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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석수동 관악역 맛집 수내 닭 꼬치 관악역점 : 소금도 좋고 델리맛도 좋고! 퇴근길, 아내님께서 뭔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관악역 근처에 있는 닭꼬치 가게에 들렀다. 이미 오가며 몇 번 들러서 닭꼬치를 먹었던 터라 고민 없이 방문했다. 다만... 예전에는 개당 2,500원으로 4개를 사면 10,000원이었고 거기에 +1 이벤트를 해서 5개를 살 수 있었는데, 지난 5월 4일부로 가격이 올랐다.. ㅠㅠ 이건 모르고 방문했다. 수내 닭 꼬치는 신바람난 찐빵집과 함께 하고 있다. 반반 나누어서 서비스하는가? 하고 생각했으나 영수증에 찍힌 상호명을 봐서는 하나인 걸로. 닭꼬치 1개 3,000원. 파닭꼬치, 떡닭꼬치, 순살꼬치, 어묵을 판다. 솔직히 어묵은 좀 애매한 위치 아닌가... 영업시간이 크게 붙어있다. 닭꼬치는 월요일 휴무,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찐빵집은 연중.. 2021. 6. 16.
2021년 6월 16일. 쾌청한 하늘의 출근길. 출근길. 4호선 전철을 서울역에서 내려 고민을 했다. 1호선으로 갈아탈까, 아니면 걸어서 회사까지 갈까... 편하게 가고 싶은 유혹이 있었으나, 그래도 아직 출근 시간까지 여유가 있었기에 걷기로 하고 서울역을 나섰다. 역사를 나와서 눈이 부셔 하늘을 보니 말 그대로 청명한 날씨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미세먼지 한 점 없이 그야 말로 가슴이 뻥 뚫리는 행복해지는 풍광이었다. 서울로7017 시작점에는 꾸며놓은 화단이 있는데, 기간마다 꽃이 바뀐다. 이번에는 수국과 다른 여러 꽃들이 있어서 담아봤다. 길가에도 꽃을 심어놓았다. 단순한 길인데도 꽃이 있음으로써 더 어여쁜 길이 되었다. 활짝 핀 수국. 꽃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어여쁘기에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면.. 2021. 6. 16.
자양전통시장 맛집 바우닭강정 본점 : 줄 서서 사 가는 닭강정이라니. 동생이 서울로 이사했다. 특별시민이 된 동생의 집에 구경을 갔다가, 집 근처의 자양전통시장에 먹거리가 많다고 해서 시장에 들렀다. 뭘 먹을까 고민하던 차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게를 보았다. 궁금함에 일단 줄을 서고 가족들에게 일을 보고 오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무려 30분 가까이 서서 기다려서 닭강정을 구매했다. 몇 년 전 속초 만석 닭강정까지 가서 샀을 때 이후로 두 번째. 닭강정을 사기 위해 줄을 서 봤다.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드는 바우 닭강정. 무려 본점이다. 가맹문의도 받고 있다. 찾아보니까 본점 외에 광명점도 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으니 기다리는 동안 엄청 기대된다.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꽤 늦은 시각까지 장사를 한다. 매주 화요일은.. 2021. 6. 8.
GS25 더 큰 베이컨참치마요 삼각김밥 후기 : 이거는 맛이 없을 수가 없어! 점심을 먹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내 눈에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이름이 보였다. 이 재료를 때려 넣으면 뭐든 맛이 있을 수밖에!!!! GS25 편의점의 더 큰 베이컨참치마요 삼각김밥이다. 무려 1,400원. 이름에도 [더큰]이 붙어있다고 가격도 더 크다. 1000W 전자레인지에 20초, 700W 전자레인지에 30초를 돌리면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일단 이름을 다시 보도록 하자. 베이컨 참치 마요. 하나하나 다시 봐도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이건 그냥 맛을 보장하는 재료들만 들어 있는 거야!!! 바닥면에는 삼각김밥을 먹는 방법이 인쇄되어 있다. 20년 전, 고등학생 때 처음 삼각김밥을 먹을 때는 이 방법을 몰라서, 껍데기를 벗긴 다음 김을 꺼내서 삼각밥을 싸서 먹.. 2021. 6. 2.
