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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즐기기63

속초 여행 둘째 날 : 속초 라마다 호텔 조식, 만석 닭강정 밤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에 들었는데, 어느새 날이 밝았습니다. 아내와 지윤이를 깨워서 2층 식당으로 내려갔습니다. 조식은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구요, 가격은 14,000원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숙박과 조식 2인을 함께 예약했던 터라 식권을 가지고 내려왔지요. 지윤이는 아직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무료구요. ㅎㅎㅎ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배식대는 찍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끄럼을 많이 타는지라...ㄷㄷ 메뉴는 위에 써있으니까...ㅎㅎ 음식은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서 정신이 없던 것만 빼면 괜찮았어요. 하지만 단점은... 아기 의자가 총 4개 뿐이라 저희는 지윤이를 안고 먹을 수밖에... 비즈니스 호텔이다보니 가족 단위 투숙객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데스크에 문의.. 2016. 7. 5.
속초 가족여행 첫째 날 저녁 : 일출 횟집 속초 라마다 호텔에 짐을 풀고 나서, 아내와 지윤이를 데리고 식사를 하러 나갔습니다.솔직히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르겠고, 일단 바닷바람이나 쐬러 나왔다가 밥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ㅎㅎ (동료가 속초 맛집 뽑아줬는데, 파일이 회사 컴에 그대로... ㅠㅠ) 대포항을 한바퀴 돌다보니 배가 고파서 부랴부랴 맛집 검색을 했습니다. 만...네이버 블로그는 온통 광고 글 뿐이더군요. ㅠㅠ나도 블로그를 하지만, 정말... 광고 블로그는 답이 없습니다. 여튼 지윤이가 다닐 수 있도록 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항구 1열의 식당은 제외되었습니다.야외 거나 좁은 방이라서 아기가 돌아다니면 다른 손님들께 폐가 될 테니까요. 2선의 큰 건물들 중에서 외부에 '2인분 3만 5천원'이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보고 들어갔습니다.사진은... 2016. 7. 5.
속초로 떠난 첫 가족 나들이 첫째 날 : 라마다 속초 호텔 도착 지윤이가 태어나고 310일.아직까지 여행다운 여행은 한 번도 다녀온 적이 없었습니다.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여름 휴가를 떠나기로 했죠.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무조건 '바다'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그래서 목적지로 잡은 곳이 속초!!!동해바다에서의 힐링!!이 이번 여행의 테마가 되었습니다. 여유있게 출발하려고 했지만 여러 사정이 있어서 출발을 하니 1시가 훌쩍 넘었더군요.그래도 외곽 순환고속도로도 한산하고, 서울춘천 고속도로도 한산해서 운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지윤이가 밥 먹을 시간이 되어서 휴게소에 정차했습니다. 동홍천 TG를 벗어나서 처음으로 나온 휴게소였는데,고속도로를 나온 후 첫 휴게소라 그런지 많은 여행객들이 들러서 쉬고 있었습니다.규모는 작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휴게소였습.. 2016.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