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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39

중림동에서 점심 먹기 :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서 돈까스를 먹다 언제나 그렇지만 점심 메뉴는 늘 고민입니다. 가볍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져서 주전부리를 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먹으면 더부룩해서 오후 업무가 어렵고... 여러 가지로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점심 시간에는 웬만한 식당은 늘 붐비니까 자리 잡는 것부터 엄청 고생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부페를 하다가 사라져서 저를 슬프게 했던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돈까스만 판매하더라고요. 오며가며 봐뒀는데, 이번에 한 번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깐부치킨 점심메뉴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듭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오오. 수제 돈까스라고합니다.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라니...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돈까스... 그때는 참 경양식집이 엄청 .. 2020. 11. 25.
석수동 일본식 라멘 전문점 동경구락부 : 탄탄멘이라... 요즘 석수동에 자주 가게 되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라 익숙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어쨌든 이번에는 간 김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가봤던 동경구락부입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에요. 건물 밖에서 간판부터. 꽤 오래된 느낌이죠? 제가 안양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생긴 가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0년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의 느낌입니다. 메뉴판과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라멘 8,500원 - 매운 맛, 순한 맛 돈코츠 라멘 5,000원 - 사골육수 맛 탄탄멘 6,500원 - 매콤한 맛 쇼유라멘 5,000원 - 짭짤 간장 .. 2020. 6. 30.
중림동 맛집 풀그라운드 치즈 돈까스가 맛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맛은 있지만 고객응대가 아쉬웠던 식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림 파출소 옆에 있는 풀그라운드입니다. 점심 때 방문하면 1층은 돈까스, 파스타 등의 양식을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풀그라운드 전경입니다.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복도를 지나서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매장은 엄청 넓어요. 1, 2층 모두 합치면 우리 회사보다 넓을지도....ㄷㄷ 1층에는 라이브를 하는지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을 때는 아무도 없으니 그냥 자리만 차지할 뿐... 2층도 있는데 점심 시간에는 김치찌개를 팝니다. 돈까스를 먹으러 왔으니 2층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1층 메뉴판입니다. 폭찹스테이크 9,800원 야채 폭찹스테이크 9,800원 비프찹스테이크 16,000원 돈까스.. 2020. 5. 29.
명학역 맛집 뉴욕돈까스 :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 맛집! 따님과 함께 주말 오전에 식사를 하러 명학역 근처를 이 잡듯이 샅샅이 뒤졌습니다. 만안구청 근처라서 밥집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식당은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게다가 날이 추우니 뜨끈한 것이 먹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설렁탕, 곰탕 집은 다 문이 닫혀 있어서, 명학역 근처에 유일하게 문을 연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돈까스 가게라서 망설였으나, 따님께 여쭤보니 돈까스도 좋다고 하시기에... 그리고 돈까스에 우동을 곁들여 먹으면 추운 날씨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뉴욕돈까스에 방문했습니다. 홀은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저희 부녀는 제인 안쪽의 테이블에 앉았어요. 홀이 가득 차면 24명까지 들어설 수 있겠더라고요. 뭐.. .. 2019. 12. 3.
인천 맛집 고메돈까스 : 맛있다. 맛있는데 너무 기다렸다. 지난 주말, 친구와 친구 딸래미. 그리고 저희 부녀는 함께 인천의 어린이 과학관에 다녀왔습니다. 인천 어린이 과학관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하겠습니다. (과연 언제가 될 것인가...ㄷㄷ) 과학관 구경을 끝내고 난 뒤, 출출해진 배를 부여잡고 과학관에서 가장 가깝다는 돈까스 전문점으로 이동했습니다. 저희 따님이야 뭐, 두 말할 필요 없이 돈까스를 좋아하시고, 친구의 딸도 돈까스를 잘 먹는다고 해서요. 운전해서 3분 거리라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해서 5분도 더 걸린 것 같습니다. 네비가 길을 이상하게 알려주는 바람에... ㅠㅠ 고메 돈까스는 주차장이 꽤 넓은 데도 불구하고, 차가 꽉꽉 들어차서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주말이라도 그렇지, 저희가 도착한 시각이 오후 2시 20분을 넘겼는데.. 2019. 11. 1.
