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 즐기기

[리뷰] 타카노 히토미, 나의 소년 4, AK. 나왔습니다.나왔어요.AK에서 나의 소년 4권이 발매되었습니다.역시나 이번에도 저는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번 권의 표지는 마슈 군이군요.2년이 지나 폭풍 성장한 마슈군이 중학교 교복을 입고 하앍...커다란 눈이 연약한 미소년의 감성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어.. 첫 페이지가 왠지 상심한 것 같은 마슈의 뒷모습입니다.그리고 지난 줄거리.헤어지고 난 후 2년.우연히 마주친 마슈와 사토코. 두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이제 알아보도록 합시다. 4권은 마슈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지난 1~3권은 사토코의 시선이었는데,갑자기 만나게 되면서 마슈의 시선으로 사건을 보게 됩니다. 사토코가 사라지고 2년.마슈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 못해 받지 않는 문자를 보냅니다.어렸을 적 자신에게 친절했던 사람을 잊지 못하는 ..
[리뷰] 타카노 히토미, 나의 소년 3, AK. 오랜만에 만화 리뷰입니다.이번 리뷰는 지난번에 이야기했던 타카노 히토미 선생님의 [나의 소년] 그 최신 권입니다.일본에서는 4권까지 나왔다는데,우리나라에는 이번에 AK를 통해 3권이 정발되었습니다.기다리고 있던 터라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저는 전자책으로 구매했습니다. 2017/02/18 - [만화 즐기기] - [리뷰] 타카노 히토미, 나의 소년 1권, AK : 섬세한 심리 묘사가 탁월한 이야기 지난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위의 링크를 타고 전의 이야기를 보시면 됩니다. 표지부터 봅시다.마슈는 해맑게 웃고 있는데, 사토코는 왠지 쓸쓸한 표정입니다.대체 무슨 일을 겪었기에 그녀는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요. 책 날개 부분에 3권의 줄거리가 있습니다.30살 회사원과 12살 초등학생. 사토코는 마슈의..
[리뷰] 월드 트리거 1~9권 : 새롭게 접한 소년 만화 최근 소년 만화를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아시하라 다이스케 작가의 월드 트리거입니다.얼마 전에 가볍게 리뷰한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와 여러 모로 비슷한 느낌의 소년 만화입니다. 1권의 표지.주인공 중 한 명인 쿠가 유마가 표지 모델입니다.그의 손 위에 떠 있는 검은 큐브가 트리온을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이 작품에서 [트리온]은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인간의 체내에서 생성되는 [미지의 에너지]로서,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으나, 개인 차가 크며, 이를 이용하여 전투를 할 수 있고,작품 속에 나오는 적 네이버(Neighbor, Naver와는 다르다! Naver와는!!!)에 대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이 트리온을 전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화시켜주는 도구가 트리..
[리뷰] 나의 히어로아카데미아 11권 : 이제 슬슬 본 궤도에 오르는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1권이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그래서 당연하게 보았죠.보았습니다. 이번 권의 표지가 참...처절합니다.평화의 상징 올마이트가 피칠갑을 하고 엉망으로 주먹을 당기는 모습이네요.지난 10권에서 올 포 올의 등장으로 처절한 사투를 예고하는 표집니다. 올마이트는 처절한 싸움 끝에 세상에 자신의 시대가 끝났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맙니다.더이상 머슬 폼도 유지하지 못하는 평화의 상징이 되었죠.그의 몸 속에 있던 원 포 올의 잔불은 올 포 원을 상대하며 장렬하게 산화합니다. 회광반조라는 말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컷. 역대 최강의 빌런이었던, 올 포 원과의 사투가 끝나고,유에이 고교에는 새로운 생활이 시작됩니다. 이제 전대의 싸움은 끝이 나고, 후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
저의 인생만화 타로 이야기가 전자책으로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옆 자리 친구가 매일 같이 만화책을 빌려와서,풍족한 독서(!) 생활을 누렸습니다.그 당시는 대여점이 매우 활발했던 터라, 친구를 통해 만화책도 많이 보고, 장르소설도 많이 읽었죠. 수 많은 만화 중에서,가장 기억에 남은 작품이 [모리나가 아이] 작가의 [타로 이야기]입니다.순정 순정한 그림체로 펼쳐지는 병맛 개그 만화...ㅎㅎㅎ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간되었네요.예전 종이책과는 여러 모로 다른 점이... 있을까요? 인터넷 서점에서 특별 예고편이 나왔기에 다운받았습니다.0원이니까요!!!저야 곧 구매하겠지만, 아직 [타로 이야기]가 어떤 작품인지 모르시는 분께서는특별 예고편을 보시고 판단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 예고편의 제목은 [인간극장 - 타로 이야기]입니다.일본 만화라 오른쪽에..
[리뷰] 타카노 히토미, 나의 소년 1권, AK : 섬세한 심리 묘사가 탁월한 이야기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사람에 따라 소재의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 작품입니다.흔히 오네쇼타...라고 부르는 장르인데요,누님과 소년을 커플링으로 엮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입니다. 작가인 타카노 히토미(高野ひと深)님은 이 작품 덕에 처음으로 이름을 들어봤습니다.우리나라에 정발된 작품은 [나의 소년] 뿐인 것 같네요. 30세의 성인 여성과 12살의 소년이 주인공입니다.설정만 보고 자극적인 묘사를 기대하셨다면 아쉽게 되었네요.이야기는 담담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를 통해 전개됩니다. 혹시 이상한 걸 기대했다가는 낭패.섬세한 심리 묘사와 담담한 전개 덕인지 2017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남자부문 2위에 뽑혔습니다.그만큼 공감을 한 독자들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표지부터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여주인공 타와다 사토코는..
[리뷰] 오지로 마코토, 후지야마는 사춘기 8, AK : 벚꽃 만개한 봄날, 너희는 사랑이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명인 오지로 마코토 님의 성장 만화, 후지야마는 사춘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8권.적지도 많지도 않은 분량에서 적절하게 이야기를 매듭지었네요. 1권부터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어왔는데,완결이라니 아쉽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작품이 끝났어도 이어지는 거겠죠. 중학교 3학년이지만, 이미 181cm나 되는 후지야마는 여자 배구부의 에이스입니다.그에 반해 소꿉친구인 칸바는 짜리몽땅.게다가 여자애들이 체육복으로 갈아입는 장면이나 훔쳐 보는 말썽꾸러기입니다. 중학교 2학년.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은 크게 대단할 것은 없지만,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그저 친구에서 호감으로 변해갑니다. 키는 작을지 몰라도, 후지야마를 생각하는 마음 만은 누구보다 큰 칸바와,큰 키에..
[리뷰]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코믹스 :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아노하나) 극장판 이후, 다시 아노하나 리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코믹스입니다. 코믹스는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체가 워낙 미려해서 보기가 좋더라구요. 이야기의 짜임새도 좋았고.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아이패드로 읽었습니다. 저는 텍스트가 많은 도서는 크레마 카르타로 읽고, 만화는 아이패드로 감상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아이패드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속도입니다. e-ink 단말기는 너무 느려... ㅋㅋㅋ 게다가 만화를 볼 때는 화면 잔상 때문에 독서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만화는 아이패드로 보고 있습니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만화책 리뷰니만큼 표지 이미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