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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51

서울 충정로 맛집 죽 전문점 해까득 : 고소한 소고기버섯죽 먹었습니다. 한동안 건강하게 잘 지낸다 싶었는데... 회사를 옮기고 새로 적응하느라 신경을 많이 쓴 탓인지 급체를 하고 말았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는 음식을 먹을 때 천천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지 못해서 그만... 뭐 대단한 걸 먹은 것도 아니고, 따님이 먹다 남긴 잔반을 처리하다 급체해버렸네요 ㅠㅠ 어쨌든 급체를 해서 속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러워도 일은 해야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회사 근처에 있는 죽집을 찾아가 식사했습니다. 충정로 맛집 해까득입니다. 프랜차이즈였군요. 중림동점이라고 합니다. 해까득 비빔밥&죽입니다. 보니까 배달도 하시더라구요. 전화를 하면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퇴근하고 저녁 먹으러 간 거라... 정면에는 주방이 있습니다. 안에서 .. 2020. 4. 9.
서여의도 국밥 맛집 동남집 : 서울탕반이 가고 동남집이 왔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서울탕반이 사라졌습니다. 6개월을 채 채우지 못하고 사라져버렸네요. 서울탕반이 있던 곳은 참치 가게로 바뀌었습니다... ㅠㅠ 언젠가 가보기는 해야겠지만, 제가 마음에 들어했던 서울탕반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 상실감을 이루 말할 수 없네요. 그런데 서울탕반이 가고 비슷한 식당이 또 생겼습니다. 서울탕반이 있던 건물 뒤에 있는 맨해튼 건물 2층입니다. 예전에 게장집이 있던 자리에, 동남집이라는 국밥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국밥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간판이 있습니다. 맞은 편에는 봉할매 김치찌개인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다고 하네요. 거참... 요즘 불경기가 맞긴 맞나 봅니다. 식당들이 금방 금방 문을 닫는군요... 작은 방.. 2019. 12. 20.
국회의사당 맛집 삼다도 감자탕 : 맛있는 뼈해장국 먹었습니다. 여의도에 5년 넘게 있으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녔는데, 계속해서 사라지고 새로 생기고... 국회의사당 근처 음식점을 많이 다녀봤다고 자신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새로운 음식점이 생기니까, 늘 먹으러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 포스팅을 하죠... 뭐 뻘소리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음식점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여의도 양지탕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식당인데, 얼마 전에 새로 생긴 것 같더라구요. 삼다도 감자탕입니다. 드롭탑 옆의 계단을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면 왼쪽에 바로 있습니다. 삼다도 감자탕 간판이 있기 때무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뭐, 그게 아니더라도 왼쪽에는 삼다도 감자탕만 있습니다. 건물의 끝이라 다른 매장이 없어요. 메뉴판을 봅니다. 감자탕 대 33,000원. 중 26,000원. 소 19,0.. 2019. 12. 5.
안양 병목안 맛집 쌈두부 두미원 + 느티나무 카페 : 맛있다! 행복하다! 병목안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식사를 하러 다녀왔는데, 쌈과 두부 뷔페가 있더라구요. 한식 뷔페인데 가격도 착하고 여러 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병목안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가용을 끌고 들어가면 큰 문제 아니지만요. 주차공간도 적당해서 주차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두미원 전경입니다. 그리고 입구에 설명글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프리미엄 한식부페 쌈두부. 쌈과 두부가 맛있는 집. 점심은 15,000원 저녁은 16,000원입니다. 예약을 하면 저녁 식사도 15,000원이군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준비 시간 후에 17시부터 20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겠군요. 두미원에서 식사를 .. 2019. 11. 15.
군포 당정동 맛집 홍성 참숯 갈비 : 시원한 국물의 샤브샤브로 점심 식사를! 날씨가 좋은 날,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차를 타고 오며가며 눈여겨 보았던 홍성 참숯 갈비를 방문했습니다. 대낮부터 갈비를 뜯으려는 건 아니었고, 소고기 샤브샤브가 있기에 먹으러 간 거였어요. 당정동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늘 당정역 앞에 있는 뽕잎샤브를 갔는데, 자주 가봤던 터라 다른 곳을 뚫고 싶었거든요.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대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단독으로 있는 건물이다 보니, 번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입구에는 고기 판매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현수막 밑에는 냉장고가 있고, 개별 포장된 고기가 있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를 골라서 구워먹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메뉴판이 한쪽 벽을 큼지막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정말 크.. 2019. 11. 7.
