐, 두 말할 필요 없이 돈까스를 좋아하시고, 친구의 딸도 돈까스를 잘 먹는다고 해서요. 운전해서 3분 거리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해서 5분도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네비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바람에... ㅠㅠ 고메 돈까스는 주차장이 꽤 넓은 데도 불구하고, 차가 꽉꽉 들어차서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주말이라도 그렇지, 저희가 도착한 시각이 오후 2시 20분을 넘겼는데.. 2019. 11. 1.
국회의사당역 맛집 서울탕반 : 고소한 국물이 좋은 국밥.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그럭저럭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식당은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끈하고 고소한 국밥을 파는 식당이거든요. 지난 2019년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서울탕반입니다. 건물 밖에서 한 컷.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가 영업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서울탕반이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궁서체인 것 같습니다. 곰탕과 불고기가 주력인 것 같구요, 지난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몇 가지 안 됩니다. 일단 안주로 먹는 수육. 그리고 밥으로 먹는 서울탕반, 도가니탕반, 특별탕반, 탕반, 떡국, 불고기가 있네요. 불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2019. 10. 31.
4딸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점심 한 끼 해결! 나이스데이 샌드위치 세트! 회사 옆에 나이스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빌딩 1층에는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죠. 나이스 건물을 신축하기 전, 나이스 구사옥에도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사옥일 때는 한쪽 귀퉁이에 처량하게 자리잡고 있던 나이스데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멋진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샌드위치를 살 때는 카메라를 안 가져갔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찍었습니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 세트가 무려 3,900원!!! 4딸라를 외치는 김영철 아저씨의 광고가 무색합니다. 나이스데이 카페에서는 정말 4딸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불고기!!! 맛도.. 2019. 10. 29.
안양 돈까스 맛집 아이 러브 테리야끼 :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았다! 따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뫼시고 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아이 러브 테리야끼가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식 돈까스 전문점 데리야끼인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섣부른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덮밥, 볶음면, 샐러드. 건강한 맛! 깊은 맛! 작은 가게인데, 이미 손님이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데리야끼가 아니라 테리야끼였어요. 20여 가지의 각종 과일과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만든 소스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 각종 고기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야 집에서도 구비해놓고 종종 사용하니 그 맛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사용하는 데리야끼 소스라는 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 2019. 7. 31.
국회의사당 맛집 함경진순대 : 순댓국이 땡기면 먹어야지! 뜬금없이 순대가 먹고 싶었습니다. 순댓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도,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함경진순대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꽤 많은 순댓국 식당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함경진순대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뭐, 나머지 가게들도 다 맛있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함경진순대가 제일 잘 맞는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까요. 여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장탕이 사라졌군요. 순댓국이 8,000원. 정식은 10,000원.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순댓국이나 먹을 수밖에요. 반찬입니다. 뭐.. 늘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세로랑 가로로 찍어봤는데, 뻘짓이었네요. 깍두기와 부추, 오이, 마늘, 된장입니다. 부추는 국밥에 .. 2019. 7. 5.
안양 돈까스 맛집 두 번째 식탁 : 맛있는 돈까스와 특색있는 냉우동 먹었습니다. 점심에 무얼 먹고 싶냐고 따님께 물었더니,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안양 아트센터 근처에 보이는 아무 집으로나 들어갔습니다. 돈까스가 써 있었기 때문이죠. 일단 메뉴를 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건 따님이시니까... 그리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놨더라구요. 벽에 걸려있는 액자들을 보니 정감 가고 좋습니다. 돈까스와 쌀국수를 함께 파는 이색적인 조합입니다. 그래서인지 식당에 들어서니 쌀국수 냄새가 그득하더라구요.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소고기 호주산 쌀 국내산 깍두기 무 국내산 / 고추가루 중국산 닭고기 국내산 재료 원산지 표시를 해놨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지만, 돼지가 베트남 모자를 쓰고 있군요...ㄷㄷ 메뉴판입니다. 돈까스,.. 2019. 7. 2.
의왕 맛집 해담 : 한가로운 숲속의 쭈꾸미 전문점 점심을 먹으러 의왕에 있는 해담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 그때는 사진을 찍지 않았던 고로... 이번에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면에서 한 컷. 숲속에 있어서 뭔가 엄청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 듭니다. 건물 외장만 봐서는 이곳이 쭈꾸미 전문점인지, 카페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에요. 쭈꾸미 정식 A, B를 2개씩 주문했습니다. 쭈꾸미만 나오느냐, 보쌈도 함께 나오느냐의 차이입니다만, 굳이 보쌈있는 걸 시키지 않아도 될 정도였어요. 보쌈이 몇 점 없었거든요. 반찬입니다. 양파 짱아찌, 무생채, 콩나물 무침, 백김치, 전 등이 나옵니다. 전은 부친지 시간이 좀 지난 것 같더군요. 맛이 별로... ㅠㅠ 달걀찜은 맛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달걀찜을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달걀찜은 사랑.. 2019. 6. 21.
