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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즐기기/편의점 식도락141

GS25 Cafe 25 오븐에 구운 도너츠(버터맛) : 커피가 있어야 해... 편의점에서 기웃거리다, 무엇 하나 제대로 땡기는 게 없어서, 지난번에 먹었던 것과 비슷한 녀석을 하나 집어 왔습니다. 이번에는 도너츠입니다. 오븐에 구운 도너츠입니다. 카피는 동일하게 카페 25 - 에브리데이 앤 에브리웨어. 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먹기 좋겠네요. 좋습니다. 가공버터가 무려 10.16%나 함유되었다고 합니다. 쩜 몇 프로 넣어두곤 그 재료가 들어갔다고 생색내는 것보다 훨씬 바람직하네요. 과자류고 40g에 190kcal입니다. 은근히 열량이 높아서 밥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겠군요. ㅎㅎㅎ 뒷면에 있는 영양정보를 한 번 봅니다. 딱히 필요한 정보는 아니지만, 그냥 그렇다고요... 껍데기를 벗겨놓으니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도너츠의 모습이군요.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 2018. 10. 10.
포스트 콘푸라이트 밀크바 : 달다! 맛있다! 하지만 아침이라고? 마트에 갔다가 콘푸라이트를 샀더니 증정품으로 뭐 하나를 끼워줬습니다. 포스트 콘푸라이트 밀크바입니다. “포스트를 ‘바’로 즐기세요!” 라는 카피가 있네요. 먹으려고 뜯었다가 사진 안 찍을 걸 떠올리곤 부랴부랴 한 컷 찍었습니다. 마치 안 뜯은 것처럼 보이고 싶었지만, 실패했네요... ㄷㄷ 중요한 건 그냥 콘푸라이트 바가 아니라 콘푸라이트 “밀크바”라는 겁니다. 우유가 있어요! 우유가! 사진으로 봤을 때는 콘푸라이트 뭉친 것 바닥에 우유 같은 것이 붙어 있는 모양입니다. 영양 정보가 있습니다. 어마어마 한 것은 고작 27g 밖에 되지 않는데, 열량은 무려 115.9kcal나 됩니다! 어마어마한 칼로리 충전 음식입니다. 작다고 무시할 수 없겠네요. 아까도 말했지만 이미 뜯었기 때문에 내용물이 보입니다. ㅎㅎ.. 2018. 10. 8.
GS25 Cafe25 오븐에 구운 파운드 : 든든한 간식! 이상하게 오후 시간만 되면 자꾸 배가 고프고 졸립고 힘듭니다.게다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그런지 그렇게 단 음식이 땡겨요.힘도 들고 하니 여러 가지 합리화의 이유를 대면서 편의점에 다녀옵니다. 이것은 내가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피곤한 오후 시간을 이겨내기 위함이다. 라며 못 이기는 척. 이번에 사온 것은 GS25의 Cafe25 브랜드 빵입니다.오븐에 구운 파운드.파운드 케이크이지요.빵만 먹으면 목이 막힐 수 있으니까 촉촉한 흡수를 도와줄 바리스타 룰스 하나도 챙겼습니다.ㄷㄷㄷㄷ Everyday & Everywhere.언제 어디서나 오븐에 구운 파운드.응?50g, 237kcal.과자류.가격은 1,000원. 요즘 새우깡이 1,200원이니까 양이 적다고 느낄 수 있으나,이건 빵인 걸요.과자는 아무래도 적은 양을.. 2018. 10. 2.
CU 쟌슨빌 소시지 김밥 : 뽀드득 식감이 대단하다! 오랜만에 편의점 김밥으로 점심을 대체합니다.회사 근처에 GS25, 세븐일레븐, CU가 다 있는데,이번에는 CU로 방문했습니다. 어떤 김밥이 있나 살펴보다가,처음 보지만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친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무려 쟌슨빌 소시지 김밥!!!존슨빌 소시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오오오오오!존슨빌이라서 다른 김밥보다 비싸지만,그리고 사진에서도 들어 있는 게 없다는 걸 뿜뿜하고 있지만!쟌슨빌이니까! 존슨빌이니까!사 봤습니다. 궁금한 건 한 번 겪어봐야 해요.이 놈의 망할 호기심... ㅎㅎ 포장지를 벗겼습니다.비슷한 두께로 잘린 김밥이 보입니다.그리고 길게 삐져 나온 우엉도 하나... 옆 모습은 딱히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다.아니, 삐져나온 우엉 덕분에 엉망이에요.첫인상이 이렇게 충격적이면 나는 어쩌라는 것이.. 2018. 10. 1.
