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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

커피코트 서여의도점 : 저렴하게 즐기는 드립 커피! 서여의도 LG에클라트 1층에 새로운 커피 전문점이 생겼습니다. 생긴 지는 꽤 오래되었으나, 방문을 통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커피코트 서여의도점입니다. 문 앞에 따뜻한 드립 커피 1,000원, 아이스 드립앤더치 커피 1,500원이라고 써있습니다. 실로 파격적인 가격이네요. 스타벅스의 드립 커피 중 하나인, 오늘의 커피 톨 사이즈가 4,000원인데...ㄷㄷ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제일 싼 커피는 small 사이즈입니다. Regular는 1,500원, Large는 2,000원입니다. 그냥 드립보다 더치가 조금 더 비싼데, 아무래도 생산 공정을 생각한다면, 더치가 좀 더 비쌀 수밖에 없겠죠. 초코 음료도 있고, 차 종류도 있습니다. 취향에 맞춰서 마시면 되겠네요. 벽에는..
동원 양반 참치죽 : 속이 안 좋을 때는 이거라도... 가끔씩 체하는데, 체하면 아주 지옥을 맛봅니다. 쉽게 내려가지도 않고, 가슴도 아프고... 며칠을 끙끙 앓아야만 회복하거든요. 최근에도 체해서 아플 때, 편의점에서 2+1을 하기에 죽을 사다 먹었습니다. 동원 양반죽인데, 쇠고기죽과 참치죽을 사 놨다가, 이번에 참치 죽을 먹었습니다.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마음을 듬뿍 담았다는 분이 하트와 뽀뽀를 날려주시는군요. 그 와중에 하단에는 165kcal, 주요성분 설명이 있습니다. 구성품과 영양정보입니다. 양반 참치죽과 죽스프, 참기름. 참치죽 뚜껑에는 뚜껑이 날카로우니,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지만,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돌리면 따뜻해져서 속에 더 좋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늘 짧게라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습..
롯데백화점 평촌 7층 해초전문점 해우리 : 맛있게 한상 먹었습니다. 아내님께서 매생이 굴국이 드시고 싶다 하셔서, 롯데백화점 평촌점으로 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매생이 굴국밥을 먹은 식당이 있는데, 참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요. 이것저것 많은 음식이 있는데, 저희가 주문한 건 매생이 굴국밥과 해초고등어한상입니다. 가격이 쉽지는 않네요. 아내님께서 며칠 전에 집에서 매생이국을 끓였는데, 매생이 2천원어치에 굴 5천원해서 몇 끼나 먹었는데....ㄷㄷ 어쨌든 설거지 안 해도 되고, 반찬도 여러 가지 먹을 수 있으니 그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 억울할 건 없어요.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응?) 반찬이 한가득 나왔습니다. 한상차림 덕분인지 푸짐하게 나왔네요. 특히 따님께서 사랑해 마지 않는 고등어 구이는!!! 고등어가 바싹 잘 구워져서 나왔습니다. ..
스테이크 먹으러 빕스 안양 비산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얼마 전에 혼자서 스테이크를 먹었던 죄책감 때문인지, 아내와 따님께 스테이크를 먹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는 아내에게 호기롭게 외쳤지요. “빕스 가자!” 아내는 식비가 너무 많이 나가는 거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군말없이 집을 나서더군요. ㅎㅎㅎㅎ 그래서 가족들이 오랜만에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빕스 안양 비산점에요. 집에서 차로 15분이면 도착합니다. 주차장이 널찍해서 차를 대기는 좋지요. 늘 발렛파킹 요원이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없다 하더라도 자동차 열쇠를 맡기면 됩니다. 그야 말로 속전속결!!! 몇 년이 지나도 인테리어는 한결같습니다. 하긴 쉽게 바꿀 수도 없겠죠. 어차피 본사에서 관리할테니...ㄷㄷ 자리에 앉으니 이런 게 보이더군요. 제주 펠롱 에일, 파소 ..
