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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26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국회의사당역 맛집 해바라기 김치찌개 : 맛있구나! 오랜만에 정우빌딩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식당의 성지. 먹거리의 메카...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는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한 바퀴 돌았는데도 딱히 먹을 만한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식당들에 줄은 생기고 민망하고... 그냥 한 번도 안 가본 음식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해바라기라는 김치통삼겹살과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여의도에 5년이 넘게 있었는데, 정우빌딩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어쩌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건지...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입구에 네모난 모양의 간판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김치통삼겹살, 김치찌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저를 반겨주는 메뉴판. 한쪽 벽에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김치찌개 7,500원. 된장찌개 .. 2019. 12. 2.
국회의사당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 : 수타는 수타가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 특히 짜장면을 엄청 좋아합니다. 짜장면보다 간짜장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의 오래된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을 때도 있었고, 아직까지 열심히 영업 중이니, 적어도 5년 이상 여의도에서 중국 요리를 팔고 있는 식당입니다. 예전 사무실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다녀오는 김에 사진도 찍었습니다. 금영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입니다. 지하 1층 복도에 큰 글씨로 세양원 세 글자가 있습니다. 반짝반짝합니다. 입구 옆에는 대중적인 음식들의 가격이 써있습니다. 세양원은 “삼선” 요리에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짜장도 삼선, 짬뽕도 삼선, 볶음밥도.. 2019. 11. 21.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 :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최종병기 맛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왔습니다.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전에 있었던 최종병기 맛도 참 맛있는 식당이었는데, 어쩌다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식점이 새로 생겼으니 한 번 방문해주는게 인지상정!!! 점심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시원시원합니다. 의경, 경찰은 가격도 맞춰주신다는군요. 주말, 주중에도 단체 예약을 받는다네요. 단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막 넓고 그러진 않던데... 메뉴입니다. 종가댁 콩나물 국밥 3,900원. 옹심이 콩나물 국밥 4,900원. 황태 콩나물 국밥 5,900원. 생굴 콩나물 국밥 5,900원. 사골떡만두국 5,400원. 비빔밥 5,400원. 왕만두 5,000원 - 1개에 1,000원. 생굴 10,00.. 2019. 11. 11.
서여의도 족발1번지 : 족발집에서 파는 순대국을 먹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몇 번 지나치면서 봤던 족발1번지를 찾아갔습니다. 식당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신기하게 족발집인데 순대국을 팔더라구요. 워낙에 순대국을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천장에 샹들리에가... 양은 주전자와 양은 냄비로 만들어져 있어요. 심지어 전등 갓도 양은 냄비입니다... ㄷㄷ 하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 광원의 색번짐이 심하군요... ㄷㄷ 요즘 고스트로 말이 많던데... ㅠㅠ 메뉴판입니다. 뭐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족발집에서 순대국을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반찬이 참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어묵 볶음,.. 2019. 11. 8.
국회의사당역 맛집 길동우동 : 적당한 가격으로 즐기는 우동과 김밥 서여의도에 새로운 우동집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바뀌었기에 찾아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왕돈까스 냉면 집이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업종이 변경되었다가 이번에는 길동 우동이 들어왔습니다. 새로 문 연 식당이니까 한 번 가줘야죠. 길동우동은 10월 28일에 개업했습니다. 새로 문을 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오래된 식당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군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여의도에서 참으로 저렴한 법입니다.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골랐습니다. 김밥 한 줄 + 미니 우동입니다. 근데 김밥이 아니라 감밥이군요... ㄷㄷ 주문은 직접 사장님께 해도 되고, 키오스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따로 가져다 먹을.. 2019. 11. 6.
국회의사당역 맛집 서울탕반 : 고소한 국물이 좋은 국밥. 슬슬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그럭저럭 따뜻하지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소개하는 식당은 이렇게 쌀쌀한 바람이 부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뜨끈하고 고소한 국밥을 파는 식당이거든요. 지난 2019년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서울탕반입니다. 건물 밖에서 한 컷. 예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가 영업을 종료하고 그 자리에 서울탕반이 들어섰습니다. 글씨가 궁서체인 것 같습니다. 곰탕과 불고기가 주력인 것 같구요, 지난 6월 24일에 개업했다는 현수막을 걸어놓았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몇 가지 안 됩니다. 일단 안주로 먹는 수육. 그리고 밥으로 먹는 서울탕반, 도가니탕반, 특별탕반, 탕반, 떡국, 불고기가 있네요. 불고기는 2인분 기준으로 주문할.. 2019. 10. 31.
