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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46

5월, VIPS에서 현대카드 M 포인트로 50% 결제하자~! : 덕분에 맛나게 먹었수다! 5월입니다.벌써 중반을 지나고 있군요.가정의 달인 5월,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는데...현대카드에서 VIPS 결제 금액의 50%를 현대 M 포인트로 결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런 마성의 카드 같으니라고...이래서 내가 현대카드를 못 끊....(좀 적당히 써야 하는데...ㄷㄷ)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VIPS에 갔습니다.정말 오랜만이네요. 집에서 가장 가까운 VIPS 매장인 비산점으로 차를 몰았습니다.미리 예약을 해놨는데, 하지 않아도 괜찮을 뻔 했습니다.매장이 그리 붐비지 않았거든요. 계산을 하는 곳에 커다란 VIPS 로고가 있습니다.그래요, 우리는 VIP들입니다??? ㄷㄷ 계단 옆에 서 있는 직원분께 제 이름을 대니 바로 자리를 준비해서 안내해줬습니다.VIPS 직원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017. 5. 17.
안양맛집 맛닭꼬 관양점 : 배달이 안 되면 까이꺼 뫼셔오지 뭐. 불금입니다.불금에는 역시 치느님입죠.ㄷㄷㄷㄷ(살은 대체 언제 뺄 거니) 동료들에게 추천 받은 [맛닭꼬]에 다녀왔습니다.아기를 재우고, 아내님이 기다리는 동안 운전을 해서 다녀왔죠.배달이 안 된다고 했고, 거리 자체가.. 배달이 불가능한...ㅎㅎㅎ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맛닭꼬는 처음이라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주인 아저씨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자분들은 치즈칠리로스트를 좋아하십니다."라는 말에 다른 거 생각 않고 주문했습니다. 아뿔싸.나는 또 이렇게 잘못을...ㅠㅠ 맛닭꼬는 배달이 안 되니까, 직접 차를 몰고 관양동까지 갔습니다.치느님은 귀하신 몸이시니까, 다치지 않도록 안절벨트를 해드렸지요.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켜드리겠사옵나이다. 집에 돌아와서.. 2017. 3. 25.
트러커즈 : 석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 집 앞에 새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주차장 골목만 건너면 되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걸어서 1분 밖에 안 걸리죠. 집 근처에 카페가 생긴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아침에 가볍게 모닝 커피도 한잔 할 수 있고, 노트북을 들고 찾아가 조용히 글도 쓸 수 있죠. 2월 초에 문을 열었는데, 지금까지는 짬이 나지 않아서 방문을 못하다가,3월의 첫 날. 드디어 찾아갔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드는 하늘색으로 치장을 했습니다.검은 벽과 대비되어 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위의 사진에는 이름이 잘 보이지 않는데, 차양의 왼쪽 끝에 트러커즈라고 써있습니다. 들어가기 앞서 입간판을 보았습니다.반려동물도 입장 가능하군요.저는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기 때문에 동물을 데리고 카페에 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마는.. 2017. 3. 2.
주말에도 진료하는 아이사랑 소아청소년과 : 이마트 안양점이 여는 날은 진료를 봅니다! 지난 주말,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서 그런 모양인지 갑자기 몸이 으슬으슬 춥고 가래가 나왔습니다.자고 일어났더니 누군가에게 얻어 맞은 것 마냥 엄청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몸살이 난 것 같았습니다.오전 내내 푹 쉬면서 기력을 회복하고, 병원에 가려고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동네 근처에 문을 연 병원은 없었죠.검색을 해보니 이마트 안양점 2층에 있는 병원이 진료를 본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이사랑 소아청소년과입니다.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물어본 건..."성인도 진료 보시나요?"였습니다. 아무래도... 소아청소년과다 보니, 어른들도 진료를 하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간호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어른도 본다고 답변해주셔서 접수했습니다. 일요일 오후임에도 진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아.. 2017. 2. 27.
24시 한방 전주 콩나물국밥 석수점 : 가격이 올랐구나, 그랬구나. 집 근처에 3,800원짜리 콩나물국밥을 파는 음식점이 생겼습니다.24시 한방 전주 콩나물국밥 석수점입니다. 매번 오며가며 사람들이 가득한 것만 보다가 이번에 한 번 들러봤습니다.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출출해서...ㅎㅎㅎ 배고픈 것도 그렇지만, 가격이 착하니 일단 한 번 들어가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3,800원이라는 가격이 한눈에 들어오네요.역시 가난한 회사원에게 5천원도 되지 않는 밥값은 엄청난 유혹이자,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네요. 식당의 한쪽 벽에는 특허증과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습니다.과연 콩나물국밥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1. 새우젓의 새우를 4~5마리를 국물에 넣는다.2.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한두 스푼 넣는다.3. 날달.. 2017. 2. 21.