충정로 분식점 테마라면 : 참치김밥과 라면 세트로 든든하게. 이번에도 역시 점심 먹은 이야기다. 먹은지는 꽤 되었지만, 이런 저런 일이 많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포스팅한다. 회사 근처에 있는 센트럴타워 빌딩 지하 1층 테마라면이다. 멀리서 보면 테마 밖에 안 보인다. 라면, 김밥, 볶음밥, 라볶이, 떡만두국, 쫄면 등등. 여러 가지 분식을 한다. 사장님 내외가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두 분 다 연세가 있으신 편이다. 옛날 분식집 느낌이 물씬 풍긴다. 벽에는 손으로 쓴 메뉴판이 있다. 프린트로 출력한 메뉴도 있긴 한데, 어차피 내가 먹은 걸 쓰는 거니까... 나는 1인 세트 중에서 라면+참치김밥 세트를 주문해서 먹었다. 이제 라면에 김밥 한 줄 먹으려면 식당에서 밥 먹는 것과 동일한 금액을 지불하는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는 당연히 김밥+라면으로 간단하.. 2021. 6. 1.
삼성 흑백 레이저 프린터 SL-M2085 구매 : 삼성이 HP에 팔고, HP는 폭스콘에 팔고...??? 집에서 사용하던 10년된 프린터가 사망의 거친 길로 떨치고 가 버렸다. 뭐, 아내가 나와 결혼하기 전부터 열심히 사용해왔던 친구니 떠나보내는데에 미련은 없었다. 게다가 G마켓에서 구매하려고 보니 쌓여있는 포인트도 있고 해서, 쿠팡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G마켓에서 결제하고 기다리는데, 생산이 늦어서 2주 후에나 출고된다는 문자를 받았다. 아뿔싸... 이건 생각을 못했네. 하지만 뭐 당장 없다고 큰일이 나는 물건도 아니고 해서 언제고 도착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기다렸다. 그러나 다음날, 카톡으로 설치 안내 메시지가 왔다. 설치기사와 통화하니 다음날 바로 가져다줄수 있다고 해서 다음날 바로 설치했다. 설치 후에는 기존 프린터는 수거해가줘서 내가 굳이 소형 가전 분리배출을 하지 않아도 됐다. 매.. 2021. 5. 31.
마포 대흥역 맛집 오롯 : 친구 덕에 맛본 비싼 스테이크동 일이 있어 친구를 만나러 마포에 다녀왔다. 마포역과 공덕역 사이에 있는 회사에 친구가 다니고 있는데, 점심을 사 준대서 쫄래쫄래 찾아갔다. 공덕 경의선 숲길 옆에 있는 일식집 오롯이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대기 줄이 있다. 코로나 시국에도 웨이팅을 할 정도로 맛있는 곳이란 말인가! 친구가 데리고 갔으니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우리 차례를 기다린다. 입구 앞에 메뉴판이 있다. 일단 점심시간이니까 런치 메뉴를 보도록 하자. 카이센동(덮밥류) 스페셜 카이센동 20,000원 카이센동 17,000원. 우니 스테이크동 20,000원. 스테이크동 16,000원. 호루몬동 16,000원. 소바 아마애비 전복소바 15,000원 +우니(성게알) 추가 5,000원. 추가메뉴 에비후라이 11,000원. 쓰촨식 닭볶음 10,.. 2021. 5. 26.
오뚜기 순후추 라면 : 사골곰탕맛 - 별첨 스프는 적당히. 편의점에 갔다가 신기하게 생긴 친구를 봐 버려서, 호기심에 그만 사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에 소개할 친구는 오뚜기 순후추 라면이다. 정확히 말하면 오뚜기 순후추 라면 사골곰탕맛이다. 오뚜기에서 자신있게 자신들의 후추와 동일한 배색을 가진 라면을 내 놨다. 처음 보고 그저 홀린 듯 가져올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익숙하면서 또 생소했으니까. 영어 이름도 한 번 보자꾸나. 블랙 페퍼 파우더 라멘 (비프 본 스톡) ㅋㅋㅋㅋㅋㅋ 너무나 직설적인 이름이구나. 측면에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와 함께, 영양정보 표가 있다. 열량은 470kcal 뿐이나, 나트륨 함량이 일일 영양성분의 무려 89%다. 하루에 섭취할 나트륨을 한 번에 섭취하는 셈. 조리방법을 알아야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 면 위에 분말 스프를 .. 2021. 5. 25.
