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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글래드 호텔 여의도 코스 먹었습니다. 남의 회사 20주년 행사에서... 5월 9일. 남의 회사 20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구경 잘하고 왔네요. 글래드 호텔 양식 코스 요리를 맛봤는데, 우와... 맛나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코스라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게 아쉬웠어요.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한 번에 쫘악 늘어놓고 먹는 스타일이라 감질맛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행사 이름도 있고... 식전 빵이 나왔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카메라 꺼내기도 전에 다 먹어 치워서...ㄷㄷ 파인애플 살사를 얹은 훈제 연어, 구운 새우. 이름이 좀 길긴 한데, 결국은 훈제 연어와 새우입니다. 맛있어요. 연어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습니다. 대단하더라구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겨우 두 조각. 새우는 한 마리...
반월호수 맛집 스시카페엔 : 분위기 좋고 맛있는 일식 전문점 가족 행사가 있어서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 작년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스시카페엔으로 정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해봐도 아직까지 많은 리뷰가 없어서 반신반의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잘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대식구가 모여서 갔기 때문에 룸으로 예약했고, 2층으로 안내 받아서 식사했습니다. 당일에 2층은 저희 밖에 없어서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 받은 방으로 갔더니 이미 준비가 완료되어 있더라구요. 사람이 많다보니 테이블도 여러 개를 붙여서 준비해주셨습니다. 방을 통째로 쓰다보니 다른 손님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어 좋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락교, 단무지, 생강, 와사비, 된장, 편마늘과 고추. 그리고 개인에게 지급(!)된 샐러드와 초장, 간장입니다. 초장은 잘 나왔..
스테이크 먹으러 빕스 안양 비산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에 혼자서 스테이크를 먹었던 죄책감 때문인지, 아내와 따님께 스테이크를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는 아내에게 호기롭게 외쳤지요. “빕스 가자!” 아내는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군말없이 집을 나서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가족들이 오랜만에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빕스 안양 비산점에요.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차를 대기는 좋지요. 늘 발렛파킹 요원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없다 하더라도 자동차 열쇠를 맡기면 됩니다. 그야 말로 속전속결!!! 몇 년이 지나도 인테리어는 한결같습니다. 하긴 쉽게 바꿀 수도 없겠죠. 어차피 본사에서 관리할테니...ㄷㄷ 자리에 앉으니 이런 게 보이더군요. 제주 펠롱 에일, 파소 ..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군포 삼성마을 족발 맛집 도야족발 : 배 터지게 먹었다. 가족들과 함께 족발을 먹고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찾아보니, 삼성마을 도야족발의 평이 괜찮더군요. 차를 몰고 호기롭게 출발했습니다. 네비가 알려주는 위치에 도착했는데, 찾을 수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니, 입구가 애매한 곳에 있더군요.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애매한 위치였습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잘 찾아서 들어갔네요. 입구가 건물 정면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찾았으니 다행.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워낙 족발이 비싼 음식이다 보니, 35,000원임에도,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ㄷㄷㄷ 벽면에는 도야 족발에 대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국내산 생족과 자연 재료만 고집하여 맛있게 만들고 있다.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신선하게 제공한다. 등..
서여의도 스테이크 전문점 헤비스테이크 : 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 예전에 몇 번 갔던 순대국 가게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상당히 이색적인 식당이 문을 열었네요. 헤비스테이크... 스테이크가 대체 얼마나 크게 나오기에 헤비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몇 번 지나쳤는데, 드디어 먹고 왔습니다. 헤비스테이크입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지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걸 보니 저도 어찌 먹지 않고 싶겠어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일단 스테이크 9,900원이라는 가격이 눈길을 잡아 끄네요. 자리는 그리 넓지 않은데, 바(bar)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바로 앞에 메뉴가 붙어 있네요. 직화 비프 스테이크/볼케이노 치즈 스테이크 두 가지를 주문할 수 있으며,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역시 제일 싼 것만 9,900원이었어... ㅠㅠ ..
국회의사당역 맛집 라면 사리 무한리필 부대찌개 전문점 삼원정! 오랜만에 삼원정에 다녀왔습니다.속이 니글니글해서 뭔가 맵고 짠게 멋고 싶었는데,매운 건 먹었다간 감당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부대찌개로 메뉴를 정했습니다.서여의도 금강빌딩 지하에 있는데,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습니다.모르는 사람은 찾아가기 어려운 지하 구석에 있어서... ㅎㅎㅎ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정면에 보입니다.이 사진은 옆으로 가서 찍은 거에요.삼원정입니다.이름 만으로는 이곳이 부대찌개 전문점이라는 걸 알 수 없네요.아닌가...ㄷㄷ메뉴판입니다.고기류와 식사류가 있는데,늘 점심에 방문하니까 식사류만 먹습니다.기본은 부대찌개고,볶음류를 곁들여 먹을 수 있습니다.볶음류는 1인분을 주문할 수 있지만,부대찌개는 무조건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살짝 아쉬운 점인데,예전에 부대찌개가 너무 땡겨서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