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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내가 만든 음식38

백파더 카레로 만든 카레면(feat. 생칼국수) : 난 밥보다 칼국수가 좋더라 지난주에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보다가, 다른 재료 없이 양파와 돼지고기만 가지고 카레를 만드는 걸 보고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당근, 감자 이런 재료들은 손질도 손이 많이 가고, 익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사용은 해야하지만 선뜻 손이 안 가는 애증의 관계였거든요. 이번 백파더에서 나온 카레는 정말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재료는 양파와 돼지고기 뿐이니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도 없고 맛은 보장되어 있으니 일석이조였어요. 먼저 양파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을 두른 팬에 넣고 잘 볶아줍니다.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궁중팬이에요. 깊고 넓어서 카레나 짜장할 때 웍 대신 유용하게 사용 중입니다. 성인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적당한 크기의 것으로 2개 사용했어요. 양파.. 2020. 9. 13.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원프라이팬 스파게티! 집에서 음식 만드는 걸 즐겨하는 저는 휴일을 맞아 따님과 함께 먹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설거지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팬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원팬 스파게티입니다. 조리 방법도 쉽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2인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먹을 만큼만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도요. 제가 사용하는 건 오뚜기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마트에서 3개 묶어서 파는 걸 싸게 업어왔지요. 적당한 양의 물을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라면처럼 되니까, 자작하게 물을 맞춰 넣습니다. 2인분을 만들었는데, 약 750ml 정도 넣었습니다. 하다가 면이 덜 익었다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졸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물이 많아보입니다. 일단 스파게티 양념.. 2020. 8. 18.
놀면 뭐하니 라섹 선생님이 전수 받은 간짜장 라면!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놀면 뭐하니에 나왔던 간짜장 라면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들면 더 이상 지체할 필요 없죠.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준비물 : 파, 양파, 떡갈비(!), 짜장라면 2개. 준비물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데, 이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집에 돼지고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떡갈비로 대체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고기로 갑니다... ㅠㅠ 먼저 파 기름을 내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영상을 보니까 파 기름 안 내고 바로 볶으시더라구요... ㅠㅠ 파 기름 내지 말걸... 어째 좀 느끼하다 싶었어요. 기름을 넣고 냄비를 달궈준 다음 잘게 썬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냅니다. 기름이 끓어오르면서 알싸한 파 기름 냄새가 나면 다음 단계로 .. 2020. 3. 5.
포식자를 보고 코스트코 낙곱새 먹었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페이스북을 보고 있었는데, 유민상이 나오는 포식자 영상이 추천에 떠 있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영상의 주제는 코스트코 낙곱새였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파는 4인분짜리 전골이더군요. 유민상이 먹는 걸 보니 저도 막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아내님께 허락을 받고 코스트코에 다녀왔습니다. 코스트코에서 보니 사람들이 다들 낙곱새를 하나씩 들고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저만 포식자를 본 게 아닌 모양입니다. 어쨌든 일단 중요한 건 낙곱새를 뫼시고 가는 것이므로, 급하게 한 분을 뫼셨습니다. 행여 넘어질까, 행여 넘칠까 걱정이 되어 조수석에 뫼시고, 안전띠를 매어드렸습니다. 단단하게 잘 매셔서 아무 탈 없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뚜껑을 열어버려서... 처음 모습을.. 2020. 2. 26.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비비고 새우볶음밥 : 역시 CJ가 잘 해...b 아내님이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 왔습니다. 이게 맛있다고 하던데... 하면서 꺼내 들었는데,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종종 마트에서 새우볶음밥이나 불고기볶음밥 같은 냉동 식품을 사 먹었는데, 비비고는 처음입니다. 아, 물론 만두와 떡갈비 빼고요... 비비고 만두와 떡갈비는 엄... 그냥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ㄷㄷ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포장지는 특이할 것 없습니다. 전면부에 커다랗게 새우볶음밥 이미지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1인분씩 낱개 포장,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냉동 보관, 푸짐한 양, 2인분. 일단 전자레인지 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니, 수많은 자취생들을 위한 간편식이군요! 뒷면에는 비비고의 특징과 비비고 새우볶음밥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고 새우볶음.. 2019. 4. 9.
CJ 고메 순살크리스피 치킨 :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하게! 마트에 갔다가 고메 순살크리스피 치킨을 사 왔습니다. 집에 에어프라이어도 있고 하니, 간단하게 치킨을 먹을까 해서요. 요즘 정말 CJ가 음식을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뭐든 전부 맛있더라구요. 파스타 소스든, 튀김이든, 떡갈비든, 만두든...ㄷㄷ 뒷면에는 고메 순살 크피스피 치킨에 대한 설명과 조리법이 있습니다. 무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따로 준비되어 있네요. 호오오. 180~190도로 7분 30초~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에어프라이어 바구니에 붙지 않도록 적당하게 넣어줍니다. 너무 다닥다닥 붙어 있으면 제대로 익지 않더라구요. 많이 만들려다가 잘 밤에 무리하는 것 같아서, 적당히 넣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8분을 있다가 나온 녀석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잘 익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 2019. 4. 5.
