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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부리25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노브랜드 팥양갱 : 달고 맛있다. 양갱의 기본을 지켰구나. 요즘 자꾸 단 게 땡기고 살이 찌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뭐...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는 단조로운 인생이니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결국 이렇게 또 단 걸 먹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노브랜드 팥양갱입니다. 가성비의 대명사죠. 노브랜드... 노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겨자색 상자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노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한 쌍의 나비와 국화가 피어있네요. 뒷면을 봅니다. 중국산 팥과 외국산 강낭콩이 기본 재료입니다. 그리고 성탕과 소금, 물엿 등이 들어있네요. 단짠의 기본을 가진 음식이란 말입니다. 유통기한은 전면 표기일까지, 제조원은 (주)새롬식품입.. 2020. 8. 27.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 이름의 의미.. 이름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지. 요즘 코로나19로 세상이 참 뒤숭숭합니다. 음식을 먹고 싶어도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집에서 시켜먹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며칠 동안 배민 이용율이 엄청 높아졌습니다...ㄷㄷ 어쨌든 이번에는 배민으로 주문해서 먹은 치느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입니다. 이름에서 뭔가 느껴지는군요. 정말 잘할까? 잘 못하면 어쩌나? 그 책임은...??? ㄷㄷㄷ 일단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는 나란 남자...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브랜드라 아무래도 초큼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는 늘 걱정이 함께하는 법이죠... 후라이드 한 마리 주문했습니다. 편지(!)와 함께 멘토스 미니가 오는군요. 멘토스는 여러 가지 맛이 혼합된 친구입니다. 입가심용인가... 1인 1닭은 후참에서 실천하라고 .. 2020. 2. 20.
빙그레 단지가궁금해#5 호박고구마맛 우유 : 이거슨!!! 호구마 호구마 호박고구마!!! 편의점에 갔다가 뚱바가 땡겨서 하나 집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라?? 색깔이 다릅니다. 그냥 내려놓을까 하다가...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미이므로 그대로 들고 나왔습니다. 빙그레에서 내놓은 빙그레 단지가궁금해#5 호박고구마맛 우유입니다. 단지가 궁금해 시리즈인가 보군요... 이 녀석이 5라면 1~4까지도 있다는 말인데... 문득 호기심이 고개를 쳐 듭니다. 뭐, 언젠가는 다 마실 날이 있겠죠. 벌써 한 달 가까이 전에 마신 거라, 유통기한이... ㅎㅎㅎ 어쨌든 우리가 알고 있는 뚱바의 외형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색깔이 좀 다를 뿐이죠. 고구마를 의미하는 보라색으로 글씨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뚜껑은 고구마의 속 색깔을 표현한 것 같군요. 아무 의미 없지만, 제품 정보와 영양 정보입니다. 그냥 .. 2020. 2. 11.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코코초코 프라페 : 달다!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점식을 먹고 나서, 날도 춥고하니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여의도 음식점과 카페의 메카,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벤티는 오랜만에 찾았네요. 한동안 사무실에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심지어 정우빌딩은 두 블럭이나 걸어야 하니까, 세상 귀찮았거든요. 어쨌든 이번에는 정우빌딩까지 갔으니, 가성비의 최강자, 더 벤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간판은 그대로인데, 못보던 메뉴가 잔뜩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 생각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가운데 박힌 저 사진이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새로운 걸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주문을 변경했어요. 코코 프라페. 딱 봐도 살 찔 .. 2019. 12. 4.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석수동 맛집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 : 맛있다! 고소하다! 따님과 함께 간식을 먹으러 길을 나섰습니다. 석수시장 근처에 꽈배기 집이 생겼는데, 버스를 타거나 차를 타고 오며 가며 보다가, 드디어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따님을 뫼시고 걸어 갔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조금 있기 때문에 따님께서 힘들어하면 어쩌나, 안아달라고 하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것 없이 잘 가셔서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알고 보니 아내님께서 따님과 몇 번 방문해봤기 때문에 꽈배기 집에 가자면 엄청 좋아하는 거였습니다. 이미 교육이 된 상황이었군요. ㅎㅎㅎ 석수시장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수피아 아파트였나... 그 1층의 상가입니다. 근처에 가면 노란색 풍선이 서 있기 때문에 단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스마일 명품 찹쌀 꽈배기]라고 되어 있습니다. 꽈배기를 밀가루가 아닌 .. 2019. 10. 31.
