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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46

모모키즈카페 : 엄마들이 모이기 좋은 깔끔한 키즈카페 지난 연휴, 미세 먼지가 너무 많아서 따님을 뫼시고 어디 갈까 하다가 평촌동에 모모 키즈카페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집 주변에 있는 키즈카페는 워낙 많이 다녀서 아이가 식상하게 생각할 수 있으니, 이번에는 꽤 먼 곳으로 원정(!)을 떠난 겁니다. 운전해서 약 30분 정도 걸리는 거린데, 거리는 가깝지가 가는 길이 애매해서... ㅎㅎ 그래도 따님께 새로운 곳을 경험시키기 위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운전했습니다. 모모 키즈카페는 4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키즈카페 문이 있으니까 바로 들어가면 됩니다. 현관 앞에는 신발장이 있으니, 아이와 어른들의 신발을 잘 정리하고 들어갑시다. 예전에 따님 신발을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신발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ㅎㅎㅎㅎ 카운터 .. 2018. 5. 10.
안양1번가 맛집 G-STAR★ALE(지스타 에일) : 치킨이 맛있어서, 맥주가 달달해서 그 모든 것이 좋았다. 후배와 함께 치킨에 맥주 한 잔 걸쳤습니다. 꽃도 지고 슬슬 날도 따뜻해지니까,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더라구요. 퇴근하고 집에 돌아가기 전, 가볍게 한 잔 했습니다. 안양1번가 맛집, 에일 맥주가 맛있는 G-STAR★ALE(지스타 에일)입니다. 퇴근 후에 후배와 만나서 맛있게 먹고 이야기나 할 겸, 오랜만에 1번가에서 만났습니다. 안양1번가에 뭔가를 먹으러 나간 건 참 오랜만이었는데, 제가 알고 있던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았고 업종이 바뀌거나, 아예 가게가 없어진 곳도 많더라구요. 참, 세월이 무상합니다...ㄷㄷ 하우스 맥주 지스타입니다. 여기 예전에 고깃집이 있던 자리 같은데, 어느새 맥주 가게가 생겼군요. 지스타는 치킨과 그릴 요리, 그리고 수제 맥주가 전문인 모양입니다. 벽에 음각으로 파놓은 명판이 .. 2018. 4. 17.
가성비 갑! 피자전문점 피자마루 안양석수점에서 콤비네이션 피자 먹었습니다. 퇴근길에 머리를 자르고,식사를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오후에 아내와 통화를 할 때 들었던 말이 불현듯 뇌리를 스쳤습니다. “집에 들어올 때 피자라도 한 판 사올래?” 아내님의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 않는 착한 남편이 되기 위해 집 근처 피자마루에 전화를 걸어 콤비네이션 피자를 주문했습니다.전화를 하고 방문하면 약 15분 정도 후에 완성된 피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매장 안에서 먹을 수도 있지만,저는 아내와 딸이 함께하는 저녁을 먹을 거라서,포장으로 주문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피자마루 안양석수점에 도착했습니다.집 근처긴 한데, 걸어서 약 3분 정도 걸립니다. 전에 무림 아파트 살 때는 바로 집 앞이라서 자주 먹었는데,조금 거리가 멀어졌다고 자주 찾지 않게 되네요. 매장 안에는 각종 피자 사진과 함께 가.. 2018. 4. 10.
석수동 맛집 화진식당에서 점심 특선 화진쌈밥정식 먹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눈여겨 보았던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지난번에 돼지갈비를 워낙 맛있게 먹었던 터라,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화진쌈밥정식을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11시 30분에 차를 몰아 화진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음식만 찍기 민망하니까 벽에 붙은 뭔가를 찍었습니다.화진 식당의 신념.다섯 가지가 있는데, 시간 될 때 한 번 읽어보면 될 듯 합니다.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점심 특선 메뉴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간 거니까요.점심 특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11시 30분에 따님과 함께 화진쌈밥정식을 먹으러 출발했지요.살짝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테이블의 여유가 있었습니다.아기 의자를 부탁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화진쌈밥정식 2인분과 공깃밥 1개를 .. 2018. 4. 1.
안양 석수동 만안교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을 구경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집에서 따님과 외출 준비를 하는데, 사물놀이 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딱히 사물놀이 행사가 있다는 안내는 못 받았는데... 궁금해서 딸의 손을 잡고 소리가 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만안교 위에 사람들이 모여있고, 깃발도 나부끼고 있네요. 깃발에 써 있는 걸 봤을 때, 안양 만안답교놀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찾아보니 만안답교놀이는 풍년을 바라며 농사일을 하다가 다치지 않는 것을 기원하는 다리밟기(踏橋) 행사라고 하는군요. 사람들이 색색의 옷을 입고 사물놀이를 하며 즐기고 있기에 무슨 행사를 하는지 궁금해서 만안교에 다가갔습니다. 멀리 현수막이 보입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성화봉송 행사 축하공연. 안양 만안답교놀이 보존회 사물놀이라고 하는군요. 사물놀이 소리를 따라 갔다가 생각지.. 2018. 3. 4.