국회의사당역 맛집 길동우동 : 적당한 가격으로 즐기는 우동과 김밥 서여의도에 새로운 우동집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바뀌었기에 찾아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왕돈까스 냉면 집이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업종이 변경되었다가 이번에는 길동 우동이 들어왔습니다. 새로 문 연 식당이니까 한 번 가줘야죠. 길동우동은 10월 28일에 개업했습니다. 새로 문을 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오래된 식당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군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여의도에서 참으로 저렴한 법입니다.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골랐습니다. 김밥 한 줄 + 미니 우동입니다. 근데 김밥이 아니라 감밥이군요... ㄷㄷ 주문은 직접 사장님께 해도 되고, 키오스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따로 가져다 먹을.. 2019. 11. 6.
평택 쭈꾸미 맛집 통큰손쭈꾸미마을 : 맵다! 그리고 맛있다! 부모님 댁에 내려가서 부모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집 근처에 맛있는 쭈꾸미 식당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매콤한 쭈꾸미에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으니까, 두 말 않고 어머니의 인도를 따라 갔습니다. 큰 길가에 있기 때문에 찾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도 편리하더라구요. 접근성은 매우 좋았습니다. 메뉴는 쭈꾸미와 관련된 친구들인데, 삼겹살도 있고,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도 있습니다. 만두랑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리는 쭈꾸미를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야 넣어주는 것 같습니다. 쭈꾸미니까 납득이 되는 정도의 가격입니다. 많이 비싼 편은 아니고, 어쨌든 먹기에 부담스럽지는 않다. 정도네요. 쭈꾸미는 포장이 가능한데, 쭈꾸미만 포장하면 100g을 더 받을 수 있네요. 양념으로 포.. 2019. 11. 4.
안양예술공원 맛집 명촌 두루치기 : 두루치기로 건물을 올리다니!! 안양예술공원 안에는 여러 음식점이 있습니다. 한식, 일식, 양식, 퓨전 등등. 참 많은 음식점이 있는데, 안양에 와서 살면서 자주 찾던 두루치기, 칼국수 맛집이 있습니다. 쓰러져 가는 건물에 젊은 사람들이 하는 음식점이었는데, 그곳이 바로 명촌 두루치기. 가격이 매우 착하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갔던 곳인데, 매운 음식이다보니 따님과 함께 하기가 마뜩잖아서 멀리했습니다. 아아아주 오랜만에 따님을 뫼시고 칼국수를 먹으러 찾아갔는데, 어머, 제가 아는 그 건물이 없어진 겁니다. 대신 으리으리한 3층짜리 건물이 올라갔더군요. 두루치기와 칼국수를 팔아서 건물을 올리셨구나!!! 멋진 성공이네요. 역시 음식 장사는 박리다매인가... 건물 전면입니다. 신축확장을 했다고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신축확장 밑에 있는 사진.. 2019. 10. 24.
평촌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웃백에 다녀왔습니다. 따님이 2살 때였나 3살 때 다녀왔으니 2년이나 3년 만에 방문한 셈이군요. 범계 로데오 거리쪽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더 넓었던 것 같은 느낌인데, 많이 줄어들었네요. 하긴 보라매에 있던 아웃백도 사라지는 판국에... 요즘 확실히 대형 프랜차이즈 외식 업체들이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뷔페도 시들시들하고... 어쨌든 따님께서 투움바 파스타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큰 돈 쓸 생각하고 방문했네요. 아웃백, 너란 식당은 정말... 아웃백 입구는 1층에 있지만, 문을 열자마자 계단이 반겨줍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이용할 수 있는데, 자리가 꽉 찼다며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층에 따로 준비된 대기실로 이동했습니다. 말이 좋아 대기실이지 복도.. 2019. 9. 26.
군포 당동 맛집 굿대디 돈까스 : 독특한 소스가 일품인 돈까스 전문점! 따님께서 돈까스와 우동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군포 당동의 굿대디 돈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멀지도 않고 평도 좋기에 바로 차를 몰아 출발했습니다. 복잡한 주택가라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참으로 다행이네요. 투명한 통유리에 가격과 영업 시간이 붙어 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주 일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도 있는데, 그건 밑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수제 등심 돈까스는 7,900원. 치즈 돈까스는 8,900원. 카레 돈까스도 8,900원. 생선까스는 8,900원. 어린이 돈까스는 5,000원. 우동 5,500원. 냉모밀 6,500원 가격은 그리 싸지 않습니다만, 먹고 난 뒤의 평을 말하자.. 2019. 9. 20.