오리온 치킨팝 - 실속스낵 : 더 커졌는데, 먹다보니 힘들다. * 이번 포스팅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합니다...ㄷㄷ 일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먹을 걸 가져왔다. 실속스낵, 치킨팝!!! 닭강정맛. 이거 처음 나왔을 때 나름 센세이션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뭐... 이 과자, 처음 나왔을 때도 양이 적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예 작정하고 실속 스낵이라면서 기존대비 10%를 더 준다고 한다. 아아... 달고 짜고, 게다가 밀가루가.... 배고프다고 사 온 나도 문제고, 이걸 만든 사람도 문제고, 그걸 또 앉아서 처묵처묵하는 내가 제일 큰 문제다. 비교해주세요 가성비. 오리온이 선보이는 실속스낵. 부담없는 가격 차별화된 제품가치, 알찬 포장... 눼이눼이. 어련하시겠어요. 사진을 찍으면서도 내가 어쩌자고 이런 녀석을 들고 왔는가, 심히 후회가 된다. 하지만 배고픔이란 때론 그.. 2019. 9. 30.
Fuzzy Rock : 신기하게 생긴 사탕을 먹다. 동료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저에게 뭔가를 줬습니다. 생전 처음보는 물건이라 이것이 무엇인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동료 曰 : 소금. 소금??? 소오그음??? 일단 뭐지 하고 살펴봤는데, 소금은 아니군요. 오다가 올리브영에서 주웠다는데, 맛있는 거라고 합니다. Fuzzy Rock. Crystal Lemon. 퍼지락 자일리톨 크리스탈 레몬 맛. 무려 98.5%의 자일리톨 함유인가 봅니다...ㄷㄷ 외쿡물을 먹은 친구라 직관적(!)이네요. 뒷면을 봤습니다. 섬나라가 원산지인 사탕인데, 친절하게 우리나라 말로 포장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통기한 참 기네요. 무려 1년... 하긴, 사탕이니까, 쉽게 부패하지 않겠지만요. 한 봉지에 96kcal입니다. 그리고 탄수화물만 조금 들었네요. 호오... 생각보다 .. 2019. 6. 12.
농심의 신제품, 깐풍 새우깡 : 나의 새우깡에 이게 무슨 짓이야! 속이 출출해서 편의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희한한 녀석을 집어 들었습니다. 새우깡은 새우깡인데, 그냥 새우깡도 아니고, 매운 새우깡도 아니고 무려 깐풍 새우깡입니다. 헐... 깐풍기 맛 새우깡이라는 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한 봉지 들고 나왔네요. 아아... 이 나이 먹고도 잦아들지 않는 호기심이라니... ㅠㅠ 일단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새우깡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씨 배치나 새우의 위치가... 중화풍이라는 걸 강조하려는지, 중국풍의 옷을 입은 여자 조리사 캐리커쳐가 있군요. 딱히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깐풍♥새우! 라니.. 지금 뭐하는 거지요... ㄷㄷ 어쩄든 생새우로 만든 깐풍 새우깡입니다. 깐풍새우라... 매콤한 맛이겠죠. 그냥 매콤한 맛이라면, 이미 판매되고 있는 매운.. 2018. 6. 27.