롯데 포켓몬 스파클링 파인애플 : 이게 대체 뭐야아아아아아! 편의점에 갔다가 이상하게 생긴 친구가 보여서 호기심에 들고 나왔습니다. 무려 피카츄!!!!!! 설마, 피카츄를 갈아넣은 음료인가! (그럴 리 없잖아!!) 이런 쓸데없는 호기심 따위 갖다 버려야 하는데,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매번 사 들고 오게 되는군요. 포켓몬 스파클링 파인애플입니다. 롯데에서 나온 음료인데, 귀여운 피카츄를 전면에 세웠네요. 노랑노랑합니다. 파인애플의 대표색이죠. 대충 파인애플 맛이 나는 탄산 음료라는 건 알겠는데, 그 맛은 어떨지... 정말로 피카츄를 갈아넣은 맛은 아니겠지...ㄷㄷ 뭔가 귀여운 피카츄 로고가 있습니다. 이게 설마 QR코드는 아니겠지...ㄷㄷ 355ml, 60kcal. 생각보다 열량이 낫습니다. 보통 탄산음료는 열량이 높은 편인데, 어찌하여 이렇게 낮은지 모르겠.. 2018. 9. 21.
덴마크 바나바나 우유 : 더 진하고 달콤한 역시 오후 업무 시간은 힘겹습니다.이겨내기 위해서 이런 저런 노력을 하는데,그 중 제일은 먹는 거죠...ㄷㄷ(이렇게 또 살이 늘어가고...) 이번에는 근처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를 사서 들어왔습니다.바나나 우유라서 사 왔는데, 이름이 바나바나 우유군요...ㄷㄷ평범한 바나나가 아녔어. 이 하나가 1천원대 후반이라니...요즘 물가 너무 비싸요... ㅠㅠ우유도 돈 없으면 마실 수 없는 더러운 세상! 어쨌든 덴마크 바나바나 우유입니다.2+1이라서 샀...더 진하고 달콤하다고 합니다.제가 아는 바나나 우유의 최고봉은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인데요.그 전통의 강자를 이길 수 있는지,한 번 맛을 봐 봅시다. 영양정보도 있으니 한 번 봐줍니다.어차피 의미 없는 몸짓이지만...ㄷㄷ 상단에서 찍었습니다.1985년부터 시작된 .. 2018. 9. 20.
매일유업 커피속에 카라멜 마끼아또 : 달달하게 에너지 충전! 오후 업무 시간만 되면 눈꺼풀이 왜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배가 불러서 그런가 자꾸 스르르 잠이 오고... 오후 업무 시간은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집니다. 너무 힘들어서 편의점에서 우유를 하나 사왔습니다. 고카페인 함유라는 커피속에 카라멜 마끼아또입니다. 지금까지 고카페인 음료라는 스누피 우유도 마셔보고 레드불이나 핫식스도 마셔봤지만, 하나 같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안 되었는데, 이 친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커피속에 카라멜 마끼아또의 측면과 후면 모습입니다. 커피와 카라멜이 함께 우유 속으로 다이빙하는 설정샷입니다. 뭐, 우유 고를 때 이름만 보고 골라서, 사진 보정하면서 알았네요...ㄷㄷ 커피 310ml 185kcal 고카페인 함유. 총 카페인 함량 80mg. 우리 나라 성인남성 일일 권장.. 2018. 9. 18.
오뚜기에서 새로운 라면이 나왔다! 오뚜기 카레면 : 햇반을 주시죠. 편의점에 갔는데, 새로운 친구가 나왔습니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들고 나왔네요. ㄷㄷㄷ 오뚜기 카레면입니다. 약간 매운맛이군요. 디자인이... 오뚜기 카레를 그대로 옮겨놓았습니다. 이 라면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군요. 이 녀석은 바로 그 녀석을 그대로 옮겨놓은.. 키메라(!)다...ㄷㄷ 정면과 측면입니다. 측면에는 꼭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뚜껑을 완전히 뜯는다. 2. 분말스프와 카레소스를 붓는다. 3. 끓는 물을 표시선까지 부어준다. 4. 전제레인지에 넣고 3분 동안 돌린다.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전자레인지만 사용할 수 있으면 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겠네요. 다만 찬물이 아닌 끓는 물을 사용해야 한다는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측면.. 2018. 8. 21.