2016년 10월 8일. 만안교 허수아비 축제 집앞에 산책을 나왔는데, 뭔가 이상한 녀석들이 서있었다.뭐냐 이 녀석들은...? 말라버린 냇가를 따라 주욱 늘어서 있는 의미불명의 녀석들.온몸이 시퍼렇게 멍든 노미, 팬티를 바지 위에 입은 놈 등. 익히 잘 아는 녀석들도 끼어 있는 수상한 무리들. 머리 위에 현수막이 펄럭거리기에 고개를 들었다.제2회 미래를 꿈꾸며 2016 만안교 허수아비 축제. 축제. 축제. 축제. 뭐야 그거... 축제가 뭐 이래?그냥 허수아비만 꽂아 놓는다고 축제가 되는 게 아니잖아...ㄷㄷ게다가 10일 동안이라니... ㅠㅠ 만안교를 중심으로 여러 녀석들이 떼 지어 서있다.전위예술인가... 게다가 정상적인 모습을 가진 녀석들 외에, 온 몸에 피 칠갑을 한 녀석, 기괴하게 생긴 녀석 등....가슴이 선뜩한 녀석들도 끼어있다. 물론 허수.. 2016. 10. 11.
석수동 맛있는 카페, Do you like? 저는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면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햇수로 약 5년이네요.얼마 되지 않았죠. 연애 초기에는 카페만 가면 달디단 복숭아 아이스티만 마시는 어린애라고 아내가 자주 놀렸는데...ㅎㅎㅎ어느 순간부터 제 손에 아메리카노가 들려있더군요.역시 사람은 사랑하면 닮는 모양이에요. 석수동으로 이사 온 후,아내가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사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찾은 카페가 있습니다.Do you like?좋아하냐구요? 네, 저도 이제 커피를 좋아합니다. 석수동 영흥교회 앞 골목길에 작은 입간판이 서있습니다.사장님의 손글씨가 빛을 발하는 수제 입간판!!!! 저 파인애플 식초...아내가 저 다이어트 시킨다고 사왔습니...ㄷㄷ Do you like는 석수동 석수시장 근처에 있습니다.제 또래의 사장님이 운.. 2016. 9. 29.
2016년 9월 25일. 안양예술공원 인공폭포. 안양예술공원에 갔다. 하늘이 청명하고 공기가 좋았다. 인공폭포가 작동 중이어서 가볍게 셔터를 눌렀다.정면에서 찰칵.측면에서 찰칵. 기분 좋은 산책이었다. 2016. 9. 28.
안양 맛집, 롯데백화점 평촌점 7층, 바르미 샤브샤브n칼국수에서 밥 먹고 왔습니다. 친구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러 롯데백화점 평촌점 바르미 샤브샤브n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백화점에 갈 때마다 사람들이 매번 대기하고 있어서 얼마나 맛있나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매장 앞에서 한 컷.밝게 간판이 빛나고 있습니다. 샤브샤브는 간단히 먹기 좋아서 아내와 자주 찾았던 메뉴인데,지윤이를 낳고 나서는 아무래도 아기를 보기 어렵다보니 이전처럼 자주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계속해서 음식을 조리하면서 먹는 거니까, 아기가 손을 델 수 있어서요. 문 앞에 어린이 요금 안내판이 있습니다.2014년 이후 출생한 아이들은 무료 입장이구요,2008년생까지는 어린이 요금이 적용된다고 하네요. 쇠고기 샤브의 경우 5,000원.한우 샤브의 경우 8,800원. 저희 지윤이는 2015년생이니까 무료 입장입니다. 기다리면서 몇 장.. 2016. 8. 29.
안양맛집, 안양역 지하 1층 한식뷔페 풀잎채 다녀왔습니다. 연일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군요. 그래서인지... 자꾸만 몸이 축축 처지고 힘이 드네요. 집에서는 전기료가 무서워서 에어컨도 제대로 틀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한낮에는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백화점, 마트 등으로 피서를 떠나고 있지요. 지난 광복절에는 도저히 집에 있을 수가 없어서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안양역 롯데백화점으로 피서를 떠났습니다. 5층의 유아휴게실에서 지윤이의 기저귀를 갈고 밥을 뭘 먹을까 하다가 아내가 극찬을 한 지하 1층의 풀잎채에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뷔페, 풀잎채입니다. 안양역 롯데백화점 지하 1층의 구석에 있습니다. 닫힌 공간이 아니라서 밖에서 식사 모습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려 백화점 영업.. 2016. 8. 16.
