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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29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6ii/Z7ii 발매 이벤트라니! 나도 가지고 싶다! 엄훠나 세상에. 드디어. 두 달 동안 기다린 Z6ii와 Z7ii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니콘 블로그에 뜬 걸 보고 바로 납치! nikonblog.co.kr/222158795259 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스 Z 7II, Z 6II 발매 기념 이벤트 진행 새로운 고성능 미러리스 구입 시 카메라 활용에 유용한 액세서리 증정!니콘이미징코리아, 풀프레임 미러리... blog.naver.com 니콘 공식 블로그에 뜬 글을 보니 드디어 발매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발매 프로모숀!!!! 나는 고화소 바디는 필요하지 않고(도니가 엄서서) Z6ii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내님의 허락도 떨어졌고) 예판가가 268만원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캐논 r5, r6를 보면... 경쟁하는 분들의 몸값을 보니 그야말.. 2020. 12. 1.
니콘 DSLR D750 첫컷 에러로 입고 지난 2018년에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나의 첫 풀프레임 DSLR D750이 최근에 계속해서 첫컷 에러를 냈다. 첫컷 에러가 뭐냐면, 카메라를 기동시키고 처음으로 셔터를 눌렀을 때 셔터가 닫혔다가 다시 열리지 않고 에러 표시를 내는 오류다. 무조건 확정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는 아니지만, 좀 더 쉽게 발생하는 상황을 만들 수는 있다. 조리개 최대 개방에 1/4000초로 찍으면 여지없이 첫컷 에러가 난다. 무조건 무슨 상황에서든이 아니라, 카메라를 기동하고 처음 찍는 컷이 에러나는 거다. 무조건 1/4000초로 찍었을 때 에러나면 그건 쓸 수 없는 카메라지...ㄷㄷ 이 사진이 첫컷 에러가 발생했을 때의 상태창이다.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다. 카메라 전원을 껐다가 켜거나, 셔터를 누르면 처~얼컥 .. 2020. 11. 17.
습한 여름, 다이소에서 5천원으로 카메라 지키기 - 제습함 DIY 여름입니다. 무려 40일이 넘게 계속되는 장마입니다 ㅠㅠ 이렇게 습한 날이 계속되면 습기에 예민한 디지털 카메라가 걱정됩니다. 그렇다고 시중에서 파는 제습함을 사자니 주머니 사정도 힘들고, 집에 마땅히 놔둘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DIY 제습함. 이미 많이 알고 있는 방법이죠. 다이소에서 5천원으로 제습함 만들기입니다. 짜잔. 남자답게 중간 과정은 생략합니다. (중간 과정이랄 것도 없고 사진도 안 찍었고...) 재료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밀폐용기 8리터 : 3,000원 실리카겔 : 1,000원 바닥재 : 1,000원 총합 : 5,000원 그럼 저 습도계는 뭐냐? 집에 있던 겁니다. 습도계까지 구매하면 약 만원 정도 하겠네요. 순서는 아래와 같이 합니다. 1. 밀폐용기를 연다 2. 바닥재를 .. 2020. 8. 6.
후지필름 X100F 구입했습니다. 요즘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봄바람 살랑이고 봄꽃이 휘날립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퇴사한 저는, 아내님으로부터 퇴사 선물로 데일리카메라를 하나 받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칭얼거려서 얻은 거...) 후지필름 X100F입니다. 최근에 후지필름 프리미엄 똑딱이 X100 시리즈의 최신 기종 X100V(이하 백볼트)출시되었습니다. 덕분에 149만원이나 하던 X100F(이하 백에프)에 특별할인을 진행하는군요. 게다가 각 총판별로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백에프를 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아내님께 돌립니다... 백에프를 구매하고 바로 퀵으로 받았습니다. 서울 전 지역은 무료로 퀵 발송한다고 하니 오래 기다릴 필요 없죠. 바로 퀵 수령 요청했고 두 시간 뒤에 제.. 2020. 4. 7.
어느 가을 날, 여의도 공원의 낮과 밤. 최근 미세 먼지가 심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가질 않았기 때문에, 한 달 전 쯤 찍은 사진을 포스팅한다. 카메라가 무겁지만 매일 메고 다니고 있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있는데, 그에 비해 포스팅 빈도는 점점 줄어든다. 그것은 언제나 귀차니즘이 승리하기 때문일거다. 잠을 포기하고 사진을 보정하고 출력하고... 이 모든 것이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최근에는 체력이 떨어져서 더욱... 어쨌든 화사한 가을 어느 날의 기록을 남겨보았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누구나, 다. 모두 고생하고 살아가지. 말로만 듣던 핑크뮬리. 여의도 공원에도 찾아왔다. 비록 넓은 공간에 피어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보인다. 이름 모를 꽃들이 잔뜩 피었다. 여의도 공원은 관리가 잘 된다. 사시사철 늘 다른.. 2019. 11. 5.