GS25 치즈 스팸 김밥 : 한 끼 든든한 김밥 편의점에서 점심을 조달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난 휴가로 인해 발생한 긴축 재정의 여파로... ㅎㅎㅎ 어쩔 수 없습니다. 가난한 직장인은 먹는 거라도 아껴야 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거죠. GS25에서 사 온 치즈 스팸 김밥입니다. 밥이 56.74%, 스팸 7.09%, 슬라이스 치즈 3.12%, 김 0.57%라는군요. 합쳐서 67.52%. 나머지는 당근, 우엉, 단무지, 달걀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겠군요. 따뜻하게 데워 먹을 거라면, 출력이 강한 1000W 전자레인지에는 30초. 700W 전자레인지에는 40초를 돌려야 한답니다. 223g에 363kcal. 고염식인 김밥인데도 불구하고 열량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오오오오오. 뭐지... 뭘까. 뭐 양 자체가 그리 많지 않으니 그럴 수도 있으니까요. 김밥 포장.. 2018. 7. 20.
새로운 너구리! 매콤 너구보나라 : 마성의 너구리를 보았다. 농심에서 새로운 너구리가 나왔습니다. 편의점에 가니 2+1로 팔고 있기에 한 녀석 업어왔습니다. 너구리는 너구린데, 그냥 너구리가 아닙니다. 까르보노라와 혼연일체가 되어 너구보라라라고 합니다. 심지어 매콤한 맛이래요. ㄷㄷㄷㄷ 이름 만으로는 어떤 맛일지 상상도 하기 어려우니,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농심 매콤 너구보나라 : 매콤한 까르보나라입니다. 너구리 캐릭터가 전면에 크게 있습니다. 사진은... 아무리 봐도 컨셉이라, 컵라면이 저런 비주얼을 자랑할 수 없겠죠... ㅠㅠ 홍합에 오징어에 너구리 모양 오징어에... 아마.. 모르긴 몰라도 실제 올라가는 고명은 너구리 어묵 정도만...ㄷㄷ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너구리에 들어가는 어묵은 너구리 얼굴 모양이더군요. 캐릭터를 위한 깨알 같은 제작 공정 추.. 2018. 7. 19.
서울우유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 : 달콤한 커피 마시고 오후 업무 화이팅! 역시나 피곤한 월요일 오후. 동료들과 함께 피곤함을 날리기 위해 편의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무엇을 마실까 하다가 2+1 이벤트를 하는 녀석이 있어서 집어들고 왔네요. 서울우유에서 나온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를 사왔습니다. 다른 맛과 교차 구매가 가능합니다. 세 명이서 두 병 가격으로 마시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스페셜티 카페라떼 모카의 전면부, 후면부입니다. (원통형 플라스틱 컵에 앞뒤가 어디있겠냐 마는...ㄷㄷ) 패밀리룩이라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녀석과 색조 이외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모카라면... 모카빵을 좋아하는 제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친구겠지요. ㅎㅎㅎㅎ 250ml에 170kcal입니다. 뭐... 대충 나쁘지 않은 정도인 것 같습니다. 탄산음료는 이보다 적은 양에 더 많은 .. 2018. 7. 16.
DOLE 스위티오 망고 : 강렬한 맛의 망고 아이스크림 날이 너무 덥네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났나 싶더니, 곧 불볕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날이 더무 덥고 볕이 따가워서 점심 시간에 밥 먹으러 나가는 일조차 귀찮을 정도입니다. 햇빛이 뜨겁다 못해 타들어가는 느낌인지라... ㅠㅠ 날이 너무 더우니 식사도 귀찮지만, 일하는 것도 보통 고역이 아닙니다.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끄는 순간 연옥으로 변모합니다. 저는 안 그래도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하루 종일 선풍기를 틀어놓고 있습니다. 하도 더위를 많이 타다 보니 차가운 것을 선호하게 되는데, 동료가 아이스크림 하나를 던져줘서 먹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DOLE 스위티오 망고입니다. DOLE은 과일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과일만 파는 것이 아니라 과일을 기반으로 만든 가공식품도 만드는 모양입니다. 무려 프.. 2018. 7. 13.
