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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44

서여의도 맛집 이자카야 마중에서 돈까스 정식 먹었습니다. 예전에 이자카야 야마토가 있었던 자린데, 이자카야 야마토로 이름이 바뀌었더군요. 주인이 바뀐 건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이 바뀌었으니 한 번 가줘야죠. 동료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점심에는 생돈가츠 정식을 판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즉, 점심 시간에는 다른 메뉴를 팔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래도 구성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돈카츠, 양배추 샐러드, 마카로니샐러드, 나가사키 짬뽕(국물), 밥, 단무지, 김치라고 하네요. 이 중에서 반찬인 친구들을 빼도 뭐... 나쁘지 않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가 자리로 안내 받았는데, 스투키가 자리를 잡고 있군요. 결혼 선물로 받았던 스투키는 이미 멀리, 아아주 멀리 떠나버렸는데... ㅠㅠ 아쉬운 일이지요.. 다육이들은 키우기 쉽다던데 그걸 죽인 저는...ㅠ.. 2018. 1. 3.
서여의도 맛집 홈 레스토랑 : 홈 정식 먹고 왔습니다. 팀장님께서 점심을 사주셔서 회사 근처 경양식 가게인 홈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팀장님께서 맛있는 거 먹으라고 하셔서 홈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한정식 - 소고기 무국으로 주문하셨어요. 특이하게 한정식은 3가지 메뉴 중에서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시원한 국물이 땡긴다며 소고기 무국을 주문하셨습니다.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 가지 무침, 감자 조림, 오이지 무침, 겉절이, 달걀말이, 김입니다. 한정식을 2인분 주문했기 때문에 한정식에 딸려나오는 반찬이 깔렸습니다. 돈까스나 홈 정식을 주문하면 열무 김치만 주십니다...ㄷㄷ 팀장님 덕분에 다른 반찬들의 맛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더군요.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한정식에는 특이하게 고등어 구이가 기본 반찬으로 추.. 2017. 11. 2.
광명 소하동 허수아비 :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가... 광명 소하동을 갈 때마다 기아 자동차 공장 옆에 있는 허수아비가 신경 쓰였습니다.제가 대학 다닐 때, 엄청 자주 갔던 돈까스 체인점이었는데,지금은 많이 없어져서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런 추억의 가게가 보이니 마음이 갈 수밖에요.그래서 다녀왔습니다.퇴근 후에 8시쯤 갔는데,직원분들이 식당에 들어서는 저를 보고 흠칫 하더군요. 왜 그러지? 하고 의문이 들었는데,그 이야기는 포스팅 중간중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벽면에 메뉴판이 있습니다.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 제공이 안 되는 메뉴는 까만 테이프로 붙여놓으셨네요.일단 당장 배가 고팠는데,딸도 있으니 부드러운 안심돈까스 세트를 주문했습니다.함께 먹을 면요리는 메밀 소바로 했습니다. 수저통 옆에 오로시 까스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학교 다닐 때는 가끔씩 먹던 아주.. 2017. 10. 26.
서여의도 브런치 크래프트웍스에서 점심 식사 : 아.. 나는 분명 돈까스를 시켰는데... 서여의도에 새로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에머이 맞은편에 자리잡은 크래프트 웍스입니다.오가며 몇 번 보기는 했는데, 방문할 계획을 못 잡고 있다가거리에서 나눠주는 전단지를 보고 가게 되었습니다. 크래프트웍스의 입구입니다.독일식 슈니첼 돈까스와 파스타를 출시했다는군요.브런치 전문이라고 했는데,다른 메뉴를 개발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가격대가 심상치 않군요.8,900~9,900원. 여의도 평균 식사 가격보다 살짝 높은 금액대네요. 그래도 맛있으면 되는 거죠.동료와 함께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넓은 홀인데, 손님이 별로 없네요.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인데 당황스러웠습니다.맞은편 에머이는 사람들이 엄청 길게 줄을 섰거든요. 홍보가 부족한 것인가, 맛이 부족한 것인가.불안감이 엄습했지만, 기우일 거라 생각하고 안쪽.. 2017. 9. 12.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야마토 : 오랜만에 짬뽕 국물에 가츠동 먹었습니다. 동료가 돈까스를 먹자고 해서, 늘 가던 정우빌딩이 아닌 곳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일본식 돈까스 전문점이자 이자카야인 야마토에 들어갔어요.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라 돈까스 외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리 잡고 메뉴판을 찍는 것도 까먹었...ㄷㄷ 기본 찬입니다. 배추김치와 단무지. 특별할 것 없는 두 친구. 어딜 가나 짝지처럼 붙어 다니는군요. 저는 이 조합을 참 좋아합니다. 돈까스에 기본으로 샐러드를 주더군요. 샐러드 소스가 간장 베이스던데, 짭쪼름하더군요. 상큼한 샐러드를 원했는데, 당황했습니다. 저는 불호. 뭐.. 입맛이라는 건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법이니. 여튼 제 입에는 안 맞았어요. 역시 기본 찬으로 나온 두부 튀김.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튀겨서 위에 간장 소스와 .. 2017. 9. 5.