출출해서 먹고 바로 후회한 롯데 미니 쌀 약과 : 전혀 가볍지 않아! 꼭 이 시간이 되면 슬슬 배가 고파요.밥을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말이죠.어쨌든, 살이 찌는 이유는 이런 겁니다... ㅠㅠ 핑계 없는 무덤은 없는 법이죠. 먹고 나서 바로 후회한 롯데 미니 쌀 약과 이야기나 살짝 해볼까요.ㅎㅎㅎㅎㅎ 배가 고파서 기어나가서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미니 쌀 약과를 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이름 그대로, "미니"라서 아무 생각 없이 들고 왔는데... 이게 한 단어 때문에 잘못 판단한 건지...아니면 제가 워낙 둔한 놈인지 모르겠지만,결코.. 미니와는 담을 쌓은 어마무지한 열량을 가진 친구입니다. 롯데 미니 쌀 약과.한국 전통의 맛 그대로, 쌀로 빚은 전통약과.라고 써있습니다. 음...전통이니 뭔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약과는 튀긴데다가, 달달한 게 잔뜩 발라져 있으니까.엄청 헤비한 .. 2018. 4. 23.
삼립 크림빵 : 전통의 강자 3인방, 그 마지막 이야기. 요 며칠동안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립의 전통의 강자를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그 마지막 시간, 크림빵이 주인공입니다. 오랫동안 삼립을 빵의 왕좌에 앉혀준 효자 빵 소개글도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ㅎㅎㅎㅎㅎ 출근길에 사 들고 온 크림빵입니다. 옛날에는 이걸 보고 "크리미빵", "크리미빠"라고 읽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그냥 "크림빵"으로 읽히는군요. 다른 두 친구와 마찬가지로 이 친구도 옛날과 변함없는 포장과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옛날 포장지가 어땠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ㄷㄷ 정통 크림빵이며... 70g 263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ㅅ브니다. 달달한 정도에 비하면 그리 높은 열량이 아니군요. 의아합니다. 그리고 특이점 한 가지. 크냥 크림이 아니라... 생크.. 2018. 4. 20.
오리온 쫄깃쫄깃 재미로 먹는 젤리밥 4가지 과일맛! : 고래밥이 젤리로... 이번에 소개할 편의점 간식은, 오리온에서 나온 젤리밥입니다. 이름이 뭔가 어색하면서도 귀에 익죠? 고래밥의 젤리 버전입니다...ㄷㄷ 요즘 자꾸 과자 회사들이 기존의 제품을 가지고 장난질을 치고 있어요... 새로운 제품 개발보다 기존 제품의 리메이크로 안정빵(!)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2+1이라서 싼맛에 한 번 구매했습니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오리온 젤리밥입니다. 포장지에 대놓고 고래가... 고래밥의 형제뻘인 젤리죠. 고래밥의 젤리 버전... 생과즙이 20%나 들어있다고 합니다. 정말인가!!! 쫄깃쫄깃 재미로 먹는 젤리밥. 4FRUITS MIX. 4가지 과일 혼합입니다. 무슨 과일이 혼합된 건지 궁금하네요. 오리온의 새로운 도전!! 뒷면을 봅시다. 고래밥 친구 젤리밥과 떠나는 쫄깃 .. 2018. 4. 18.
오랫동안 변하지 않은 맛, 롯데 제크 : 언제 먹어도 물리는... 일하기 전에 과자나 빵을 먹는데, 닥치는 대로 먹습니다. 왠지 아침을 건너면 더 힘든 것 같아서. 이번에는 롯데 제크를 먹었습니다. 집에 한 상자가 있더라구요. 참 오래된 과자, 제크입니다. 물론 앞서서 포스팅했던 과자들에 비하면 한참 갈 길이 먼 친구지만요... 30년, 40년 된 과자들에 비해 24년은... 너무 초라하군요...ㄷㄷ 처음에 제크가 나왔을 때, 광고를 엄청 열심히 했던 것 같은데... 저는 별의별 방법을 사용해서 먹곤 했습니다. 가령 제크 두 개 사이에 햄을 넣는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완전 맛이 없었던 기억이... 제크는 상자의 양 옆에 마케팅 요소가 숨어 있습니다. 1994년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과자인데, 한 봉지의 열량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역시... 튀긴 밀가루의 힘이란.... 2018. 4. 16.
