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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769

안양 삼막사 맛집 한양갈비 : 이것이 돼지 생갈비의 맛!! 행복하다! 안양 삼막사에 있는 갈비 맛집 한양갈비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삼막사 끝자락입니다. 경인교대 올라가기 전에 우회전하여 들어가면 있습니다. 입구 앞에 간판이 있고, 문 옆에 브레이크 타임 안내가 있습니다.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하네요. 평일에 방문할 때에는 이 시간을 피해야하겠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고 하니, 빨간날에는 시간을 조절할 필요는 없겠네요. 미리 예약을 해뒀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양념게장과 열무김치를 따로 판매하는 모양입니다. 우와.. 역시 양념게장은 비싼 음식이군요... 김치도 못.. 2020. 9. 10.
단양 맛집 생선구이 전문점 진원 : 맛있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단양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를 했던 식당을 포스팅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애들은 배가 고프다고 성화고 해서 처음에는 떡갈비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으나, 영업이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 늦은 시각도 아니었는데... ㅠㅠ 그래서 급하게 주변을 찾아보니 진원이라는 식당이 보였습니다. 생선구이 전문이라고 해서, 일단 움직였네요. 아내님께서도, 따님께서도 생선을 좋아하거든요. 비가 오는지라 급하게 한 컷만 찍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길 가에 있기 때문에 찾는 것은 쉬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홀과 방으로 나뉘어 있더군요. 저희는 방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여러 가지가 나왔는데, 하나 같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감자조림!!! 뭔가 처음 맛보는 신기한 맛이었는데, 정말.. 2020. 9. 9.
단양 여행 중 들른 카페산 :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안 갈 예정 단양 여행을 하는 일정 중, 유명한 곳인 카페 산에 들렀습니다. 말 그대로 산 꼭대기에 붙어 있는 그 카페... 내가 왜 거기를 갔을까 싶은 그 카페...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엄청 높은 산을 열심히 기어 올라갔습니다. 운전하는데 모골이 송연해질 정도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을 정말 싫어하는데... 모르니까 갔지, 다음에는 안 갈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사람이 운전하면 갈 용의가 충분함) 한참 운전을 해서 카페 산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니 고무 타는 냄새가 모락모락... 정말 힘겨운 사투였어요. 어쨌든 산 위에서 보는 풍경이 좋긴 하더라구요. 다만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사람들도 밖에는 나와있지 않고, 저희도 금방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카페산은 옥상도 꾸며놨더라구요. 비가 오는 바.. 2020. 9. 4.
단양구경시장 맛집 단양 흑마늘빵 : 알싸하니 맛있는 마늘빵! 단양 여행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맛있는 것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내려와서 단양구경시장에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언덕길이라 설렁설렁 올라가는데, 오른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 게 보였습니다. 매대 앞에서 설명을 하고 계시는데, 완성된 마늘빵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20대 때, 천안 학화호두과자 본점에서 보던 그림을 20여년 가까이 지나서, 단양에서 볼 줄이야... 흑마늘빵은 간식용으로 12개가 들은 건 5,000원. 선물용은 10,000원입니다. 확인해보니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더라구요. 정확하게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래도 구매 전에 시식을 요청하면 주시니까, 한 번씩 드셔보고 구매하면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선물용은 24개가 들어 있고, 흑마늘 맛과 고구마 맛 두 가.. 2020. 8. 30.
단양 떡갈비 맛집 가연 : 맛있게 떡갈비를 먹고 왔습니다. 벌써 몇 주가 지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어딜 다니지 못하는 요즘, 지난 달에 다녀온 단양 여행이 몹시도 그립네요. 여행 다녀오고 나서 포스팅을 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곳은, 떡갈비가 맛있었던 단양 맛집 가연입니다.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서 먹을지 몰라서 카카오 지도를 찾아봤더니, 가연이 맛집으로 떠서 가 봤어요. 저녁을 먹으러 간 터라 하늘이 어둑어둑 해지고 있습니다. 명품 마늘 고기전문점 가연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하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가도록 합시다. 저도 전화를 했으나, 주말이라 예약은 따로 안 된다고 해서 앞에서 대기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메뉴입니다. 벽에도 붙어 있지만, 각 테이블에도 놓여 있습니다. 고기류와 식사로 나뉘는데,.. 2020. 8. 29.
