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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25

어느 가을 날, 여의도 공원의 낮과 밤. 최근 미세 먼지가 심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질 않았기 때문에, 한 달 전 쯤 찍은 사진을 포스팅한다. 카메라가 무겁지만 매일 메고 다니고 있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있는데, 그에 비해 포스팅 빈도는 점점 줄어든다. 그것은 언제나 귀차니즘이 승리하기 때문일거다. 잠을 포기하고 사진을 보정하고 출력하고... 이 모든 것이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최근에는 체력이 떨어져서 더욱... 어쨌든 화사한 가을 어느 날의 기록을 남겨보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누구나, 다. 모두 고생하고 살아가지. 말로만 듣던 핑크뮬리. 여의도 공원에도 찾아왔다. 비록 넓은 공간에 피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름 모를 꽃들이 잔뜩 피었다. 여의도 공원은 관리가 잘 된다. 사시사철 늘 다른.. 2019. 11. 5.
빗방울, 그리고 퇴근길. 며칠 전,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창에 맺힌 빗방울을 잡았다. 종종 이런 사진을 찍는데, 뭐랄까 심도가 얉은 사진을 만들면 왠지 우쭐해진다. 그저 최대 개방으로 아무렇게나 셔터를 누른 사진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만 찍게 된다. 렌즈 자랑도 아니고 내용도 없는 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찍게 된다. 의미는 없다. 그냥, 내 삶이 이렇지 않은가 반추하게 된다. 아주 좁은 지점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비가 오고 나서 며칠 동안 하늘이 참 맑갛다. 퇴근길에 기분이 좋아져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아직도 점심 때는 뙤약볕이 내리쬐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뉘엿뉘엿 지는 볕이 좋다. 늘 이렇게 편안한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라도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는데, .. 2019. 8. 28.
탐론(Tamron) 24-70 G2 구입 : 마성의 A/S를 받아볼까... 50mm 단렌즈로만 생활하다가 여왕마마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표준줌 구매를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 당장 니꼬르 24-70VR을 구입하고 말 것이야!!! 를 외쳤으나, 무려 2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좌절... 저 가격이라면 그냥 지금 있는 장비 처분하고 Z6에 24-70S f4로 넘어가는게 이득이니까요. 미러리스 시스템을 구성할 가격이 나오니, 2470VR은 포기하고 대체자로 서브 파티의 렌즈에서 고민합니다. 뚱뚱하고 못 생긴 시그마 아트 24-70이냐, 잘 빠진 탐론 24-70G2냐.... (어째서 렌즈 구입의 기준이 외모인 거지?) 여러 커뮤니티 잠복 결과, 24-70은 탐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구형 24-70N이라도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물이 씨가 마른데다, 장비를 험하게 굴리는 편.. 2019. 5. 5.
BERGEON No.5733 블로워 : 스위스에서 날아온 강려-크한 먼지 제거기 D750을 구입 후, 한 달에 하나 정도씩 카메라 물품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그리고 제일 처음 구매한 악세서리가 바로 이것!먼지를 불어 날리는 블로워, 먼지 제거기입니다. 카메라를 사면 서비스로 넣어주는 쌈마이도 있지만,그런 것들은 조금 쓰면 고무 부분이 쩍쩍 달라붙거나, 갈라지거나 혹은 풍압이 약해서 제대로 먼지를 털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후회하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자는 생각으로 초큼 비싼 블로워를 구매했습니다.무려 스위스産 블로워입니다!버젼(BERGEON) No 5773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버전 블로워입니다.상자가 뭔가 되게 성의없어 보이면서도 필요할 건 다 있는 느낌입니다.종이 상자고, 색도화지 느낌이에요.오른쪽 하단에 보면 스위스라고 적.. 2019. 1. 14.
니콘 D750 캐시백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D75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바로 캐시백 이벤트입니다! 무려 10만원이나 돌려주기 때문에 신품 D750의 가격이 중고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 거기다가 카드사 할인에 포인트까지 쓰면 거의 중고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신품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꼭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야하는 가격”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하면 캐시백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상인 제품은 D5, D850, D810, D750입니다. 제가 구매한 D750이 마지막 자리를 채웠군요.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9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2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 캐시백을 합니다.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 2018. 12. 1.
