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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136

예감 화덕칩 2+1의 마력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사버렸다. 출출해서 편의점에 우유를 사러 갔다가, 나도 모르게 과자를 집어들었습니다. 그놈의 2+1이 뭔지... 이렇게 또 저는 살이 쪄가고... 살을 뺴야 하는데.. 과자를 그만 끊어야 하는데... ㅠㅠ 오리온 예감 화덕칩 머쉬룸 파스타맛입니다. 예감은 단단한 과자인데, 이렇게 포장을 했을 때 잘 살아남아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혹시 가루가 되었다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일단 배가 고파서 사오긴 했지만, 책상 위에 놓인 이 친구를 보니 서서히 제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264kcal, 머쉬룸 파스타맛 씨즈닝이 2.6% 함유. 버섯 액기스 분말, 가공버터, 감자분말... 여러 가지 재료가 들어 있으나, 어쨌든 대부분의 재료는 밀가루겠죠. 과자란 그런 법이니까요. 화덕에 구워 바삭하다고 합니다. 기름기도.. 2019.11.05
오리온 치킨팝 - 실속스낵 : 더 커졌는데, 먹다보니 힘들다. * 이번 포스팅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합니다...ㄷㄷ 일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먹을 걸 가져왔다. 실속스낵, 치킨팝!!! 닭강정맛. 이거 처음 나왔을 때 나름 센세이션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뭐... 이 과자, 처음 나왔을 때도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예 작정하고 실속 스낵이라면서 기존대비 10%를 더 준다고 한다. 아아... 달고 짜고, 게다가 밀가루가.... 배고프다고 사 온 나도 문제고, 이걸 만든 사람도 문제고, 그걸 또 앉아서 처묵처묵하는 내가 제일 큰 문제다. 비교해주세요 가성비. 오리온이 선보이는 실속스낵. 부담없는 가격 차별화된 제품가치, 알찬 포장...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어쩌자고 이런 녀석을 들고 왔는가, 심히 후회가 된다. 하지만 배고픔이란 때론 그.. 2019.09.30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 : 내가 왜 이걸... 편의점에 갔더니 처음 보는 친구가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이 망할 놈의 호기심... 하여간 필요 없는 호기심 때문에 제 명에 못 죽지 싶어요... 뭐든 하나 새로운 게 있으면 한 번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 푸르밀에서 나온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어렸을 때 과자 인디안밥 참 많이 먹었는데, 인디안밥 우유라니... 추억팔이도 참 가지가지군요.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고소한 옥수수 그대로. 300ml 175kcal 원유 20%, 조제 스위트콘 파우더 1.5%, 스위트콘 시즈닝 0.05% 아주 야아아아악간의 옥수수 관련 첨가제를 넣었는데, 옥수수 냄새가 확 나는 마법이라니... 푸르밀과 농심의 고소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푸르밀도 롯데 계열, 농심도 역시... 결국은 같은 집안끼리 콜라보였군요... 2019.08.20
세상 더워서 연양갱 바를 먹어보았다. 마트에 갔다가 눈에 띄는 녀석이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해태 원조 연양갱 바입니다. 연양갱이면 연양갱이지, 연양갱 바라니...ㄷㄷ 다들 새로운 제품 만들 고민 안 하고, 기존의 인기에 기댄 제품들만 우후죽순으로 내놓고 있군요. 이번에도 후회할 걸 알지만, 한 번 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네네, 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 그 연양갱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팥맛이라고 강조가 되어 있네요. 팥맛 아이스크림이라고 한다면, 왕좌에 비비빅이 있는데... 과연 비비빅을 이길 수 있는 강자가 될 것인가... 궁금하긴 합니다. 포장지를 벗겼습니다. 특별할 것 없이 생겼습니다. 그냥... 비비빅을 네모난 모양으로 눌러놓은 것 같아요. 비비빅의 사각형 버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것 같은 비주얼. 그래도 두께는 꽤 두꺼운 편입.. 2019.07.01