에어프라이어로 군만두 만들기! : 10분이면 기름없이 바삭한 군만두를 먹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 예찬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는 간단하게 반찬으로 먹은 군만두 포스팅입니다. 어느 집에나 냉동만두는 늘 비치해두고 있을 겁니다. 저희 집도 예외는 아니라서, 제가 좋아하는 고향만두가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따님과 함께 반찬 삼기 위해 만두를 꺼내들었습니다. 고향만두 10개를 종이 호일 위에 올려서 구울 준비를 마칩니다. 정말 이것이 모든 준비의 끝입니다. 아무것도 더 할 필요 없다는.... 그야 말로 간편의 끝판왕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설정입니다. 180도, 7분. 소리가 나며 에어프라이어가 열일합니다. 7분 뒤, 작동을 멈춘 에어프라이어에서 만두를 꺼내 상태를 확인합니다. 적당히 잘 익기는 했으나, 호일에 닿았던 부분은 잘 구워지지 않았네요. 골고루 구워주기 위해 다시 에.. 2019. 2. 10.
에어프라이어로 피자 만들기! : 6분 만에 뚝딱! 에어프라이어를 산 뒤로, 전자레인지를 돌린 기억이 없습니다. ㅎㅎㅎㅎ 왠만한 건 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조리하고 있어요. 조리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지니 거참 신통방통합니다. 에어프라이어 구매 후, 따님과 함께 피자 만들기를 하려고 마트에서 소시지와 모짜렐라 치즈를 잔뜩 사다놨습니다. 가볍게 아빠와 함께 만드는 피자!!! 따님이 엄청 좋아해요. 에어프라이어로 피자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먼저, 평평한 접시에 또띠아(6 or 8인치)를 올립니다. 저는 6인치를 샀는데, 조금 작더군요. 다음에는 무조건 8인치 갑니다. ㅎㅎㅎ 펼친 또띠아 위에 토마토 케첩을 적당량 뿌리고, 숟가락으로 얇게 잘 펴서 발라줍니다. 또띠아 전체에 골고루 바르는 게 중요합니다! 케첩을 다 바른 후.. 2019. 2. 8.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 구이 도저~언!!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으니, 이제 실제 사용을 해봐야죠. 처음하는 음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하다가, 아내가 삼겹살을 먹자고 해서 통삼겹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커다란 한 덩이를 생각했는데, 정육점에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보내줬더라구요. 좀 더 큰 덩이를 생각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잘만 구우면 문제는 없으니, 바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육점에서 갓 사온 상태 좋은 삼겹살입니다. 평소에 팬에 구워먹는 삼겹살보다 두껍기는 하지만, 살짝 아쉬운 두께입니다. 어차피 고기는 조리를 하면 부피가 줄기 마련인데... 이걸로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정육점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말을 해줬다니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니 수비드니 뭐니... 여러 가지 조리법을.. 2019. 1. 23.
농심 오징어짬뽕맛 국물라볶이 : 이걸 대체 왜 사 먹어야 하는가. 야식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아내가 며칠 전에 사온 오징어 짬뽕 국물 라볶이를 끓였습니다.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사 온 건데,일단 조리법이 매우 쉬워서 좋더라구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ㅎㅎㅎ 오징어 짬뽕맛 국물 라볶이의 전면입니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라면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라면과 떡볶이의 맛있는 콜라보레이션!!당연한 말씀입니다.라면과 떡볶이의 조합은 어마어마하지요. 뒤를 봅시다.국물이 자작한 떡볶이와 사리면의 맛있는 콜라보레이션.당연한 말이군요.제품의 설명이 있습니다. 딱히 특별한 건 없어 보입니다만,옆의 일러스트가 참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진짜 저런 비주얼이라면 참으로 좋을텐데 말이죠.전면의 이미지 샷도 그렇고... 조리법을 살펴봅시다.냄비에 찬물 400ml를 넣고 떡과 함께.. 2019. 1. 20.