잘가, 35.8DX, 17-55G.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마음을 먹고, 바디와 렌즈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렌즈는 모두 2개. AF-S DX NIKKOR 35mm f/1.8G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두 가지입니다. 이름이 좀 긴데,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니콘 크롭 카메라용 단렌즈와 줌렌즈라는 뜻입니다. 35미리는 17-55를 영입한 후에 거의 안 써서... 방 한구석에 잘 모셔두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풀프레임인 D750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보니, 크롭용 렌즈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번째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을 보낸 렌즈라 그런지 여기 저기 많이 벗겨지고, 고생도 많이 했던 친구입니다. 후드가 있긴 하지만 오래되어서 그런지 후드를 잡아주는.. 2018. 11. 16.
맨프로토 NX 슬링백 V2(Manfrotto NX Sling Bag V2) 개봉기 출근할 때 가지고 다니던 가방의 끈이 떨어졌습니다. 4년 정도 매고 다닌 가방인데, 중간에도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았던 터라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눈도장 찍어뒀던 가방을 하나 새로 들였습니다. 요즘 대세(?) 슬링백인데,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슬링백을 구매했습니다. 맨프로토 NX Sling Bag Blue V2입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맨프로토 종이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브랜드, 맨프로토. 유명한 제품으로는 삼각대가 있지요. 저는 쓰고 있지 않지만... 상자 안에는 그 흔한 에어캡 하나 없이 꽉 차게 들어찬 가방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난 분명 슬링백을 샀는데... 상자 안에는 백팩이 들어 있어... 쿨럭. 상자에서 가.. 2018. 9. 30.
니콘 서비스센터 신도림 테크노점 방문 : 휴가를 앞두고 장비 점검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니콘 서비스 센터인 신도림 테크노점에 방문했습니다. 이제 곧 휴가를 떠나니까, 미리 장비 점검차 들렸습니다. 최근에 따님께서 카메라를 많이 떨어뜨리고,저도 떨어뜨리고, 여기저기 부딪치고...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았거든요. 평소 핀 조정에 일주일 정도 걸렸던 터라,이번에도 그 정도 걸릴 거라 예상했는데,카메라를 맡기고 이틀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그래서 점심 시간에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회사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라, 점심 시간을 반납하면 왕복이 가능하거든요.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 있는 니콘 서비스센터.하도 자주 와서 눈 감고도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2018. 7. 6.
2018년 5월 30일. 국회의사당. 최근에 계속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으로 나갔던 것 같아서,이번에는 국회의사당으로 산책을 나섰다. 국회의사당 담장에 핀 붉은 장미. 국회 도서관.학부생일 때 자료 찾으러 웹상에서 자주 들렀는데...실제로 아직 한 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 국회의사당과 나팔꽃.여기 저기 나팔꽃을 엮어 예쁘게 전시해놨다. 국회의사당.제발 일을 하기를. 분수대.시원하게 물주기가 솟아오른다. 사용 장비 : 니콘 D7200, 니콘 AF-s 17-55 2018. 5. 31.
니콘 AF-s 17-55 렌즈 줌링 고무 교체 후기 : 신도림 센터에서 순식간에 처리! 회사 팀장님께 17-55를 구매해서 사용한 지도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요즘 제 블로그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이 무거운 친구를 매일 같이 들고 다니면서 스냅을 찍습니다.회사 출근길에, 점심 시간에, 퇴근길에. 그리고 집에 와서 딸 아이 사진도 찍고...정신 없이 카메라를 들고 쏘다니죠.그런데...며칠 전에 줌링을 돌리는데 헛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뭐지??하고 봤는데... 줌링 고무가 늘어나서 미끄러지더니 툭 빠지더군요.대략 난감...멘붕... 이게 왜 갑자기???그래서 바로 SLR 클럽에 검색을 해봤습니다.원래 줌링 고무라는 놈이 소모품이라는군요. 사용 습관에 따라 금방 늘어나기도 하고,그렇지 않기도 하다고...그래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신도림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회사에서 버스 타고 한 .. 2018. 4. 9.
2017년 11월 29일. 영등포 역. 퇴근길 영등포역.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구나. 이번에는 산타나 루돌프가 아니라,평창 올림픽의 두 캐릭터가 나왔다. 2017. 11. 30.