군포 당동 맛집 굿대디 돈까스 : 독특한 소스가 일품인 돈까스 전문점! 따님께서 돈까스와 우동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군포 당동의 굿대디 돈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멀지도 않고 평도 좋기에 바로 차를 몰아 출발했습니다. 복잡한 주택가라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네요. 투명한 통유리에 가격과 영업 시간이 붙어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도 있는데, 그건 밑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수제 등심 돈까스는 7,900원. 치즈 돈까스는 8,900원. 카레 돈까스도 8,900원. 생선까스는 8,900원. 어린이 돈까스는 5,000원. 우동 5,500원. 냉모밀 6,500원 가격은 그리 싸지 않습니다만, 먹고 난 뒤의 평을 말하자.. 2019. 9. 20.
안양 돈까스 맛집 아이 러브 테리야끼 :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았다! 따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뫼시고 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아이 러브 테리야끼가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식 돈까스 전문점 데리야끼인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섣부른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덮밥, 볶음면, 샐러드. 건강한 맛! 깊은 맛! 작은 가게인데, 이미 손님이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데리야끼가 아니라 테리야끼였어요. 20여 가지의 각종 과일과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만든 소스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 각종 고기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야 집에서도 구비해놓고 종종 사용하니 그 맛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사용하는 데리야끼 소스라는 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 2019. 7. 31.
안양 돈까스 맛집 두 번째 식탁 : 맛있는 돈까스와 특색있는 냉우동 먹었습니다. 점심에 무얼 먹고 싶냐고 따님께 물었더니,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안양 아트센터 근처에 보이는 아무 집으로나 들어갔습니다. 돈까스가 써 있었기 때문이죠. 일단 메뉴를 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건 따님이시니까... 그리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놨더라구요. 벽에 걸려있는 액자들을 보니 정감 가고 좋습니다. 돈까스와 쌀국수를 함께 파는 이색적인 조합입니다. 그래서인지 식당에 들어서니 쌀국수 냄새가 그득하더라구요.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소고기 호주산 쌀 국내산 깍두기 무 국내산 / 고추가루 중국산 닭고기 국내산 재료 원산지 표시를 해놨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지만, 돼지가 베트남 모자를 쓰고 있군요...ㄷㄷ 메뉴판입니다. 돈까스,.. 2019. 7. 2.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파는 이자카야 쇼부 : 오랜만이다!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먹기로 하고 오랜만에 이자카야 쇼부로 향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게 벌써 언제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잊기 전에 다시 방문해서 맛을 봐야하는 법입죠. KPC가 있는 건물 2층입니다. 쇼부로 가는 길에 [창고]라든가, [왕왕]이라든가... 비싸고 맛있는 식당들이 눈에 밟혔지만, 저는 가난한 직장인이니까, 분수에 맞는 가벼운 돈까스를 택했... 입구입니다. 이자카야 쇼부. 일본식 선술집이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판매합니다. 여의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그렇지요. 점심에는 밥 장사, 저녁에는 술 장사. 점심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면류, 카레류, 덮밥류, 카츠류, 사이드메뉴. 저는 등심인 로스카츠를 주문했습니다. 동료들은 새우튀김카페, 가츠동을 주문.. 2019. 6. 12.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오랜만에 포리타에서 돈까스 정식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야 자주 먹었지만, 포리타는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서여의도에는 워낙 많은 돈까스 가게가 있다보니... 어쨌든 오랜만에 포리타에 방문해서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함께 나오는 식단입니다. 가격은 8,500원. 서여의도에서는 뭐...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이보다 비싼 음식도 훨씬 많다보니 그리 큰 감흥이 일지는 않습니다. 외려 돈까스+우동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물론 찾아보면 이보다 싼 가게도 몇 집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먹는 것에 집중합시다.) 잠시 기다리니 포리타 돈까스 정식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돈까스와 미니 우동입니다. 연겨자,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와 밥이 함께 나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미니우동은 조금 매.. 2018. 12. 17.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맛집 오치킨에서 가츠나베를 먹었습니다. 날이 매우 추워졌네요.매서운 한파가 들이닥쳐서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점심에 뭘 먹을까 하다가 회사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오치킨으로 향했습니다.날이 추우니 가까운데가 무조건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치킨에 들어섰더니 메뉴판을 바꾸셨더라구요.메뉴판이 바뀌었는데도 가격은 그대로라는게!!!몇 년째 가격을 올리지 않고 계시는 사장님...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날이 춥다보니 그냥 돈까스보다는 국물이 있는 게 땡기더군요. 그래서 가츠나베를 주문했습니다. 반찬으로는 피클과 양배추 샐러드가 있습니다.물론 깍두기도 주시는데,사진이 없네요.ㅎㅎㅎㅎ 동료가 주문한 피자돈까스가 먼저 나왔습니다.저도 한 조각 얻어 먹었는데, 역시 명불허전!맛있습니다.ㅎㅎㅎ 제가 주문한 가츠나베입니다.자작하게 국물이 있어서,요즘처럼 추.. 2018. 12. 12.
