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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의도158

한방 대가 삼계탕 : 서여의도 맛있는 삼계탕 서여의도에 1년 반 동안 있으면서 이런 저런 음식점을 가봤는데,오늘 소개할 곳은 그 중에서도 제가 엄청 마음에 들어하는 곳입니다.본래 저는 닭을 물에 빠친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아니, 좋아했지만... 어느 순간 물리더란...) 이번에 소개할 음식점은 '한방 대가 삼계탕'입니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삼계탕 집이지요. 메뉴가 보이시나요?점심에는 삼계탕과 반계탕, 인삼죽과 야채죽을 기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새로이 뚝배기 닭볶음탕이 출시되었네요.다음에 가게 되면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늘 점심 시간에만 찾게 되니 삼계탕 아니면 반계탕만 먹게 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반계탕을 시켰습니다.삼계탕은... 비싸기도 하거니와 다 먹을 자신이 없... 기본 찬은 별거 없습니다.시원한 깍두기와 아삭한 고추, .. 2016. 1. 11.
쇼부에서 점심 식사 : 서여의도의 맛집을 찾아서 201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오늘은 또 뭘로 점심을 때우나...싶었는데,동료들이 가츠동을 먹고 싶다고 해서 서여의도 KFC 2층 건물, 쇼부로 향했습니다. 오며 가며 본 적은 있는데, 밥을 먹으러 간 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아무래도 저녁에는 이자카야가 되다보니...명패도 이자카야 쇼부라고 되어 있더라구요.(아... 요즘 반일 감정 장난 아닌데, 이자카야 가서 욕 먹는 건 아닐까 몰라...ㄷㄷ) 광원이 이렇게나 많은데 흔들렸네요.아... 술도 안 마시는데 대체 왜 수전증이...ㄷㄷ아무래도 살이 갑자기 쪄서 제 팔뚝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모양입니다.(결혼하고서 20kg 가까이 쪘...ㄷㄷ)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등이 참... 특이하더라구요.이자카야답게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가부키 인형이라든지, 연.. 2015. 12. 31.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돈보야에서 코돈부루 먹었습니다. 저는 돈까스를 좋아합니다.왜냐면... '고기'니까요.대놓고 커밍아웃합니다.저는 고기 성애자...ㄷㄷ 회사 근처에 '정우빌딩'이 있는데, 이곳에는 별의별 식당이 다 들어차 있습니다.야근하게 되는 날에는 자주 찾는데,돈까스를 야무지게 주는 '돈보야'에 방문했습니다. 12월 23일 저녁이라 그런지... 식당이 텅텅 비었습니다.다들 일찍 퇴근하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간 모양입니다. 혹시 오늘 영업 종료한 거냐고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셨습니다.사장님도 유난히 사람이 없는 날이라고 당황하시더라구요. 돈보야의 메뉴판입니다.덮밥류와 돈까스, 메밀류, 샐러드...가 있습니다.돈까스 전문점이라 돈까스가 가장 많지요. 회사 야근 식대 가격에 맞춰 코돈부루를 주문했습니다.이게 무슨 음식인지도 모른 채.... 2015. 12. 28.
서여의도 맛집 스시클럽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저절로 몸이 웅크러드네요.팀원들과 함께 서여의도 초밥 맛집 스시클럽에 다녀왔습니다.점심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런치 정식을 팔거든요.​ 스시클럽은 그 유명한 하동관 건물 지하에 있습니다.입구가 구석에 있어서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매우 밝고 쾌활한 분위기입니다.계속해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밥 먹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요.​ 기본찬은 꼬들 단무지와 락교입니다.단출하지만 꼭 필요한 친구들만 있지요. ​ 우동이 먼저 나왔습니다.국물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면발은 통통하구요.자극적이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딱 좋더라구요.​ 잠시 후 오늘의 주인공, 초밥이 나왔습니다.롤, 생새우, 초새우, 오징어, 연어 등등.솔직히 새우란 연어, 오징어 빼고는 뭐가 뭔지 모르지만... 맛있게 먹었.. 2015. 11. 30.