봄을 맞아 벚꽃을 품은 농심 꿀 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 이제 슬슬 벚꽃도 지고, 봄이 꼬리를 내리고 여름에게 자리를 내어줄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식욕은 왕성해져서... 봄 맞이 돼지가 되어 가고 있어요...ㄷㄷ 이번에는 편의점에 갔다가, 신기한 녀석을 만나서 업어왔습니다. 달달한 맛으로 수십 년 간 사랑 받고 있는 [꿀 꽈배기]인데, 이번에는 벚꽃 에디션!이 나왔네요. 농심에서 만든 꿀 꽈배기입니다. 어떤 맛인지 먹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그 과자! 달콤한 과자의 대명사! 다른 과자는 드시지 않는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그 과자! 꿀 꽈배기인데, 평소와 다른 모습입니다. 무려 봄 한정 패키지라고 합니다! 오오오오오. 그런데 몇 개 한정이라는 거지...? ㄷㄷㄷ 스낵은 언제나 농심. 꿀 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입니다. 이름에 긴 내용이 추가되면서 포장지.. 2018. 4. 13.
전통의 강자 해태 부라보콘 바닐라 클래식 먹었습니다! 하루의 반이 훌쩍 넘어간 시간.일을 하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이러니 자꾸 살이 찌는 거긴 한데... 당분이 땡겨서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눈에 보이는 "비싼" 녀석을 들고 나왔습니다.워낙 유명하신 몸이라... 해태 부라보콘 바닐라 클래식입니다.엄.... 세워서 찍을 수가 없으니까, 뒤집어 세워놨습니다.1970년부터 나온 모양입니다. 무려 48년째...ㄷㄷ부라보콘도 최근 추세를 따라 옛날 디자인으로 회귀했습니다.펩시도 그렇고 부라보콘도 그렇고 모두 다 레트로!! 2017년까지 11년 연속 1위!!그리고 손오공이 뙇!!무려 드래곤볼과 콜라보레이션인 모양입니다. 오오오오!뜬금 없이 드래곤볼이라니!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아무래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아이스크림이다 보.. 2018. 4. 6.
전통의 강자, 삼립식품 단팥빵 : 옛 추억이 물씬 나는 오래된 단팥빵 아침 출근길에 배가 고파 회사 근처 GS25에 들렀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중에, 익숙한 포장지가 보였습니다. 무려 2+1 이벤트 중이더군요. 바로 3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삼립식품의 단팥빵입니다. 아주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빵이지요. 통단팥이 가득 들어 있다는 카피가 보입니다. 빵 하나로 따스한 온기를 전하는 삼립빵. 김도향 선생님의 CM송이 생각나네요.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따스하다 삼립호빵~ 몹시도 그리웁구나~ 삼립호빵~ 아... 지금 포스팅은 단팥빵인데... 뭐, 같은 회사 제품이니까...ㄷㄷ 무려 73년 전통이라는 도장이 뙇!!! 삼립식품이 그렇게 오래되었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마케팅 요소로는 충분하다 못해 어마어마하군요. 이 나라 어디에서 73년.. 2018. 3. 22.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 : 달고 부드럽고 마시쪙!!! 동료에게 쿠키를 선물 받았습니다.선물이라니까 뭔가 대단한 것 같은데,그런 건 아니고...아내님께서 점심에 동료들과 함께 먹으라고 김밥을 싸주셨는데,이후에 동료가 잘 먹었다며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를 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쿠키인데...일단 허쉬니까.. 보나마나 맛있겠죠?ㅎㅎㅎㅎ 허쉬 화이트 칩 위드 아몬드 쿠키입니다.하얀 초콜렛이 아몬드와 함께 박혀있는 쿠키라는 뜻이죠.이 봉지 안에 하나의 쿠키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오오... 이 작은 50g짜리 쿠키 하나의 열량이...무려 247kacl나 됩니다!!!작은 밥 공기에 담긴 흰 쌀 밥과 비슷한 열량이에요...ㄷㄷㄷ 역시 초콜렛인가!당연히 초콜렛이니까 열량이 높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으니...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보나마나 맛있겠지만... 봉.. 2018. 3. 16.