노브랜드 팥양갱 : 달고 맛있다. 양갱의 기본을 지켰구나. 요즘 자꾸 단 게 땡기고 살이 찌고...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뭐...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는 단조로운 인생이니 어쩔 수 없나... 싶다가도 이러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결국 이렇게 또 단 걸 먹고야 말았습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것은 노브랜드 팥양갱입니다. 가성비의 대명사죠. 노브랜드... 노브랜드의 시그니처 색상인 겨자색 상자입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노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한 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한 쌍의 나비와 국화가 피어있네요. 뒷면을 봅니다. 중국산 팥과 외국산 강낭콩이 기본 재료입니다. 그리고 성탕과 소금, 물엿 등이 들어있네요. 단짠의 기본을 가진 음식이란 말입니다. 유통기한은 전면 표기일까지, 제조원은 (주)새롬식품입.. 2020. 8. 27.
안양 중앙시장 순대국 전문점 서울식당 : 줄 서서 먹던데... 저는 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합니다. 물론 식도락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어쨌든 맛있는 거 먹는 게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서, 감히 소울 푸드라고 꼽는다면, 주저 없이 순대국을 말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시장통에서 먹은 순대에 길들여져 있어, 웬만한 순대국은 인정하지도 않거든요... (쓸데없는 자부심) 물론, 음식의 맛이란 게 참 주관적인 것이라 가타부타 말하기 어렵긴 하지만 말이죠. 이번에는 안양 중앙시장에서 순대국 맛집이라고 소문난 서울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아내님께서 저녁 먹고 들어오냐고 물어서 먹고 간다고 하고,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중앙시장 탐방을 갔다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걸 보고 저도 슬그머니 끼어들어 식사를 했습니다. 4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2020. 8. 27.
프라이팬 하나로 간단하게 원프라이팬 스파게티! 집에서 음식 만드는 걸 즐겨하는 저는 휴일을 맞아 따님과 함께 먹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설거지 거리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팬 요리에 도전해봤어요. 원팬 스파게티입니다. 조리 방법도 쉽고, 설거지 거리도 많이 나오지 않아서 참 좋더라구요. 스파게티 2인분과 소시지, 베이컨 등을 먹을 만큼만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 소스도요. 제가 사용하는 건 오뚜기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마트에서 3개 묶어서 파는 걸 싸게 업어왔지요. 적당한 양의 물을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라면처럼 되니까, 자작하게 물을 맞춰 넣습니다. 2인분을 만들었는데, 약 750ml 정도 넣었습니다. 하다가 면이 덜 익었다면 물을 조금씩 더 넣어서 졸이면 됩니다. 처음에는 물이 많아보입니다. 일단 스파게티 양념.. 2020. 8. 18.
중림동 설렁탕 맛집이라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한 노력으로 회사 근처 식당들을 들쑤시고 있는 윤군입니다. 이번에는 카카오맵에서 평점도 좋고 맛집으로 표시되는 중림장에 다녀왔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있어서 한 번은 찾는데 실패했으나, 다시 지도를 잘 살펴본 후에 두 번째에 성공했습니다. 다른 식당 앞에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중림장이 나옵니다. 이름만 보고는 중식집이나 여관으로 알아들을 것 같습니다. 1972년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밖에 걸린 간판에서 주력 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렁탕, 도가니탕, 꼬리탕, 수육입니다. 대부분의 설렁탕 전문점에서 파는 음식들이네요. 음식으로만 봐서는 차별점을 알기 어렵습니다. 들어갔더니 이미 만석입니다. 그래도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금방 자리를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방송 출연이 .. 2020. 8. 14.
나도 먹어봤다. 첵스 파맛 리미티드 에디션 : 안 되는 걸 알면서 왜 그랬을까? 마트에 갔더니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무시무시한 친구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2004년 부정 투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바로 그 친구, 첵스 파맛입니다. 농심켈로그가 미쳤어요....ㄷㄷㄷ 일단 광고부터 한 번 보실까요. 광고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는 별로 좋은 평이 아니던데... 어쨌든 첵스 부정 선거 사건 이후 16년. 드디어 파맛이 출시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내서 미안하다는 내용입니다. 제 손에도 들린 첵스 파맛 - 리미티드 에디숀입니다. 무려 리미티드 에디숀!!!! 한정판이라는 겁니다. 이 시기가 아니면 다시 얻을 수 없다!!! 부정 선거로 대통령이 된 체키가 뒤에서 놀란 얼굴로 쳐다보고 있네요. 무려 350g입니다. 양이 꽤 되는군요. 다시 .. 2020. 8. 1.