니콘 D7200 뷰파인더 청소 후기 2015년 10월에 구매한 D7200.제가 사용한 3번째 DSLR인데, 이제 곧 보증기간이 만료가 되기에 보증 기간 만료 전에 A/S 받으러 신도림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이미 여러 번 핀 점검과 청소를 맡겼는데,이번에는 뷰파인더 안의 먼지 제거를 위해 맡기게 됐습니다.보증 기간이 지나면 카메라 케이스를 뜯어야 하는 작업이라 유상이거든요...ㄷㄷ무료일 때 빨리 빨리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거죠. 사진을 보면 뷰파인더에 커다란 얼룩이 있습니다.지난번 수리 이후 기사님께 물어보니 먼지라고 하더군요.보증 기간 남았을 때 수리 받으라고 해서 맡겼던 거죠. 수리 기간은 약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빠른 건 아니지만, 핀 점검을 맡겨도 그 정도 시간은 걸리는지라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그렇게 일주일의 시.. 2017. 9. 28.
후지필름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X-E3 체험단 모집하네요. 저도 하고 싶습니다. 후지필름 코리아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이벤트가 하나 떠있네요.뭐지?하고 들어갔는데, 어머나!이번에 새로 나오는 미러리스 카메라 X-E3의 체험단을 모집한다는군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X-E3를 경험하는 시간이라니...ㅎㅎ아, 정말 저도 하고 싶습니다.후지필름의 X100S를 3년간 정말 잘 썼거든요. 여러 가지 사정상 방출하게 되었습니다만,아직도 후지필름 카메라의 색감을 동경하고 있습니다.무보정 JPG로만 찍어도 어찌나 아름다운 사진을 뽑아주는지... 체험단이 될 수 있는 자격은 SLR클럽(http://www.slrclub.com)의 회원이고,체험하게 되는 제품은 신제품인 X-E3 카메라와 XF18-55mmF2.8-4 R LM OIS 렌즈인 것 같습니다.렌즈는 35mm 환산 화각으로 27-85mm 정도가 .. 2017. 9. 15.
니콘 크롭 렌즈 끝판왕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구입 제가 처음 니콘 DSLR을 사용한 2006년. 그때 꼭 가지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렌즈를 10년이 지나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어마무지하게 긴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이죠. 흔히 화각만 말하기 때문에 17-55라고 합니다. 누군가는 축복이라고 하던데, 딱히 축복이까지 갈 거는 아닌 것 같고... 이미 출시된 지 10년도 넘은 렌즈라 최근에 나오는 고화소 바디에서는 해상력이 아쉽다는 평도 듣고 있습니다. 라이벌로 시그마의 UFO렌즈가 있죠. 제가 처음에 D7200을 들일 때 같이 들였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내쳤던... 지금 와서는 엄청 후회가 됩니다만... 그대로 사용했다면 17-55를 굳이 들이지 않아도 됐을 건데. 후드를 거꾸로 착용한 모습입니다. 이.. 2017. 8. 11.
후지필름 코리아 X-T20/X100F 런칭 프로모션 제목이 곧 내용인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ㅎㅎ후지필름 코리아에서 X-10의 후속기인 X-T20과 X100T의 후속기인 X100F를 발표했지요.며칠의 시간이 흐른 뒤, 후지필름 코리아 홈페이지에, 위의 두 카메라에 대한 이벤트를 발표했습니다. X-T20과 X100F를 구매한 후, 정품등록을 진행하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오스트레일리아 콜렉션 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입니다.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오스트레일리아 콜렉션 가방.. 예쁘군요.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새로 구성한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요...색깔이 참 예쁜 것 같군요. 하지만 굳이 저걸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2017년 2월 20일 현재 인터넷 최저가 7만 3천원 정도 하는군요.비싸... 하지만 예쁘긴 예쁘단...ㄷㄷ 이벤트.. 2017. 2. 20.
