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2016. 8. 6.
오늘 또 스미싱 문자를 받았습니다.
평화로운 토요일 오전. 수상한 문자가 한 통 도착했습니다. 음??? 나는 택배 주문한 게 없는데? 그리고 실제로 주소지 미확인이라면 운송장 번호가 제대로 나올 텐데... 게다가 짧아!!! 그래도 저는 아이폰이니까...겁을 상실해서 링크를 눌렀습니다. http://iners.akdma.com위 주소는 이미 폭파 당했군요.범인들이 튄 건지, 공격 받은 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다행입니다.신종 스미싱에 낚이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