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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25

삼양×배민 치킨이 타고 있어요 : 바비큐치킨맛 볶음면 - 뭔가 신기하지만 딱 그 뿐. 동료가 컵라면을 하나 나눠줬다. 한 끼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기에 고맙다고 인사하고 받았다. 처음 보는 컵라면이다. 삼양과 배민의 콜라보. 치킨이 타고 있어요 : 바비큐치킨맛 볶음면 이름만 봐서는 뭔가 싶었는데, 이미지를 보니 매운 맛 라면인 것 같다. 삼양×배민 콜라보 제품이구나. 배민 콜라보가 참 많은 것 같다. 아메리카노 시키신 분, 카라멜 마끼아또 시키신 분은 이미 마셔봤는데, 이런 건 또 첨 보네. 라면의 명가 삼양과 콜라보니 만큼 맛있게 잘 만들었겠거니 생각해 본다. 옆면에 쿠폰 일련번호를 확인하라는 안내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라면을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도. 1. 용기의 뚜껑을 열고 액상스프와 조미유를 꺼낸 후 끓는 물을 용기 안쪽 표시선까지 부은 다음 뚜껑을 닫고 4분간 기다린다. 2.. 2021. 3. 30.
김밥천국 충정로역점 :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이직을 하고 나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익숙한 식당이 없어서 새로운 곳을 뚫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맛이 막 까다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하다가 먹는 식사니까 가능하면 맛있게 먹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매일 어디서 먹을까 걱정인데 고민이 될 때면 익숙한 것을 찾기 마련이죠. 그래서 회사 근처 김밥천국을 찾았습니다. 김밥천국 충정로역점이에요. 먼저 메뉴판입니다. 김밥/분식류와 식사류가 따로 정리되어 있고, 사진으로 표시된 메뉴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표시해 놓은 것이 주력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김밥천국의 시그니처는 김밥과 라면이죠. 원조김밥과 라면을 주문했습니다. 물과 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주방 바로 앞에 반찬과 국물, 물이 있습니다. 국물은 짭쪼롬한 간장국이에요. 김밥과 함께 먹으면서 목을.. 2020. 4. 27.
놀면 뭐하니 라섹 선생님이 전수 받은 간짜장 라면! 나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놀면 뭐하니에 나왔던 간짜장 라면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들면 더 이상 지체할 필요 없죠. 바로 작업에 들어갑니다! 준비물 : 파, 양파, 떡갈비(!), 짜장라면 2개. 준비물에 뭔가 이상한 게 있는데, 이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집에 돼지고기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대로 떡갈비로 대체했습니다. 다음에는 무조건 고기로 갑니다... ㅠㅠ 먼저 파 기름을 내줍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영상을 보니까 파 기름 안 내고 바로 볶으시더라구요... ㅠㅠ 파 기름 내지 말걸... 어째 좀 느끼하다 싶었어요. 기름을 넣고 냄비를 달궈준 다음 잘게 썬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냅니다. 기름이 끓어오르면서 알싸한 파 기름 냄새가 나면 다음 단계로 .. 2020. 3. 5.
서여의도 국회의사당 맛집 강한 고기집 :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점심시간에는 늘 무얼 먹을지 고민입니다. 오랜만에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먹고 싶어서 엉터리 고깃집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어??? 엉터리 고기가 없어졌더라구요? 이름이 바뀌어 영업 중이었습니다. 당황했지만 일단 들어갔습니다. 강한 고기집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이름처럼 맛도 강렬한지는.... 들어가서 경험해봐야 알 수 있겠죠. 밑반찬입니다. 두부부침과 가지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강된장. 특이하게 강된장을 주시는데, 이는 이전에 있었던 엉터리 생고기도 마찬가지였죠. 아무래도 간판만 바꾸고 영업을 계속하는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제육볶음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제공된다고 하여, 주저없이 제육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저는 고기성애자니까요. 매콤하게 볶은 제육볶음이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도 큼직하게 들.. 2019. 6. 7.
농심 사천 짜파게티 큰사발면 : 매콤한 짜파게티를 먹었습니다. 편의점에 갔더니 농심 큰사발 2+1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별 생각이 없었으나 어느새 라면 3개를 들고 계산해버렸습니다.충동구매라니, 충동구매라니!!!어쩔 수 없지요.이미 산 거,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겁니다. 항공샷과 정면샷입니다.뚜껑과 컵에 박힌 이미지샷은... 그럴 리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낚이지 않습니다.않을 겁니다. 농심 사천 짜파게티 큰사발면.조리 시간은 4분!아무래도 면발이 굵다보니 다른 컵라면보다 조리에 시간이 더 걸립니다. 내용물은 단출합니다.유성스프와 과립스프.짜파게티도 동일한 구성이죠.다른 건더기는 사발 안에 있습니다. 표시선까지 물을 붓고 기다려주면 됩니다.굵은 면이 안에 잘 자리하고 계시는군요.물을 좀 더 넣으면 잘 익을까 싶기도 하다가, 그게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그냥 표시.. 2019. 2. 19.