Fuzzy Rock : 신기하게 생긴 사탕을 먹다. 동료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저에게 뭔가를 줬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물건이라 이것이 무엇인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동료 曰 : 소금. 소금??? 소오그음??? 일단 뭐지 하고 살펴봤는데, 소금은 아니군요. 오다가 올리브영에서 주웠다는데, 맛있는 거라고 합니다. Fuzzy Rock. Crystal Lemon.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레몬 맛. 무려 98.5%의 자일리톨 함유인가 봅니다...ㄷㄷ 외쿡물을 먹은 친구라 직관적(!)이네요. 뒷면을 봤습니다. 섬나라가 원산지인 사탕인데, 친절하게 우리나라 말로 포장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통기한 참 기네요. 무려 1년... 하긴, 사탕이니까, 쉽게 부패하지 않겠지만요. 한 봉지에 96kcal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만 조금 들었네요. 호오... 생각보다 .. 2019.06.12
이것은 간식의 신세계, 짜 먹는 홍삼 양갱 집에 이상한 게 굴러 다니기에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양갱은 양갱인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뿜뿜합니다. 이름하야... 크라운 짜 먹는 홍삼양갱...ㄷㄷ 짜먹는 홍삼 양갱을 줄여서 짜갱이라고 인장을 박아놓은게 더 웃기네요. 세워서도 보고, 눕혀서도 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상한 건 변하지 않습니다. 6년근 홍삼 농축액 사용, 타우린 함유, 간편하게 짜먹는 스틱 양갱... 특이점이라고 적어놨는데, 당황스러운 특이점들입니다. 상자를 까보니 이렇게 생겼습니다. 상당히 큰 상자에 양갱은 고작 5개. 역시... 과대 포장은 어딜 가지 않는군요. 과대 포장이든 뭐든 이제 슬슬 맛을 볼 차례입니다. 꺼내보니 뭔가 엄청 익숙한 비주얼입니다. 마치 정X장의 홍삼 액기스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거 정말 이대로 괜찮.. 2019.06.11
오랜만에 먹은 꽃게랑 : 역시 과자는 비려야... 갑자기 꽃게랑이 땡겨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빙그레의 효자 품목이죠. 꽃게랑... 어려서부터 정말 많이 먹었는데... 200원일 때 정말 많이 먹었는데, 어느새 1,500원이 되었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꽃게랑 오리지널입니다. 꽃게랑 와사비도 있으니... 저는 개인적으로 와사비는 비추... 오리지널이 제일 맛있습니다. 역시 무엇이든지 간에 기본에 충실해야 좋은 법이죠. 그래서 꽃게랑도, 새우깡도 모두 기본을 제일 좋아합니다.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든 스낵이라는데... 이게 정말 가능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튀겨낸 거 같은데...ㄷㄷ 꽃게랑이 맛있는 이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소금에 구웠다. 국내산 꽃게 “엑기스”만 사용한 제품이다. 국내산 꽃게가 아니라 그 꽃게로 만든 엑기스를 .. 2019.05.31
고구마를 갈았구마 라떼구마 : 밥처럼 먹을 수 있겠는걸. 출근하는데, 아내가 컵을 하나 챙겨줬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먹으라고 줬는데, 보니까 라떼구마입니다. 처음 보는 아이인데, 포장지를 보니, 고구마 음료인 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갈았구마 라떼구마. 18g 72kcal. 식물성 크림 분말 20%, 분무고구마분말 13%, 탈지분유 4%. 고구마를 갈아서 우유와 함께 먹는 거군요. 맛있게 마시는 법이 있습니다. 컵에 분말을 넣고,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부은 후, 잘 저어서 마시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째서 물 붓는 선이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 있는 것이야??? 어째서??? 안쪽에 있어서 물 부을 때 확인할 수 있지 않갔어?? 이 컵 투명컵이야??? ㄷㄷㄷ 대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마셔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2019.05.29
