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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263

군포 산본 맛집 전주식당 :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순댓국 맛집을 만났다! 저는 순댓국을 좋아합니다.순대도 좋아하고, 순댓국 안에 들어 있는 부속고기도 좋아합니다.지난 주말,아내와 지윤이가 산본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그리로 갔습니다....만,지윤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소고기죽이.. 저는 땡기지 않더군요. 아내가 본죽 & 비빔밥 맞은편에 순댓국집이 있다고 해서 그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옛날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간판입니다.전주식당입니다.특이하게 콩나물 국밥 전문이 아니라 순댓국 전문이라는군요. 전주=콩나물 국밥/비빔밥 이라는 공식이 무참히 깨졌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한쪽 벽에 정갈하게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순댓국, 술국, 순대, 머리 고기, 머리+순대.몇 가지 되지 않지만, 필요한 음식은 다 있네요.충분합니다. 저는 순댓국을 주문했습니다.일반으로 먹으려다가 특이 어.. 2017. 3. 28.
안양맛집 맛닭꼬 관양점 : 배달이 안 되면 까이꺼 뫼셔오지 뭐. 불금입니다.불금에는 역시 치느님입죠.ㄷㄷㄷㄷ(살은 대체 언제 뺄 거니) 동료들에게 추천 받은 [맛닭꼬]에 다녀왔습니다.아기를 재우고, 아내님이 기다리는 동안 운전을 해서 다녀왔죠.배달이 안 된다고 했고, 거리 자체가.. 배달이 불가능한...ㅎㅎㅎ 20분 정도 걸린다고 해서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을 했습니다.맛닭꼬는 처음이라 뭐가 맛있을지 몰라서,주인 아저씨께 추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자분들은 치즈칠리로스트를 좋아하십니다."라는 말에 다른 거 생각 않고 주문했습니다. 아뿔싸.나는 또 이렇게 잘못을...ㅠㅠ 맛닭꼬는 배달이 안 되니까, 직접 차를 몰고 관양동까지 갔습니다.치느님은 귀하신 몸이시니까, 다치지 않도록 안절벨트를 해드렸지요.무슨 일이 있어도 제가 지켜드리겠사옵나이다. 집에 돌아와서.. 2017. 3. 25.
서여의도에서 먹은 영등포 마약냉면 : 맵다, 맵고 매우며 맵다. 점심에 냉면을 먹었습니다. 전단지를 나눠주시는 아주머니들께 받아든 전단지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이리저리 휩쓸리다 보니, 영등포 마약냉면이라는 가게가 새로 문을 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두운 복도에 영등포 마약냉면 여의도 2호점 간판이 홀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부제로 숯불고기 주는 집이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네네, 그렇습니다. 단순히 냉면을 먹으러 온 것이 아니라, 냉면과 함께 주는 숯불고기를 먹으러 온 것입니다...ㄷㄷ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내부가 깨끗하고 딱 봐도 새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일단 깔끔해서 보기 좋더군요 벽에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 무섭네요. 마약메뉴라니...ㄷㄷ 불쌈냉면이 숯불고기와 함께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뭐.... 저는 불쌈냉면 매운맛을 주문.. 2017. 3. 24.
서여의도 맛집 차이나 플래인 : 어마어마한 양과 맛으로 무장한 중국요리 전문점 점심 회식을 했습니다.이번 회식 장소는 차이나 플래인입니다.오며가며 본 적은 있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 회식 덕에 구경해봤네요. 중국집이지만 워낙 깔끔한 이미지인지라...가격이 어마무지할 것 같아서 들어가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회식이라 맘껏 먹고 왔네요. ㅎㅎㅎ 차이나 플래인은 서여의도 켄싱턴 호텔 뒤편 건물 2층에 있습니다.걸어서 올라갔습니다.복도에 차이나 플래인 로고가 뙇!!! 입구에 멈춰서 한 컷.중국 요리 전문점입니다.차이나 플래인.깔끔하네요.늘 보던 중국집의 인테리어가 아냐!!! 안내해준 자리에 앉았습니다.꽃병도 있고, 식기가 가지런히 놓여있습니다.참 깔끔하네요.중국집이 중국집 같지 않아!당황스러워!!!!(제가 촌놈이라 그래요...ㄷㄷ) 실내가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서빙하는.. 2017. 3. 23.