니콘 이미징 코리아, 렌즈 캐시백 이벤트 시작 어제였죠. 워낙 니콘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대체 무슨 일이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서 이벤트를 시작했네요. 니꼬르(NIKKOR) 렌즈 누적 생산량 1억개 돌파 기념 캐시백 이벤트. 정말 많이도 만들었군요. 렌즈를. 구매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은 3월 23일까지. 캐시백 신청은 3월 26일까지. 캐시백은 3월 31일에. 뭐... 저도 바디인 D7200을 캐시백 이벤트할 때 구매했는데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은근히 마음이 끌리는 이벤트죠. 돈을 돌려준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겠냔... 이벤트 대상 렌즈군은 위의 이미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0만원을 호가하는 비싼 렌즈를 구매하면 10만원을 돌려주고, 그보다 싼 100.. 2017. 2. 15.
니콘에서 준비 중이던 DL 시리즈 출시 취소했군요. 어제였죠.2017년 2월 13일.니콘은 야심차게 준비 중이었던 하이엔드 모델 DL 시리즈의 출시를 취소했습니다. 니콘 홈페이지의 전문 바로가기 솔직히 말해서 일본어라 뭐라는 건지 모르겠어서,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습니다. 거참 좋네요.역시 구글의 힘이란... 프리미엄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DL 시리즈」발매 중지의 소식2017 년 2 월 13 일 PRESS RELEASE / 보도 자료 주식회사 니콘 (사장 : 우시다 카즈오 도쿄도 미나토 구)는 발매시기를 미정으로하고있었습니다 프리미엄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DL18-50 f / 1.8-2.8」 「DL24-85 f / 1.8-2.8" " DL24-500 f / 2.8-5.6」의 발매 중지를 결정 했으므로, 알려드립니다."DL 시리즈 '는 발표 당시 2016.. 2017. 2. 14.
니콘 이미징코리아, 무상 서비스의 유료화 발표 니콘 이미징코리아는 지난 7월 1일에 무상 지원 서비스를 유료화하겠다는 공지를 했습니다.현재는 초점 점검, 조정이 무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거죠. 뉴스를 보고 부랴부랴 니콘 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그런데...???? 니콘 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공지사항에는 해당 내용이 없습니다???6월 29일에 등록된 홈페이지 이용 중지 안내가 최신 글입니다. 이게 뭐지...???? 이상해서 더보기를 눌러 목록을 봤습니다만, 소용 없습니다.공지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어요... 뉴스가 잘못 나온 건가... 메인 화면에서는 보이지 않고, 고객지원 페이지로 넘어가니 그제야 공지사항에 서비스정책 변경 안내가 있습니다.이렇게 중요한 공지사항을 왜 메인에서 보여주지 않고..... 2016. 7. 14.
니콘 풀프레임(FX) DSLR 구매시 노트북 증정 이벤트 니콘에서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하면 노트북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는군요.오호라아??? 일단 니콘 이미징 코리아에 등록된 이벤트 내용을 살펴볼까요. 니콘에서 출시한 풀프레임 카메라 중에서,D4S, D810A, D810, D750, Df 50mm f/1.8G KIT, D610을 구매할 경우 레노버 노트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로군요. 그런데... 엄...이벤트 참가 조건이 좀 괴랄하네요. 일단 구매처가 무조건 니콘 이미징 코리아 홈페이지의 니콘이샵(Nikon E shop)입니다.여러 온라인 구매처에서 사는 건 안 되는 모양인가 봅니다. 이렇게 되면...실제로는 시장에 형성된 가격보다 더 비싸게 카메라를 구매하고 노트북을 증정 받는 셈이군요. 이벤트 대상 중에서 가장 저렴한 D610은 니콘 이샵에서 238만원[니콘.. 2016. 2. 17.
Adiue, X100s. 그동안 행복했어. 저는 지금까지 약 10년 간, 몇 대의 카메라를 사용했습니다.군대 가기 전, 알바로 모은 돈으로 Nikon Coolpix 3100를 구입했고,전역 후에는 친구의 FM2를 빌려서 수동 카메라가 어떤 것인지 경험했죠. 그리고 내 생애 최초의 DSLR Nikon D50을 구입해서 잘 지내다가 사정에 의해 처분하고, Fujifilm F70EXR를 구입해서 한동안 사용했습니다.하지만 똑딱이의 한계를 여실히 느꼈지요.아무리 후지의 센서와 프로세서가 좋다고 하더라도, 태생적인 한계를 느꼈습니다.그 당시만 해도 DSLR의 화질은 똑딱이 카메라에겐 넘사벽이었거든요. 2011년에는 Nikon D7000을 구입해서 열심히 잘 쓰다가 2013년에 자가용을 구입하면서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방출....ㅎㅎㅎ반 년 정도 카메라 없.. 2016. 1. 20.
