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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68

아웃백 안양 평촌점 : 오랜만에 방문해서 블랙라벨 셰프 테이블 패밀리 세트!! 아내님께서 지난 달부터 아웃백에 다녀오고 싶다고 하셨다. 생각해보니 2019년에 교통사고 때문에 한의원 다닐 때, 같은 건물에 있던 아웃백에 자주 다니다가 치료가 끝나면서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2019년 덕에 2020년에는 VIP가 되었는데, 그 좋은 VIP 혜택을 한 번도 누리지 못하고 2021년이 되었다. 작년에 한 번이라도 다녀왔어야 하는데, 그 놈의 코로나 때문에... 어쨌든 아내님께서 원하시기도 하고, 따님께서도 아웃백의 투움바 파스타를 좋아하시니 오랜만에 가족 식사로 아웃백을 방문했다. 코로나 때문에 입장도 열심히 관리한다. 입구로 들어서면 직원들이 체온 측정부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과 멀찍이 떨어지도록 테이블을 안내한다. 우리 가족은 제일 구석에 있는 냉풍과 온풍이 공존하는 자리로 안내.. 2021. 2. 25.
충정로 맛집 아삼육 : 뚝배기불고기로 뜨끈하게 한 끼 해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하향되면서 재택근무 종료! 충정로 사무실로 출근을 시작했다. 2달 보름 간의 꿈 같았던 재택근무가 눈앞에 아른 거렸으나... 어차피 이미 다 지나버린 과거의 일. 출근해서 일하고 있자니 어김없이 점심시간은 찾아오고 심지어 눈까지 함께 찾아왔다. 눈발을 헤치고 자주 방문하는 충정로 맛집 아삼육으로 향했다. 눈이 막 쌓이기 시작해서 길이 미끄러웠지만 밥을 먹어야 한다는 집념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식당 벽에 커다랗게 차림표가 붙어있다. 지금까지 나주곰탕, 뚝배기불고기, 제육볶음을 먹어봤는데 다 괜찮았다. 눈이 뜨이도록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 출입문에 영업시간 안내가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 2021. 2. 22.
충정로역 맛집 서울 우진갈비 : 소불고기 정식으로 배부르게 먹기 이번 포스팅도 작년에 사진 찍어놓고 1년이 지나서(!) 글을 쓴다. 게으름의 소치... 매번 문 앞에서 점심 특선 안내판을 보고 비싸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 서울 우진 갈비에 다녀왔다. 점심특선이고 냉면인데 15,000원이라고 써 있어서 지레 겁을 먹었다. 방문해서 보니 밖에 써 있는 가격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입구 모습이다. 서울 우진갈비 진. 예약 문의는 보이는 전화번호로. 나는 예약 같은 거 없이 갔다. 원래 가려던 식당이 2.5단계로 문을 닫는 바람에 급하게 밥 먹을 곳을 찾았기 때문이다. 안에 들어가니 코로나 때문에 온도체크 및 방명록 작성을 실시하라고 한다. 친절하게 QR코드 체크인을 준비해놓고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QR코드 방명록 작성 후에 입장했다. 요즘 어.. 2021. 1. 12.
충정로역 맛집 한식전문점 소반 : 뜨끈하게 갈비탕 한 그릇! 날이 추우니 생각나는 건 따뜻한 국물 음식이다. 회사 근처에 충정로역이 있는데, 충정로역은 2호선과 5호선이 환승역으로 묶여는 있으나, 두 역 사이의 거리가 좀 있는 편이라 많이 걸어야 한다. 그 2호선과 5호선 역 사이에는 연결통로가 있는데, 그곳에 있는 식당에 다녀왔다. 충정로역 한식 맛집 소반이다.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통로에 입구가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쉽다. 영문으로 소반이 써 있구요, 정부 긴급 재난 지원금 사용 매장이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니 만큼 방역소독한 매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후 9시 이후에는 식사가 불가하니까, 시간을 잘 생각해서 방문해야 한다. 음식은 안주류와 식사류로 나뉜다. 그리고 한정식 코스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안주는 점심에 먹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 2020. 12. 20.