빗방울, 그리고 퇴근길. 며칠 전, 비가 많이 오던 날, 차창에 맺힌 빗방울을 잡았다. 종종 이런 사진을 찍는데, 뭐랄까 심도가 얉은 사진을 만들면 왠지 우쭐해진다. 그저 최대 개방으로 아무렇게나 셔터를 누른 사진인데, 아무것도 아닌데, 자꾸만 찍게 된다. 렌즈 자랑도 아니고 내용도 없는 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찍게 된다. 의미는 없다. 그냥, 내 삶이 이렇지 않은가 반추하게 된다. 아주 좁은 지점만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살고 있는 건 아닌가. 문득, 그런 생각을 한다. 비가 오고 나서 며칠 동안 하늘이 참 맑갛다. 퇴근길에 기분이 좋아져서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아직도 점심 때는 뙤약볕이 내리쬐지만, 퇴근길 무렵에는 뉘엿뉘엿 지는 볕이 좋다. 늘 이렇게 편안한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라도 시끄럽지 않은 날이 없는데, .. 2019. 8. 28.
탐론(Tamron) 24-70 G2 구입 : 마성의 A/S를 받아볼까... 50mm 단렌즈로만 생활하다가 여왕마마의 하해와 같으신 은혜로 표준줌 구매를 허락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 당장 니꼬르 24-70VR을 구입하고 말 것이야!!! 를 외쳤으나, 무려 25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좌절... 저 가격이라면 그냥 지금 있는 장비 처분하고 Z6에 24-70S f4로 넘어가는게 이득이니까요. 미러리스 시스템을 구성할 가격이 나오니, 2470VR은 포기하고 대체자로 서브 파티의 렌즈에서 고민합니다. 뚱뚱하고 못 생긴 시그마 아트 24-70이냐, 잘 빠진 탐론 24-70G2냐.... (어째서 렌즈 구입의 기준이 외모인 거지?) 여러 커뮤니티 잠복 결과, 24-70은 탐론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구형 24-70N이라도 구매하고 싶었으나, 매물이 씨가 마른데다, 장비를 험하게 굴리는 편.. 2019. 5. 5.
BERGEON No.5733 블로워 : 스위스에서 날아온 강려-크한 먼지 제거기 D750을 구입 후, 한 달에 하나 정도씩 카메라 물품을 구매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그리고 제일 처음 구매한 악세서리가 바로 이것!먼지를 불어 날리는 블로워, 먼지 제거기입니다. 카메라를 사면 서비스로 넣어주는 쌈마이도 있지만,그런 것들은 조금 쓰면 고무 부분이 쩍쩍 달라붙거나, 갈라지거나 혹은 풍압이 약해서 제대로 먼지를 털어내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 비싸게 주더라도,후회하지 않을 물건을 구매하자는 생각으로 초큼 비싼 블로워를 구매했습니다.무려 스위스産 블로워입니다!버젼(BERGEON) No 5773입니다. 택배로 도착한 버전 블로워입니다.상자가 뭔가 되게 성의없어 보이면서도 필요할 건 다 있는 느낌입니다.종이 상자고, 색도화지 느낌이에요.오른쪽 하단에 보면 스위스라고 적.. 2019. 1. 14.
니콘 D750 캐시백 이벤트 참여했습니다. D750을 구매하게 된 이유 중 하나, 바로 캐시백 이벤트입니다! 무려 10만원이나 돌려주기 때문에 신품 D750의 가격이 중고가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거든요. 거기다가 카드사 할인에 포인트까지 쓰면 거의 중고가와 비슷한 가격으로 신품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꼭 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야하는 가격”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풀프레임 DSLR을 구매하면 캐시백 이벤트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상인 제품은 D5, D850, D810, D750입니다. 제가 구매한 D750이 마지막 자리를 채웠군요.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9월 20일부터 2018년 12월 2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 캐시백을 합니다. 무상서비스 연장 신청 및 승인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 2018. 12. 1.
