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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705

더 벤티 서여의도점에서 마신 코코초코 프라페 : 달다! 정신이 번쩍 든다! 맛있게 점식을 먹고 나서, 날도 춥고하니 달달한 음료가 생각나더라고요. 서여의도 음식점과 카페의 메카, 정우빌딩을 찾았습니다. 벤티는 오랜만에 찾았네요. 한동안 사무실에서 나가는게 귀찮아서... 심지어 정우빌딩은 두 블럭이나 걸어야 하니까, 세상 귀찮았거든요. 어쨌든 이번에는 정우빌딩까지 갔으니, 가성비의 최강자, 더 벤티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메뉴판이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간판은 그대로인데, 못보던 메뉴가 잔뜩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무 생각없이 아메리카노를 마실까... 했는데, 가운데 박힌 저 사진이 눈에 뙇!!!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왔는데, 언제나처럼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는 새로운 걸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급히 주문을 변경했어요. 코코 프라페. 딱 봐도 살 찔 .. 2019. 12. 4.
명학역 맛집 뉴욕돈까스 : 기본에 충실한 돈까스 맛집! 따님과 함께 주말 오전에 식사를 하러 명학역 근처를 이 잡듯이 샅샅이 뒤졌습니다. 만안구청 근처라서 밥집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토요일 오전에 문을 연 식당은 손에 꼽을 정도더라구요. 게다가 날이 추우니 뜨끈한 것이 먹고 싶기도 하고... 하지만 결국 설렁탕, 곰탕 집은 다 문이 닫혀 있어서, 명학역 근처에 유일하게 문을 연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돈까스 가게라서 망설였으나, 따님께 여쭤보니 돈까스도 좋다고 하시기에... 그리고 돈까스에 우동을 곁들여 먹으면 추운 날씨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뉴욕돈까스에 방문했습니다. 홀은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저희 부녀는 제인 안쪽의 테이블에 앉았어요. 홀이 가득 차면 24명까지 들어설 수 있겠더라고요. 뭐.. .. 2019. 12. 3.
국회의사당역 맛집 해바라기 김치찌개 : 맛있구나! 오랜만에 정우빌딩에 다녀왔습니다. 서여의도 식당의 성지. 먹거리의 메카... 어쨌든 각설하고, 이번에는 뭘 먹으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일단 한 바퀴 돌았는데도 딱히 먹을 만한게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도 시간은 흐르고, 식당들에 줄은 생기고 민망하고... 그냥 한 번도 안 가본 음식점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해바라기라는 김치통삼겹살과 김치찌개 전문점입니다. 여의도에 5년이 넘게 있었는데, 정우빌딩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었는데, 어쩌면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건지... 이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입구에 네모난 모양의 간판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김치통삼겹살, 김치찌개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저를 반겨주는 메뉴판. 한쪽 벽에 커다랗게 붙어 있습니다. 김치찌개 7,500원. 된장찌개 .. 2019. 12. 2.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로 군고구마 만들기 저는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습니다. 컴퓨터도 좋아하고, 카메라도 좋아하고, 그리고 가전제품도 좋아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음식에 눈을 뜨면서, 조리도구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수많은 조리도구 중에서 제 마음에 쏙 드는 친구는 바로 에어프라이어. 죽은 치킨도 살리고, 피자도 만들어 먹고, 퀘사디아도 만들어 먹고... 정말 이것저것 편하게 만들어주는데다, 관리까지 쉬워서 마음에 쏙 듭니다. 이번에는 건강한 야식을 먹어볼까 해서 군고구마를 구워봤습니다. 조리에는 제가 사랑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가 수고해줬습니다.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저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서 물로만 빡빡 씻어냈습니다. 어차피 묻은 거라곤 흙먼지 뿐이니까, 잘 닦아주면 됩니다. 수세미로 씻어내고, 흐르는 물로.. 2019. 11. 30.