4딸라도 안 되는 가격으로 점심 한 끼 해결! 나이스데이 샌드위치 세트! 회사 옆에 나이스 빌딩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스 빌딩 1층에는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죠. 나이스 건물을 신축하기 전, 나이스 구사옥에도 나이스데이 카페가 있었는데, 그때도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구사옥일 때는 한쪽 귀퉁이에 처량하게 자리잡고 있던 나이스데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넓은 공간에 깔끔하고 멋진 카페로 거듭났습니다. 그리고... 샌드위치를 팔더군요. 샌드위치를 살 때는 카메라를 안 가져갔기 때문에, 샌드위치만 찍었습니다. 샌드위치 + 오렌지 주스 세트가 무려 3,900원!!! 4딸라를 외치는 김영철 아저씨의 광고가 무색합니다. 나이스데이 카페에서는 정말 4딸라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불고기!!! 맛도.. 2019. 10. 29.
국회의사당 맛집 함경진순대 : 순댓국이 땡기면 먹어야지! 뜬금없이 순대가 먹고 싶었습니다. 순댓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도,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함경진순대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꽤 많은 순댓국 식당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함경진순대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뭐, 나머지 가게들도 다 맛있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함경진순대가 제일 잘 맞는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까요. 여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장탕이 사라졌군요. 순댓국이 8,000원. 정식은 10,000원.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순댓국이나 먹을 수밖에요. 반찬입니다. 뭐.. 늘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세로랑 가로로 찍어봤는데, 뻘짓이었네요. 깍두기와 부추, 오이, 마늘, 된장입니다. 부추는 국밥에 .. 2019. 7. 5.
안양 돈까스 맛집 두 번째 식탁 : 맛있는 돈까스와 특색있는 냉우동 먹었습니다. 점심에 무얼 먹고 싶냐고 따님께 물었더니, 돈까스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안양 아트센터 근처에 보이는 아무 집으로나 들어갔습니다. 돈까스가 써 있었기 때문이죠. 일단 메뉴를 정하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건 따님이시니까... 그리 넓은 가게는 아니지만,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놨더라구요. 벽에 걸려있는 액자들을 보니 정감 가고 좋습니다. 돈까스와 쌀국수를 함께 파는 이색적인 조합입니다. 그래서인지 식당에 들어서니 쌀국수 냄새가 그득하더라구요. 오전 11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소고기 호주산 쌀 국내산 깍두기 무 국내산 / 고추가루 중국산 닭고기 국내산 재료 원산지 표시를 해놨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지만, 돼지가 베트남 모자를 쓰고 있군요...ㄷㄷ 메뉴판입니다. 돈까스,.. 2019. 7. 2.
국회의사당 맛집 연안식당 : 최근에 무시무시하게 세를 불리는 그곳! 회사 근처에 새로이 생긴 연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열심히 세를 확장하고 있는 바로 그 식당, 연안식당입니다. 동일한 인테리어로 문을 열고 있던데, 매번 밖에서 보기만 하다, 이번에는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은행 뒷골목에 있습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위에 있지요. 어디서나 한결같은 익스테리어입니다. 연안식당. 최근 무섭게 세를 불리고 있더라구요. 여기 저기 안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만큼 핫하다는 말일테니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실내는 조도가 높아서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사진을 찍을만 했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저... 대충 기록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연안식당은 청결하고 청명한 느낌의 푸른색으로 꾸며놓아.. 2019. 6. 17.