매드 포 갈릭 안양범계점에서 식사했습니다. 카드 결제금액을 확인하느라 현대카드 앱을 보다가...나만의 혜택을 봤는데, M포인트 차감 이벤트를 하더군요. 평소에는 ㅎㄷㄷ한 가격 때문에 방문하기 꺼려지는 매드 포 갈릭인데...M포인트로 무려 50% 할인!!! 당연히 거부할 필요가 없지요.아내에게 의중을 묻고 바로 출발했습니다.평소 아내도 매드 포 갈릭의 음식을 좋아하는 터라 흔쾌히 가자고 했습니다. 더 이상 고민할 것이 없죠.바로 출발했습니다. 멋들어진 옛 영어체로 가게 이름이 뙇!!!마늘, 마늘! 그래, 마늘에 미치는 겁니다. 마늘이 참 몸에 좋다죠?참 좋은데 어떻게 좋은지 설명할 방법이 읎네...ㄷㄷ 매장 앞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저희가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여러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오기 전에 꼭 예약을 해야겠.. 2016. 6. 13.
관양동 비소원 다녀왔습니다. 지윤이 200일 촬영을 끝내고,아내와 함께 밥을 먹으러 관양동 비소원을 방문했습니다.매번 지나면서 보기만 하다가, 맛이 있을까 하여 한 번 방문을 하게 됐지요. 비소원은 인덕원에서 안양 방면으로 들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건물 앞에 차를 댔습니다.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습니다. 약 12대 정도???아무리 많이 대도 15대 정도일 것 같더라구요. 입구에 멋들어지게 현판을 달아놨습니다.늘 느끼는 거지만...한자로 현판을 쓰면 우측에서 좌측으로 써야하는 거 아닌가... 그냥 그렇다고요.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펼쳤습니다.어마어마한 가격이 뙇. 고기는... 엄... 못 먹겠어요.1인분에 몇 만원씩 하다니...ㄷㄷ 갈비도.. 갈비도...엄청나군요. 하긴 예전에.. 수원 가보정에서 먹은 왕갈.. 2016. 4. 18.
비빔밥 전문점 예향 : 안양역 7층의 맛집, 해물파전와 비빔밥 먹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안양역에 자주 나가는 편이었습니다.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지는요... ㅎㅎ 아무래도 출산을 하고 아기가 어리다보니 밖에서 밥을 먹을 기회가 좀처럼 없었지요.이번에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안양역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안양역 7층에 있는 비빔밥 전문점 예향입니다.안양역 7층은 중간에 위치한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미가, 예향 등등 여러 음식점들이 있습니다.판매하는 음식 종류도 냉면, 비빔밥, 쌈밥, 칼국수, 보쌈 등등 여러 가지라 아무거나 먹고 싶을 때 오면 좋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메뉴판을 보면 제일 위에 비빔밥이 있지요.식사류는 8~9,000원입니다. 전주비빔밥과 해물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우선 기본 찬입니다.무 장아찌, 파래무침, 배추김치입니다.반찬은 깔끔합니다. 딱 익히 알고 있.. 2016. 1. 5.
출산 전 마지막 만찬! 안양 농협 안심한우 마을 비산점에서 고기 먹었어요. 이미 일주일도 더 지난 이야기인데...튼튼이 출산을 앞두고 아내와 함께 농협 안심한우 마을 비산점을 찾았습니다.이제 아기를 낳으면 한동안 식당을 찾는 건 꿈도 못 꾸기에....아내와 함께 한우를 구워먹으러 출발했지요. 저녁을 먹기에는 살짝 늦은 시간이었는데도,식당 안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농협 안심한우 비산점은 입구에서 먹을 고기를 먹저 구매하는 방식입니다.잘 정리해놓은 고기 중에서 먹을 부위를 선택해서 계산하면 자리잡고 앉은 테이블로 고기를 가져다 줍니다. 꽃등심도 맛있어 보이고,갈비살도 맛있어 보였지만.... 여러 가지 부위를 먹을 수 있는 모듬으로 골랐습니다. 1++ 등급의 한우 모듬입니다.아.. 기름 많은 걸 좋아하지 않아서, 1+ 등급을 먹으러고 했는데...이 날 준비된 고기는 모두 1++ .. 2015. 8. 30.
냉면이 맛있다는 정가농원, 인덕원 함흥냉면 다녀왔습니다. [반전주의] 아내와 저는 냉면을 좋아합니다.더운 여름날, 시원한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 속에서 올라오는 청량감에 기분이 좋아지지요. 만날 안양역 8층 미가에서만 냉면을 먹다가,다른 맛집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이리저리 뒤져보니,인덕원에 있는 정가농원의 냉면이 맛있다는 글들이 많더군요.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집 청소하고 뭐 하고 하니 시간이 좀 늦었습니다.그래도 아직 열심히 영업 중이네요.아내와 함께 부푼 가슴을 안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는 1996년부터 인덕원 함흥냉면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는 자랑스러운 내용의 팻말이 서있습니다.오오.. 무려 20여년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가게입니다.벌써부터 입 안에 군침이 고입니다. 자리를 잡고 앉으니 차림표를 내옵니다.물/비빔냉면은 8천원, 회냉면은 8,500원입니다... 201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