안양 맛집 백미 옛날갈비 : 저렴한 가격의 맛난 돼지갈비 먹었습니다. 어째 최근에 고기 먹은 포스팅을 엄청 하는 것 같습니다. 하긴, 언젠가부터 제 블로그는 그저 밥 먹고 뒤룩뒤룩 살 찐 걸 자랑하는 블로그가 된 것 같네요. 뭐... 마땅히 먹는 거 외에 포스팅할 만한 소재를 못 잡는 제 탓이죠. 어쨌든 이번에도 돼지갈비입니다. 먹은 지는 좀 됐는데, 게을러서 또 포스팅이 한 발 늦게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백미 옛날갈비 안양본점입니다. 안양여고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요. 차를 타고 가면 가는 방향에 따라 유턴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좋은데, 들어가는 게... 가능하면 유턴 안 하는 방법으로 해야 들어가기가 편합니다. 2층에 입구가 있기 때문에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들어서면 백미 옛날갈비 카운터가 나옵니다. 벽에는 숯의 효능에 대한 글이 있네요. 궁금하면 .. 2019. 11. 25.
군포 당동 맛집 차이나 레스토랑 베이징 스토리 : 합리적인 가격의 코스 요리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 했습니다. 군포에서 무엇을 먹을까 했는데... 예전에 잘 다녔던 오븟도 문을 닫고 해서 뭘 먹을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중식 코스를 먹어보자 하고, 당동의 베이징 스토리로 향했습니다. 제가 몇 번 아내님께 가보자고 말했던 곳인데, 늘 조건이 맞지 않아서 못 가다가 드디어 방문했네요. 주차는 건물 뒷편으로 돌아가면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지하주차장 입구가 좁아서 큰 차는 들어갈 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 차를 타지만 칼질해서 들어갔어요. 주차장 입구에 동네 차들이 세워져 있어서 더 힘들었습니다. 차이나 레스토랑 베이징 스토리입니다. 문 밖에 어떤 음식을 파는지 알 수 있구요, 10월에는 중새우 요리 50% 할인 이벤트를 했군요. 다녀온 게 벌써 .. 2019. 11. 21.
국회의사당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 : 수타는 수타가 맞는 것 같은데... 저는 중국요리를 좋아합니다. 특히 짜장면을 엄청 좋아합니다. 짜장면보다 간짜장을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서여의도의 오래된 중국집을 소개합니다. 제가 처음 여의도에 입성했을 때도 있었고, 아직까지 열심히 영업 중이니, 적어도 5년 이상 여의도에서 중국 요리를 팔고 있는 식당입니다. 예전 사무실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어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종종 방문하곤 했는데, 오랜만에 다녀오는 김에 사진도 찍었습니다. 금영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중국요리 전문점 세양원입니다. 지하 1층 복도에 큰 글씨로 세양원 세 글자가 있습니다. 반짝반짝합니다. 입구 옆에는 대중적인 음식들의 가격이 써있습니다. 세양원은 “삼선” 요리에 자신이 있는 모양입니다. 짜장도 삼선, 짬뽕도 삼선, 볶음밥도.. 2019. 11. 21.
광명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발재반점 : 오징어가 들어간 짜장면!! 퇴근을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했습니다. 아내님께서 따님과 함께 키즈카페에서 놀고 있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퇴근을 집이 아닌 아울렛으로... 영등포에서 광명역 셔틀 전철을 타고 내려갔습니다. 퇴근 시간에 다른 전철은 매우 붐비기 때문에 광명 셔틀을 타면 앉아서 갈 수 있죠. 영등포에서 6시 46분에 뜨는데, 그 전에 영등포역에 도착하면 앉을 수 있거든요. 이래서 시발(始發)열차가 좋은 거죠. 아내님께서 식사를 하고 오라고 하셔서, 광명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5층으로 갔는데, 땡기는 음식이 없어서 짜장면이나 먹자 하고 발재반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가 하나 같이 비쌉니다. 이게 프리미엄 아울렛 안에 입점한 식당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발재반점 자체가 비싼 건가... 어쨌든 다른 음식은 모르.. 2019. 11. 19.