광명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댓짱 돈까스 : 맛있는 돈까스를 먹었다. 호비쇼를 보고 나서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식사 후에 딸과 함께 키즈 카페에 갈 겸 광명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이동했습니다.안양에서 광명으로 가는 거지만 운전해서 15분이면 가는 거리라...ㄷㄷ게다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이 집에서 워낙 가깝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튀김을 좋아하기 때문에 댓짱 돈까스로 향했습니다.저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아내는 몇 번 왔던 모양이더군요.맛있다고 칭찬을... 댓짱 돈까스입니다.돈까스, 우동, 모밀 전문이라는군요.식당가 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있습니다.가격은 살짝 있는 편이에요.정식이 14,000원 정도 하는군요. 담품으로 먹으면 1만원 내외로 해결 가능합니다.하지만 왠지 단품은 살짝 양이 적을 것 같아요.만날 정식류만 먹어서 그런가...(돼지다... 2017. 8. 25.
사보텐 서여의도점 : 언제나 줄을 서서 먹는 돈카츠 전문점 동료들과 함께 사보텐 서여의도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불발.일찍 나가서 줄 서서 기다렸네요. 뙤약볕이 뜨거운데 참으로 힘들었어요...ㄷㄷ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각 메뉴의 사진과 가격, 간단한 설명이 인쇄된 푯말이 있습니다.기다리는 동안 어떤 녀석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딱히 뭐가 땡기는 게 있는 건 아니라서... 날씨가 더우니 메밀 소바를 먹을까 싶었지만,이미 사보텐의 소바는 별 볼 일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2016/08/08 - [맛 즐기기/맛집 찾아 삼만리] - 평촌 롯데백화점 사보텐에서 쿨 세트 먹고 왔습니다.) 가볍게 패스하고 사보텐 정식으로 정했습니다. 사보텐... 배달이 가능하네요.전화.. 2017. 6. 29.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포리타 : 줄 서서 먹는 돈까스와 냉모밀 며칠 전부터 동료들과 가려고 벼르고 있던 [포리타]에 다녀왔습니다. 무려 네 번째 도전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못 가고, 지난 금요일에는 문을 닫아서 못 가고...ㅠㅠ 하지만 결국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의지의 한국인이니까요. 포리타 돈까스/우동 그리고 냉모밀...ㅎㅎㅎ 날이 더우니까 냉모밀이 땡기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돈까스가 주고 냉모밀은 부입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앞에 선 줄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종업원분이 나오셔서 메뉴판을 주고 가시더군요. 기다리면서 주문을 했습니다. 동료가 주문한 돈까스 덮밥입니다. 맛있어 보여서 사진을 한 방 찰칵. 이 음식을 주문한 동료는 배가 고팠던지 제가 돈까스를 반도 채 먹기 전에 그릇을 비워버렸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ㄷㄷ 양이 생각보다 많았는.. 2017. 5. 23.
서여의도 맛집, 정우빌딩 지하 돈까스 전문점 상상 : 양 많고 맛있는 돈까스!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정우빌딩 지하를 찾았습니다.이번에는 다른 블로그를 검색해서 알게된 돈까스 맛집을 찾아 갔습니다.평소에는 그냥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온 식당에 들어가곤 했는데, 첨부터 목적지를 정해놓고 가니 편하고 좋더군요. 서여의도 돈까스, 오므라이스 전문점 상상입니다.다음지도에서는 상상분식으로 검색이 되는군요.정우빌딩 지하, 입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상상에 들어가기 전에 한 컷.커다란 현수막으로 어떤 음식을 팔고 있는지,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음식 종류와 가격 뿐만 아니라 대표 메뉴의 사진도 첨부해서 고르는 사람들에게 여러 정보를 주네요. 이런 거 참 좋습니다.밖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나름 행복인 것 같아요. 안에 들어가 앉았습니다.그리.. 2017. 3. 10.
서여의도 맛집 오치킨 : 오븐에 구워낸 담백한 돈까스가 별미 서여의도에서 별의별 음식을 먹어봤지만,제가 가장 의아하게 생각했던 음식은 [치킨정식]이었습니다.대체 뭘 어떻게 주기에 치킨정식이지???했는데... 오븐에 구운 치킨에 밥을 같이 주시더군요...ㄷㄷ말 그대로 문화충격이었죠...ㄷㄷ상상도 못했던 음식이었거든요. 이번에 동료들과 함께 오븐구이로 유명한 서여의도 맛집인 오치킨에 다녀왔습니다.동료 중에 아직 치킨정식을 영접하지 않은 분이 있어서....ㅎㅎ 오치킨은 건물 한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숨어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숨은 맛집이죠.동료들과 함께 찾은 것도 참 오랜만이었네요. 친절하게 가게 밖에 음식 가격이 표시되어 있습니다.아주 바람직한 모습이에요.이렇게 가격을 미리 알려주시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잖아요. 오치킨의 메뉴는 돈까스와 치킨이 주력입니.. 2017. 2. 20.
