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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다녀왔습니다! 지난 광복절, 따님과 함께 뮤지컬을 보러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니 오전 10시. 뮤지컬 시작 시간은 11시인데 무려 한 시간이나 시간이 남았더라구요. 물론 15분 전부터 입장이니까 완전한 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 본 국립중앙박물관은 정말 크고 멋졌습니다. 지금은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전을 하고 있더라구요. 마침 광복절이라 무료 개방 중이었습니다. 보고 싶기는 했지만, 따님이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므로 패스. 그리고 입장하는 줄도 상당히 길었구요. 그런데... 제 눈에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글자가 들어왔습니다! 그야 말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기쁨이!! 어린이 박물관은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저희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
안양 슬라임 카페 바니 슬라임/네일샵 꿈터 : 즐거운 놀이 공간! 안양 박달동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 생겼습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매우 좋은 휴식 공간입니다. 무려 네일샵과 슬라임 카페가 함께 있거든요! 아내님 좋은 시간 보내시라고 네일샵 정기 이용권 끊어드리고, 손톱이 예쁘게 완성되는 시간 동안 따님과 함께 슬라임 카페에서 놀았습니다. 박달동 한일 유앤아이 아파트 단지 맞은편에 있습니다. 2층에 있는데, 1층 입구에 입간판이 서 있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문이 환짝 열린 채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먼저 만날 수 있는 건 슬라임 카페, 바니 슬라임입니다. 매장은 밝고 깨끗합니다. 밝은 매장에 있으니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가격표입니다. 클리어 슬라임은 10,000원. 나머지는 조금씩 추가금이 붙..
내 블로그 리뷰가 명예훼손 글이라고 한다. 요즘 좀 바빠서 블로그 글 작성이 뜸했는데, 갑자기 나를 티스토리를 소환한 다음 클린센터의 메일 한 통. “안녕하세요 Daum 클린센터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다. 일단 민감한 내용은 편집하고, 캡처한 이미지를 올린다. 편의점에서 2+1로 팔기에 사다 먹은 컵라면에 대한 리뷰에 [명예훼손]이라며 글을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고 한다. 엊그제 올린 글도 아니고 무려 2016년에 올린 글이다. 내 돈 주고 사 먹고, 그 감상을 적은 글인데, 명예훼손이라고 한다. 아, 물론 우리나라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도 있으니 그렇다고 치자마는, 이건 내가 대놓고 이거 사 먹지 마라, 맛 없다. 한 것도 아니고, “내 입맛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건 아니다.” 라고 쓴 내용에 신고한 건 대체 ..
손흥민 에어컨 분해 청소하기 : 뭐 대단치 않네... 2014년에 구입한 손흥민 에어컨. 작년까지 잘 썼으나, 작년에 에어컨이 돌아가던 마지막 즈음에는 슬슬 냄새도 나더라구요. 이제 제법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을 가동시켜야 하는데, 아내님과 따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여차저차해서 아내님께서 에어컨 청소에 대해 말을 꺼내셨고, 알아보니 사람을 부르면 9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보고 분해 청소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내님께서는 장하다며 보쉬 10.8V 전동 드릴을 사 주셨어요...ㄷㄷ 장비까지 챙겨주셨으니 이제 정말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똥손, 혹은 마이너스의 손으로 불리는 터라, 주저했지만, 아내님께서 장비를 하사하셨으므로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에어컨 청소에 임했습니다. 처음으로 작업하는 것이라, 사진으로 분해 순서를 ..
애플트리 로라바운스 : 키즈카페로 바뀌었구나! 안양 그레이스 캘리 예식장에서 후배 결혼식이 있어 방문했다가, 주차장이 만차라 그 옆에 있는 키즈맘센터에 주차를 했습니다. 집에 가려는데, 예전에는 돌잔치 같은 이벤트홀이었던 애플트리가 뭔가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 놀고 소리지르고... 뭐지? 하고 봤더니 키즈카페가 되어 있더군요. 따님께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는 그 자리에 우뚝 멈춰서더군요. 그래서 들어갔습니다. 애플트리 로라바운스입니다. 입장료가 좀 괴랄합니다. 어린이 20,000원. 보호자는 5,000원. 보호자 입장료에 음료는 미포함입니다. 아이들은 논슬립 양말을 신지 않으면 넘어져서 다칠 수 있다며, 논슬립 양말을 따로 판매하더군요. 보호자도 양말을 신지 않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가격이 높아서 잠깐 망설였지만, 빨리..
따님과 함께한 드래곤 마운틴 방문기 : 대중교통은 어려워. 톡이 울렸습니다. 예매한 뮤지컬, 엄마 까투리의 상영일이 바로 다음 날이라고. 기억 속에서 까맣게 지워놓고 있던 한 조각이 툭. 떨어졌습니다. 지난 주에 어린이 대공원까지 다녀오느라 장장 5시간 넘게 운전을 했던 터라, 또 운전해서 용산에 다녀올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따님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용산을 다녀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전 11시 30분. 따님을 준비시키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호기로웠죠. 집 앞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안양역으로... 안양역까지는 10분 만에 도착했습니다. 따님과 즐겁게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기차를 타러 올라갑니다. 오후 12시 17분 서울행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았기에 승강장에서 잠시 기다립니다. 기차는 예고한 시각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서울역까지는 고작 20분..
안양 키즈미용실 키즈카페 키키랜드에서 따님 머리했습니다. 티몬에 안양 키즈미용실이 떠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머리를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고 해서 미리 방문할 날짜와 시간을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녀왔지요. 키즈카페 키키랜드입니다. 저희 따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용실에 방문했네요. 위치는 집에서 가까운 비산동입니다. 슈퍼윙즈 키즈카페가 있는 건물 3층이에요. 주차를 하기 위해서는 버스 정류장을 잘 피해서 진입하면 됩니다. 올 때마다 주차가 제일 어렵네요. ㅎㅎㅎ 입구에 영업 시간이 써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당연히 외부 음식물은 이유식을 제외하고 반입 금지네요. 입구 옆에 담소자리가 있는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모든 음료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다는군요. 가격입니다. 음료의 가격은 잘렸네요...ㄷㄷ 어차피 뒤..
평촌 롯데백화점에 찾아온 코코몽 : 코코몽 어드벤처 평촌 롯데백화점, 정확히는 평촌 롯데식품관 2층에 코코몽 어드벤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그냥 가서 표를 끊으면 비쌀 게 분명하니까,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티몬에서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평촌 롯데식품관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이미 시끌시끌 난리법석입니다.사람이 엄청 많더군요.일단 가격을 봤습니다. 종일권과 2시간권이 있는데,당연히 얼마 차이 안 나니까 종일권으로 끊어야죠. 성인 6,000원어린이 15,000원입니다.2시간권을 각각 2,000원씩 저렴하네요.2천원 차이라면 그냥 종일권을... 안으로 들어가면 캐비닛이 있는데,이용료는 1,000원입니다.문을 열 때마다 1,000원이 나가니까, 신중하게 문을 열어야 합니다.신발과 외투를 들고 다니기 어려우니까 캐비닛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