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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즐기기/카메라 관련

헤링본 핸드그립 레드 리미티드 질렀습니다.

뭐... 제목이 곧 내용 전체가 되는 포스팅이네요.

D7200을 지르고...

마그네슘 합금 바디에 무거운 시그마 UFO 렌즈를 물렸더니...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둘이 합쳐 약 1.5kg 정도입니다.

넥스트랩을 끼워놨지만... 이걸 손목에 묶자니 손목이 아플 것 같고...

목에 매자니... 목 디스크 걸릴 것 같아서...


헤링본 핸드그립을 하나 질렀습니다.

요즘에는 가격이 많이 착해져서... ㅎㅎ



레드 리미티드를 질렀기 때문에...

새빨간 색의 상자가 도착했습니다.

핀이 살짝 안 맞는 것 같은 건...


UFO 렌즈를 핀교정 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그렇습니다. ㄷㄷ


강렬한 레드의 기운을 받아 열어봅니다.

여는 방법은.. 옆으로 밀면 됩니다.


그러면 안에 있는 내용물 상자가 밀려 나와요.



헤링본 태그가 나오고...

작은 파우치가 있습니다.


뭐... 이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

내용물을 바로 꺼냅니다.



강렬한 붉은 색의 핸드그립입니다.

실제보다 좀 더 검붉게 나왔네요.


플레이트 포함이기 때문에, 바로 카메라에 연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유투브를 검색해서 동영상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정신 없이 따라하느라 중간 과정은 생략이요...

(찍을 카메라도 없...ㄷㄷ)



핸드그립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위엄이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니콘에는 빨강!!!! (읭?)


그런데...

이렇게 장착 후에 바로 센터 입고시키는 바람에...

제대로 만져본 적이 없네요.


그래도.. 뭐.. 좋겠지요.

오늘의 지름 신고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