하이면 안양역점에서 불고기 주먹밥을 사서 점심 도시락으로 먹었습니다. 제목이 쓸데없이 긴데,저게 모든 내용입니다.하이면 안양역점에서 불고기 주먹밥을 사서 출근했습니다.이 날 따라 출근길에 하이면이 눈에 밟히더라구요. 우동은 포장해서 가져갈 수 없으니까...가져간다해도 이미 퉁퉁 불어서 먹기 애매할테니,주먹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주먹밥의 종류는 두 가지입니다. 불고기 주먹밥과 참치김치주먹밥.굳이 참치김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불고기 주먹밥으로 선택했습니다. 자그마한 용기에 주먹밥을 담아줬습니다.만드는 모습을 봤는데,저 작은 통에 어떻게 큰 주먹밥이 들어가지?? 생각했지만,쉽게 들어가더군요. 제가 먹을 주먹밥이라고 더 크게 본 모양이에요.주먹밥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주니까 좋더군요.만드는 모습도 제가 확인할 수 있고... 뚜껑을 열었습니다.주먹밥을 뭉친 다음에 김.. 2018. 2. 7.
아이폰 6S 침수로 앙츠 안양점에서 리퍼 교체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 아내가 비명을 질렀습니다. 자다가 깜짝 놀라 달려갔더니... 아내의 아이폰 6S가 변기에 풍덩... ㅠㅠ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요. 다행히 집 주변에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센터가 있는 걸 봤던 터라, 아침에 서비스센터가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더 이상 동부대우전자서비스 센터에서는 아이폰을 취급하지 않는다고... 분명 예전에는 취급했었는데... 어쨌든 안양 일번가로 나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도를 찾아 안양 일번가로 나갔습니다. 1번가 2001 아울렛 맞은편, 수협 건물 4층에 앙츠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폰 수리를 진행한다는군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은 10시부터 2시까지 업무시간입니다. 제가 앙츠에 도착하니 9시 20분이 채 되.. 2018. 1. 29.
안양 비산동 키즈퐁 공기청정 키즈카페 다녀왔습니다. 아내가 비산동에 새로운 키즈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있는 플레이타임과 집 근처 실내 놀이터를 다녔는데, 비산동은 처음이네요. 키즈퐁 공기청정 키즈카페는 큰 길 바로 옆에 있습니다. 수원 방향에서 서울 방향으로 올라갈 때, 이마트 직전입니다. 큰길 옆이기 때문에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매우 협소한 편이라서 차를 가지고 가는 것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더 유리합니다. 이건 살짝 아쉽네요.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엘리베이터 옆에 몇 층인지 붙어있습니다. 4, 5층! 무려 두 개 층을 사용하는군요. 엘리베이터 안에는 4층에서 입장하는 거라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안내에 따라 4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출입구에 안내문이 있습니다. 연령에 상.. 2018. 1. 28.
안양맛집 오혜연 꼬꼬바베큐 : 포장해서 집에서 야식을 즐기자! 아내와 연애할 때 자주 찾던 닭집이 있습니다.닭집이라고 하니까 어감이 묘하군요.치킨 바베큐 전문점입니다. 안양 일번가 안에 있는 오혜연 꼬꼬바베큐입니다.이 음식점은 안양 일번가에 있는 게 본점입니다. 연애할 때, 아내가 이곳의 닭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처음 가본 이후에,아내와 둘이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자주 찾았습니다. 결혼 후, 아이가 생겨서 한동안 못 가봤는데,야식이 땡겨서 포장했네요.ㅎㅎㅎㅎ 아내와 함께 즐거운 야식 타임을 가졌습니다. 포장지를 뜯어서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큰 녀석이 매달콤 바베큐입니다.오혜련 꼬꼬바베큐에서 여러 가지 맛을 다 먹어봤는데,저희 부부에게 잘 맞는 건 매달콤 바베큐더군요. 살짝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인데, 아주 중독성이...ㅎㅎ왼쪽에 있는 작은 녀석은 추가한 라면사리입.. 2017. 12. 8.
안양맛집 중앙시장 원조 콩나물 비빔밥 : 역시 시장이 최고야!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내의 생일이라서 맛있는 걸 사준다고 했는데, 중앙시장에서 콩나물 비빔밥 한 그릇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안양 중앙시장 골목을 이리저리 가르며 도착했습니다. 골목 골목으로 다녀서 처음 가본 저로서는 어딘지 가늠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찾아간다면 커다란 간판을 쫓으면 되겠네요. 원조 콩나물 비빔밥입니다. TV에도 나왔던 모양이에요. 보통 이런 경우에는 맛을 장담하기 어려운데, 아내가 엄청 맛있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안에 들어가 앉으니 제일 잘 보이는 자리에 TV 방영한 내용과 여러 개의 표창장이 보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여튼 유명한 가게라는 건 틀림 없는 거겠죠. 벽면에 차림표가 있습니다. 아주 단출합니.. 2017. 11. 28.