서여의도 맛집 봉할매 김치찌개 : 무한 리필 달걀 후라이와 옛날 소시지라니! 동료들과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전단지를 나눠주시는 분에게 [봉할매 김치찌개]의 쿠폰을 받았습니다.동전으로 긁어보니 [햄사리]가 당첨되었군요.기분이 좋아져서 봉할매 김치찌개로 향했습니다. 함경 순대가 있는 건물이네요.심지어 함경 순대 바로 다음 매장입니다.봉할매 김치찌개 전문점.포크 스튜 위드 킴치.ㄷㄷㄷ 안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아직 점심 시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ㄷㄷ 벽에는 만화로 봉할매 김치찌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가격표도 붙어있는데, 김치찌개 정식이 7천원이고,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 서있는 곳은 달걀 후라이 제조소(!)입니다.그 옆에는 밥통이 주욱 줄 지어 서 있습니다.식사를 주문하면 저 밥통을 그대로 들고 와주시더군요...ㄷㄷ 건강한 밥을.. 2017. 3. 22.
서여의도 맛집 푸실리 :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행복했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는데,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검색해봤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료가 만날 저에게 맞춰 아저씨스러운 음식만 먹었으니 이제는 화사한 봄 같은 무언가를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눈독만 들이다 가지 못했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입니다.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푸실리는 2층에 있습니다. 가볍게 계단을 올라갑시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운동은 필수죠. 푸실리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점이군요. 간판이 크기는 작지만 꽉 찬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주욱 읽어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군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가난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엔 비싼 금액에 살.. 2017. 3. 21.
합정역 맛집, 각시보쌈에서 각시정식으로 점심 먹었습니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던 친구가 합정역 근처로 떠나버렸습니다. 여의도에 있을 때에는 매일 같이 만나서 밥을 먹었는데, 그 이후로 동료들과 열심히 밥을 먹었죠. 며칠 전, 친구가 여의도에 와서 밥을 사줬습니다. 회사가 합정역 근처로 이사했는데, 여의도와 가까워서 IFC 몰에 들를 겸, 저도 볼 겸 해서 왔다더군요. 그 때 참 고마워서, 이번에는 제가 점심시간에 합정역에 갔습니다. 9호선을 타고 당산에서 환승, 합정역 하차. 25분 걸리더군요.. 쿨럭. 아무래도 다음에는 이런 미친 짓은 말아야겠어요. 어쨌든 친구를 만나서 오랜만에 각시보쌈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회사가 합정역 7번 출구 앞에 있을 때는 정말 자주 찾았던 맛집인데, 이제는 여의도에서 근무를 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마지막으로 찾아온 .. 2017. 3. 17.
서여의도 맛집, 진진에서 만둣국으로 든든하게 점심 해결 서여의도에 맛있는 만두를 파는 식당이 있다는 소식을 예전부터 들어왔습니다.제가 서여의도로 출퇴근을 하게 된 지도 어느덧 3년인데,아직까지 한 번도 못 가봤네요.늘 소문만 듣고... 이번에 동료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입구에 서서 간판을 찍었습니다. 개성 만두 점문점 진진입니다. 오래 되어서 그런가... 간판에 글자가 떨어졌네요...ㄷㄷ 사람들이 줄을 서 있기에 안에 들어가서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봤습니다.그랬더니 금방 된다면서 번호표를 주네요.16번을 받았습니다. 설마.. 제 앞에 15팀이 있는 건 아니겠지요. 다행히 13번을 부르네요.이제 곧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운터에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막대 사탕이 있습니다.오오... 그냥 봉지 사탕도 아니고 막대 사탕이라니!!!자그마한 것이지만, 왠지.. 2017. 3. 14.