중화요리 다원 : 짬뽕 국물이 죽여주는 서여의도 맛집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맛있기도 하고, 간편하니까요. 서여의도에도 여러 중국음식점이 있는데,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맛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중국음식점 다원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시원한 국물의 짬뽕입니다.국물이 정말 시원해서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거든요.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조금만 늦게 가도 길게 줄을 서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빨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원의 메뉴판입니다.별것 없지요.세트가 은근히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그래도 맛있으니까 그 정도는 애교로 봐줍니다. 주문을 하면 잠시 후에 단무지와 김치를 내옵니다.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반찬이지요. 세트를 시켰더니 잠시 후에 탕수육이 나왔습니다.튀김옷은 얇으면서 바삭합니다.소스는 적당히 새콤달콤하구요... 2015. 10. 6.
서여의도 맛집 민소에서 갈비탕 먹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그런가...뜨끈한 국물이 땡깁니다. 그래서 여의도에서 갈비탕이 맛있는 집을 계속 찾아봤는데... 딱히 없더라구요... 그러다.. 얼마 전에 동료들과 회식을 했던 '민소'가 생각나서 그리로 갔습니다. 웹서핑을 하다보니 갈비탕 가격이 9천원이라고 써있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요란하게 음식 소개용 현수막이 주렁주렁... 어떤 음식을 파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점심 메뉴의 가격입니다. 으리으리 하네요...ㄷㄷ 난 분명 9천원짜리 갈비탕을 먹으려고 왔는데... 14천원이라고???? 만 사 천 원!!!! 오오오오오.. 역시 여의도의 밥값은... ㅠㅠ 가난한 월급쟁이인 저는 그저 울 뿐입니다.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밥 공기와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커다란 뚝배기입니다...ㄷ.. 2015. 9. 25.
얼큰한 속풀이 점심, 문배동 육칼 서여의도 직영점 금요일은 언제나 생각이 많습니다.도시락을 싸지 않는 날이기 때문에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거든요. 이번주에는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문배동 육칼에 다녀왔습니다. 속이 뜨거울 정도로 얼큰한 육개장 칼국수지요.후배들과 함께 얼큰한 국물을 먹으러 갔습니다. 벽면에는 음식을 먹는 방법, 재료 이야기 등이 그려진 액자가 잔뜩 걸려있습니다.한두 개가 아니라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보기 좋습니다. 하지만...점심에는 들어가자마자 사람 수에 맞춰 육칼을 내오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 한쪽 모퉁이에는 반찬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음식을 먹다가 부족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지요. 기본 찬은 깍두기, 배추김치, 미역줄기 무침, 콩나물 무침, 애호박 무침입니다.육칼의 간이 세기 때문에 반찬들.. 2015. 8. 22.
서여의도 맛집, 육전 면사무소에서 냉면 먹고 왔심돠. 엄청나게 날씨가 덥습니다.대구는 뭐.. 대프리카...라고까지 불릴 정도로 엄청난 폭염이라죠. 여의도도 상황은 비슷해서...밖에 나가는 게 정말 죽기보다 싫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점심에도 뜨뜻한 음식보다는 시원한 음식을 찾게 되네요. 점심시간을 맞아 회사 근처의 육전 면사무소에 들렀습니다.가깝기도 가깝고 음식도 금방 나와서 자주 찾는 곳이죠. 11시 40분인데도 사람들이 꽉꽉 들어찼습니다.심지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장사가 엄청 잘 되는 가게입죠. 기본찬은 김치와 단무지입니다.정말 조촐한데... 육전을 시키면 양파 짱아찌가 나오기는 합니다. ㅎㅎㅎ 면만 먹기는 아쉬워서 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주먹밥은 이렇게 나옵니다. 밥 한 공기와 잘게 다진 김치, 김가루, 달걀지단이 나오구요,비닐장갑을 .. 201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