광명 하안동 맛집 마초쉐프 : 신 나게 이것저것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근에 먹은 건 아니지만, 아직 포스팅하지 않은 것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벌써 두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 정부에서 지원해준 재난지원금이 있을 때, 밥을 먹었습니다. 광명 하안동 맛집, 마초쉐프입니다. 매번 지나다니면서 언제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재난지원금 덕에 한 번 방문했네요. 메뉴판에 마초 냄새 풀풀 풍기는 아저씨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는데, 아내가 토마토 소스 파스타를 먹고 싶다고 해서, 마초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약간 맵다고 고추가 하나 표시되어 있네요. 파스타만 먹기는 애매해서 소부챗살스테이크도 주문했습니다. 통채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잘려져 있어서 따님과 먹기 좋을 것 같았거든요. 따님을 위한 까르보나라도 하나 주문하고, 왠지 양이 적을 것 같아서 사이드로 감자튀.. 2020. 7. 25.
스타벅스 2020 서머 e-프리쿼시 이벤트 : 나는 서머 체어를 선택했다. 뉴스에까지 나와서 인기를 실감했던 스타벅스 서머 레디 백. 핑크색은 진즉에 다 사라졌다죠. 저도 뉴스에서 보고 대체 뭔데 저렇게 난리인가 싶었는데... 어느 날, 커피 한 잔을 마셨더니 프리퀀시를 다 채웠다는 알람이 떴습니다. 내가 언제 이렇게 커피를 많이 마신거지...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나도 이 정도로 마신 걸 보면, 역시 스타벅스는 대한민국 덕에 장사를 하는.... 어쨌든 프리퀀시가 완성되었으니, 수령하러 가야죠. 생긴 걸 안 받으면 아니됩니다. 미션 음료 3잔, 제조 음료 14잔을 마셔서 총 17개의 스티커를 얻었습니다. 17개의 e-스티커를 완성해서 서머 체어 혹은 서머 레디 백을 수령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 받았습니다. 쿠폰은 그냥 있다고 발급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 2020. 7. 16.
중림동 팔색삼겹살&콩불 : 점심에 고기를 먹었습니다 점심 시간만 되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불쌍한 영혼입니다. 이번에는 서울역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가다 왼쪽에 위치한 팔색 삼겹살&콩불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부터 고기라니... 엄청 사치스럽지만, 오랜만에 콩불이 땡겼으니 먹어야죠. 다행히 함께 한 동료도 수긍해줘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간판부터 찍어줍니다. 콩불이 메인이 아니라 팔색 삼겹살이 메인인 모양입니다. 콩불은 그저 도울 뿐. 벽에 이런 저런 메뉴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냉면/비빔냉면 6,000원. 비빔막국수 7,000원. 한 번 먹어보고 싶은 곱창콩불도 있네요.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지..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런치 메뉴가 따로 빠져있네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메뉴가 다 되는 것은 .. 2020. 7. 10.
충정로역 수제햄버거 맛집 버거1984 : 건강한 맛의 햄버거, 아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언제나 고민인 점심시간. 지날 때마다 한 번은 가야겠다고 생각했던 햄버거 가게에 손님이 별로 없더군요. 옳다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버거 1984입니다. 매장 밖에 버거 가격표가 있습니다. 1984버거 5,800원 치즈에그 버거 6,300원 베이컨치즈 버거 6,800원 SUPER1984 버거 7,200원 더블버거 8,800원 치킨 버거 6,500원 수제버거인데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제버거라고 하면 으레 만원 가까이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인테리어는 깔끔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게 햄버거 가게라는 걸 잘 보여주고 있네요. 그 와중에 반가운 이케아 액자... ㅎㅎㅎ 메뉴판입니다. 문앞에 있는 간판에는 버거류만 있었는데, 매장 안에는 사이드도 있네요... 2020. 7. 6.
석수동 일본식 라멘 전문점 동경구락부 : 탄탄멘이라... 요즘 석수동에 자주 가게 되네요. 예전에 살던 동네라 익숙하기도 하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어쨌든 이번에는 간 김에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예전에도 몇 번 가봤던 동경구락부입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식당이에요. 건물 밖에서 간판부터. 꽤 오래된 느낌이죠? 제가 안양에 도착하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생긴 가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10년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시간을 그 자리에 있던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전형적인 일본식 선술집의 느낌입니다. 메뉴판과 기본 반찬입니다. 이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습니다. 나가사키 짬뽕라멘 8,500원 - 매운 맛, 순한 맛 돈코츠 라멘 5,000원 - 사골육수 맛 탄탄멘 6,500원 - 매콤한 맛 쇼유라멘 5,000원 - 짭짤 간장 .. 202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