광명 KTX 역 맛집 삼백돈 삼백돈가츠 : 비계까지 튀기는 용자들 딸과 함께 식사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광명역 근처에 하나둘씩 상가가 들어서면서 음식점이 생겼는데, 이리저리 기웃거리면서 하나씩 맛을 보는 중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아브뉴 프랑 광명에 있는 삼백돈 삼백돈가츠입니다. 저도 워낙 돈까스를 좋아하고, 아이와 먹기에는 돈까스 만큼 편한 음식이 없어서...ㅎㅎㅎ 먼저, 이 리뷰는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가서 사 먹은 것임을 밝힙니다. 체험단이니 리뷰어니 그런 거 아닙니다. (요즘 선정도 안 해주더라구요. 쳇.) 외부 전경입니다. 간단하게 삼백돈 돈가츠 간판이 있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구조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니 메뉴판이 있습니다. 가격이 생각보다 강한 편이네요. 근데 세트의 경우, 2인분이니까... 1인 당 약 14,000원 정도입니다. 제가 .. 2018. 7. 10.
안양역 맛집 롯데백화점 지하 1층 돈까스 전문점 카츠와 오랜만에 안양 롯데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따님과 함께 먹었구요,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카츠와입니다. 종종 딸과 함께 찾는 식당인데, 친절하시고 배려가 넘치셔서... ㅎㅎㅎ 엄청 좋습니다. 당연히 맛도 있고요. 저는 가보고 맛이 없으면 다시 가지 않습니다...ㄷㄷ 돈까스, 메밀소바 전문점 카츠와입니다. 안양 롯데백화점 지하 1층, 중간 에스컬레이터 뒤쪽에 있어요. 상호는 카운터 밑에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주방장님께서 열심히 일을 하십니다. 가격표가 보입니다. 백화점이라서 가벼운 가격은 아니에요. 돈까스와 우동, 파스타(!)를 팔고, 세트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먹기 위해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메밀소바로 변경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딸과 함께 가면 .. 2018. 6. 28.
서여의도 맛집 다미 : 저렴하지만 맛있고 양도 많은 가성비 맛집 이번에 소개할 서여의도 맛집은, 제가 여의도에서 일하는 몇 년 동안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찾았던 다미입니다. 정말 많이 다녔는데, 카메라를 들고 간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왠지 부끄러워서... ㄷㄷ 카메라가 크다보니 사람들이 쳐다보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구요... 저는 그리 대범하지 못해서...ㄷㄷ 다미의 메뉴판입니다. 등심까스, 생선까스, 모듬까스 판메밀, 다미소바, 김치우동, 해물우동, 돌 냄비 우동, 검은 콩국수 알밥, 회덮밥, 규동, 돌솥비빔밥, 낙지돌솥밥, 김치돌솥밥 알탕, 오뎅탕, 두부탕, 사골떡만두국 모든 메뉴는 7,000원입니다. 예전에는 6,000원이었는데 얼마 전에 가격이 올라서 7,000원이 되었습니다. 여의도 대부분 음식점의 가격이 올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아쉽네요.. 2018.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