국회의사당역 돈까스 파는 이자카야 쇼부 : 오랜만이다! 점심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먹기로 하고 오랜만에 이자카야 쇼부로 향했습니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게 벌써 언제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니, 잊기 전에 다시 방문해서 맛을 봐야하는 법입죠. KPC가 있는 건물 2층입니다. 쇼부로 가는 길에 [창고]라든가, [왕왕]이라든가... 비싸고 맛있는 식당들이 눈에 밟혔지만, 저는 가난한 직장인이니까, 분수에 맞는 가벼운 돈까스를 택했... 입구입니다. 이자카야 쇼부. 일본식 선술집이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판매합니다. 여의도 대부분의 가게들이 그렇지요. 점심에는 밥 장사, 저녁에는 술 장사. 점심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면류, 카레류, 덮밥류, 카츠류, 사이드메뉴. 저는 등심인 로스카츠를 주문했습니다. 동료들은 새우튀김카페, 가츠동을 주문.. 2019. 6. 12.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강한 고기집 :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점심시간에는 늘 무얼 먹을지 고민입니다. 오랜만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엉터리 고깃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 엉터리 고기가 없어졌더라구요? 이름이 바뀌어 영업 중이었습니다. 당황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강한 고기집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이름처럼 맛도 강렬한지는.... 들어가서 경험해봐야 알 수 있겠죠. 밑반찬입니다. 두부부침과 가지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강된장. 특이하게 강된장을 주시는데, 이는 이전에 있었던 엉터리 생고기도 마찬가지였죠. 아무래도 간판만 바꾸고 영업을 계속하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제육볶음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제공된다고 하여, 주저없이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고기성애자니까요. 매콤하게 볶은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도 큼직하게 들.. 2019. 6. 7.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 : 푸짐하게 한상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의 소문난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마성의 시래기국이 먹고 싶었거든요. 순남시래기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래기국도 좋지만, 반찬이 맛있어서 좋지요. 특히 잡채! 저는 잡채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먹을거리, 일품요리. 3대 시래기국이 8,000원. 예전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1,000원씩 올랐네요. 서여의도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비싼데, 아무래도 임대료 때문이겠죠... ㅠㅠ 우리 동네에서는 7,000원인데. 순남시래기...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밥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도마수육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반찬도 가지고 와서 펼쳐놓았더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군요. 반찬에 떡볶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2019. 5. 29.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이화그릴 : 깔끔한 맛의 김치 전골 먹었습니 날씨가 매우 춥네요. 역시 이런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제격이죠.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고깃집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에서 전골 요리를 판다는 걸 알았거든요. 이화그릴입니다. 얼마 전에 새로 생겼던데, 체인점인가 보더라구요. 이화곡 숙성육 이화그릴.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건, 고기를 구워 먹는 식당이라는 것. 하지만 점심에는 식사류를 제공합니다. 제육볶음, 여수 꼬막 비빔밥, 차돌 깍두기 볶음밥, 육회 비빔밥, 차ㄷㄹ 안동 된장전골, 한돈 김치전골, 한우 들깨 미역국.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놓고 계시는군요.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벽에 커다란 메뉴판이 있습니다. 밖에 있는 것과 동일하네요. 저희는 뜨끈하게 김치전골을 주문했습니다. 2인분부터는 전골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1인분으로 주문하면 뚝배기에.. 2018. 12. 28.
서여의도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 : 나쁘지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요즘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많이 늘어났네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국밥 전문점 이레국밥입니다. 신한은행 지하 1층에 새로 생겼네요. 엄청 넓고 사람도 북적이고. 새로 생긴 식당 특유의 생동감이 넘쳤습니다. (늘 손님이 많은 여의도 특성일지도 모릅니다.)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입간판이 있어서 짤려 보이네요. 사회적 기업 CHOA FOOD 직영점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기입이라 그런지 상생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자리에 앉으니 벽에 붙어 있는 커다란 메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테이블 위에도 작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격이 상당히 싼 편입니다. 내장국밥은 6,000원. 나머지도 7,000원. 소고기로 만든 국밥과 목살국밥만 8,000원인데, 양지탕이 한 그릇에 9,000원인 걸 생각한다면... 2018. 12. 24.
오랜만에 포리타에서 돈까스 정식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돈까스야 자주 먹었지만, 포리타는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서여의도에는 워낙 많은 돈까스 가게가 있다보니... 어쨌든 오랜만에 포리타에 방문해서 돈까스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와 우동이 함께 나오는 식단입니다. 가격은 8,500원. 서여의도에서는 뭐...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이보다 비싼 음식도 훨씬 많다보니 그리 큰 감흥이 일지는 않습니다. 외려 돈까스+우동이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물론 찾아보면 이보다 싼 가게도 몇 집 있습니다만, 지금은 그냥 먹는 것에 집중합시다.) 잠시 기다리니 포리타 돈까스 정식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돈까스와 미니 우동입니다. 연겨자, 양배추 샐러드, 깍두기와 밥이 함께 나옵니다. 충분히 괜찮은 세트입니다. ㅎㅎㅎㅎ 미니우동은 조금 매.. 2018. 12. 17.
상상돈까스에서 왕 돈까스 먹었습니다. 배 터질 지경! 오랜만에 정우빌딩 지하에 있는 상상돈까스를 방문했습니다. 12시 10분쯤 갔는데,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늘 사람이 붐비는 식당이라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왕돈까스를 주문하고 기본 찬을 봅니다. 단무지, 깍두기, 브로콜리 새우 볶음. 단무지와 깍두기는 워낙 잘 아는 친구니까 접어두고, 생소한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새우를 볶아놓은 음식입니다. 신기해서 단독샷. 이거... 맛있습니다. 브로콜리만 먹으면 비려서 좋아하지 않는데, 새우와 함께 볶은 것만으로 이런 맛이 나다니??? ㄷㄷㄷ 상상도 할 수 없는 맛이었어요. 아삭아삭, 뽀드득. 식감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맛도 좋구요. 매우 행복한 반차닝 완성되었군요. 주방장님의 솜씨가 보통이 아닙니다. 아, 정말 맛있는 반찬이에요.. 2018. 2. 28.