농심 해물 안성탕면 컵 : 새우탕면이랑 다른 게 대체 뭐지? 편의점에 갔는데,못 보던 라면이 있기에 집어왔습니다.매번 이런 식이라 곤란하긴 한데... ㅎㅎ그래도 새로운 메뉴는 늘 궁금한 법이니까요. 농심의 신작,해물 안성탕면 컵입니다.안성탕면...어렸을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지금은 잘 안 먹게 되는 라면이죠. 최근에 봉지라면은 무조건 오뚜기 진라면을 먹기 때문에...농심은 왜지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ㅎㅎㅎ 여튼 안성탕면이 컵라면으로 나온 것도 신기한데,무려 해물입니다! 해물!기대를 갖게 만드는군요. 앞에서 한 컷.역시나 이미지 컷은 언제나 사깁니다.실제로 저 사진처럼 해물이 들어있다면, 이 가격으로는 절대 못 사먹겠죠.홍합에 꽃게에....ㄷㄷ 저렇게 먹으면 라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 가까이 할 것 같아요.저 사진의 퀄리티로 라면을 .. 2019. 1. 29.
오뚜기에서 새로운 라면이 나왔다! 오뚜기 카레면 : 햇반을 주시죠. 편의점에 갔는데, 새로운 친구가 나왔습니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나왔네요. ㄷㄷㄷ 오뚜기 카레면입니다. 약간 매운맛이군요. 디자인이... 오뚜기 카레를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이 라면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군요. 이 녀석은 바로 그 녀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키메라(!)다...ㄷㄷ 정면과 측면입니다. 측면에는 꼭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뚜껑을 완전히 뜯는다. 2. 분말스프와 카레소스를 붓는다. 3.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준다. 4. 전제레인지에 넣고 3분 동안 돌린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자레인지만 사용할 수 있으면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다만 찬물이 아닌 끓는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측면.. 2018. 8. 21.
새로운 너구리! 매콤 너구보나라 : 마성의 너구리를 보았다. 농심에서 새로운 너구리가 나왔습니다. 편의점에 가니 2+1로 팔고 있기에 한 녀석 업어왔습니다. 너구리는 너구린데, 그냥 너구리가 아닙니다. 까르보노라와 혼연일체가 되어 너구보라라라고 합니다. 심지어 매콤한 맛이래요. ㄷㄷㄷㄷ 이름 만으로는 어떤 맛일지 상상도 하기 어려우니,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심 매콤 너구보나라 : 매콤한 까르보나라입니다. 너구리 캐릭터가 전면에 크게 있습니다. 사진은... 아무리 봐도 컨셉이라, 컵라면이 저런 비주얼을 자랑할 수 없겠죠... ㅠㅠ 홍합에 오징어에 너구리 모양 오징어에... 아마.. 모르긴 몰라도 실제 올라가는 고명은 너구리 어묵 정도만...ㄷㄷ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너구리에 들어가는 어묵은 너구리 얼굴 모양이더군요. 캐릭터를 위한 깨알 같은 제작 공정 추.. 2018. 7. 19.
서여의도 김밥 맛집 취향존중 라면김밥 : 세상에 달걀말이 김밥이라니! 점심을 먹으러 정우빌딩 지하로 내려갔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더라구요. 궁금한 마음에 안을 들여다보니 세상에! 분식점이었습니다. 매장이 좁긴 하지만, 안에 사람들이 그득해서 맛있게 라면과 김밥을 먹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동료와 함께 딱히 땡기는 게 없다면 이곳에서 라면과 김밥을 먹자고 했습니다. 동료도 흔쾌히 허락했고, 장장 20분을 기다려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라면과 김밥만 팔아서 테이블 회전이 빠를 거라 생각했는데, 완전한 오산이었습니다. ㅠㅠ 줄 서서 기다리며 창문에 붙어 있는 메뉴를 봤습니다. 이제 이 메뉴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고르고 안에 들어가서 바로 주문을 넣으면 되는 겁니다. 라면이니까.. 주문하면 금방 나오겠지요? 크게 김밥류, 주먹밥류, 라면류, 볶이류가.. 2018. 7. 17.
야식은 라면이 제맛! 오뚜기 신제품 진짜 쫄면 : 최근 트렌드는 매워 못 먹는 것인가! 야심한 시각에 배가 고프면 두 명의 제가 싸움을 벌입니다. 안 그래도 돼지인데 이제는 참아야 한다고 외치는 다이어터인 저와, 어차피 죽으면 맘껏 다이어트할 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저... 그리고 이 야심한 시각에 저는... 저는... 저는... 결국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먹을 녀석은 진짜 쫄면입니다. 마트 시식코너를 도는데,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봉지 집어 들고 왔습니다. 우연히 지난번에 먹은 삼양 쫄비빔면과 비교가 되는군요. 그때는 너무 매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ㅠㅠ 한동안 금기시 하며 멀리했던 아이스크림까지 사 먹을 정도로 매웠죠. 이번에는 그래도 시식을 하고 산 거니 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물을 올렸습니다. ㅎㅎㅎ.. 2018. 6. 26.