코로나19 검사 받고 오다 : 다행히 최악의 상황은 아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으슬으슬 춥고 목이 아팠다. 살짝 열감이 있어서 체온계를 꺼내 열을 재 보았다. 양쪽 귀가 조금씩 다르게 측정되었는데, 한쪽은 37.5℃, 다른쪽은 37.3℃가 나왔다. 체온 자체는 정상 범위에 들긴하지만 인후통도 있고 몸이 으슬으슬 추운게, 말로만 듣던 코로나19의 증상이 아닌가!!! 일단 회사에 연락을 하고 보건소에 가기로 했다. 가만히 누워서 계속 열을 재며 8시 30분까지 기다렸으나, 열이 내리지 않고 계속해서 몸이 좋지 않아,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보건소로 향했다. 집 근처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가려고 했으나, 민간 병원 방문 시에는 검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서 보건소를 방문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줄을 서 있었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 2021. 5. 21.
충정로 돈까스 맛집 신기소 : 가츠나베와 민찌가스 회사 근처에 동료들과 식사를 하러 가면 자주 방문한 식당 중에서, 늘 줄을 서서 먹는 곳이 있다. 돈까스, 우동, 초밥 전문점 신기소다. 프랜차이즈로 알고 있는데, 이곳은 방문할 때마다 줄을 서서 먹어야 했다. 요즘에는 코로나19 때문에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는다. 그만큼 식당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말이겠지. 신기소 앞에서 일단 간판을 찍었다. 센트럴플레이스빌딩 지하 1층이라, 밖에서는 이렇게 큰 간판은 보이지 않고, 작은 간판이 있다. 그래도 이 동네에서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잘 아는 곳인 것 같다. 들어서자마자 원산지 표시판이 눈길을 잡아끈다. 국내산, 중국산, 미국산, 베트남산, 태국산, 칠레산 등등. 여러 산지에서 오는 재료들이 들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김치가 중국산이네..? 들.. 2021. 5. 14.
코스트코 팜리치 브레디드 모짜렐라 스틱스 : 따님을 위한 간편한 간식 오랜만에 따님을 뫼시고 코스트코에 갔다. 시간이 없으니 빨리 빨리 구매하자고 따님께 말해놓고는 내가 원하는 것을 잔뜩 사 왔다. 그 중에서도 이번에 포스팅할 품목은, 코스트코에 갈 때마다 눈 여겨 보았던 모짜렐라 치즈 스틱이다. 정확한 이름은 팜리치 브레디드 모짜렐라 스틱스라고 되어있다. (친절하게 우리말로!!) 왠지 아무 말 없이 샀다가는 아내님께 등짝 스매싱 당할 것 같아서 매번 들었다 놓았다 반복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미친 척하고 사 들고 왔다. 따님을 뫼시고 야외로 나갈 때면 맥드라이브에 들러서 꼭 사서 먹었는데, 개당 1천원이 넘는 비싼 간식이다 보니, 차라리 많이 사서 필요할 때마다 먹자!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무려 2.26kg이다. 치즈스틱 하나의 무게가 얼마냐 하겠냐마는... 어쨌.. 2021. 5. 11.
충정로 중림동 식당 솥정원 : 점심 메뉴 카사노바 A를 먹었다. 점심에 안 가본 식당을 찾느라 회사 근처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이제 조만간 날씨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그 전에 열심히 맛집 탐방을 해 둬야 하는데... 이번에는 충정로역 2호선과 5호선 사이의 골목에 있는 솥정원에 대해 포스팅하겠다. 찾아가기가 대단히 애매한 위치에 있고, 자칫 지나치기 십상이니 먼저 지도부터 첨부한다. 네이버 지도에는 솥정원의 위치가 정확하게 나오는데, 카카오맵에는 없네... 아무래도 다음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이곳에 가지 않는 모양이다. 사장님도 다음 따위에는 굳이 업체 등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셨나... 어쨌든 나는 지도에 주소로 표시한다. 건물 옆에 솥정원 간판과 함께 간단한 메뉴 설명이 있다. 가격도 함께 알 수 있으니 유심히 살펴보기로 한다. 솥콩나물밥 6,000원 - 3.. 2021. 5. 11.