평촌 수산시장 대현수산 : 살이 꽉 찬 킹크랩 먹었습니다. 아내님의 생신이셔서 무엇을 드시고 싶냐고 여쭤봤더니, 회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알았습니다. 하고 평촌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제 목적은 단순히 회가 아니라, 살수율 80%라는 킹크랩입니다. 예전에 회식할 때 킹크랩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그래서 아내님께도 그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 수산시장에 간 거죠. 일단 인어교주해적단 앱에서 싯가가 얼마나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레드 킹크랩 A급 55,000원이군요. 1kg당 금액이고 중간 사이즈 녀석은 2kg부터 시작하니까, 저희가 먹기 딱 좋을 크기입니다. 가격을 알아봤으니, 다음은 구매하는 일만 남았네요. 여섯 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평촌 수산시장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다들 날이 쌀쌀해지니 회나 게를 먹으러 온 모양이었습니.. 2019. 11. 18.
안양 맛집 대청마루 감자탕 해장국 : 살을 다 발라주는 뼈 해장국이라니! 따님을 뫼시고 식사를 하려는데, 너무너무 뼈다귀 해장국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대청마루 감자탕을 방문했습니다. 몇 년 동안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고, 한 번도 방문한 적 없던 터라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맛이 없어봤자 한 끼 망치는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주차장에서 찍었습니다. 주차장은 막 넓다고 하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좁지도 않은 정도입니다. 열두어 대는 세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 시간을 약간 지나친 터라, 대기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도 편하게 했구요. 벽면에 큰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처음 보는 음식이 하나 있었는데, 뼈도리입니다. 사장님께 저게 무어냐 여쭤봤더니, 뼈해장국에서 뼈에 붙은 살을 다 발라서 먹기 좋게 주.. 2019. 11. 18.
군포 당정동 맛집 고구려 참숯구이 전문점 : 맛있게 고기 구워 먹었습니다 군포 당정동 맛집 고구려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예전에는 봄빛이라는 고기집이 있었는데, 거기는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이렇게 식당이 바뀌고 말았네요. 어쨌든 각설하고, 고기를 양껏 먹고 들어왔으니 포스팅으로 남깁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고구려 참숯구이 전문점입니다. 체인점이 아니라고 하네요. 예전에 다녀온 화성 향남의 고구려 숯불갈비와는 다른 식당인가 봅니다. 이름이 같아서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했어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모두 판매합니다. 돼지 양념 갈비는 9,900원. 꼬들살 12,000원. 생삽겸삽 12,000원. 돼지고기는 저렴한 편입니다. 양념 소갈비살 12,000원. 서울 파불고기 32,000원. 한우 1등급 육회 20,000원입니다. 소고기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닌 것 같네요. 특선메뉴.. 2019. 11. 17.
안양 병목안 맛집 쌈두부 두미원 + 느티나무 카페 : 맛있다! 행복하다! 병목안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가족식사를 하러 다녀왔는데, 쌈과 두부 뷔페가 있더라구요. 한식 뷔페인데 가격도 착하고 여러 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병목안 안쪽 깊숙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가용을 끌고 들어가면 큰 문제 아니지만요. 주차공간도 적당해서 주차 걱정이 없어 좋았습니다. 두미원 전경입니다. 그리고 입구에 설명글이 있어서 찍었습니다. 프리미엄 한식부페 쌈두부. 쌈과 두부가 맛있는 집. 점심은 15,000원 저녁은 16,000원입니다. 예약을 하면 저녁 식사도 15,000원이군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15시까지, 2시간 동안 준비 시간 후에 17시부터 20시 30분까지라고 합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겠군요. 두미원에서 식사를 .. 2019. 11. 15.
안양 맛집 구포국수 : 시원하게 국수 한 그릇!!! 저녁에는 뭘 먹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날도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더라구요. 어떤 국물 음식을 먹을까 하다가, 집 근처에 있는 구포국수를 떠 올렸습니다. 아내님께서 이곳 국수가 괜찮다고 했었거든요.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차를 대기가 어려웠지만, 어찌저찌 주차를 하고 식당에 갔습니다. 도토리묵 무침, 홍어회 무침, 감자 찐만두 포장된다네요. 안양예술공원 근처고, 관악산을 올라가는 길목이라 그런지 등산객을 상대로 포장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산타기 안 한지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상관 없는 이야기네요. 구포국수는 체인점이 아니라고 합니다. 멸치와 디포리로 우려낸 육수, 20여 가지 재료를 저온 숙성시켜 만든 양념장. 정성을 다해 만든다는 글이 있네요. 메뉴판입니다. 국수가게니까 국수 위주로 판매.. 2019. 11. 13.