삼막사 맛집 원차우 : 즐겁고 배부르게 즐긴 중식 코스 요리 아내와 처남의 생일이 며칠 차이 나지 않아서,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집 근처, 안양 삼막사의 중식 코스 요리 전문점 원차우를 찾았습니다.삼막사에 여러 중국집이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면서 찾아봤는데,예약을 알아보러 전화했을 때, 원차우가 가장 친절해서 거리낌없이 바로 선택했어요. 역시 사람은 뭔가 끌리는 게 있어야 마음을 정하는 법이죠.전화를 정말 친절하게 잘 받아주셔서 두 번 생각 않고 바로 예약을 했으니 이제 음식만 맛있으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입니다. 저녁을 먹으러 간 거라 사위에 어둠이 내렸네요.코스요리전문점 원차우.수타짬뽕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방으로 안내해주셨어요.가족 식사인지라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정말 좋앗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2017. 11. 24.
안양 뜨개질 용품점 울마트 :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매장 아이를 가진 후부터 아내가 집중한 취미 중에 뜨개질이 있습니다.딸아이의 옷이나, 소품 등을 만들고 최근에는 제가 입을 스웨터를 짜주고 있어요. 이번에 아내와 함께 안양 중앙시장에 나간 김에 울마트에 들렀습니다.뜨개질과 관련된 용품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고 하네요. 점심 때였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합니다.이 넓은 매장 안에 남자 사람이라고는 사장님과 저, 단 둘 뿐이었어요.나머지는 다들 젊은 여성분들이었습니다. 대부분 뜨개질을 시작하는 이유가 아이를 낳고 나서,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라고 하네요.그래서 젊은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다고... 벽면 가득 뜨개질용 실이 있습니다.마치 도서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ㅎㅎㅎ 각종 실들이 많아서 다들 고심하며 고르더군요.알록달록 예쁜 실들이 아.. 2017. 11. 24.
안양맛집 함평한우촌 : 진한 국물맛이 좋은 갈비탕 먹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뜨끈한 국물을 먹으러 식당을 찾던 중,어떤 블로그에서 함평한우촌의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집에서 가까운 삼막사에 위치하고 있어서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출발했지요. 오랜만에 삼막사에 가니 참 많은 것들이 변했습니다.휑하니 아무것도 없었는데,엄청 휘황찬란하게 변했더라구요. 함평한우촌에 들어가니 정면에 큼지막한 메뉴판이 보입니다.각 음식의 사진과 함께 가격이 표시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매우 편리하고 직관적이었어요. 저희는 갈비탕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주저 없이 갈비탕을 주문하려 했으나...갑자기 매콤한 국물도 땡겨서 소고기국밥과 갈비탕을 주문했습니다. 아이에게 먹여야하기 때문에 갈비탕은 무조건 주문하는 거였지요.저희 딸은 아직 매운 음식을 못 먹으니까, 구수.. 2017. 10. 27.
안양맛집 석수동 맛있는 동태탕 전문점 : 수지동태탕동태찜 길을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본 음식점이 있습니다. 안양에 살면서 몇 년 동안이나 몇 번씩 가야겠다... 싶었지만, 못 가던 곳에 비오는 어느날, 방문을 했습니다. 석수동 맛집 수지동태탕동태찜입니다. 식당 외관 사진은 없습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부리나케 식당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이죠. 넓은 홀의 한쪽 벽에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동태탕 7,000원 내장탕 8,000원 알탕 8,000원 돈까스 7,000원 나머지는 비싸...ㄷㄷ 요리부는 아무래도 식사보다 비싼 법이죠. 돼지고기 두루치기도 있던데, 동태탕 전문점에서 돼지두루치기라니...ㄷㄷ 나중에 기회가 될 때 한 번 먹어보는 걸로. 기본 찬이 나왔습니다. 별것 없지요. 어묵 볶음과 무 김치, 배추 김치입니다. 무는... 쌈무 같은데 적당한 두께로 인해 식.. 2017. 7. 25.
2017년 6월 4일. 병목안 시민 공원. 날이 워낙 좋아서 집 안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게다가 미세미세로 유래 없이 [좋음]을 가리키고 있으니 나갈 수밖에.집에서 가까이 있는 병목안 시민 공원으로 향했다. 병목안 시민 공원 입구.표시석. 가파른 계단이 있다.이리로 올라가면 빠른데, 유모차를 밀고 있어서 옆으로 빙 돌아서 올라갔다.시간은 2배 이상 걸리는 듯. 인공폭포가 있다.안양에 정착한 지 5년째인데,처음 와본 공원.날씨도 좋고, 공원 경치도 정말 좋아서 행복했다. 인공폭포 앞에서 한 컷. 음....삼각대도 없고 ND 필터도 없고...다음에 올라갈 때에는 삼각대를 가지고 올라가서 물줄기를 만들어봐야지. 뉘엿뉘엿 해가 지기에 예쁜 사진 찍어보려다가 실패.플레어만 된통 맞았다.조리개를 조였을 때 예쁜 빛 갈라짐이 만들어지는 렌즈 가지고 .. 2017.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