갑자기 땡겨서 먹은 짜짜로니 뽀글이 : 추억보정이긴 하지만... 군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먹어봤을 뽀글이. 추억의 뽀글이를 먹어봤습니다. 뭐... 꼭 원해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료가 짜짜로니를 줬는데, 집에 가져가기도 뭣하고 해서... 요즘 날도 덥고 하니 밥 먹으러 나가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서 자리에서 뽀글이 끓여 먹었네요. 추억보정이라는 게 참... ㅎㅎㅎ 삼양의 올리브 짜짜로니입니다. 농심 짜파게티의 영원한 라이벌! 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도 짜파게티는 분말 가루로 맛을 내고, 짜짜로니는 진짜 춘장으로 맛을 낸 게 가장 큰 차이점이며, 짜파게티가 짭 짜장이라고 말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누군지 떠오르지도 않네요. 어쨌든 오래된 라이벌이죠. 짜파게티와 짜짜로니. 한 봉지에 575kcal의 열량. 나트륨이 어마무지합니다. 하루 권장.. 2018. 6. 25.
팔도 신제품 팔도 쫄비빔면 먹어봤습니다 : 맵고 매운 또 매운!!! 동료가 아내와 함께 먹으라며 라면을 두 개 줬습니다.하나는 육개장 봉지면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팔도 쫄비빔면입니다.새로나온 라면이라며 맛있으니 아내와 함께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그래서 집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 비빔면은 팔도가 워낙 유명하니까,당연히 맛있을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아아... 오판이었어요.대단한 오판이었습니다.ㄷㄷㄷ 팔도 쫄비빔면입니다.파란색의 팔도 비빔면과는 대척점에 있음을 암시하듯 시뻘건 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음...이걸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지금에서야 이것이 [경고]의 표시였다는 걸 알겠군요. 맞습니다.이 붉은 컬러링이 아무나 나를 마주하면 죽을지도 모를 것이야!!!라는 경고의 의미였던 것입니다.하아아아아아. 뒷면을 봅시다.팔도 쫄비빔면이.. 2018. 6. 13.
여의도맛집 마포만두 : 갈비만두와 냄비라면의 조합! IFC로 사진 찍으러 갔다가, 배가 고파서 눈에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마포만두 여의도점입니다. 걷다가 멀리서도 간판이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마포만두는 합정에 본점이 있죠. 자주 갔었는데... 신기하게 마포만두 체인은 서울 근교에만 있는 것 같더군요. 가까운 안양에도 없어요...ㄷㄷ 점심시간이라 많이 붐빌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식사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들 포장을 많이 하더군요. 저도 포장해서 여의도 공원에 갈까 생각했는데 이미 시간이 꽤 지난데다, 여의도역에서 여의도 한강 공원까지 거리가 은근히 멀어서 애매하더군요. 그냥 바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갈비만두 1인분과 냄비라면입니다. 메뉴판을 찍고 싶었지만, 매장이 협소해서 각이 나오질 않아서... ㅎㅎㅎㅎ 갈비만두는 주.. 2018. 3. 23.
먹어봤니? 짜계치 매운맛 : GS25에서 할인하기에 업어왔습니다. GS25에 갔는데 못보던 친구가 있더군요.무려 2+1 할인 이벤트 중이라서 하나 들고 왔습니다.먹어봤니? 짜계치 매운맛입니다.짜계치가 뭔가 했더니 짜장+계란+치즈였어요. 이름에서부터 뭔가...맛이 대충 그려집니다. 상단 포장지입니다.끓는물을 붓고 4분이면 조리가 끝난다는군요.매운 맛이라 그런가... 달걀에 뿔이 나있습니다.이런 일러스트를 넣을 걸 봐서는 생각보다 매울 가능성이 높을 것 같네요.얼마나 매운지는 먹어봐야 알겠지만... 측면의 모습입니다.역시... 제 예상이 맞는 모양입니다.달걀 귀신(!)의 입에 빨간 양념이 묻어있고,매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입니다. 이런거 불안한데...대체 얼마나 맵기에... 반대편입니다.조리법이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4분 후에 물을 버리고!.. 2018. 1. 24.
요즘 흥하다는 갓뚜기의 함흥비빔면 한 번 먹어봤습니다. 며칠 전에 마트에 갔다가,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시식하고 번들 두 개를 들고 왔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이죠. (집에 와서 라면을 10봉지나 샀다고 아내님께 혼난 건 덤...ㄷㄷ) 여튼 팔도 비빔면보다 맛있다는 그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한 번 끓여봤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오뚜기 라면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얼핏봐서는 진라면인지 함흥비빔면인지... ㅎㅎㅎ 뒷면입니다. 2018년 2월까지 유통기한입니다. 역시 인스턴트라 그런지 오래도록 먹을 수 있군요. 조리방법이 써있습니다. 대부분의 라면은 조리방법을 따라 조리했을 때 가장 맛있는 법이죠. 1. 물 500ml과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다. 2.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2분 30초 간 더 끓인다. 3. 면이 적당히 익으.. 2017.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