롯데 ABC 초코쿠키 : 별게 다 나오는구나. 동료에게 간식을 얻었습니다. 롯데에서 나온 ABC 초코쿠키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같죠? 맞습니다. 바로 그 ABC 초콜릿입니다. 그걸 쿠키로 만들었어요... 요즘 다들 R&D를 이런식으로 처리하는 모양입니다. 메이커 돌려막기...ㄷㄷㄷ 심지어 포장지도 메이커의 통일성을 위해서 비슷한 느낌이야! 다른점이라면 속이 보이는 ABC 초콜릿과 달리 이 녀석은 속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게 가장 큰 차이점이겠네요. 뒷면에는 손으로 잡아 뜯으라는 표시도 있습니다. 오오... 이건 은근 유용하군요. 노출이 다른 건... 엄... 그냥 그렇다고 칩시다... 알려준 대로 봉지를 뜯었습니다. 한 봉지에 들어 있는 과자는 고작 10개. 10개. 10개. 10개. 물론 이게 작은 봉지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한 처사 아.. 2019.05.28
매일 BIO 도마슈노 백도 요거트 : 맛있는 요거트 음료 팀장님이 뜬금없이 음료를 하나 주셨습니다. 매일 바이오 도마슈노 백도 요거트입니다. 이거 하나 먹고 일하라고... 건강한 플레인에 맛있는 과육이 쏙쏙! 복숭아 과육이 들어있는 모양입니다. 색깔부터 요거트의 흰색과 복숭아의 빛깔이 예사롭지 않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향이 좋고 산뜻한 복숭아, 백도를 갈아서 넣었다고 합니다. 백도가 맛있게 씹힌다라... 얼마나 맛있게 잘 씹히는지,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한쪽에는 유통기한과 영양정보가 있습니다. 180ml에 150kcal. 양에 비해 상당히 높은 열량인데, 요거트 음료니까,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입에 착착 감기게 만들기 위해서 당 함유량이 높은 건 조금 아쉽네요. 뚜껑을 까고 찍었습니다. 이게 한참 전에 먹었던 거라, 유통기한이 4월 말... ㅎㅎㅎ 너.. 2019.05.14
칠갑농산 매운맛 해물 수제비 : 매운 정도가 아냐!!! 동생이 형 먹으라고 준 컵라면, 아니 컵수제비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동생 집에 놀러 갔더니, 이거 한 번 먹어보라면서 컵 수제비를 주더군요. 컵라면이야 질리도록 먹어봤지만, 컵 수제비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궁금해서 회사 점심 시간에 먹었네요. 매운맛 해물 수제비입니다. 173g, 457kcal. 양이 꽤 많습니다. 그에 비해 열량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네요. 뜨거운 물만 부어서 바로 매콤한 별미 매웃만 해물 수제비... 카피가 그리 독창적이지는 않네요. 측면 디자인은 상단 디자인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조리방법이 있네요. 뚜껑을 개봉한 후 수제비와 분말스프, 액상스프를 넣고 안쪽 선까지 끓는 물을 부은 다음, 뚜껑을 덮어 4분 후에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개봉 전에 포장지를 주물러서 수제비를 분리시켜주면 .. 2019.05.07
치킨 카페 다코기 안양여고점 : 바삭한 크리스피와 고소한 로스트 치킨! 야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는데, 출출해서 아내님께 연락했습니다. 치킨을 사 들고 가겠노라고. 아내님의 허가를 얻어 집에 들어가는 길에 다코기 안양여고점에 들렀습니다. 치킨 카페 다코기 안양여고점의 전경입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 방문해서 먹을 수는 있으나, 배달은 불가합니다. 매장에서 먹든지 포장을 해 가야 합니다. 저야 이미 여러 번 이용해봤으니, 큰 문제는 아닌데, 배달이 안 되는 것이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요. 매번 석수시장점에서만 먹다가, 이번에는 안양일번가에서 집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안양여고점에서 주문했습니다.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해놓고 방문했는데, 제가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는 바람에 앉아서 조금 기다렸네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치킨 한 마리 배달시키면 17.. 2019.04.30
