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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

서여의도 새로 생긴 카페 큰형 커피 : 친절하고 맛있다! 서여의도에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어서 다녀왔습니다.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데, 호텔 디자이너스 맞은편 정원빌딩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공동 뚝배기 안으로 있네요. 예전에는 매점과 분식점을 하던 가게였는데, 그 자리가 비더니 새로운 카페인 큰형커피가 생겼습니다. 건물 1층 입구로 들어가면 정면에 큰형커피 로고가 보입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배달서비스!!! 정원빌딩 건물에서는 1만원 이상 배달 가능하고, 건물 외에는 1만 5천원 이상일 때 배달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제일 중요한 가격을 보도록 합시다. 여의도에서 파는 커피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합니다. 하긴.. 저희 회사 1층에 있는 스벅에서는 아메리카노만 마셔도... ㄷㄷㄷ 아이스/핫 상관 없는 가격입니..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 : 내가 왜 이걸... 편의점에 갔더니 처음 보는 친구가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이 망할 놈의 호기심... 하여간 필요 없는 호기심 때문에 제 명에 못 죽지 싶어요... 뭐든 하나 새로운 게 있으면 한 번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니... 푸르밀에서 나온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어렸을 때 과자 인디안밥 참 많이 먹었는데, 인디안밥 우유라니... 추억팔이도 참 가지가지군요. 푸르밀 인디안밥 우유입니다. 고소한 옥수수 그대로. 300ml 175kcal 원유 20%, 조제 스위트콘 파우더 1.5%, 스위트콘 시즈닝 0.05% 아주 야아아아악간의 옥수수 관련 첨가제를 넣었는데, 옥수수 냄새가 확 나는 마법이라니... 푸르밀과 농심의 고소한 만남이라고 합니다. 알고 보니 푸르밀도 롯데 계열, 농심도 역시... 결국은 같은 집안끼리 콜라보였군요...
대명리조트 쏠비치 삼척 뷔페 휴고스 : 비싸지만 맛은 좋네! 휴가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쏠비치 삼척의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입니다.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려다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나가는 것도 귀찮고 해서,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안에서 뭘 먹을까 보니 로비 옆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 휴고스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휴고스 외에도 여러 가지 식당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먹으려니 뷔페가 가장 나을 것 같았습니다. 통큰 선물로 유아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아내님의 비용만 내면 따님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 거죠! 물론 1인당 비용이 결코 싸지는 않습니다만....ㄷㄷ 자리를 잡고 음식을 뜨러 갔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유아용 식기입니다. 포크, 숟가락, 컵, 접시가 잔뜩 준비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이와 함께 여행을 다니..
안양 맛집 홍경백 함흥냉면 : 더운 여름에는 역시, 시원한 함흥냉면! 입추가 지나고 며칠 동안 비가 내리더니 기세등등하던 더위가 한풀 꺽였지만, 한낮에는 아직도 많이 덥네요. 아직 무더운 어느 날, 가족 식사로 함흥냉면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안양에서 가장 맛있는 냉면을 파는 홍경백 함흥냉면입니다. 저희 가족은 냉면은 늘 이곳에서 먹습니다. 냉면 만큼은 이곳 만큼 하는 식당을 본 적이 없어요. 인덕원 성당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크게 간판이 붙어 있기 때문에 찾기는 쉽습니다. 다만 주차가 불편하니, 주변의 주차장에 잘 세워야 합니다. 식당 앞은 좁은 골목이라 주차가 안 되거든요. 2017년에는 방송에 나왔네요. 저만 아는 맛집이고 싶었으나, 이제 끝났습니다. 동네방네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버렸어요. 그나마 채널 A니까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으니 다행이려나... 처음 문을..
아침에는 스타벅스 하트 파이~! 출근길에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 들렀습니다. 가볍게 아침을 한 잔하기 위해서인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하트 파이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습니다. 하트 파이는 이름 그대로 하트 모양으로 만든 파이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여러 겹을 쌓아 구운 파이인데, 맛있습니다. 달콤하고 바삭하고 아주 그냥 살이 뒤룩뒤룩 찌는 맛이에요. 아이스커피와 함께 마시니 잠이 화들짝 깨는 느낌입니다. 아주 좋네요. 커피의 카페인으로 잠이 깨고, 하트 파이의 달달함으로 또 깨고 각성까지!!! 자고 일어나서 2시간 이내에는 커피나 달달한 음식을 먹지 않는 게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지만,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렵니다. 하지 말라는 거 다 지키면서 금욕적으로 살다간 얼마 없는 즐거움까지 다 날아가..
평창 맛집 닥키닥팜 : 생전 첨 먹어보는 기가 막힌 생오리 숯불구이 평창 여행에서 유일하게 맛집이라는 곳에 다녀온 이야깁니다. 계속 리조트 안에서 먹어서 제대로 맛집을 다녀온 건 이곳이 처음입니다. 다키닥팜은 숙소에서 꽤 멀었는데, 찬찬히 드라이브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다키닥팜 전경입니다. 산 밑에 위치하고 있고, 입구를 보기 전까지 이런 곳에 식당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충분한 수의 차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오리 참숯구이를 맛있게 먹는 법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이 팻말 뿐 아니라, 세팅된 종이 위에도 있으니 지금 굳이 보지 않더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입구에는 몇 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포장 되고, 와이파이도 되며, 휴대폰도 충전 가능합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한다는군요. 애완동물은 출입 금..
군포 당정동 맛집 소 플러스 : 돼지보다 소가 맛있는 경험은 처음! 군포 당정동에 얼마 전에 생긴 식당인데, 매번 보기만 하다가 크게 욕심을 내서 다녀왔습니다. 군포 당정동 소 플러스입니다. 한세대 옆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데, 이 자리가 안 좋은지 매번 식당이 들어섰다 망하고, 들어섰다 망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들어온 소 플러스는 늘 사람이 북적이고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언제고 꼭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대기표를 받아서 기다려야 하더라구요. 앞에 다섯 팀이나 대기하고 있어서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건물 밖에 대기자용 의자가 있어서, 가족끼리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소고기 전문점인 줄 알았는데, 돼지고기도 팔고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 양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편이 아닙..
안양 돈까스 맛집 아이 러브 테리야끼 :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을 찾았다! 따님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뫼시고 갔다가,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되어 근처에 식당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아이 러브 테리야끼가 있더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자주 찾았던, 일식 돈까스 전문점 데리야끼인가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 섣부른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어요. 덮밥, 볶음면, 샐러드. 건강한 맛! 깊은 맛! 작은 가게인데, 이미 손님이 가득한 것이 보입니다. 데리야끼가 아니라 테리야끼였어요. 20여 가지의 각종 과일과 채소를 20시간 이상 고아 만든 소스로 영양과 맛이 뛰어나 각종 고기볶음 요리에 사용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데리야끼 소스야 집에서도 구비해놓고 종종 사용하니 그 맛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 사용하는 데리야끼 소스라는 건 그렇다는 말입니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