야쿠르트 그랜드 젤리 : 젤리로 즐기는 그랜드라지만 그냥 야쿠르트 젤리! 출근했는데, 자리에 못 보던 것이 놓여있었습니다. 동료가 먹으라고 던져준 야쿠르트의 그랜드 젤리입니다. 그랜드 젤리가 뭔가...했는데, 야쿠르트의 야쿠르트 이름이 그랜드였던 모양입니다...ㄷㄷ 어쨌든 처음 보는 젤리가 있으니 먹어주는 게 인지상정인 법이지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야쿠르트와 동일한 모양으로 생긴 포장지에 들어 있어요. 여기에서부터 친숙함을 느낍니다. ㅎㅎㅎㅎ 뒷면입니다. 총 내용량 50g에 181kcal군요. 역시 단 음식이라 그런지 열량이 높습니다. 저 같은 살찐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음식인데... 이미 받아버렸으니 어쩝니까. 버릴 수도 없고. 그저 맛있게 먹는 것만이 동료애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상단에 있는 파란색 뚜껑 부분을 찢어내면 먹을 수 있습니.. 2018. 3. 14.
오리온 겹겹 페스츄리 크래커 쿠쉬쿠쉬 :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편의점에서 또 간식을 사 먹고야 말았습니다.나날이 늘어가는 나의 뱃살은..자꾸만 망가지는 나의 건강은... ㅠㅠ 출출해서 편의점에 갔는데,처음 보는 과자가 있더군요.저도 모르게 무엇인가에 홀린 듯 집어들고 말았습니다. 오리온에서 만든 겹겹 페스츄리 크래커 쿠쉬쿠쉬입니다.이름이 참...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의성어인가? 의태어인가?과자가 구워지면서 내는 소리를 음차한 것인지,혹은 구워지는 모습을 흉내낸 것인가... 저는 알 수 없어요. 무료 40시간의 정성이 들어간 과자라고 합니다.37시간 동안 발효종을 키우고,3시간 동안 반죽을 숙성시키는군요... 진짜일까?그냥 공장에서 자동처리 되는 거 아니야??? 신뢰 사회라고는 하지만 제 눈으로 볼 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의심은 당연한 것 아닐까.. 2018. 2. 13.
GS25에서 간식거리를 사왔습니다. 롯데샌드, 츄파춥스 오렌지 음료 일하다 보면 당이 떨어져서 일하기 싫은 시간이 올 때가 있죠...그래서 다녀왔습니다.편의점에.ㅎㅎㅎㅎ 먼저 음료수입니다.츄파춥스 음료라니..충격의 도가니였지만, 요즘 제과 회사나 음료회사들이 다들 기존 제품의 재해석을 내놓고 있는 마당이니...궁금해서 한 번 사봤습니다. 딸기 크림도 있었으나...왠지 겁이 나서 실패할 확률이 적은 녀석으로 사왔습니다. 츄파춥스 스파클링 오렌지입니다.이름에 스파클링이 들어가는 것을 봤을 때, 탄산음료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호오오오오오. 어디 맛은 어떠할지... 음..환타 오렌지 맛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그냥 환타 오렌지인 듯...ㄷㄷ그런데 제조사가 남양유업이군요. 츄파춥스가 남양 거인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아마 라이센스를 얻어서 하는 거겠지만...ㅎㅎㅎ 그 다음.. 2018.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