데이&곤약젤리 복숭아 : 무려 4kcal라니!!! 동료가 뭔가를 주고 갔습니다. 상당히 묵직한 친구인데, 보니까 곤약이라고 합니다. 데이&곤약젤리 복숭아입니다. 이름을 이렇게 읽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복숭아! 실제 과일로 먹을 때보다 이렇게 먹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사과나 귤, 오렌지 같은 건 과일을 더 많이 먹는 편인데, 복숭아는 은근히 실물로 영접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앞면과 뒷면입니다. 특별할 건 없습니다. 앞면에는 커다란 복숭아가 그려져 있고, 당당하게 4kcal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이 무려 150g이나 되는데도 고작 4kcal!!! 라고 외치는군요.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요. 하긴..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ㅠㅠ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 있기는 한데, 결국은 하나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 2019.04.26
동원 양반 참치죽 : 속이 안 좋을 때는 이거라도... 가끔씩 체하는데, 체하면 아주 지옥을 맛봅니다. 쉽게 내려가지도 않고, 가슴도 아프고... 며칠을 끙끙 앓아야만 회복하거든요. 최근에도 체해서 아플 때, 편의점에서 2+1을 하기에 죽을 사다 먹었습니다. 동원 양반죽인데, 쇠고기죽과 참치죽을 사 놨다가, 이번에 참치 죽을 먹었습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마음을 듬뿍 담았다는 분이 하트와 뽀뽀를 날려주시는군요. 그 와중에 하단에는 165kcal, 주요성분 설명이 있습니다. 구성품과 영양정보입니다. 양반 참치죽과 죽스프, 참기름. 참치죽 뚜껑에는 뚜껑이 날카로우니,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리면 따뜻해져서 속에 더 좋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늘 짧게라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습.. 2019.04.23
야쿠르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 BTS?? 야쿠르트에서 나온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포장지가... BTS??? 정말 잘 나가나 보네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아메리카노 처음 맛보는 커피의 신선함. 뭐... 콜드브루로 추출하고, 유통일자를 지킨다고 하니, 맛은 있지요. BTS가 광고한다고 포장지까지 바뀔지는 몰랐지만. 엄... 이 포스팅이 엄청 늦은 터라, 유통기한이 2월입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새카만 아메리카노가 보입니다. 그냥 의미 없이 한 컷. 아메리카노입니다. 콜드브루 특유의 향도 느껴지고, 잡내가 없어서 마시기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걸 또 왜 사 마셨지...ㅠㅠ 포장지 바뀌어서 새로 나온 제품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ㄷㄷㄷ 2019.04.04
GS25, 스팸 볶음밥 삼각김밥 : 짭쪼름하니 먹기 좋은 간단한 점심. 점심 시간마다 뭘 먹을지 늘 고민입니다.이번에는 편의점에 간 김에 삼각김밥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이제 삼각김밥도 1천원이 넘게 있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습니다.물가가 정말...엄청나게 올랐어요.어쨌든 스팸 볶음밥 삼각김밥입니다. 노란색으로 1천원이라는 가격이 써있습니다.비싸니까 맛있어야 합니다.암요, 그렇고 말구요. 농협쌀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딱히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농협쌀인 겁니다.이왕 좋은 쌀 쓸 거였다면 누구나 다 아는 여주이천 쌀이라면 더 좋았을 건데... ㅠㅠ아쉽지만,그래도 맛있을거라 생각하며 포장지를 뜯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삼각김밥의 김을 들어냈습니다. 스팸 볶음밥이라고 해서, 스팸이 조각조각 잘려 밥 곳곳에 박혀있을 거라 생각했는데,전혀 틀린 생각이었습니.. 2019.02.21
