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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생활물품

4년 4개월 만에 자동차 타이어 교체했습니다.

by 평범한 윤군이오 2017.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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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마트 주차장에서 차가 미끄러진 뒤로 타이어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일 장거리 뛰기 전에 손을 봤습니다.

집 근처에 타이어뱅크(Tirebank)가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앞 바퀴 두 개의 마모가 상당히 심해서 교체했는데,

타이어 장착점에서 확인해보니 뒷 바퀴는 단차마모가 진행되어서 4짝을 다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타이어가 좋은지 몰라서 직원이 추천하는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요코하마 지오랜더(Geolandar) SUV G055입니다.

뭐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타이어 교체하면서 타이어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는데,

사이드월에 타이어 정보가 다 있더군요.


제조사, 모델명은 기본이고,

타이어의 규격이 젹혀있습니다.


225/55R18 98V 라고 써있는데요,

앞에서부터 단면폭, 편평비, 래디얼 구조, 림직경(휠 지름), 하중지수, 속도기호라고 하네요.

무슨 소린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

타이어 뱅크 홈페이지(http://www.tirebank.com/tire/info)에서 봤어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네요.



작은 글씨로 제작년도와 주수가 있는데,

3317.

2017년 33주차에 생산된 타이어입니다.

8월즈음에 생산되었네요.

최근 타이어니까 품질에 문제는 없겠네요.


타이어는 한 번 갈면 4~5년을 이용하다보니 조금 가격이 나가는 걸로 장착했습니다.

뭐... 더 비싸고 좋은 모델로는 미쉐린 타이어가 있지만...

그건 제 능력의 범위를 넘어서는지라...ㄷㄷ


이제 한동안 카드값의 압박을 받으며 살겠군요.

자동차는.. 역시 유지비가 무시할 수 없어요.

힘겹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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