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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오리온 치킨팝 - 실속스낵 : 더 커졌는데, 먹다보니 힘들다. * 이번 포스팅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합니다...ㄷㄷ 일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먹을 걸 가져왔다. 실속스낵, 치킨팝!!! 닭강정맛. 이거 처음 나왔을 때 나름 센세이션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뭐... 이 과자, 처음 나왔을 때도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예 작정하고 실속 스낵이라면서 기존대비 10%를 더 준다고 한다. 아아... 달고 짜고, 게다가 밀가루가.... 배고프다고 사 온 나도 문제고, 이걸 만든 사람도 문제고, 그걸 또 앉아서 처묵처묵하는 내가 제일 큰 문제다. 비교해주세요 가성비. 오리온이 선보이는 실속스낵. 부담없는 가격 차별화된 제품가치, 알찬 포장...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어쩌자고 이런 녀석을 들고 왔는가, 심히 후회가 된다. 하지만 배고픔이란 때론 그..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 : 내가 왜 이걸... 편의점에 갔더니 처음 보는 친구가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이 망할 놈의 호기심... 하여간 필요 없는 호기심 때문에 제 명에 못 죽지 싶어요... 뭐든 하나 새로운 게 있으면 한 번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 푸르밀에서 나온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어렸을 때 과자 인디안밥 참 많이 먹었는데, 인디안밥 우유라니... 추억팔이도 참 가지가지군요.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고소한 옥수수 그대로. 300ml 175kcal 원유 20%, 조제 스위트콘 파우더 1.5%, 스위트콘 시즈닝 0.05% 아주 야아아아악간의 옥수수 관련 첨가제를 넣었는데, 옥수수 냄새가 확 나는 마법이라니... 푸르밀과 농심의 고소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푸르밀도 롯데 계열, 농심도 역시... 결국은 같은 집안끼리 콜라보였군요...
아침에는 스타벅스 하트 파이~! 출근길에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가볍게 아침을 한 잔하기 위해서인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하트 파이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하트 파이는 이름 그대로 하트 모양으로 만든 파이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여러 겹을 쌓아 구운 파이인데, 맛있습니다. 달콤하고 바삭하고 아주 그냥 살이 뒤룩뒤룩 찌는 맛이에요. 아이스커피와 함께 마시니 잠이 화들짝 깨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네요. 커피의 카페인으로 잠이 깨고, 하트 파이의 달달함으로 또 깨고 각성까지!!! 자고 일어나서 2시간 이내에는 커피나 달달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렵니다. 하지 말라는 거 다 지키면서 금욕적으로 살다간 얼마 없는 즐거움까지 다 날아가..
Fuzzy Rock : 신기하게 생긴 사탕을 먹다. 동료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저에게 뭔가를 줬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물건이라 이것이 무엇인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동료 曰 : 소금. 소금??? 소오그음??? 일단 뭐지 하고 살펴봤는데, 소금은 아니군요. 오다가 올리브영에서 주웠다는데, 맛있는 거라고 합니다. Fuzzy Rock. Crystal Lemon.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레몬 맛. 무려 98.5%의 자일리톨 함유인가 봅니다...ㄷㄷ 외쿡물을 먹은 친구라 직관적(!)이네요. 뒷면을 봤습니다. 섬나라가 원산지인 사탕인데, 친절하게 우리나라 말로 포장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통기한 참 기네요. 무려 1년... 하긴, 사탕이니까, 쉽게 부패하지 않겠지만요. 한 봉지에 96kcal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만 조금 들었네요. 호오... 생각보다 ..
데이&곤약젤리 복숭아 : 무려 4kcal라니!!! 동료가 뭔가를 주고 갔습니다. 상당히 묵직한 친구인데, 보니까 곤약이라고 합니다. 데이&곤약젤리 복숭아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읽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복숭아! 실제 과일로 먹을 때보다 이렇게 먹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사과나 귤, 오렌지 같은 건 과일을 더 많이 먹는 편인데, 복숭아는 은근히 실물로 영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앞면과 뒷면입니다. 특별할 건 없습니다. 앞면에는 커다란 복숭아가 그려져 있고, 당당하게 4kcal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이 무려 150g이나 되는데도 고작 4kcal!!! 라고 외치는군요.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요. 하긴..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ㅠㅠ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 있기는 한데, 결국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
GS25에서 간식거리를 사왔습니다. 롯데샌드, 츄파춥스 오렌지 음료 일하다 보면 당이 떨어져서 일하기 싫은 시간이 올 때가 있죠...그래서 다녀왔습니다.편의점에.ㅎㅎㅎㅎ 먼저 음료수입니다.츄파춥스 음료라니..충격의 도가니였지만, 요즘 제과 회사나 음료회사들이 다들 기존 제품의 재해석을 내놓고 있는 마당이니...궁금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딸기 크림도 있었으나...왠지 겁이 나서 실패할 확률이 적은 녀석으로 사왔습니다. 츄파춥스 스파클링 오렌지입니다.이름에 스파클링이 들어가는 것을 봤을 때, 탄산음료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호오오오오오. 어디 맛은 어떠할지... 음..환타 오렌지 맛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그냥 환타 오렌지인 듯...ㄷㄷ그런데 제조사가 남양유업이군요. 츄파춥스가 남양 거인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아마 라이센스를 얻어서 하는 거겠지만...ㅎㅎㅎ 그 다음..
딸기 스크류바 젤리 딸기&사과 : 이건 그나마 낫군.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젤리 리뷰입니다.그... 꼬깔콘 고소한 맛 젤리의 충격이 너무 커서 바로 이 녀석을 꺼냈습니다.아무래도 꼬깔콘보다는 낫겠지... 죠스바 젤리는 맛만 좋던데...(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습니다만.) 이번에는 스크류바 젤리입니다.아이스크림 포장지와 비슷한 포장지를 택했군요.하긴, 어제 먹은 꼬깔콘 젤리도 그랬지... 겉모습으로 대충 상상이 가는 맛입니다만,이미 한 번 당했으니 신중해야합니다. 이번에도 정신이 쏘옥 빠져나가는 맛이라면...정말 슬플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처럼 배배 꼬인 모습을 형상화한 것 같습니다.포장지만 봐서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꺼내봤습니다.제 못난 손가락이 더 뚱뚱해보일 정도로 매우 얇네요.그리고....젤리의 겉면 느낌이...마치 전선 피복을 만..
맥도널드 리치 초콜릿 파이와 딸기레모네이드 후기 여의도 IFC몰에 간 김에 맥도널드에 들렀습니다.동료가 맥도널드의 신 메뉴인 리치 초콜릿 파이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이름부터 무섭네요. 부자 초코 파이...부자들만 먹는 건가...(아재경보) 맥도널드 매장에 왔습니다.걸어서 맥도널드 매장을 찾은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가...ㄷㄷ 최근에는 늘 차 끌고 맥 드라이브만 찾았으니...굳이 걸어서 갈 필요가 없었으니까요. 게다가 햄버거 파동 이후로는 찾지도 않았고...ㄷㄷ 제 손에 들린 두 가지 군것질거리입니다.리치 초콜릿 파이와 딸기레모네이드입니다. 딸기레모네이드는...엄.... 레모네이드에 딸기 시럽을 넣어준 모양이에요.위에서 한 컷 찍었어야 했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만.... 이럴 거면 딸기 레모네이드가 아니라 딸기시럽 레모네이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