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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먹었습니다. 이 오묘한 맛은... 편의점에서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팔더군요.지난번 토마토 스파게티의 참담함을 그새 잊고 다시 구매했습니다.ㅎㅎㅎ실은 포스팅하려고 먹었습니다.이렇게라도 열심히 블로그 생활을 해보려고...ㄷㄷ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입니다.까르보나라라서 색깔이 노르스름합니다.조리는 역시 5분 동안!!! 측면에 있는 조리 방법을 살펴봅니다.뜨거운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린 후에 물을 버리고 스프를 넣고 비벼주면 된다고 하네요.비비기 위해서 일정량의 물을 남겨놔야 하는 건 덤. 내용물입니다.스파게티 면과 미트크림소스 분말 스프, 까르보나라 소스 분말.둘의 차이가 뭔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두 개의 소스가 들어갑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5분이 지난 뒤에,물을 따라 버리고 분말 스프 2봉지를 모두 다 넣습니다.같은 흰색이라고 생각했..
편의점에서 만난 정통 스파게티 :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 편의점에 갔다가 눈길을 끄는 친구가 있어서 데리고 왔습니다.요즘 오뚜기의 선전으로 인해 언제나 업계 1위였던 농심의 고민이 깊긴 깊은 모양입니다.별의별 신기한 라면이 다 나오는군요. 심지어 이제는 컵라면인데, 듀럼밀을 사용한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호기심을 못 참고 사 버렸어요. ㅎㅎㅎ 농심 스파게티 토마토입니다.스파게티 요리사 이미지가 있고,설정샷이 어여쁘게 들어 있습니다.정말 저 사진처럼 스파게티가 만들어진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 수 있겠지요. 면에는 듀럼밀 세몰리나가 무려 94%나 함유되었다고 합니다!오오.고작 컵라면인데 듀럼밀을 사용했다니!뭔가 엄청난 것 같습니다. 듀럼밀을 사용해서 그런가 조리 시간도 일반적인 컵라면보다 깁니다.무려 5분 동안 불려야 하는군요.중량은 그리 많지 않은 100g. 따라서..
일마레 여의도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오랜만의 회식이었습니다.아무래도 저녁에는 빠른 귀가를 하기 때문에,저녁 회식보다는 점심 회식을 선호합니다. 이번에는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 마레'에서 회식을 진행했습니다.네이버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실제 시식기가 아니라 돈 받고 써준 안내글 밖에 없으니 조금 두려웠지만,신규 매장이니 아직 제대로 블로거들이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방문했습니다. 일마레 여의도점은 호텔 디자이너스 3층에 있습니다.밥 먹으러 호텔 들어가는 게 처음은 아니었지만...보통 1층에 식당이 있던데 3층이라니...특이했습니다. 밥 먹으려고 호텔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처음 겪어본 일이에요.ㅎㅎㅎㅎ 자리에 앉았습니다.메뉴판이 왔는데, 일마레 여의도점은 뷔페도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한 바퀴 둘..
서여의도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베띠 : 예약하지 않으면 웨이팅이야! 언제나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는 점심 시간입니다.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쫄래쫄래 쫓아갔습니다.무려 길을 건너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입구 앞에 메뉴판이 있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한 번 쓱 훑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저희는 성큼성큼 들어간 팀장님을 따라 급하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떤 메뉴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볼 수 있겠죠. 자리에 앉아서 밖을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마음이 비뚤어져서 그런가 사진도 비뚤어졌네요...ㄷㄷ매우 아쉬운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급하게 사진을 찍더라도 수평선을 맞출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노력에 노력을 더할 수밖에 없겠네요.대충 분위기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벽면에는..
서여의도 맛집 푸실리 :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행복했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려는데, 무엇을 먹어야 좋을지 몰라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검색해봤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료가 만날 저에게 맞춰 아저씨스러운 음식만 먹었으니 이제는 화사한 봄 같은 무언가를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매번 눈독만 들이다 가지 못했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파스타 전문점 푸실리입니다. 밖에서 찍어봤습니다. 푸실리는 2층에 있습니다. 가볍게 계단을 올라갑시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전에 운동은 필수죠. 푸실리는 파스타와 피자 전문점이군요. 간판이 크기는 작지만 꽉 찬 느낌입니다.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줍니다. 주욱 읽어봅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있군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 그런 모양입니다. 가난한 직장인의 한 끼 식사라고 하기엔 비싼 금액에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