서울우유 목장 나들이 신선한 국산 우유로 만든 구워구워 치즈 : 고기와 함께 구워 먹으니 맛있고나! 따님께서 치즈를 좋아하셔서 이번에는 색다른 치즈를 먹어봤습니다.서울우유에서 나온 목장 나들이 신선한 국산 우유로 만든 구워구워 치즈입니다.이름 한 번 오지게 기네요... ㄷㄷ 예전에 이도맨숀에서 치즈를 구워 먹어봤는데,참 맛이 있던 터라 이번에도 기대해봅니다.두근두근. 80g 2개입.큰 종이 상자에 2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우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는 구워먹는 치즈! 그냥 먹어도 맛있을텐데,구워먹으면 얼마나 더 맛있어질까요. ㅎㅎㅎ 뒷면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있습니다.직화로 구워도 맛있다는군요.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지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영향정보를 살펴봅시다.양이 얼마 되지 않는데도,열량이 높은 편입니다.은근히 나트륨 함유량이 높군요. 역시 치즈는 짠 음식이었어...단백질 함량이.. 2018. 10. 22.
오늘은 내가 요리사! 돼지 불고기 : 간단하게 만드는 훌륭한 반찬 저희 집은 아내와 제가 번갈아가며 음식을 만드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제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음식을 만들만한 시간이 되지를 않아서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큰 마음 먹고 아내와 딸을 위해 음식을 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집 근처 고기 백화점에서 대패삼겹살을 할인 판매하는 게 보였는데, 드디어 사왔습니다. 제가 음식을 하겠다고 말하니 아내님께서 재료 구입을 흔쾌히 허락하셨거든요. ㅎㅎㅎㅎㅎ 대패삼겹살 2팩에 10,000원을 주고 사왔습니다. 이게 5천원 어치입니다. 대패삼겹살이라서 고기가 말려있기 때문에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한두 끼 반찬은 됩니다. 대패삼겹살은 구워 먹어도 좋고, 양념을 해서 볶아먹어도 좋은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솜씨 발휘를 해서 간장.. 2018. 6. 26.
아내님이 하사하신 맛나는 김밥 : 역시 아내님의 손맛이 최고! 지난주에 따님이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그래서 아내님께서 딸이 먹을 도시락을 싸느라고 김밥 재료를 준비해놨는데,이게 양이 좀 많아서 제 도시락을 싸주셨습니다. 김밥 괜찮겠냐고 물으셔서 당연히 of course~를 외쳤지요.저희 아내님의 솜씨가 워낙 좋아서 늘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거든요.김밥도 순식간에 사사삭 말아서 싸주시기 때문에 점심 도시락으로 딱이었습니다. 아내님께서 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꽤 많은 양의 김밥을 싸주셨습니다.3줄 정도.혼자 먹기에는 꽤 많은 양이지요.그래서 동료들과 몇 개씩 나눠 먹었습니다. 오고 가는 음식 속에 싹트는 동료애!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요. ㅎㅎㅎ 가까이에서 한 컷.제가 녹색 채소를 잘 안 먹는 것도 있고,시금치는 잘 쉬기도 해서 녹색 채소가 없이 만들어진 .. 2018. 4. 24.
아내님이 싸주신 점심 도시락 : 아내님표 김밥 4종 세트! 잘 밤에 왜 이런 포스팅을 하느냐면...그냥.. 염장질이니까요.ㅎㅎㅎㅎ 아내님께서 새벽 같이 일어나 김밥을 싸주셨습니다.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5줄을 싸줬는데요,그냥 김밥이 아니라 여러 가지 종류의 속을 넣어서 만들어 줬어요. 아내님이 싸주신 도시락 모습입니다.김밥 도시락과 요구르트, 곤약 젤리 2개입니다.(곤약젤리는 제가 챙겼어요...ㄷㄷ) 이 사진으로 봐도 몇 가지는 구별이 가능한데,아내님이 만들어준 김밥은 각각... 베이컨 김밥, 불고기 김밥, 멸치 김밥, 그냥 김밥의 4가지 종류입니다.ㅎㅎㅎㅎㅎ저는 개인적으로 불고기 김밥을 제일 좋아합니다만,나머지 김밥도 다 맛있습니다. 저희 아내님 음식 솜씨가 참 좋거든요!저는 아직 김밥을 말 정도로 요리를 잘하는 게 아니라서...김밥은 아내님께 맡길 뿐입니다... 2018. 3. 16.
먹다 남긴 치킨으로 만든 치킨퀘사디아 : 집에서도 맛있다! 집에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주말을 맞이하여 아내와 따님을 위해 치킨퀘사디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는 먹다 남긴 얼린 치킨. 그리고 파프리카 조금, 양파 조금, 또띠아 2장, 토마토 소스 조금입니다. 냉장실에서 잠자고 있던 치킨을 꺼냈습니다. BHC의 뿌링클 치킨입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먹다 먹다 다 못 먹어서 남겨서 살만 발라서 얼려놨습니다. 이렇게 얼려놓으면 볶음밥도 해먹고, 퀘사디아도 해먹고... 이거 저거 열심히 해먹을 수 있으니까요. 먼저 식감과 영양을 책임질 파프리카와 양파를 준비합니다. 저희 집은 양파와 파프리카, 파 등은 미리 적당한 크기로 잘라놓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씁니다. 그래서 이미 손질이 되어 있는 녀석들을 꺼냈어요. 이제 이 녀석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2017. 11. 20.