속이 안 좋을 때는 죽을 먹자 : 오뚜기 새송이 쇠고기 죽 주말에 체하는 바람에, 요단강을 건널 뻔 했습니다. 삼겹살 먹다가 급체했는데, 식은땀이 줄줄 나고 오한에 구토에 설사까지... 아주 죽다 살았네요. 그래서 한동안은 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분간은 음식에 욕심 내지 말고 속이 편한 음식을 먹기로 했지요. 국회의사당 근처의 다화로 갈까 하다가, 가격이 넘사벽이라서 일단 편의점으로 향했습니다. 동원 양반죽이나 먹어볼까 하고... 그랬는데 아니 이럴수가! 갓뚜기에서도 죽이 나오는군요! 무려 2+1이라서 3개를 들고 나왔습니다. 오뚜기 고소한 맛과 영양 가득 새송이 쇠고기죽입니다. 영어 이름도 있군요. 오또기 킹 오이스터 머쉬룸 앤 비프 라이스 포리지. 참기름이 따로 들어 있고, 국산 찹쌀과 멥쌀을 100% 사용했다고 합니다. 손이 다치지 않게 안심따개.. 2019. 11. 13.
평촌 뉴코아 아울렛 맛집 리미니 : 즐거운 가족 식사 따님께서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평촌 뉴코아 아울렛에 간 김에 리미니로 들어갔습니다. 어차피 옷도 사야하고, 배 부른 상태에서 쇼핑을 해야 충동구매를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을 들었으니까요. 어쨌든 옷을 사기 전에 식사부터 했습니다. 스파게티를 드시고 싶은 따님을 위해 이탈리안 스파게티 & 피자 전문점 리미니를 찾았습니다. 리미니는 평촌 뉴코아 아울렛 9층에 있습니다. 매란방 옆이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다면 조금 걸어야 갈 수 있네요. 입구에는 메뉴 안내판이 있습니다. 런치 세트가 무려 9,900원. 평일 점심에 찾을 일이 없으니 저는 먹을 일이 없겠군요. ㅎㅎㅎㅎ 카운터에 리미니 로고가 있어서 한 컷. 리미니는 입장하면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아.. 2019. 11. 12.
횡성한우 와봉 진 곰탕 : 나는 곰탕, 혹은 설렁탕을 먹고 싶었을 뿐야. 저녁에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는데, 따님께서 설렁탕을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지요. 안양 시내의 신선설렁탕에 갈까, 아니면 충훈분의 화진식당으로 갈까...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가자! 생각하고 블로그를 찾아봤습니다. 광명역 근처에 곰탕집이 있네요. 그래서 아내와 따님께 양해를 구하고 찾아 가봤습니다. 횡성한우 와봉 진곰탕입니다. 광명역 근처의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에 딸려 있는데, 매우 협소하고 식당 근처의 길에 차를 대야 하는데, 저녁에는 이미 동네 차들이 주차를 쭉 해놓고 있어서 차를 세우기가 참으로 애매하더군요. 쉽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일반적인 곰탕 집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어.. 2019. 11. 11.
서여의도 국회의사당역 맛집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 : 여의도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예전에 포스팅했던 최종병기 맛이 폐업하고, 그 자리에 새로운 식당이 들어왔습니다. 종가댁 전주콩나물국밥입니다. 전에 있었던 최종병기 맛도 참 맛있는 식당이었는데, 어쩌다 문을 닫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음식점이 새로 생겼으니 한 번 방문해주는게 인지상정!!! 점심 시간에 카메라를 메고 다녀왔습니다. 간판이 시원시원합니다. 의경, 경찰은 가격도 맞춰주신다는군요. 주말, 주중에도 단체 예약을 받는다네요. 단체가 다 들어갈 정도로 막 넓고 그러진 않던데... 메뉴입니다. 종가댁 콩나물 국밥 3,900원. 옹심이 콩나물 국밥 4,900원. 황태 콩나물 국밥 5,900원. 생굴 콩나물 국밥 5,900원. 사골떡만두국 5,400원. 비빔밥 5,400원. 왕만두 5,000원 - 1개에 1,000원. 생굴 10,00.. 2019. 11. 11.