덴마크 민트초코 우유 : 이 친구는 벌칙을 위해 태어난 것이 분명합니다! 동료가 우유를 하나 주고 갔습니다.색깔만 보고 커피우유인 줄 알았습니다.그랬는데 아니네요. 덴마크 더 진하고 달콤한 민트초코 우유.음... 민트.. 민트.. 민트라...달콤한 민트라...언뜻 떠오르지 않는 조합입니다. 다시 한 번 둘러봐도...도저히 맛이 떠오르지 않는 조합입니다.아, 물론 그 친구가 있습니다.안데스 초콜렛.치약 맛이 나는 그 초콜렛.그것이 아마 민트 맛인 거 같은데... 그걸 우유로 만들었다굽쇼???ㄷㄷㄷ이거 엄청 무서운 예감이 듭니다.대체 동료는 나에게 이 무시무시한 것을 왜 준 것인가! 일단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였으니,녀석을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진한 하루를 위한 달콤 처방.엄청 달달한 모양입니다.나트륨 함량이 꽤 높고, 포화지방과 콜레스트롤도...당이 하루 권장 섭취량의 34%.. 2018. 7. 11.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회사에서 일을 할 때,피곤함을 잊기 위해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십니다.근처 카페에서 사다 마실 때도 있고, 회사에 있는 커피를 타 마실 때도 있는데,오늘 보니 회사에 희한하게 생긴 커피 봉지가 있더군요.궁금한 마음에 하나 들고 와서 타 마셨습니다. 맥심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입니다.이름이 쓸데없이 긴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찬물에 타 마시는 카누'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를 표방하는 도깨비공유가 모델인 바로 그 커피입죠. 일반 카누는 까만 포장지에 붉은 글씨가 인상적인데,아이스 블렌드라 그런지 청량감을 주는 푸른색입니다.미니라서 사이즈는 작습니다.저에게는 딱 맞는 진하기를 선사합니다. 일단 머그컵에 카누 아이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1포를 넣어줍니다.정말 뭐가 없네요.ㅎㅎㅎㅎ 사이즈도 미니다보니.. 2018. 7. 10.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먹는 사조 로하이 팝콤 달콤한 맛 아내님께서 제가 심심할 것 같다며 간식을 사오셨습니다. 무언가 해서 봤더니 제가 좋아하는 팝콘이군요. ㅎㅎㅎㅎ 가끔씩 영화관에 올라가서 팝콘만 사오는 제가 한동안 팝콘을 못 먹고 있는 걸 보니 짠했던 모양이에요. 영화관 팝콘이 비싸기는 하지만 맛있어서... 딸 손 잡고 올라가서 오리지널로 한 통씩 사올 때는 살 찐다고 뭐라고 하더니...ㅎㅎ 포장지를 살펴봅니다. 삐에로가 로하이 팝콘의 캐릭터인 모양입니다. 로하이에 무슨 뜻이 있는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서양 연어라고...ㄷㄷ 뒷면에는 영양성분표와 조리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알아만 보면 되는 내용입니다. 중요한 건, 팝콘 조리법이지요.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맛있는 팝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법을 제대로 알아 놔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꼭 제대로 .. 2018. 6. 29.
농심의 신제품, 깐풍 새우깡 : 나의 새우깡에 이게 무슨 짓이야! 속이 출출해서 편의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희한한 녀석을 집어 들었습니다. 새우깡은 새우깡인데, 그냥 새우깡도 아니고, 매운 새우깡도 아니고 무려 깐풍 새우깡입니다. 헐... 깐풍기 맛 새우깡이라는 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한 봉지 들고 나왔네요. 아아... 이 나이 먹고도 잦아들지 않는 호기심이라니... ㅠㅠ 일단 이렇게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새우깡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씨 배치나 새우의 위치가... 중화풍이라는 걸 강조하려는지, 중국풍의 옷을 입은 여자 조리사 캐리커쳐가 있군요. 딱히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깐풍♥새우! 라니.. 지금 뭐하는 거지요... ㄷㄷ 어쩄든 생새우로 만든 깐풍 새우깡입니다. 깐풍새우라... 매콤한 맛이겠죠. 그냥 매콤한 맛이라면, 이미 판매되고 있는 매운.. 2018. 6. 27.
야식은 라면이 제맛! 오뚜기 신제품 진짜 쫄면 : 최근 트렌드는 매워 못 먹는 것인가! 야심한 시각에 배가 고프면 두 명의 제가 싸움을 벌입니다. 안 그래도 돼지인데 이제는 참아야 한다고 외치는 다이어터인 저와, 어차피 죽으면 맘껏 다이어트할 거, 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는 저... 그리고 이 야심한 시각에 저는... 저는... 저는... 결국 본능대로 움직이고 말았습니다. ㅎㅎㅎㅎ 이번에 먹을 녀석은 진짜 쫄면입니다. 마트 시식코너를 도는데, 한 입 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봉지 집어 들고 왔습니다. 우연히 지난번에 먹은 삼양 쫄비빔면과 비교가 되는군요. 그때는 너무 매워서 죽는 줄 알았는데... ㅠㅠ 한동안 금기시 하며 멀리했던 아이스크림까지 사 먹을 정도로 매웠죠. 이번에는 그래도 시식을 하고 산 거니 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물을 올렸습니다. ㅎㅎㅎ.. 2018. 6. 26.
