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바나바나 우유 : 더 진하고 달콤한

역시 오후 업무 시간은 힘겹습니다.

이겨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는데,

그 중 제일은 먹는 거죠...ㄷㄷ

(이렇게 또 살이 늘어가고...)


이번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사서 들어왔습니다.

바나나 우유라서 사 왔는데, 이름이 바나바나 우유군요...ㄷㄷ

평범한 바나나가 아녔어.



이 하나가 1천원대 후반이라니...

요즘 물가 너무 비싸요... ㅠㅠ

우유도 돈 없으면 마실 수 없는 더러운 세상!


어쨌든 덴마크 바나바나 우유입니다.

2+1이라서 샀...

더 진하고 달콤하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나나 우유의 최고봉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인데요.

그 전통의 강자를 이길 수 있는지,

한 번 맛을 봐 봅시다.


영양정보도 있으니 한 번 봐줍니다.

어차피 의미 없는 몸짓이지만...ㄷㄷ



상단에서 찍었습니다.

1985년부터 시작된 덴마크 우유인가 봅니다.

신스 1985.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그렇다는 것일 뿐.



속살을 봅니다.

역시 식용색소가 들어있군요.

여러 가지 맛을 넣은 우유들은 본래 우유 그대로의 색,

흰색이지만 시각적 효과를 위해 식용 색소를 넣는다죠.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깁니다.


어쨌든 인간은 오감을 사용하는 동물이다보니,

밍밍한 흰색보다는 노오란색의 바나나맛 우유가 더 맛있는 법 아닐까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만,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는 좀 다릅니다.

제 입맛에는 빙그레 승!!!!

덴마크는.. 비싼데 비싼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ㅠㅠ


역시 싸구려 입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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