서여의도 맛집, 정우빌딩 지하 돈까스 전문점 상상 : 양 많고 맛있는 돈까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정우빌딩 지하를 찾았습니다.이번에는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서 알게된 돈까스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평소에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식당에 들어가곤 했는데, 첨부터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니 편하고 좋더군요. 서여의도 돈까스, 오므라이스 전문점 상상입니다.다음지도에서는 상상분식으로 검색이 되는군요.정우빌딩 지하, 입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상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커다란 현수막으로 어떤 음식을 팔고 있는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음식 종류와 가격 뿐만 아니라 대표 메뉴의 사진도 첨부해서 고르는 사람들에게 여러 정보를 주네요. 이런 거 참 좋습니다.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나름 행복인 것 같아요. 안에 들어가 앉았습니다.그리.. 2017. 3. 10.
서여의도 맛집 이화수 육개장 : 전통 육개장과 보쌈, 맑은 육개장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목이 살짝 아파오네요. 그래서 뜨끈한 국물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화수 육개장을 찾았습니다. 늘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습니다. 그럴만도 한 게, 제가 이 근처에서 먹었던 육개장 중에서는 맛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육개장, 전골, 보쌈이 주력 음익인 것 같죠. 이화수 전통 육개장의 간판입니다. 깔끔하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요란하지도 않고... 지난 번에는 바깥에 앉았는데, 이번에는 안쪽에 앉았습니다. 벽에는 각 메뉴의 사진과 설명이 써있습니다. 중요한 건 아니고, 그냥 이렇다는 것 정도만 알면 되니까...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주메뉴는 육개장류입니다. 일반적인 빨갛고 육중한 녀석이 전통 육개장, 거기에 밥이 아닌 칼국수를 말아준 게 육개장 칼국수... 2017. 3. 8.
서여의도 가정식 백반 엄마네 손맛 : 가성비야 훌륭하다지만... 매번 점심 식사 메뉴 고르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이번에는 동료와 함께 지나다닐 때 늘 사람이 미어 터지던 백반집에 다녀왔습니다.웬일로 줄이 없더라구요. ㅎㅎㅎ 하동관 지하 1층의 엄마네 손맛 식당입니다. 좁은 지하 통로 한쪽에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식당인데,이 날은 웬일인지 줄이 없더라구요.냉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 안에는 군데 군데 빈 자리가 보였는데,이제 막 사람들이 나간 듯, 서빙하는 분들께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저희가 들어갔어도 신경도 안 쓰시고, 앉으란 말도 없고 나가란 말도 없고...ㄷㄷ 멀뚱히 서 있다가 한쪽 테이블의 정리가 끝났기에 그냥 들어가서 자리 잡고 앉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인고의 시간이... 얼마 전에 한바탕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느낌이었어요.그래.. 2017. 3. 8.
서여의도 맛집 메트로 싱글즈 : 맛있는 초밥과 팟타이 전문점 이제 햇살이 제법 따뜻해졌네요.점심을 먹고 가볍게 여의도 공원 산책을 다녀왔는데,그리 춥지 않아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오늘은 서여의도의 도시락 맛집, 메트로 싱글즈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메트로 싱글즈는 에클라트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드롭탑의 맞은편에 있는 작은 도시락 전문점입니다.프랜차이즈인가 했는데, 그런 건 아닌가 봅니다. 점심 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은 것도 그렇지만, 인기 있는 도시락은 이미 품절이기 때문에 11시 30분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도 동료와 함꼐 11시 40분에 방문했는데, 이미 인기 도시락인 6천원짜리 모듬 스시 도시락은 품절된 상태였거든요. 매장으로 들어서면 정면에 계산대와 조리실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메트로 싱글즈의 설명이 있습니다.조리 당일에만 판매하는 도.. 2017. 3. 3.
짬뽕이 유명한 영빈루 안양점 : 백화점에서 먹어서 그런가 좀 비싼데... 송탄에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엄청 유명한 중국집이 있었습니다.영빈루라고...짬뽕에 돼지고기를 넣어주는 중국집인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는다며 명성이 자자했죠.송탄은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았지만, 연이 닿지 않아 한 번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안양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 영빈루가 생겼다고 하네요.아내가 지윤이와 함께 문화센터를 다니면서 몇 번 먹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해서 친구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제가 가진 렌즈가 35미리 단렌즈 뿐이라 매장 전경을 찍지 못했는데요,예전 크리스피 크림이 있던 자리에 영빈루가 자리했습니다.롯데백화점에서 안양1번가 지하상가로 나가는 문 바로 옆이죠.풀잎채의 맞은편입니다. 영빈루에 대한 설명이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방송에도 여러 번 나오.. 2017. 3. 3.