잘가, 35.8DX, 17-55G.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풀프레임으로 넘어가기 위해 마음을 먹고, 바디와 렌즈를 모두 처분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렌즈는 모두 2개. AF-S DX NIKKOR 35mm f/1.8G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IF) 두 가지입니다. 이름이 좀 긴데, 초음파 모터를 사용한 니콘 크롭 카메라용 단렌즈와 줌렌즈라는 뜻입니다. 35미리는 17-55를 영입한 후에 거의 안 써서... 방 한구석에 잘 모셔두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풀프레임인 D750으로 넘어갈 생각이다 보니, 크롭용 렌즈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번째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을 보낸 렌즈라 그런지 여기 저기 많이 벗겨지고, 고생도 많이 했던 친구입니다. 후드가 있긴 하지만 오래되어서 그런지 후드를 잡아주는.. 2018. 11. 16.
맨프로토 NX 슬링백 V2(Manfrotto NX Sling Bag V2) 개봉기 출근할 때 가지고 다니던 가방의 끈이 떨어졌습니다. 4년 정도 매고 다닌 가방인데, 중간에도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았던 터라 이제 그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눈도장 찍어뒀던 가방을 하나 새로 들였습니다. 요즘 대세(?) 슬링백인데,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슬링백을 구매했습니다. 맨프로토 NX Sling Bag Blue V2입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니 맨프로토 종이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익히 들어봤을 브랜드, 맨프로토. 유명한 제품으로는 삼각대가 있지요. 저는 쓰고 있지 않지만... 상자 안에는 그 흔한 에어캡 하나 없이 꽉 차게 들어찬 가방만 자리하고 있습니다. 난 분명 슬링백을 샀는데... 상자 안에는 백팩이 들어 있어... 쿨럭. 상자에서 가.. 2018. 9. 30.
니콘 서비스센터 신도림 테크노점 방문 : 휴가를 앞두고 장비 점검 회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있는 니콘 서비스 센터인 신도림 테크노점에 방문했습니다. 이제 곧 휴가를 떠나니까, 미리 장비 점검차 들렸습니다. 최근에 따님께서 카메라를 많이 떨어뜨리고,저도 떨어뜨리고, 여기저기 부딪치고...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많았거든요. 평소 핀 조정에 일주일 정도 걸렸던 터라,이번에도 그 정도 걸릴 거라 예상했는데,카메라를 맡기고 이틀 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수리가 완료되었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그래서 점심 시간에 바로 찾으러 갔습니다.회사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거리라, 점심 시간을 반납하면 왕복이 가능하거든요.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 있는 니콘 서비스센터.하도 자주 와서 눈 감고도 찾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2018. 7. 6.
2018년 5월 30일. 국회의사당. 최근에 계속 여의도 공원과 한강 공원으로 나갔던 것 같아서,이번에는 국회의사당으로 산책을 나섰다. 국회의사당 담장에 핀 붉은 장미. 국회 도서관.학부생일 때 자료 찾으러 웹상에서 자주 들렀는데...실제로 아직 한 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다. 국회의사당과 나팔꽃.여기 저기 나팔꽃을 엮어 예쁘게 전시해놨다. 국회의사당.제발 일을 하기를. 분수대.시원하게 물주기가 솟아오른다. 사용 장비 : 니콘 D7200, 니콘 AF-s 17-55 2018. 5. 31.
니콘 AF-s 17-55 렌즈 줌링 고무 교체 후기 : 신도림 센터에서 순식간에 처리! 회사 팀장님께 17-55를 구매해서 사용한 지도 벌써 9개월이 되었습니다.요즘 제 블로그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이 무거운 친구를 매일 같이 들고 다니면서 스냅을 찍습니다.회사 출근길에, 점심 시간에, 퇴근길에. 그리고 집에 와서 딸 아이 사진도 찍고...정신 없이 카메라를 들고 쏘다니죠.그런데...며칠 전에 줌링을 돌리는데 헛도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뭐지??하고 봤는데... 줌링 고무가 늘어나서 미끄러지더니 툭 빠지더군요.대략 난감...멘붕... 이게 왜 갑자기???그래서 바로 SLR 클럽에 검색을 해봤습니다.원래 줌링 고무라는 놈이 소모품이라는군요. 사용 습관에 따라 금방 늘어나기도 하고,그렇지 않기도 하다고...그래서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신도림 니콘 서비스 센터에 다녀왔습니다.회사에서 버스 타고 한 .. 2018. 4. 9.
2017년 11월 29일. 영등포 역. 퇴근길 영등포역.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구나. 이번에는 산타나 루돌프가 아니라,평창 올림픽의 두 캐릭터가 나왔다. 2017.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