서소문 식당 밀양돼지국밥 : 방송 나온 곳이 다 그렇지 뭐... 서소문역사문화박물관에 사진 찍으러 다니다보니, 그 근처에서 식사를 계속 하게 됐다. 이번에는 애매한 곳에 위치한 밀양돼지국밥에 다녀왔다. 밀양돼지국밥에 방문하게 된 건 바로 이 간판 차량(?) 덕분이다. 서소문역사문화 박물관 쪽으로 내려갈 때마다 시선을 뺏는 녀석 때문에 한 번은 가보겠다 생각했다. 근데... 먹거리X파일에 나왔네? 아.. 이거 신뢰도가 갑자기 막 훅훅 떨어진다. 먹거리X파일 뿐만 아니라 MBN 생생정보마당에도 나왔네. 왠지 모르게 방송 출연이 있었다고 하면 별로 믿고 싶지 않다. 만날 속고만 살았나...ㄷㄷ 들어가는 길이 애매하다. 자동차로 표지판이 되어 있는 골목으로 올라가면 있는데, 왼쪽에 언론사가 하나 있고, 그 위로 더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다. 행여 식당을 못 찾을까봐 걱정 되.. 2021. 5. 10.
스타벅스 SS 벚꽃길 엘마 텀블러 473ml 구매 회사에서 사용할 텀블러가 없다고 아내님께 말씀드리니, 하나 사라며 스타벅스 카드 30,000원권을 내어 주셨다. 그래서 출근과 동시에 회사 앞 스타벅스로 달려갔다. 아내님께서 주신 스타벅스 카드로 텀블러를 구입했다. SS 벚꽃길 엘마 텀블러 473ml 모델이다. 봄 한정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참 화사하다. 아저씨와는 살짝 안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어떠냐 내가 좋은 걸. 남자는 핑크지. 판매가 33,000원. 아내님께서 주신 스타벅스 쿠폰에 3,000원을 더해서 구매했다. 그리고 커피 쿠폰을 받았으니 커피는 다음에... 오늘도 하해와 같은 아내님의 사랑에 감사한 하루다. 2021. 5. 10.
충정로 맛집 서울우진갈비 : 갈비탕과 설렁탕을 먹었다. 서울우진갈비를 찾았다. 이유는 갈비탕이 먹고 싶어서. 갈비탕을 먹은 후에는 설렁탕이 궁금해서. 이틀 동안 방문하고 나서 포스팅을 작성한다. 참고로 이 포스팅은 서울우진갈비의 음식 가격이 오르기 전에 방문한 내용으로 작성되었다. 갈비탕은 9,000원이었고 설렁탕은 8,000원이었다. 먼저 갈비탕이다. 맑은 국물에 대파가 잔뜩 들어있다. 대파를 매우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 좋은 비주얼이다. 물론 파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리 좋은 모습이 아니겠지만. 반찬은 깍두기와 파래김무침, 버섯 볶음 등이 나왔다. 나머지 하나는 무엇이었는지 기억 나지 않는다. 갈비탕 그릇은 제법 크다. 내가 좋아하는 맑은 국물이라 먹기 전부터 기대됐다. 게다가 냄새도 내가 익이 알고 있는, 내 뇌가 기억하고 있는 그 냄새였다. 이건 맛.. 2021. 5. 6.