광명 롯데 아울렛 5층 빌라드샬롯 : 분위기 좋지만 가성비는 글쎄... 광명 롯데 아울렛은 집에서 가까워 자주 방문하는데요, 이번에는 따님과 아내님을 뫼시고 밥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매번 구경하기만 했던 곳인데, 아내님께 기분 좀 내자고 구슬려서 들어갔네요. 롯데 아울렛 5층, 빌라드샬롯입니다. 빌라드샬롯의 간판과 입구에 있는 할인 안내입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느낌인데, 늘 보기만 하다가 이번에는 여러 가지 할인이 되기에 큰 맘 먹고 들어갔습니다. 뭐, 굳이 큰 맘 안 먹어도 되는 가격인 것 같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할인이 되면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거니까요. 광원이 복합적이라 색이 틀어졌는데, 어쨌든 홀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많은 테이블이 있구요, 저희가 앉은 자리는 창밖으로 코스트코가 보이는 위치입니다. 아무래도 식사를 할 때 창밖을 보면 뭔가 좀 .. 2019. 11. 10.
서여의도 족발1번지 : 족발집에서 파는 순대국을 먹었다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예전에 몇 번 지나치면서 봤던 족발1번지를 찾아갔습니다. 식당 앞에 입간판이 있는데, 신기하게 족발집인데 순대국을 팔더라구요. 워낙에 순대국을 좋아하니까 궁금해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인상 깊었습니다. 천장에 샹들리에가... 양은 주전자와 양은 냄비로 만들어져 있어요. 심지어 전등 갓도 양은 냄비입니다... ㄷㄷ 하도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맥스의 광각 카메라!!! 광원의 색번짐이 심하군요... ㄷㄷ 요즘 고스트로 말이 많던데... ㅠㅠ 메뉴판입니다. 뭐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족발집에서 순대국을 팔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일단 먹어보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순대국 한 그릇에 반찬이 참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어묵 볶음,.. 2019. 11. 8.
군포 당정동 맛집 홍성 참숯 갈비 : 시원한 국물의 샤브샤브로 점심 식사를! 날씨가 좋은 날, 점심을 먹으러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차를 타고 오며가며 눈여겨 보았던 홍성 참숯 갈비를 방문했습니다. 대낮부터 갈비를 뜯으려는 건 아니었고, 소고기 샤브샤브가 있기에 먹으러 간 거였어요. 당정동에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늘 당정역 앞에 있는 뽕잎샤브를 갔는데, 자주 가봤던 터라 다른 곳을 뚫고 싶었거든요.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고,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대기 좋습니다. 아무래도 단독으로 있는 건물이다 보니, 번잡하지 않아서 좋네요. 입구에는 고기 판매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현수막 밑에는 냉장고가 있고, 개별 포장된 고기가 있습니다. 먹고 싶은 고기를 골라서 구워먹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메뉴판이 한쪽 벽을 큼지막하게 채우고 있었습니다. 크기가 정말 크.. 2019. 11. 7.
국회의사당역 맛집 길동우동 : 적당한 가격으로 즐기는 우동과 김밥 서여의도에 새로운 우동집이 생겼습니다. 간판이 바뀌었기에 찾아가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왕돈까스 냉면 집이었는데, 그 이후로 몇 번 업종이 변경되었다가 이번에는 길동 우동이 들어왔습니다. 새로 문 연 식당이니까 한 번 가줘야죠. 길동우동은 10월 28일에 개업했습니다. 새로 문을 열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오래된 식당들 옆에 있어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는군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여의도에서 참으로 저렴한 법입니다. 저는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세트메뉴를 골랐습니다. 김밥 한 줄 + 미니 우동입니다. 근데 김밥이 아니라 감밥이군요... ㄷㄷ 주문은 직접 사장님께 해도 되고, 키오스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했습니다.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따로 가져다 먹을.. 201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