국회의사당 맛집 연안식당 : 최근에 무시무시하게 세를 불리는 그곳! 회사 근처에 새로이 생긴 연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열심히 세를 확장하고 있는 바로 그 식당, 연안식당입니다. 동일한 인테리어로 문을 열고 있던데, 매번 밖에서 보기만 하다, 이번에는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은행 뒷골목에 있습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위에 있지요. 어디서나 한결같은 익스테리어입니다. 연안식당. 최근 무섭게 세를 불리고 있더라구요. 여기 저기 안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만큼 핫하다는 말일테니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실내는 조도가 높아서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사진을 찍을만 했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저... 대충 기록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연안식당은 청결하고 청명한 느낌의 푸른색으로 꾸며놓아.. 2019. 6. 17.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파는 이자카야 쇼부 : 오랜만이다!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먹기로 하고 오랜만에 이자카야 쇼부로 향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게 벌써 언제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잊기 전에 다시 방문해서 맛을 봐야하는 법입죠. KPC가 있는 건물 2층입니다. 쇼부로 가는 길에 [창고]라든가, [왕왕]이라든가... 비싸고 맛있는 식당들이 눈에 밟혔지만, 저는 가난한 직장인이니까, 분수에 맞는 가벼운 돈까스를 택했... 입구입니다. 이자카야 쇼부. 일본식 선술집이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판매합니다. 여의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그렇지요. 점심에는 밥 장사, 저녁에는 술 장사. 점심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면류, 카레류, 덮밥류, 카츠류, 사이드메뉴. 저는 등심인 로스카츠를 주문했습니다. 동료들은 새우튀김카페, 가츠동을 주문.. 2019. 6. 12.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강한 고기집 :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점심시간에는 늘 무얼 먹을지 고민입니다. 오랜만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엉터리 고깃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 엉터리 고기가 없어졌더라구요? 이름이 바뀌어 영업 중이었습니다. 당황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강한 고기집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이름처럼 맛도 강렬한지는.... 들어가서 경험해봐야 알 수 있겠죠. 밑반찬입니다. 두부부침과 가지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강된장. 특이하게 강된장을 주시는데, 이는 이전에 있었던 엉터리 생고기도 마찬가지였죠. 아무래도 간판만 바꾸고 영업을 계속하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제육볶음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제공된다고 하여, 주저없이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고기성애자니까요. 매콤하게 볶은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도 큼직하게 들.. 2019. 6. 7.
국회의사당 맛집 이도맨숀 : 서울 미쉐린 가이드 선정 맛집의 위엄. 이도맨숀을 또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한점 소고기 정식]을 먹기 위해서지요. 매번 갈 때마다 실패하니까... 내가 무슨 체스터도 아니고 다음에는 꼭 먹고 말거야! 라니... 이 무슨...ㄷㄷ 한점 소고기 정식은 하루 40인분만 판다고 하니, 무조건 일찍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11시 30분에 방문했어요. 2018, 2019 미쉐린 가이드 연속 선정된 이도맨숀. 네네, 그만큼 맛있다는 말이겠지요. 코리아 퐈인 다이닝!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토록 먹고 싶었던 그리운 그 이름, 한점 소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1인분에 22,000원. 지난번에 먹을 때는 20,000원이었는데, 1년 지났다고 2,000원이 더 붙었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맛만 있다면야, 가격이 문제겠습니까. 이도맨숀 로고가 박힌 깔.. 2019. 5. 31.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 : 푸짐하게 한상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의 소문난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마성의 시래기국이 먹고 싶었거든요. 순남시래기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래기국도 좋지만, 반찬이 맛있어서 좋지요. 특히 잡채! 저는 잡채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먹을거리, 일품요리. 3대 시래기국이 8,000원. 예전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1,000원씩 올랐네요. 서여의도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비싼데, 아무래도 임대료 때문이겠죠... ㅠㅠ 우리 동네에서는 7,000원인데. 순남시래기...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밥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도마수육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반찬도 가지고 와서 펼쳐놓았더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군요. 반찬에 떡볶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2019. 5. 29.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군포 산본 청국장 맛집 정연성의 탕&찜 모처럼 청국장이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 청국장이라는 음식이 은근히 찾기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백반의 반찬으로 소비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덕분에 청국장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아니면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어찌저찌 산본에 있는 식당을 찾아냈습니다. 군포시청 뒤에 있는 정연성의 탕&찜입니다. 시청 뒤쪽의 언덕 골목에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찾기 쉽더라고요. 저는 그랬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기본이 되는 음식이 시래기인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민물고기 찜을 하는군요. 저는 민물이든 바다든 물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별 감흥 없었는데, 아내는 겨울에 굴 돌솥밥+토종 청국장 먹으러 오자고... 저희는 청국장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시래기 돌솥밥 + 토.. 2019. 5. 8.
칠갑농산 매운맛 해물 수제비 : 매운 정도가 아냐!!! 동생이 형 먹으라고 준 컵라면, 아니 컵수제비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동생 집에 놀러 갔더니, 이거 한 번 먹어보라면서 컵 수제비를 주더군요. 컵라면이야 질리도록 먹어봤지만, 컵 수제비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궁금해서 회사 점심 시간에 먹었네요. 매운맛 해물 수제비입니다. 173g, 457kcal. 양이 꽤 많습니다. 그에 비해 열량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네요. 뜨거운 물만 부어서 바로 매콤한 별미 매웃만 해물 수제비... 카피가 그리 독창적이지는 않네요. 측면 디자인은 상단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조리방법이 있네요. 뚜껑을 개봉한 후 수제비와 분말스프, 액상스프를 넣고 안쪽 선까지 끓는 물을 부은 다음, 뚜껑을 덮어 4분 후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개봉 전에 포장지를 주물러서 수제비를 분리시켜주면 .. 2019. 5. 7.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2019.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