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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자의 즐거움/Diablo Ⅲ

디아블로 3 : 시즌 10 시작과 카나이의 함 획득


언제나 돌고 돌아 다시 디아블로 3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2012년부터 했으니 벌써 햇수로 6년째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은 2.5.0 패치 이후 처음 시작되는 시즌입니다.

2.5.0 패치로 인해 옷장이 추가되었죠.

이제 장비 스왑을 저장해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해서 시즌 영웅으로 윤회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수도사를 골라봤어요.


디아블로 3 : 영혼을 거두는 자 초반에만 잠깐 했던 수도사인데...ㅎㅎㅎ

매번 성전사만 하니까 질리기도 했고...



카나이를 먹으러 장로의 성소에 들어갔습니다.

카나이를 먹고 나서 몹이나 더 잡아야겠다 싶어서 맵을 훑었는데...



불멸의 왕좌라는 곳이 나오고, 카나이의 스코른을 얻었습니다.

찾아보니 레벨 1때 와서 먹으면 좋은 템이라고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너프를 먹은 모양인지 데미지가 10 밖에 되지 않아서 영....


여튼 형상변환템을 먹었네요.



카나이의 스코른을 먹은 후에,

카나이의 추억의 장소로 가는 포털이 열렸습니다.

붉은 문!!!

설마, 설마!!

(저는 불멸의 왕좌에 온 게 처음이라서 이래요.)



으어어어...

소 떼가 몰려온다!!!

카나이 씨는 생전에 카우 레벨을 즐겨하셨군요!!!

어마무지한 수의 소 떼가 음머~ 거리면서 덤벼듭니다.



전설템이 엄청 잘 떨어지더군요.

어차피 지금의 레벨에서 먹는 템들은 나중에 카나이 행이지만...ㄷㄷ

이미 레오릭의 왕관도 2개나 먹었고...ㄷㄷ



덤벼드는 소 떼를 물리치고 나니 장로의 성소로 나가는 포털이 열렸습니다.

오오오...

디아블로 3를 하면서 제대로된 카우 레벨은 처음이었습니다.


현상금을 돌다가 재방문한 불멸의 왕좌에서는 더 이상 포털이 열리지 않더군요.

처음에만 가능한 거였나 봐요.

아쉽네요... ㅠㅠ


이번 시즌 만렙을 달성할 수 있을까...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