화성 향남 맛집 참숯구이 전문점 고구려 수제 본 갈비에서 저녁식사! 동생네 집에 놀러 갔다가, 부모님도 뵙고 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동생이 향남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고 해서 따라 갔는데, 갈빗살이 매우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화성 향남 맛집 고구려 수제 본 갈비입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차를 대기 편합니다. 일단 주차는 합격점!!! 메뉴판입니다. 양념 소갈비살이 1kg에 55,000원. 200g으로 주문하면 살짝 비쌉니다. 아무래도 먹을 수 있다면 많이 시키는게 득이죠! 그리고 돼지양념갈비도 있습니다. 저는 돼지파라서 돼지갈비를 주문했습니다. 동생네 가족은 양념 소갈비살을 주문하구요. 여러 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뭐, 숯불고기 전문점에 가면 일반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이므로 크게 특이할 건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양파! 고기를 먹을 때는 아삭.. 2019. 9. 3.
대명리조트 쏠비치 삼척 뷔페 휴고스 : 비싸지만 맛은 좋네! 휴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쏠비치 삼척의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입니다.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려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안에서 뭘 먹을까 보니 로비 옆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휴고스 외에도 여러 가지 식당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먹으려니 뷔페가 가장 나을 것 같았습니다. 통큰 선물로 유아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님의 비용만 내면 따님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1인당 비용이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만....ㄷㄷ 자리를 잡고 음식을 뜨러 갔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유아용 식기입니다. 포크, 숟가락, 컵, 접시가 잔뜩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 2019. 8. 19.
안양 돈까스 맛집 아이 러브 테리야끼 :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았다! 따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뫼시고 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아이 러브 테리야끼가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식 돈까스 전문점 데리야끼인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섣부른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덮밥, 볶음면, 샐러드. 건강한 맛! 깊은 맛! 작은 가게인데, 이미 손님이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데리야끼가 아니라 테리야끼였어요. 20여 가지의 각종 과일과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만든 소스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 각종 고기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야 집에서도 구비해놓고 종종 사용하니 그 맛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사용하는 데리야끼 소스라는 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 2019. 7. 31.
안양 순대국 맛집 돼지세끼 : 우연히 발견한 JMT 순대국 전문점! 가족끼리 식사를 뭘 하면 좋을까 하고 나갔다가, 안양 메가트리아 앞에 있는 식당가에 들어갔습니다. 뭐가 맛있을지 몰라 헤매다가 어쩌다보니 들어간 건물에 순대국 전문점이 있어서 그대로 입장! 2층에 있는데, 찾기가 살짝 애매하지만, 어쨌든 찾았습니다. 돼지세끼입니다. 식당 이름보고 깜놀. 욕하는 줄 알고... ㅎㅎㅎ 안에 들어가니 메뉴판이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순대국 7,000원. 순대국 특 8,000원. 돼지곱창전골 1인분 10,000원 -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모듬 순대 8,000원. 물만두 3,000원. 볶음밥 3,000원. 어린이 새우 볶음밥 5,000원. 가격은 착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물가가 워낙 흉흉해서...ㄷㄷ 순대국밥 전문점이지만,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2019. 7. 14.
국회의사당 맛집 함경진순대 : 순댓국이 땡기면 먹어야지! 뜬금없이 순대가 먹고 싶었습니다. 순댓국을 자주 먹는 편인데도,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함경진순대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근처에 꽤 많은 순댓국 식당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함경진순대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뭐, 나머지 가게들도 다 맛있긴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함경진순대가 제일 잘 맞는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이니까요. 여튼,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내장탕이 사라졌군요. 순댓국이 8,000원. 정식은 10,000원. 선택의 폭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순댓국이나 먹을 수밖에요. 반찬입니다. 뭐.. 늘 똑같은 사진만 찍는 것 같아서 세로랑 가로로 찍어봤는데, 뻘짓이었네요. 깍두기와 부추, 오이, 마늘, 된장입니다. 부추는 국밥에 .. 2019. 7. 5.
평택 돼지갈비 맛집 이우철 낙원진갈비 : 배부르게 샤브까지! 부모님댁에 내려갔다가, 밥을 먹고 왔습니다. 엄청 크게 있는 돼지갈비 전문점인데, 한식대첩 우승자가 연 가게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이 기다리고... 어쨌든 저희는 식사 시간을 살짝 애매하게 갔던 터라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지만, 저희 뒤에 오신 분들부터는 고난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밥솥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계속해서 새 밥을 짓고 있습니다. 밥을 먹고 싶으면 가서 먹을 만큼 퍼 오면 됩니다. 오오 대인배! 각종 반찬은 샐러드바가 있어서 먹을 만큼 가져오면 되는데, 특이한건, 돼지갈비를 주문하면 샤브샤브를 기본으로 제공해줍니다. 무려 무한리필!!! 그래서 먹고 싶은 만큼 채소든 뭐든 다 들고 와서 먹으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오 대인배! 메뉴판입니다. 고기 메뉴와 주류가.. 2019. 6. 30.