농심 사천 짜파게티 큰사발면 : 매콤한 짜파게티를 먹었습니다. 편의점에 갔더니 농심 큰사발 2+1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별 생각이 없었으나 어느새 라면 3개를 들고 계산해버렸습니다.충동구매라니, 충동구매라니!!!어쩔 수 없지요.이미 산 거,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겁니다. 항공샷과 정면샷입니다.뚜껑과 컵에 박힌 이미지샷은... 그럴 리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낚이지 않습니다.않을 겁니다. 농심 사천 짜파게티 큰사발면.조리 시간은 4분!아무래도 면발이 굵다보니 다른 컵라면보다 조리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내용물은 단출합니다.유성스프와 과립스프.짜파게티도 동일한 구성이죠.다른 건더기는 사발 안에 있습니다. 표시선까지 물을 붓고 기다려주면 됩니다.굵은 면이 안에 잘 자리하고 계시는군요.물을 좀 더 넣으면 잘 익을까 싶기도 하다가,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그냥 표시.. 2019.02.19
세븐일레븐×배달의 민족 콜라보 카라멜 마끼아또 시키신 분! 드디어 다 마셨습니다. 배민과 세븐일레븐의 콜라보 커피! 아메리카노 시키신 분은 제 입에 안 맞아서 힘들었고, 카페라떼 시키신 분은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주자, 카라멜 마끼아또 시키신 분을 마셨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 계속 2+1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또 살은 계속해서 쪄 갑니다...ㄷㄷ 주문하신 카라멜 마끼아또 나왔습니다. 전면부에는 이런 이름이 있고, 후면에는 다른 시리즈와 같은 만화가 있습니다. 용기의 색깔이 카라멜 색이네요. ㅎㅎㅎ 뚜꺼에 이름이 뙇! 카라멜 마끼아또 시키신 분? 저요! 저요! 저요! 맛을 봤습니다. 답니다. 달고 다네요. 단 인스턴트 커피의 그 맛이 그대로입니다. 이번에도 성공했군요. 아메리카노 빼고 다 마시쪙! 근데 제가 또 이걸 사 마실 일이 있을까요...?.. 2019.02.13
남양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 어차피 이런 류의 커피 맛이 대부분... 이번에 마신 커피는 남양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입니다.편의점에서 2+1을 하기에 업어왔습니다.ㅎㅎㅎㅎ 프렌치카페 로스터리입니다.에스프레소 리치 라떼.Rich에 노란색으로 강조 표시되어 있네요.부자라는 뜻이죠.리치... ㄷㄷ 설명글을 보자면,프렌치카페인의 듀얼 로스팅으로 업그레이드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로스팅 장인의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원두별 맞춤 듀얼 로스팅으로 완성하다다른 커피에서 느끼지 못한 깊고 진한 맛과 향.이제 당신의 커피 수준까지 업그레이드하세요. 라는데, 당췌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그냥 이거 좋은 거니까 드셈.이 뜻인 거 같은데...ㄷㄷ 위에서 본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특별할 것 없지요. 듀얼 로스팅이라는 글자가 보입니다만,그게 중요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맛은 이런 류.. 2019.01.29
농심 해물 안성탕면 컵 : 새우탕면이랑 다른 게 대체 뭐지? 편의점에 갔는데,못 보던 라면이 있기에 집어왔습니다.매번 이런 식이라 곤란하긴 한데... ㅎㅎ그래도 새로운 메뉴는 늘 궁금한 법이니까요. 농심의 신작,해물 안성탕면 컵입니다.안성탕면...어렸을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지금은 잘 안 먹게 되는 라면이죠. 최근에 봉지라면은 무조건 오뚜기 진라면을 먹기 때문에...농심은 왜지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여튼 안성탕면이 컵라면으로 나온 것도 신기한데,무려 해물입니다! 해물!기대를 갖게 만드는군요. 앞에서 한 컷.역시나 이미지 컷은 언제나 사깁니다.실제로 저 사진처럼 해물이 들어있다면, 이 가격으로는 절대 못 사먹겠죠.홍합에 꽃게에....ㄷㄷ 저렇게 먹으면 라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 가까이 할 것 같아요.저 사진의 퀄리티로 라면을 .. 2019.01.29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이 오묘한 맛은... 