서여의도 맛집 민소 : 궁중불고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민소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3년 전엔가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갈비탕이 아니라 궁중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보긴 했는데, 하도 오래 전 일이라서, 맛이 기억나질 않더군요.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민소 이름이 써진 수저가 저를 반깁니다. 메뉴판입니다. 점심메뉴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한우 숯불구이정식, 궁중불고기, 한우등심 불고기전골, 매운 소갈비찜, 민소 영양갈비탕, 육회비빔밥, 꼬막비빔밥, 민소 건강육개장, 차돌 된장전골, 왕창 김치전골, 함흥냉면. 예전에 왔을 때, 낙지 들어간 갈비탕을 14,000원에 먹었는데, 워낙 비쌌기 때문인지, 아니면 낙지 단가가 올라서인지 더 이상 그 가격이 아니군요. 그냥 갈비탕인 모양입니다. 반찬입니다. 브로콜리 두부 샐러드, 콩나물 무..
딸기 찾아 삼 만 리, 블레스롤 오산세교점 오산에 있는 물향기 수목원에 다녀오는 길에, 따님께서 딸기가 드시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근처에 무엇이 있나 찾아보다가, 딸기 음료를 파는 곳이 있기에 갔습니다. 블레스롤 오산세교점입니다. 건물 1층에 크게 있습니다. 공간을 넓게 사용하더라구요. 딸과 함께 있기 좋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홀이 넓은데, 곳곳에 인형이나 장난감이 놓여 있더군요. 가지고 놀고, 제 자리에 가져다놓으면 된다고 합니다. 매우 친절하네요. 그리고 케익 진열장. 신기한 케익이 많았습니다. 하리보 케익이라든지 하리보 케익이라든지....ㄷㄷ 무슨 약을 하셨기에 케익 겉면을 하리보 젤리로 코팅할 생각을 한 거죠? ㄷㄷㄷㄷㄷ 저희가 주문한 음료입니다. 따님을 위한 딸기가 듬뿍 올라간 딸기 파르페,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 아..
군포 삼성마을 족발 맛집 도야족발 : 배 터지게 먹었다. 가족들과 함께 족발을 먹고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찾아보니, 삼성마을 도야족발의 평이 괜찮더군요. 차를 몰고 호기롭게 출발했습니다. 네비가 알려주는 위치에 도착했는데, 찾을 수 없어서 이리저리 둘러 보니, 입구가 애매한 곳에 있더군요. 처음 가는 사람은 찾기 애매한 위치였습니다. 어쨌든 저희 가족은 잘 찾아서 들어갔네요. 입구가 건물 정면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찾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찾았으니 다행. 벽에는 커다란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워낙 족발이 비싼 음식이다 보니, 35,000원임에도,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ㄷㄷㄷ 벽면에는 도야 족발에 대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국내산 생족과 자연 재료만 고집하여 맛있게 만들고 있다. 하루 3번 족발을 삶아 신선하게 제공한다. 등..
비비고 새우볶음밥 : 역시 CJ가 잘 해...b 아내님이 마트에서 무언가를 사 왔습니다. 이게 맛있다고 하던데... 하면서 꺼내 들었는데,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종종 마트에서 새우볶음밥이나 불고기볶음밥 같은 냉동 식품을 사 먹었는데, 비비고는 처음입니다. 아, 물론 만두와 떡갈비 빼고요... 비비고 만두와 떡갈비는 엄... 그냥 그 존재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ㄷㄷ 비비고 새우볶음밥입니다. 포장지는 특이할 것 없습니다. 전면부에 커다랗게 새우볶음밥 이미지가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1인분씩 낱개 포장,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냉동 보관, 푸짐한 양, 2인분. 일단 전자레인지 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니, 수많은 자취생들을 위한 간편식이군요! 뒷면에는 비비고의 특징과 비비고 새우볶음밥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비고 새우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