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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따님과 함께 타요키즈카페 평택소사벌점 다녀왔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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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김장을 해서 부모님 댁에 다녀왔습니다.

김장을 할 때 아이들이 있으면 여러 모로 힘드니까,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타요키즈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타요키즈카페는 회원제로 운영된다네요.

들어가자마자 제 연락처와 이름을 남기니 회원으로 등록하는군요.

입장료는 2시간 기준으로 아이들이 10,000원.

어른은 3천원입니다.


평이한 수준의 가격이네요.

아이들은 2시간이 지나면 10분 당 5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데,

보호자는 따로 붙지 않는군요.

아무래도 어른들은 따로 시설을 이용하지 않으니까요.



들어거면 바로 짐플레이존이 있는데,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런저런 놀이기구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어요.

아이들에게도 초상권은 중요하니까요.



각각 이용구역 마다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봉봉의 짐플레이존은 0~4세의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고,

부모님과 함께, 사용한 교구는 정리 잘 할 것.

등의 주의 사항이 있네요.



저희 딸은 짐플레이존에서 오래 놀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 불편한 모양이었어요.

조금 놀다가 몸을 쓰며 노는 곳으로 뛰어가더라구요.



씨투의 방방존, 타요의 카존...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방방이야 뭐...

저도 어릴 때 엄청 좋아했으니,

제 딸이 싫어할 리가 없...

아니 그보다도 아이들이 방방을 싫어하는 게 말이 되지 않죠.


카존은 전기 자동차를 운전하고 노는 곳인데,

제 딸은 어려서 혼자 탈 수 없어서 6살인 조카가 데리고 탔습니다.

사촌오빠와 차를 타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니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저희 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른 장소입니다.

타요 장난감들이 모여 있는 공간입니다.

타요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 좋아하더니만 장난감은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더군요.


거의 한 시간은 여기서 놀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아이들과 함께 두 시간 놀고 돌아가니 김장이 끝났더군요.


제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고 하셨어요.

타요키즈카페는 부모님 댁에 내려갈 때에 종종 아이들을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잘 보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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