서여의도 맛집 양지탕 : 오랜만에 양지탕을 먹고 왔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오지게 춥군요. 너무 추워서 몸 상태도 덩달아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날이 추우니 땡기는 건 뜨뜻한 국물이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여의도 양지탕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여의도 양지탕 앞 주차장은 만원입니다. 차를 댈 곳이 없어요. 심지어 주차장 밖까지 차들이 늘어서 주차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저야 회사에서 걸어가는 거니 주차를 하든 말든 상관 없지만...ㄷㄷ 여전히 건물 밖에 가격표가 붙어있는데, 전에 썼던 포스팅보다 1천원이 비싸졌네요. 양지탕이 8천원입니다. 국밥 한 그릇에 8천원... 좀 비싸다 싶은 가격이지만, 여의도에서는 이 정도가 기본이라... ㅠㅠ 점심 한 그릇 먹으려면 기본 8천원은 있어야 하는 더러운 세상. 여의도 양지탕에서 취급하는 품목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 2018. 1. 12.
서여의도 맛집 짜장면과 볶음밥이 모두 맛있는 장타이펑 동료가 짜장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오랜만에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정우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화요리 장타이펑에 가기 위해서입니다.처음 여의도로 출근했을 때,당시 팀장님이 몇 번 데려가줘서 먹었던 중국집입니다. 음식이 깔끔하니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몇 년 만에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지하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틀면 모퉁이를 돌아서 바로 보입니다.간판에 식당 이름이 아닌 중화요리 네 글자가...ㄷㄷ 사진을 잘 보시면 알 수 있을텐데,뒤에 장타이펑이 써진 곳이 가려졌습니다...ㄷㄷ아, 정말 사진 거지 같이 찍었네요... ㅎㅎㅎ 유리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테이블이 모두 차서 기다릴 수밖에 없었는데,미리 무엇을 먹을지 정할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치곤 그리 비싸지 않은 음식 값입.. 2018. 1. 8.
서여의도 맛집 이자카야 마중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자카야 야마토가 있었던 자린데,이자카야 야마토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주인이 바뀐 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이 바뀌었으니 한 번 가줘야죠. 동료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점심에는 생돈가츠 정식을 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즉, 점심 시간에는 다른 메뉴를 팔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래도 구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돈카츠,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나가사키 짬뽕(국물), 밥, 단무지, 김치라고 하네요. 이 중에서 반찬인 친구들을 빼도 뭐...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가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스투키가 자리를 잡고 있군요. 결혼 선물로 받았던 스투키는 이미 멀리, 아아주 멀리 떠나버렸는데... ㅠㅠ아쉬운 일이지요.. 다육이들은 키우기 쉽다던데 그걸 죽인 저는...ㅠㅠ생물을 키우.. 2018. 1. 3.
서여의도 맛집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 : 뜨끈하고 시원한 칼국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영등포 마약냉면 2호점에 고기국밥을 팔던 것을 기억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고기국밥은 이제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칼국수를 시작하셨다고... 숯 불고기에 싸 먹는 칼국수가 무려 6,000원이라고 합니다. 주력인 냉면보다 싸네요! 그렇다면 당연히 먹어줘야죠. 더 이상 고민할 것이 뭐 있습니까. 가격도 착하고 고기도 주는데!! (고기는 언제나 옳아!!) 고기국밥이 사라진 아쉬움을 뒤로하고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12시 30분 정도라 손님들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금방 주문한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참 단출한 구성입니다. 칼국수 한 그릇과 다진 양념, 배추김치, 간장, 숯 불고기입니다. 칼국수는 냉면 그릇과 크기가 비슷하네요. 양이 참 많습니다. 좋네요.. 2017. 10. 18.
서여의도맛집 함경진순대 : 시원하고 칼칼하게 점심 한 그릇! 날씨가 쌀쌀해지면 으레 따뜻한 국물 생각이 납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한국사람인가 봐요. 이렇게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뜨끈한 국물이 간절해지거든요. 오랜만에 점심을 먹으러 함경진순대를 찾았습니다. 다른 동료들이 딱히 밥 먹을 생각이 없다고 해서 혼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12시 30분쯤 식당을 찾았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함경진순대입니다. 주말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는군요. 힘드실 건데...ㄷㄷ 메뉴판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점심에는 대부분 순댓국, 함경순댓국, 내장탕 등만 먹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테이블 회전이 상당히 빠른 편이에요. 저는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 그냥 순댓국과 함경순댓국의 차이점은, 순대와 고기 몇 점이 따로 접시에 .. 2017.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