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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생활물품

지윤이를 위한 첫 레고! : LEGO DUPLO 10847 숫자와 기차놀이


아내가 아이를 위한 장난감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지윤이가 워낙 자동차나 기차 같은 바퀴 달린 장난감을 좋아해서 데려오게 되었죠.

이 자리를 빌어 하루 만에 배송해주신 로켓 배송 쿠팡맨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쿠팡 로켓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자정이 되기 직전에 결제했더니 그 다음날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물류 강국이에요.

어마어마합니다.



쿠팡 상자에서 꺼낸 LEGO Duplo 10847 기차와 숫자놀이의 상자입니다.

완성품의 사진이 정면에 뙇! 박혀있구요,

사용 가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측면에는 구성품 설명이 있습니다.

1에서 0까지의 숫자 블록 10개.

고양이, 남자아이, 여자아이, 기차 뚜껑 4개.

기차 앞면, 기관실, 바퀴 4칸입니다.



상자 뒷면에는 이 레고 블록을 사용했을 때의 좋은 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대략 4가지로 압축이 되는 군요.

조립 방법을 익힐 수 있고, 모양과 색깔을 인지하며, 창의력을 기르고 숫자를 셀 수 있습니다~!



구성품을 꺼냈습니다.

사용 설명서와 각각 블록이 상자에 표시된 갯수와 맞게 들어있습니다.

지윤이가 낮잠을 자고 있을 때 도착했기 때문에 아직 비닐봉투는 뜯지 않았어요.

비닐봉투를 찢는 것은 오롯이 지윤이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지윤이가 일어난 후에 기차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앙증맞고 귀엽네요.

색깔도 아기자기해서 지윤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지윤이가 기차를 움직이면서 기적 소리를 "뿌뿌!"하며 흉내내더라구요.

어찌나 귀여운지.

게다가 레고는 처음 가지고 노는 건데도,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움직여서 열심히 조립하고 노는 것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윤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오늘도 아빠는 아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아기 아빠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