중림동에서 점심 먹기 :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서 돈까스를 먹다 언제나 그렇지만 점심 메뉴는 늘 고민입니다. 가볍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져서 주전부리를 하게 되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먹으면 더부룩해서 오후 업무가 어렵고... 여러 가지로 너무 어려워요. 게다가 점심 시간에는 웬만한 식당은 늘 붐비니까 자리 잡는 것부터 엄청 고생스럽습니다. 이번에는 예전에 부페를 하다가 사라져서 저를 슬프게 했던 깐부치킨 충정로역점에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부터 돈까스만 판매하더라고요. 오며가며 봐뒀는데, 이번에 한 번 방문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깐부치킨 점심메뉴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 매장에서 직접 수제로 만듭니다. 라고 써 있습니다. 오오. 수제 돈까스라고합니다. 추억의 경양식 돈까스라니... 어렸을 때 부모님이 사주시던 돈까스... 그때는 참 경양식집이 엄청 .. 2020. 11. 25.
2020년 첫 여행은 싱가포르!! 10 : 출국 전 마지막 식사, 송파 바쿠테 이제 싱가폴 여행의 대망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창이 공항 쥬얼에서 이런 저런 구경을 마친 후, 슬슬 출출해져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네 부부랑 저녁을 먹으러 갈 때, 시내에서 보았던 육골차(肉骨茶)를 팔더군요. 우리나라 갈비탕이랑 비슷한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름 참 멋지네요. 육골차... 고기와 뼈를 우려낸 차인가...!!! 레인보텍스가 끝나는 지하에 송파 바쿠테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름이 너무 한국식이에요. 송파구에 있는 음식점 같은 느낌... 어쩄든 송파 바쿠테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입구에는 여행객들이 세워놓은 캐리어가 한가득입니다. 다른 사람의 짐과 섞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죠. 자리를 배정 받고 앉았습니다. 매장 안쪽의 구석진 자리였어요.. 2020. 10. 10.
안양에서 유명한 중국집 우루루 : 딸기 샤베트를 후식으로 주다니! 좋다! 아내님께서 배가 고프다고 하셔서, 오며가며 눈여겨본 우루루에 뫼시고 갔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는 길은 애매한데, 관양동에 갈 일이 있어서, 관양동에서 넘어갔습니다. 하천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매우 수월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리면 발렛 요원이 나와서 차를 대줍니다. 덕분에 주차가 매우 편했습니다. 들어가서 종업원의 안내에 따라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메뉴판을 가져다줬는데, 어린이 짜장면이 따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짜장면 하나를 다 주기에는 많아서 늘 곱빼기를 시켜서 나눠 먹었는데, 덕분에 저도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식탁 한 쪽에 죽간이 있어서 뭔가 싶어서 펼쳐보았습니다. 주류 메뉴판이었네요. 뭔가 운치가 있습니다. 주류는 죽간 메뉴판을 사.. 2020. 9. 15.
안양 삼막사 맛집 한양갈비 : 이것이 돼지 생갈비의 맛!! 행복하다! 안양 삼막사에 있는 갈비 맛집 한양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삼막사 끝자락입니다. 경인교대 올라가기 전에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있습니다. 입구 앞에 간판이 있고, 문 옆에 브레이크 타임 안내가 있습니다.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네요. 평일에 방문할 때에는 이 시간을 피해야하겠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니, 빨간날에는 시간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네요. 미리 예약을 해뒀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따로 판매하는 모양입니다. 우와.. 역시 양념게장은 비싼 음식이군요... 김치도 못.. 2020. 9. 10.
단양 맛집 생선구이 전문점 진원 : 맛있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단양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던 식당을 포스팅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애들은 배가 고프다고 성화고 해서 처음에는 떡갈비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으나, 영업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늦은 시각도 아니었는데... ㅠㅠ 그래서 급하게 주변을 찾아보니 진원이라는 식당이 보였습니다. 생선구이 전문이라고 해서, 일단 움직였네요. 아내님께서도, 따님께서도 생선을 좋아하거든요. 비가 오는지라 급하게 한 컷만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길 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홀과 방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저희는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하나 같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자조림!!! 뭔가 처음 맛보는 신기한 맛이었는데, 정말.. 2020. 9. 9.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중림동 팔색삼겹살&콩불 : 점심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만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역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 왼쪽에 위치한 팔색 삼겹살&콩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부터 고기라니... 엄청 사치스럽지만, 오랜만에 콩불이 땡겼으니 먹어야죠. 다행히 함께 한 동료도 수긍해줘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간판부터 찍어줍니다. 콩불이 메인이 아니라 팔색 삼겹살이 메인인 모양입니다. 콩불은 그저 도울 뿐. 벽에 이런 저런 메뉴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냉면/비빔냉면 6,000원. 비빔막국수 7,000원.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곱창콩불도 있네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런치 메뉴가 따로 빠져있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메뉴가 다 되는 것은 .. 2020. 7. 10.
