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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즐기기

2017년 여름휴가 사이판 가족여행 : 미리 여행을 준비하다.

올해 여름 휴가는 야심차게 멀리 떠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1박 2일로 속초에 다녀온 것 이외에 딱히 여행이랄 것이 없었기에,

올해는 저희 부부와 아기 모두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가까운 해외, 그 중에서도 나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제가 비행기 타는 것을 무서워해서 비행이 길어지는 게 싫어 4시간 안팎의 거리에 있는 휴양지를 찾아봤죠.


괌, 사이판, 세부, 오키나와 등등.

여러 곳이 물망에 올랐는데,

검색을 해보니 아기가 어리면 어차피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니까,

숙소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이판의 다른 숙소인 월드리조트나 PIC는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조금 불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른 곳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켄싱턴호텔로 결정했습니다.



켄싱턴 호텔로 마음을 굳히게 된 이유 중 하나.

올 인클루시브.

모든 것이 다 포함이기 때문에 이용이 편리할 거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다 포함이니까 가격도 다른 호텔에 비해 비싼 거겠죠.

물론 새 건물이기도 하고...

여튼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부디 좋기를.



하나 더.

코코몽랜드... ㅋㅋㅋ

어떻게 보면 코코몽랜드에 가려고 사이판까지 가느냐...는 질문을 받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기가 어리다보니,

여행지에서도 아이를 따로 챙길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쫓아다니면서 아이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예약금을 입금했는데, 3개월 동안 준비 잘해서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