니콘 이미징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니콘 이미징 코리아가 설립된 지 10년이 되었다고 하네요.그래서 이벤트를 진행하는군요. 지난 연말에 있었던 캐시백 이벤트와 비슷하네요.많은 사람들이 10주년 이벤트인데 고작 이런 거냐고... 실망하는 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뭐... 저야 당분간 뭘 지를 생각이 없으니 괜찮은데...(라지만 85.8G가... 5만원 캐시백이라니...ㄷㄷ 10% 할인이란 말이로고..ㄷㄷ) 확인해보니 렌즈와 카메라의 이벤트 기간이 서로 다르네요.그래서 이벤트 페이지도 2개인 모양입니다. 이벤트 응모를 할 수 있는 구매 기간은 2016년 1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은 3월 3일까지, 경품은 3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군요.근데... 저 비싼 카메라를 샀을 때, 내셔널 지오그래픽 여행용 캐리어...... 2016. 1. 12.
매틴 쿠션 칸막이 NDCP-40 블랙 M-09983 구매했습니다. 지난 10월, 카메라와 렌즈를 사고 나서...한동안 카메라를 넣을 가방이 없어서 카메라를 책장 위에 놓거나, 테이블 위에 놓고 다녔습니다.밖에 나갈 때에는 빌링햄 디지털 하들리에 넣어서 다녔죠. 그런데...이 디지털 하들리가 상당히 작은 녀석이라...UFO 렌즈를 물린 D7200이 들어가면 가방이 찢어질 듯 늘어납니다.버클도 최대한으로 길게 늘여서 체결해야 하고...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또 아내에게 철 없는 소리를 했지요. "카메라 가방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겠어. 가방 사줘." 다시 생각해봐도 참으로 철 없는 소립니다.아내는 가만히 저를 보다가 요즘 제가 기다리고 있는 코에이 사의 '삼국지 13' 카드를 꺼내듭니다. "삼국지 살래, 가방 살래?" "난 둘 다." 네네... 역시나 철 없.. 2015. 12. 19.
SIGMA Art 18-35mm F1.8 DC HSM 개봉기 : 시그마의 외계인 고문설로 유명한 UFO렌즈 구입했습니다! 니콘 D7200을 구매하고 나서 팀장님이 빌려준 NIKKOR AF-S 17-55mm F2.8G를 며칠 써봤는데요. 뽀대와 AF는 극강이었지만, 최대 개방에서의 흐릿한 느낌 때문에... 역시 10년이 지난 렌즈는 어쩔 수 없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SLR클럽을 뒤져보고, 주변에 있는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이런 저런 조언을 많이 구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저는 신도림의 한 카메라 판매점에 방문하여 시그마의 괴물 렌즈 일명 UFO렌즈라고 불리는 SIGMA Art 18-35mm F1.8 DC HSM를 들고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NIKKOR AF 35mm F2D, NIKKOR AF 50mm F1.8D 같은 가벼운 단렌즈만 썼던 제가 처음으로 영입한 표준 줌 렌즈입니다.​ 박스는 조촐합니다... 2015. 10. 29.
NIKON D7200 : 크롭 최강자 영입 기념 개봉기입니다. 며칠 전에 D7200을 영입했다는 글을 올렸지요.이번에 개봉기을 올립니다.이 개봉기에는 후지필름 X100S가 수고해줬습니다. ​ 어여쁜 황금색 상자입니다.벌써 세 번째 황금 상자인데, 마주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니콘 이미징 코리아 정품입니다.​ 상자를 여니 제일 먼저 니꼬르 렌즈 안내문이 저를 반겨줍니다.최근 들어 니콘에서 기존의 렌즈들을 개선하여 출시하고 있지요.이번에는 니꼬르 렌즈를 쓸 생각이 없으므로 슬쩍 훑어보고 치웠습니다.​ 렌즈 안내문을 꺼내니 그 밑에 두꺼운 사용설명서가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예로부터 니콘 DSLR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설명서 정독 3회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요.그 정도로 상세한 설명이 있지요. DSLR은 니콘만 써왔기에 뭐...그리고 지금은 니콘 Manu.. 2015.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