처갓집 양념통닭 석수 LG점 : 10마리를 먹고 드디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와 아내는 처갓집 양념통닭을 좋아합니다. 특히 안양 석수동에 있는 석수 LG점에서 배달해 먹는 것을 즐깁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기 때문입니다. 자주 주문해서 먹다보니 어느새 쿠폰 10장을 다 모았더군요. 쿠폰은 금요일 저녁, 주말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아내와 월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쿠폰 사용 가능하냐고 여쭤봤더니 흔쾌히 사용할 수 있다고 대답해주신 사장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쿠폰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는 후라이드 한 마리입니다. 처갓집 양념통닭은... 물론 양념이 진리지만, 후라이드도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서 먹기 좋습니다. 다음에 쿠폰으로 주문할 때에는 추가금을 내고 양념으로 변경 가능한지도 여쭤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어느 세월에 또 10마리를 먹는다지....ㄷㄷ 2017. 3. 2.
마초갈비 : 서여의도에 새로 생긴 맛집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따뜻한 봄 바람이 불어올 것 같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얼마 전에 새로 생긴 [마초 갈비]로 행선지를 정했습니다. 마초 갈비는 얼마 전까지는 할리스 커피가 있던 자린데요, 그 터가 안 좋은지 매장이 서기만 하면 금방 문을 닫아서 애매한 위치입니다. 분명 위치는 좋은데, 왜 들어서는 가게마다 금방 문을 닫고 나가는 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건물 밖에서 외관을 한 번 찍었습니다. 흘림체로 멋들어지게 휘갈겨 쓴 간판입니다. 마초 갈비... 왠지 상남자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입구 앞에는 메뉴판이 서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그리고 점심과 후식. 점심 시간에 판매하는 메뉴는 보쌈정식, 제육쌈밥, 낙위고등어조림 등 8천원 메뉴와 김치찜,.. 2017. 2. 28.
서여의도 종로 김밥에서 참치 와사비 김밥 도전! : 눈물 나는 김밥이란 이런 것이다! 동료들과 함께 김밥을 먹으러 갔습니다.서여의도에는 분식집도 많지 않아서 김밥 한 줄 먹으려면 편의점을 찾든가...뭐 그래야 하지요. 회사 근처 LG 에클라트 1층에 종로김밥이 있어서 그리로 갔습니다. 종로김밥...참 오래된 것 같아요.간판에서 느낌이 오지요. 홀은 좁습니다.테이블도 6개 뿐이고.그래서 포장을 많이들 해갑니다. 특히 김밥 한 줄, 한 줄, 한 줄.가난한 직장인들은 점심도 김밥 한 줄로 때우는 일이 다반사죠... ㅠㅠ 한쪽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있습니다.새로운 메뉴도 출시되었다는 안내가 붙어 있군요. 요즘은 분식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한 끼 식사나 분식이나 비슷한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죠.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그래도 김밥 한 줄에 천원이었던 때가 그립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테이블 .. 2017. 2. 27.
이번에는 치킨정식이다! : 서여의도 오치킨의 주력 메뉴 치킨정식을 먹었습니다. 며칠 전에 오치킨에 방문해서 김치나베를 먹었습니다.지난 포스팅에 잘 써놨는데요...동료가 치킨정식을 먹고 싶다고 해서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며칠 만에 다시 방문하니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정면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정면 샷입니다.카페 스타일 치킨과 음식.오.치킨. 오래된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벽면입니다.예쁘게 꾸미시기 보다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하신 것 같습니다.메뉴판도 몇 개씩이나 붙어있습니다. 새우튀김도 파시고 라면도 끓이시는데,라면은 점심 시간에는 이용할 수 없으니 그저 보기만 합니다. 치킨 정식의 늠름한 모습입니다.오븐 구이 치킨 반 마리와 함께 밥, 미소국이 나옵니다.누구의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밥과 치킨을 함께 먹다니...ㄷㄷ 뭐,.. 2017. 2. 24.