충정로역 맛집 김민교의 사와디밥 : 친절하다! 맛있다! 동료가 블로그에서 봤다며 가자고 해서 김민교의 사와디밥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골목식당에 나와 만들었던 음식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입구는 1층에 있지만 식당은 지하에 있었습니다. 충정로역 5번 출구와 6번 출구 사이에 있는 골목길로 들어가면 바로 보입니다. 간판에 김민교 님의 캐리커처가 있어서 눈에 확 띄더라구요. 간판 앞에 주력인 팟카파오무쌉에 대한 정보를 적어놨습니다. 팟=볶다 카파오=바질 무=돼지고기 쌉=다지다 우리 말로 옮기면 다진 돼지고기 바질볶음 정도가 되겠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돈 벌어서 에스컬레이터 놓고 싶다는 야망(!)이 적혀있습니다. 꼭 돈 많이 버셔서 에스컬레이터 놓으시길 바랄게요. 주문은 키오스크를 통해 합니다. 그러가보니 음식에 대한 정보가 적은게.. 2020. 6. 22.
충정로역 맛집 해주면가 : 톡 쏘는 맛의 만둣국 회사 근처 맛집 찾기는 계속됩니다. 며칠 전, 회사 근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분위기가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해주면가입니다. 음식이 입에 맞는 편이라 좋더라구요. 입구입니다. 계단으로 올라가야 해서 술 마신 분들은 조심해야겠습니다. 까딱 잘못하다간 그대로 코가 다칠 수 있어요...ㄷㄷ 비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도 조심해야 할 것 같은... 해주면가에 대한 설명이 있고, 그 옆에는 음식 사진들로 설명이 있습니다. 앉은 자리가 애매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 그래도 대충 이런 분위기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늘 손님으로 북적입니다. 조금 늦으면 국밥류는 못 먹을 수 있어요. 저도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만둣국과 콩나물 해장국이 다 떨어졌다고 해서.. 2020. 6. 3.
중림동 맛집 풀그라운드 치즈 돈까스가 맛있긴 했지만... 이번에는 맛은 있지만 고객응대가 아쉬웠던 식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중림 파출소 옆에 있는 풀그라운드입니다. 점심 때 방문하면 1층은 돈까스, 파스타 등의 양식을 먹을 수 있고, 2층에서는 김치찌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풀그라운드 전경입니다. 1층 입구로 들어가면 복도를 지나서 홀로 갈 수 있습니다. 매장은 엄청 넓어요. 1, 2층 모두 합치면 우리 회사보다 넓을지도....ㄷㄷ 1층에는 라이브를 하는지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점심 먹을 때는 아무도 없으니 그냥 자리만 차지할 뿐... 2층도 있는데 점심 시간에는 김치찌개를 팝니다. 돈까스를 먹으러 왔으니 2층에는 올라가지 않도록 합니다. 1층 메뉴판입니다. 폭찹스테이크 9,800원 야채 폭찹스테이크 9,800원 비프찹스테이크 16,000원 돈까스.. 2020. 5. 29.
관악역 맛집 뚝배기 육칼 : 칼칼한 육칼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관악역에 들렀습니다. 주변에서 볼 일이 있어서. 식사를 못했던 터라 예전부터 후배들에게 맛있다고 들었던 뚝배기 육칼에 들렀습니다. 관악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 골목에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보이니까 헷갈리지 않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실내는 깔끔합니다. 그리 넓지 않은 홀에 테이블이 가지런히 배치되어 있네요. 메뉴판은 벽에 붙어있습니다. 뚝배기 육밥 뚝배기 육칼 바지락 칼국수 콩국수 왕만두 그리고... 탕수육과 군만두. A4 용지로 뽑아 코팅해놓은 걸 보니 나중에 추가한 메뉴 같습니다. 반찬은 단출합니다. 배추김치 한 그릇으로 끝. 뭐 딱히 다른 반찬이 필요하지 않지요. 육개장 자체가 반찬이니까. 다른 국물음식도 국이나 탕, 찌개 자체가 반찬이니까 따.. 202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