평촌 롯데백화점 사보텐에서 쿨 세트 먹고 왔습니다. 덥다 못해 뜨거운 날이 며칠 동안 계속되고 있죠.아내와 함께 평촌 롯데백화점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날이 워낙 덥다보니 백화점에 피서를 온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뭘 먹을까 하다가 7층의 사보텐으로 향했습니다.다른 음식점에는 사람들이 막 줄 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ㅎㅎㅎ 사보텐의 자랑, 소스입니다.돈카츠 소스와 양배추에 뿌려 먹는 참깨 소스와 유자 소스입니다. 저는 언제나 소스를 듬뿍 먹기 때문에... ㅎㅎㅎ 참깨가 공이와 함께 나왔습니다.저 작은 공이를 사용해서 깨를 잘 으깨줍니다.바드득 바드득 재미있는 소리를 내면서 잘 갈아준 다음에 돈카츠 소스를 듬뿍!!!! 여기에 돈카츠를 푸욱 찍어 먹으면.. 어우, 생각 만으로 좋네요. 드디어 주문한 쿨 세트 서울이 나왔습니다.솔직히 서울과 도쿄가 뭐.. 2016. 8. 8.
돈정 돈까스 :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에서 점심 먹었습니다. 뭐... 요즘에 살이 무럭무럭 찌고 있습니다...ㄷㄷ식욕이 정말 하늘을 찔러 죽일 정도로 치솟고 있어요...매일 매일 돼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돈까스가 먹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오랜만에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인 돈정 돈까스로 향했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도 홀에는 빈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구석 자리로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았습니다. 돈정 돈까스의 메뉴입니다.뭔가 잔뜩있는데...어차피 점심을 먹으러 왔으니까 점심 메뉴를 먹어야겠죠. 하지만...시원한 냉모밀이 땡긴 관계로 냉모밀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이 가게의 주력 메뉴는 얼큰뚝배기 돈까스인데, 돈까스를 가츠나베처럼 뚝배기에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음식입니다.몇 번 먹어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어서...ㄷㄷ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며 벽면.. 2016. 4. 9.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돈보야에서 코돈부루 먹었습니다. 저는 돈까스를 좋아합니다.왜냐면... '고기'니까요.대놓고 커밍아웃합니다.저는 고기 성애자...ㄷㄷ 회사 근처에 '정우빌딩'이 있는데, 이곳에는 별의별 식당이 다 들어차 있습니다.야근하게 되는 날에는 자주 찾는데,돈까스를 야무지게 주는 '돈보야'에 방문했습니다. 12월 23일 저녁이라 그런지... 식당이 텅텅 비었습니다.다들 일찍 퇴근하고 가족끼리 식사를 하러 간 모양입니다. 혹시 오늘 영업 종료한 거냐고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아니라고 손사래를 치셨습니다.사장님도 유난히 사람이 없는 날이라고 당황하시더라구요. 돈보야의 메뉴판입니다.덮밥류와 돈까스, 메밀류, 샐러드...가 있습니다.돈까스 전문점이라 돈까스가 가장 많지요. 회사 야근 식대 가격에 맞춰 코돈부루를 주문했습니다.이게 무슨 음식인지도 모른 채.... 2015. 12. 28.
야마토 : 서여의도 돈까스 맛집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오늘은 동료들하고 점심에 쌀국수를 먹으러 갔으나...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포기하고, 같은 건물에 위치한 야마토에 갔습니다. 이름부터 딱 느낌이 오지요.일본식 식당입니다.점심에는 돈까스와 짬뽕을 팔지요. 점심 식사 메뉴는 가게 앞의 칠판에 친절하게 써놓아주셨습니다.돈까스와 카레 라이스, 우동, 짬뽕, 떡갈비 등등이 있네요. 골판지를 잘라 만든 등이 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나는 게 좋더라구요.일본 음식점이 아니랄까봐 일본 술 광고 포스터가... 어디서 많이 뵙던 분이라 싶었더니, 예전 엑스맨에서 혀 짧은 소리로 달리시던 '유민' 누님입니다.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계시는 건지.. 괜히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메뉴판입니다.엄.. 몇 가지가 이제 안 된다네요.만원짜리는 비싸니까 초큼 .. 2015. 12. 16.