국회의사당 맛집 연안식당 : 최근에 무시무시하게 세를 불리는 그곳! 회사 근처에 새로이 생긴 연안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여기저기서 우후죽순처럼 열심히 세를 확장하고 있는 바로 그 식당, 연안식당입니다. 동일한 인테리어로 문을 열고 있던데, 매번 밖에서 보기만 하다, 이번에는 들어가서 먹어봤습니다. 위치는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로 나와서 국민은행 뒷골목에 있습니다. 이화수 전통육개장 위에 있지요. 어디서나 한결같은 익스테리어입니다. 연안식당. 최근 무섭게 세를 불리고 있더라구요. 여기 저기 안 보이는 곳이 없습니다. 그만큼 핫하다는 말일테니 저도 한번 가보겠습니다. 실내는 조도가 높아서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사진을 찍을만 했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아이폰의 카메라는 그저... 대충 기록하는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연안식당은 청결하고 청명한 느낌의 푸른색으로 꾸며놓아.. 2019. 6. 17.
서여의도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 : 푸짐하게 한상 먹었습니다. 회사 근처의 소문난 맛집, 순남시래기 서여의도점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끔씩 생각나는 마성의 시래기국이 먹고 싶었거든요. 순남시래기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래기국도 좋지만, 반찬이 맛있어서 좋지요. 특히 잡채! 저는 잡채를 정말 좋아해서...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먹을거리, 일품요리. 3대 시래기국이 8,000원. 예전에 왔을 때보다 가격이 1,000원씩 올랐네요. 서여의도점이 다른 지점에 비해서 비싼데, 아무래도 임대료 때문이겠죠... ㅠㅠ 우리 동네에서는 7,000원인데. 순남시래기...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밥상이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도마수육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반찬도 가지고 와서 펼쳐놓았더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군요. 반찬에 떡볶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2019. 5. 29.
안양 석수동 맛집 석수 갈비에서 돼지 갈비 먹었습니다. 밥 해 먹기 귀찮을 때는 식당을 찾으면 됩니다. 그 식당이 맛집이라면 더더욱 좋지요. 이번에 포스팅하는 가게는 석수 갈비라고, 안양 석수동에 있는 오래된 갈빗집입니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간판에서 오랜 세월이 느껴집니다. 어렸을 때는 저 ‘연회석완비’라는 말의 뜻을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잘 알죠... 그런데 딱히 이런 식당에서 연회를 할 필요가 있나... 큼지막한 메뉴판입니다. 한우와 소 갈비도 팝니다만, 저희의 목표는 돼지갈비입니다. 1인분 200g, 국내산 갈비에 캐나다, 뉴질랜드 목살이 합쳐져 있습니다. 암요, 돼지 갈비는 목살이죠. 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비밀. 상차림입니다. 한상 가득 차려졌어요. 반찬이 꽤나 많습니다. 쌈 채소, 겉절이, 양배추 샐러드, 양파, 김치 .. 2019. 5. 20.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돈까스 맛집 돈보야 : 메밀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서여의도 음식의 메카, 정우빌딩에서 밥 먹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 돈까스 전문점 돈보야입니다. 예전에는 종종 들렀는데, 오랜만에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다 올랐네요. 돈까스류는 딱히 오른 것 같지 않지만, 덮밥류의 가격과 샐러드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가격이 올랐다지만, 여의도 물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폭등한 건 아니네요. 1,000원씩 오른 듯. 먼저 나온 건 코돈부루입니다. 안심과 채소, 치즈를 넣어 같이 튀겨낸 녀석이죠. 잘 튀겨져서 나왔기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가까이에서 한 컷, 그리고 한 점 들어서... 치즈가 주욱 늘어납니다. 이 재미에 치즈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거죠. 맛이야 말해 뭐합니까. 당연히 맛있죠. 돈까스에 치즈 조합인데... .. 2019. 5. 17.
글래드 호텔 여의도 코스 먹었습니다. 남의 회사 20주년 행사에서... 5월 9일. 남의 회사 20주년 기념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구경 잘하고 왔네요. 글래드 호텔 양식 코스 요리를 맛봤는데, 우와... 맛나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코스라 그런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그게 아쉬웠어요.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하나 먹고 기다리고... 한 번에 쫘악 늘어놓고 먹는 스타일이라 감질맛 나더라구요. 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행사 이름도 있고... 식전 빵이 나왔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카메라 꺼내기도 전에 다 먹어 치워서...ㄷㄷ 파인애플 살사를 얹은 훈제 연어, 구운 새우. 이름이 좀 길긴 한데, 결국은 훈제 연어와 새우입니다. 맛있어요. 연어 안 좋아하는데, 맛있었습니다. 대단하더라구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겨우 두 조각. 새우는 한 마리...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