편의점에서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팔더군요.지난번 토마토 스파게티의 참담함을 그새 잊고 다시 구매했습니다.ㅎㅎㅎ실은 포스팅하려고 먹었습니다.이렇게라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해보려고...ㄷㄷ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입니다.까르보나라라서 색깔이 노르스름합니다.조리는 역시 5분 동안!!! 측면에 있는 조리 방법을 살펴봅니다.뜨거운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 후에 물을 버리고 스프를 넣고 비벼주면 된다고 하네요.비비기 위해서 일정량의 물을 남겨놔야 하는 건 덤. 내용물입니다.스파게티 면과 미트크림소스 분말 스프, 까르보나라 소스 분말.둘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두 개의 소스가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 지난 뒤에,물을 따라 버리고 분말 스프 2봉지를 모두 다 넣습니다.같은 흰색이라고 생각했.. 2019.01.24
GS25 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 먹었습니다. 요즘 일이 바빠 점심을 간단히 때우기 위해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회사 근처 GS25에서 주먹밥을 하나 사 왔습니다.You us 미트커리&돈까스 주먹밥입니다. 요즘 전반적으로 음식 값이 다 올랐죠.편의점 주먹밥도 1,000원을 넘은지 오래...삼각김밥도 1,000원이 넘는 시댄데요 뭐...ㄷㄷ 해썹 인증을 받았다는 마크가 있습니다.하지만 뭐, 뉴스를 보니까 저 인증 마크가 유명무실하다는 이야기도 있고...어쨌든 주먹밥이라 동그란 모양입니다. 식품의 유형은 즉석 섭취 식품. 117g에 213kcal입니다.바로 먹어도 된다는 거죠. 상단에 비닐 포장지를 벗기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어떻게 먹는지 몰라 헤맬 일은 없겠네요.어렸을 때, 삼각김밥을 처음 접했을 때는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다 분해해서 먹곤 했는데... 2019.01.23
강하다는데 잘 모르겠다. 칠성 사이다 스트롱 5.0 싸~한 게 마시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는데,칠성 사이다 스트롱을 2+1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아직 한 번도 안 마셔봤는데, 2+1으로 팔고 있으니 궁금한 마음에 들고 왔습니다.네, 그렇습니다.자본주의의 상술에 놀아났어요.ㅎㅎㅎ 롯데 칠성사이다 스트롱 5.0입니다.칠설사이다의 색, 초록색 띠가 붙어 있고,별표가 뙇!!!七星이니까요. ㅎㅎㅎㅎ 파란눈꽃은 STRONG한 순간.....뭐 어쩌라고.눈꽃이 파란색일 때 마시라는 것 같은데,굳이 STRONG이라고 영문으로 쓸 필요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뒤에는 게임 광고가...안 하는 게임,보지 않는 웹툰이라 패스. 400ml에 175kcal입니다.당이 많이 든 음료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뭐, 어차피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살 찌는 물이라는 건 변함.. 2019.01.09
오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 : 갓뚜기가 주시는 은혜를 받으라. 점심 시간입니다.날이 추워서 나가기가 귀찮아지니 편의점에서 사다놓은 컵밥을 꺼내게 되는군요.갓뚜기 컵밥 불닭마요덮밥입니다. 위에서 봐서는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없습니다.그냥 컵밥만 보이기 때문이지요.집밥처럼 맛있게 먹는 갓뚜기의 컵밥!!(물론 아무리 맛있어봤자 즉석밥이 갓 지은 따끈한 솥밥을 흉내낼 수 없기는 합니다만...) 먼저 조리방법을 알아봅시다.전자레인지에 조리할 때는 소스와 밥을 컵 안에 넣고 덥개를 씌워 2분 데웁니다.그 후에 마요네즈와 밥친구 야채를 넣고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 밑에는 끓는 물 조리법이 있는데,사무실에서 물을 끓여서 먹을 일이 없으니 패스.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면 몸이 편합니다. 밥 외에 들어 있는 내용물입니다.불닭소스와 밥친구 야채, 그리고 마요네즈.오뚜기 마요..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