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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설날을 맞이하여 따님께서 만두를 빚어 오셨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8. 2. 17.

지난 월요일.

따님께서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 설날을 맞이하여 만두를 빚었습니다.

저희 따님께서는 만두 속을 듬뿍 듬뿍 넣어서 만들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작고 귀여운 종이 상자에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써 있습니다.

아이가 하나다 보니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이 엄마 아빠도 첫 경험이라 하나 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먹으라고 만두도 빚어 보내다니...

참 귀엽고 좋습니다.



총 다섯 개의 알록달록한 만두를 빚어왔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빚었을 걸 생각하니 어찌나 기특하고 예쁜지 모릅니다.

앞으로 매번 명절마다 이렇게 만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처음이라 그런지 더 뜻 깊었습니다.


그럼,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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