충정로역 중림동 맛집 마티아 : 수제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김치볶음밥 이번에는 며칠 동안 열심히 다니며 사진을 찍은 식당이다. 충정로역과 연결된 충정타워 지하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 마티아다. 충정타워 지하에 여러 식당이 있는데, 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영어를 잘 몰라서 마티아스라고 읽었는데, 계산서를 보니까 마티아라고 되어 있었다. 찾아보니 신약성경에 나오는 13번째 사도, 맛디아라고 한다. 뜻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994&cid=50762&categoryId=51387 맛디아 ‘여호와의 선물’이란 뜻. 죽은 가룟 유다를 대신하여 제비를 뽑아 사도로 선택된 인물(행 1:15-26). 그의 행적에 대해서는 성경에 언급되지 않으나 전승에는 그가 70인 제자 중 한 사람이었고, 유 terms.na.. 2021. 5. 4.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PD 화이트 민트 한글 구매했다. 어쩌다보니 또 지름글이다. 5년 동안 잘 쓰고 있던 기계식 키보드인 레오폴드 FC900R 스탠다드 PBT 블랙 영문 측각 넌클릭(갈축)을 정리했다. 2015.01.30 - [물건 즐기기/IT/인터넷] -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Standard PBT 갈축(넌클릭) [개봉기] 기계식 키보드 레오폴드 FC900R Standard PBT 갈축(넌클릭) 어제에 이어 또 키보드 개봉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아이패드 미니용 키보드 케이스였는데, 오늘은 데스크탑에 쓸 104키 키보드입니다. 며칠 전에 2년 정도 잘 썼던 키보드가 맛이 갔습니 ygbox.tistory.com 아... 5년이 아니라 6년이었네. 2015년에 구매했구나. 2021년까지 고장 한 번 없이 썼으니 잘 썼다. 크게 .. 2021. 5. 2.
006 82 국제 전화 스팸 차단하기 : KT는 마이 케이티 앱으로 할 수 있다. 요즈음 계속해서 원 콜링 스팸이 들어오는데, 대부분 번호가 006 82로 시작한다. 이건 국제 전화로 걸리는 스미싱 수법인데, 이 전화를 받으면 고액의 국제 통화비도 물고 뭐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에서 발신자 차단을 해도 한두 번이지, 매일 같이 열심히 걸려오는 해외 스팸을 계속해서 발신자 차단 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니 KT 사용자는 마이 케이티 앱을 사용해서 국제 스팸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최근 내 부재중 전화 목록이다. 전부 스팸... 해외에서도 엄청 걸려왔다. 발신지를 알 수 없는 곳부터, 프랑스..?? 불란서가 거기서 왜 나와? 어쨌든 마이 케이티 앱을 실행하자. 나는 통신사 어플을 모두 한 곳에 모아놓고 그룹화시켰다. 마이 페이지로 .. 2021. 4. 30.
신원당 마늘보쌈감자탕 : 뼈해장국으로 점심 해결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 사진 찍으러 가기 전에 눈에 보이는 식당이 있어 들어갔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신원당 마늘보쌈감자탕이다. 밖에서 볼 때 엄청 컸는데, 사진 찍기에는 간판이 다 보이게 하기 애매해서 전경 사진은 패스. 일단 배가 많이 고프니까 들어갔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먼저 찍었다. 감자탕과 보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하지만 나는 점심을 먹으러 간 거니까. 뼈해장국을 주문했다. 밑반찬. 몇 가지 나오는데, 어차피 나는 국물을 먹을 때는 깍두기만 먹으니까. 라고 생각하고 깍두기를 한입 베어무는 순간. 아, 여기는 내가 생각하는 깍두기를 주는 곳이 아니구나. 물론 깍두기의 모습에서 이미 내가 생각하는 그런 맛은 아닐 거라 예상했지만, 어쨌든 충격이었다. 아삭아삭하고 시원한 .. 2021. 4. 29.
니콘 미러리스 카메라 Z 6II 3개월 사용기 : 단단한 만듦새가 참 좋아. 니콘의 풀프레임 명기 D750에서 미러리스 신기종인 Z 6II로 이사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려 한다. 우선 내가 가진 조합은 아래와 같다. 니콘 Z 6II NIKKOR Z 24-70 f/2.8 S 최신 바디에 밝은 표준 줌 조합이다. 최신 트렌드인 경박단소와는 거리가 있지만, 이 조합이라면 못 찍을 것이 없는 전천후 조합이기도 하다. 이미 D750을 사용할 때 24-70 f/2.8의 잇점을 충분히 느껴보았기에, 가벼운 단렌즈 고민 없이 바로 표준줌으로 왔다. 그리고 단 하나의 렌즈만 사용한다면 당연히 밝은 표준 줌이므로, f/4가 아니라 f/2.8을 선택했다. 바디 악세서리로는 니콘 클리어 스트랩 카멜과 RRS 플레이트를 추가했다. 렌즈 악세서리에.. 2021. 4. 27.