해태 후렌치파이 딸기 : 오랜만에 먹은 달달한 소식. 요즘 계속해서 열심히 맹렬하게 주전부리에 취해있습니다.일을 하다보면 오후 서너 시쯤에는 심각하게 배가 고프죠.이게 습관인지, 아니면 진짜 몸이 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뭐가 엄청 먹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팀장님께서 동료들에게 과자를 나누어주는 걸 보고 말았고!주전부리를 하나 얻었습니다.ㅎㅎㅎㅎ 어려서부터 많이 먹어온 정통의 과자, 후렌치파이입니다.딸기와 사과...둘 다 좋아하는데, 이번에 제가 받은 건 딸기군요. 64층의 바삭바삭한 파이 위에 달콤한 딸기잼이 가득! 오오...이 파이가 무려 64겹이었단 말입니까.보통 반으로 쪼개지기 때문에...몇 겹인지 관심은 없었는데요... 포장지에서 꺼냈습니다.아...크기가 많이 작아졌습니다.그리고 한 봉지에 하나만 들어 있죠. 예전에는 한 봉지에 두 개가 들어.. 2018. 6. 25.
갑자기 땡겨서 먹은 짜짜로니 뽀글이 : 추억보정이긴 하지만... 군필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먹어봤을 뽀글이. 추억의 뽀글이를 먹어봤습니다. 뭐... 꼭 원해서 먹었다기 보다는 동료가 짜짜로니를 줬는데, 집에 가져가기도 뭣하고 해서... 요즘 날도 덥고 하니 밥 먹으러 나가는 행위 자체가 귀찮아서 자리에서 뽀글이 끓여 먹었네요. 추억보정이라는 게 참... ㅎㅎㅎ 삼양의 올리브 짜짜로니입니다. 농심 짜파게티의 영원한 라이벌! 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도 짜파게티는 분말 가루로 맛을 내고, 짜짜로니는 진짜 춘장으로 맛을 낸 게 가장 큰 차이점이며, 짜파게티가 짭 짜장이라고 말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누군지 떠오르지도 않네요. 어쨌든 오래된 라이벌이죠. 짜파게티와 짜짜로니. 한 봉지에 575kcal의 열량. 나트륨이 어마무지합니다. 하루 권장.. 2018. 6. 25.
오예스 수박 : 수박바 맛이 나는 오예스라니. 요즘 별의 별 과자가 다 나온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이번에 먹은 건 워낙 센세이션해서 포스팅을 남깁니다.초코파이와 함께 초코 케이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전통의 강자 오예스! 그 오예스의 새로운 맛이 출시되었습니다.예전에 바나나맛도 나오고 별의 별 게 다 나왔지만,이번 신제품 만큼 충격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예스 수박입니다....ㄷㄷ그냥 먹는 게 아니라 시원하게 먹어야 더 맛있다는군요.심지어 포장지에 수박이 뙇!!!ㄷㄷㄷㄷ 단면 이미지도 속이 수박처럼 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초록색 빵과 분홍색 시럽이라니...ㄷㄷ 일단 겉보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내가 익히 알고 있는 바로 그 오예스의 모습입니다.물론 크기가...크기가 너무 작아졌지만,원재료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2018. 6. 21.
팔도 신제품 팔도 쫄비빔면 먹어봤습니다 : 맵고 매운 또 매운!!! 동료가 아내와 함께 먹으라며 라면을 두 개 줬습니다.하나는 육개장 봉지면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팔도 쫄비빔면입니다.새로나온 라면이라며 맛있으니 아내와 함께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그래서 집에서 끓여 먹어봤습니다. 비빔면은 팔도가 워낙 유명하니까,당연히 맛있을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아아... 오판이었어요.대단한 오판이었습니다.ㄷㄷㄷ 팔도 쫄비빔면입니다.파란색의 팔도 비빔면과는 대척점에 있음을 암시하듯 시뻘건 색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음...이걸 처음 봤을 때만 해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지금에서야 이것이 [경고]의 표시였다는 걸 알겠군요. 맞습니다.이 붉은 컬러링이 아무나 나를 마주하면 죽을지도 모를 것이야!!!라는 경고의 의미였던 것입니다.하아아아아아. 뒷면을 봅시다.팔도 쫄비빔면이.. 2018.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