서여의도 원당 감자탕 : 여의도에서 처음 먹은 뼈해장국이라니! 저는 따끈한 국물을 좋아합니다.출근하는 날은 아침을 거르는 편이 많기 때문에 점심이 첫 끼인 경우가 대부분이죠.저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직장인들이 비슷한 상황이겠지만... 아침을 거르기 때문에 점심은 제대로 된 음식을 선호합니다.특히 국물이 있는 음식으로요. 해장국이나 국밥류를 좋아하는데, 서여의도에서는 뼈해장국을 먹어본 적이 없었네요.당췌 어디있는지 보이지가 않아서...ㅎㅎㅎ 결국...다음 지도를 통해서 서여의도에 있는 감자탕 가게를 찾아냈습니다.원당감자탕입니다. 다음 맵의 평점은 매우 좋지 않은데,설거지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거나,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블로그에서는 4년 만에 가봤는데,어째서 4년 동안 안 갔는지를 깨달았다...라는 충격적인 글도...ㄷㄷ 걱정이 됐지만, 제가.. 2017. 2. 24.
산본 맛집 순남시래기 산본로데오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지윤이를 데리고 산본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가,배가 고파서 순남시래기 산본로데오점을 찾았습니다. 순남시래기는 여의도에서도 점심 시간에 자주 찾는데요,산본로데오점은 여의도점보다 가격이 착합니다!!! 분명 프랜차이즈인데, 맛은 비슷하지만 가격이 달라요!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ㅎㅎㅎㅎ 입구입니다.신한은행 맞은편 안쪽으로 있습니다.주차장 입구 옆이기 때문에 차에 조심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찍었습니다.특별할 것은 없는데, 그래도 습관처럼... ㅎㅎㅎ 3代 시래기국 2개와 지윤이를 위한 어린이 떡갈비 정식을 하나 주문했습니다.어른들 음식만 주문하는 게 미안했는지, 아내가 지윤이를 위한 음식을 주문한 거죠. 한쪽에는 직접 담아가는 찬.반찬들이 있습니다. 어느 순남시래기 .. 2017. 2. 21.
24시 한방 전주 콩나물국밥 석수점 : 가격이 올랐구나, 그랬구나. 집 근처에 3,800원짜리 콩나물국밥을 파는 음식점이 생겼습니다.24시 한방 전주 콩나물국밥 석수점입니다. 매번 오며가며 사람들이 가득한 것만 보다가 이번에 한 번 들러봤습니다.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출출해서...ㅎㅎㅎ 배고픈 것도 그렇지만, 가격이 착하니 일단 한 번 들어가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3,800원이라는 가격이 한눈에 들어오네요.역시 가난한 회사원에게 5천원도 되지 않는 밥값은 엄청난 유혹이자,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와 같네요. 식당의 한쪽 벽에는 특허증과 콩나물국밥을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있습니다.과연 콩나물국밥은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요. 1. 새우젓의 새우를 4~5마리를 국물에 넣는다.2.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한두 스푼 넣는다.3. 날달.. 2017. 2. 21.
서여의도 맛집 오치킨 : 오븐에 구워낸 담백한 돈까스가 별미 서여의도에서 별의별 음식을 먹어봤지만,제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했던 음식은 [치킨정식]이었습니다.대체 뭘 어떻게 주기에 치킨정식이지???했는데... 오븐에 구운 치킨에 밥을 같이 주시더군요...ㄷㄷ말 그대로 문화충격이었죠...ㄷㄷ상상도 못했던 음식이었거든요. 이번에 동료들과 함께 오븐구이로 유명한 서여의도 맛집인 오치킨에 다녀왔습니다.동료 중에 아직 치킨정식을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어서....ㅎㅎ 오치킨은 건물 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숨어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숨은 맛집이죠.동료들과 함께 찾은 것도 참 오랜만이었네요. 친절하게 가게 밖에 음식 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아주 바람직한 모습이에요.이렇게 가격을 미리 알려주시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잖아요. 오치킨의 메뉴는 돈까스와 치킨이 주력입니.. 2017.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