마포만두 서울역사점 :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갈비만두 포장 회사가 합정에 있을 때, 여의도에 있을 때 자주 먹었던 마포만두. 내가 사는 동네에는 없어서 한동안 맛을 못 봤는데, 퇴근하는 길에 보니 서울역 맞이방에 마포만두 매장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기쁜 마음에 포장을 해서 퇴근했다. 기차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맞이방에 마포만두가 자리하고 있다. 합정동 본점도 가보고, 여의도 KBS점도 가보고, 여의도역점도 가보고. 마포만두는 참 맛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의도에 있을 때는 만두 먹으면서 연예인 구경도 했는데...ㄷㄷ 마포만두 서울역점은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없다. 기차를 타는 손님들이 포장해가는 포장 전문 매장이다. 특이하게 여러 가지 메뉴를 판매한다. 만두 강정, 만두 그라탕, 모둠만두, 반반만두. 다른 지점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2021. 4. 26.
안양예술공원 맛집 더 테라스 : 좋은 날, 맛있게 가족 식사.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갔다.석수동에 살 때는 자주 갔는데, 아무래도 이사 후에는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찾기 어려운 곳,안양예술공원 더 테라스다. 비가 온 뒤의 날이라 그런가.날씨가 참 맑고 깨끗했다.더 테라스에서 올려다본 하늘의 어여쁜 모습. 더 테라스의 테라스에는 화단을 예쁘게 꾸며놓았는데,분홍색 튤립이 어여쁘게 피었다.튤립 외에도 참 많은 꽃이 피어서 어여쁘게 잘 꾸며졌다. 더 테라스는 이름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큰 테라스가 있다.추운 날, 너무 더운 날에는 건물 안에서 식사를 하는데,이처럼 날씨가 좋을 때에는 테라스에 나와서 밥을 먹어야지.저 멀리 자이 아파트 건설현장이 보인다.신혼특공을 넣었어야 하나...(괜히 뻘소리) 음식을 주문하니 간단하게 식기와 물을 가져다 준다.야.. 2021. 4. 25.
파리바게뜨 충정로역점 : 가볍게 아침으로 커피와 추억의 소시지빵 세트 출근 길에, 충정로역 5번 출구로 나와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간다. 그러면 고소한 빵 냄새가 나를 사로잡는다. 정신줄을 놓고 그대로 매장 안으로 직행. 파리바게뜨 충정로역점에서 오전에 이벤트로 세트 메뉴를 파는데,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해서 들고 나왔다. 세트 이벤트라서 이미 할인이 된 가격이기에 적립이나 추가 할인은 불가하다고 한다. 어린 시절 엄마가 자주 사줬던 소시지빵. 이제는 내 딸이 더 좋아하는 소시지빵. 오랜만에 먹어본다. 예전에 먹던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그것은 재료가 좋아졌기 때문일까. 옛날 소시지 빵에는 퍽퍽한 맛이 많이 나는 저렴한 소시지를 썼기 때문이었나... 지금의 빵이 훨씬 맛있는 것 같다. 파리바게뜨의 카페 아다지오. 너무 진하지 않아 가볍게 마시기 좋은 커피다. 물론 나는 .. 2021. 4. 21.
충정로 맛집 백암 토종 순대 : 이제야 충정로에서 먹을 만한 순대를 만났다. 나는 순대를 좋아한다. 순댓국도 좋아한다.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충정로에서 근무한 지 1년이 되도록 마음에 드는 순댓국 가게를 찾지 못해서 좌절 상태였다. 주변에 있는 순대 가게는 모두 찰순대를 국에 넣는... ㅠㅠ 내 기준에서 만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그러던 중, 백암 토종 순대를 찾았다. 백암 토종 순대. 순대국 8,000원 순대국(특) 10,000원 맛보기 순대 6,000원 술국 12,000원 모듬수육 22,000원 모듬순대 20,000원 왕순대 20,000원 새끼보수육 12,000원 오소리감투 12,000원 건물 밖에서도 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다. 회사원의 알량한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처사 아닐까!! (그럴리가...) 간판에서 오래된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다. 하루이틀로는 이런 느낌이 .. 2021.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