요즘 흥하다는 갓뚜기의 함흥비빔면 한 번 먹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시식하고 번들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이죠. (집에 와서 라면을 10봉지나 샀다고 아내님께 혼난 건 덤...ㄷㄷ) 여튼 팔도 비빔면보다 맛있다는 그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한 번 끓여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뚜기 라면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봐서는 진라면인지 함흥비빔면인지... ㅎㅎㅎ 뒷면입니다. 2018년 2월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시 인스턴트라 그런지 오래도록 먹을 수 있군요. 조리방법이 써있습니다. 대부분의 라면은 조리방법을 따라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는 법이죠. 1. 물 500ml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30초 간 더 끓인다. 3. 면이 적당히 익으.. 2017. 9. 7.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한 짜장면 주말에 집에 있으면서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거창한 건 못하고, 집에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듭니다.이번에는 오뚜기 간짜장 고형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준비물은 늘 집에 있는 재료들입니다.감자 2개, 돼지고기 적당히,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양파 2개, 파 1뿌리. 음식을 만드는 사진은 없습니다.일단 말드는 데에 집중을 했기 때문이지요.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볶을 준비를 하구요,애호박과 양파는 깍둑썰기를 합니다.네모 반듯하니 먹기 좋게...파는 파기름을 낼 겁니다.반을 가른다음 잘게 썰어놓습니다. 달궈진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준비한 파를 넣어 파기름을 냅니다.파가 익으면서 맛있는 향기가 솔솔 나면.. 2017. 7. 9.
처치 곤란한 먹다 남은 치킨, 이제는 볶음밥으로 변신! 치킨을 먹다보면... 두 사람이서 한 마리를 다 먹기 애매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간혹 제가 꾸역꾸역 다 먹기는 하는데, 그러는 것도 한두 번. 매번 억지로 먹을 수 없는 법이죠. 이번에는 먹다 남은 치킨을 가지고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쉬운 레시피입니다.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고. 다만 온 집 안에 기름기가 날아다니는 건 감수해야하죠. 먹고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살을 잘 발라냅니다. 저는 비닐 장갑을 착용하고 살을 발라냈습니다. 맨손으로 해도 상관 없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치킨 살을 발라냅니다. 이번에 사용할 채소는 겨우 이만큼입니다. ㄷㄷㄷ 한 줌 정도 되겠네요...ㄷㄷ 파는 파기름 낼 때 쓸 거고, 당근은 식감을 위해 조금만...ㅎㅎ 너무 크면 익는데 오.. 2017. 6. 5.
주말에는 내가 요리사! : 처음으로 만들어본 봉골레 파스타 주말에는 가능하면 제가 식사를 준비하려고 노력합니다. 아내가 주중에 아기도 보고 제 저녁 식사도 준비하고... 여러 모로 고생 중이기 때문에 그나마 주말은 쉬도록 하기 위해서... 다행히 제가 음식 만드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매번 즐겁게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봉골레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을 해봤더니 엄청 많은 종류의 레시피가 나오더군요. 저는 모시조개를 삶지 않고 바로 볶아서 만드는 레시피를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봉골레 파스타는 화이트 와인으로 맛을 낸다기에, 롯데백화점 안양점에 나가 화이트 와인과 모시조개를 사왔습니다. 모시조개는 무려 생물을 팔더군요! 그 옆에 있는 바지락과는 가격 차이가 무려 1.5배! 그래도 아내에게 .. 2017. 5. 7.
찬양하라 갓뚜기! 오뚜기 불고기 피자 : 달달하고 맛있지만 살짝 부족한 느낌.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희한한 친구를 봤습니다.지윤이가 넙쭉 넙쭉 잘 받아먹어서 한 판 들고 왔습니다. 오뚜기 돌판오븐에 구워 만든 불고기 피자입니다. 보통 피자 가게에서 주는 레귤러 사이즈 한 판입니다.지름이 25cm입니다.오뚜기 특유의 포장지 색깔입니다. 바삭불고기가 6.21% 포함되었다고 하네요.이미 맛은 시식 코너에서 봤기 때문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특징이 있습니다.스톤베이크드 피자 : 돌판오븐에서 구워 만든 정통 피자의 풍부한 맛쫄깃한 숙성 도우 : 숙성 반죽으로 만든 쫄깃한 식감의 도우레귤러 사이즈 : 지름 25cm, 2~3인용 크기. 사이즈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논란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뭐...여튼 위와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뒷면을 볼까요.조리법과 이.. 2017.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